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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도 오지은서영호

어떻게 해도 밤은 찾아오고 어떻게 해도 너는 이제 없고 어떻게 해도 나는 무력하지 어떻게 해도 밤은 찾아오고 어떻게 해도 너는 이제 없고 어떻게 해도 네가 보고 싶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너의 목덜미에 머리를 기대고 너의 손바닥 위에 볼을 얹고 너의 가슴에 귀를 대고 심장소리를 듣는 밤은 이제 없어 익숙한

우린 안돼 오지은서영호

우린 안돼 이미 글렀어 난 너에게 미운 말 밖에 못하고 너는 그런 나를 경멸하고 있지 하지만 난 사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귀엽다고 생각해 너는 그런 나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변덕스러운 너의 손 위에 나는 초라하게 춤을 춰 더 이상 봐주지 않는다 해도 나의 어리석은 춤은 계속되겠지만 그렇지만 우린 안돼 이미

더, 더, 더 오지은서영호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더 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가겠어요 보여드리겠어요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이것은 아마도 사랑 오지은서영호

밤하늘에 반달이 동그랗게 보인다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있지도 않은 마음을 착각하는 게 사랑이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이렇게 미운 당신을 자꾸 떠올리고 떠올리고 떠올리고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듯 보인다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있지도 않은 마음을 착각하는 게 사랑이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이렇게 미운 당신을 자꾸 떠올리고 떠올리고 떠올리고

이것은 아마도 사랑* 오지은서영호

밤하늘에 반달이 동그랗게 보인다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있지도 않은 마음을 착각하는 게 사랑이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이렇게 미운 당신을 자꾸 떠올리고 떠올리고 떠올리고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듯 보인다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있지도 않은 마음을 착각하는 게 사랑이면 이것은 아마도 사랑 이렇게 미운 당신을 자꾸 떠올리고 떠올리고 떠올리고

울타리 오지은서영호

당신을 떠올리면 슬퍼져 무력해져 어쩔 수 없는 일들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발목에 감기는 기분 울타리를 쳤죠 아무도 모르는 새에 그리고 당신을 들였죠 당신도 모르는 새에 그리고 당신은 가고 이 아픔은 내가 멋대로 느끼는 거야

자고 가요 오지은서영호

날 모르는 그대 나도 그대를 잘 모르죠 그래서 지금이 좋은지도 몰라 그대와 난 항상 1미터 너머에 있어요 그게 무너지면 어떨까요 자고 가요 오늘 밤 내일이면 사라질 위로를 줘 할 말이 끊기면 그대의 책장을 훑어요 나도 읽은 책이 있다면 좋아 말이 또 끊기면 그대와 눈이 마주치면 이번엔 돌리지 않을게요 자고 가요 오늘 밤 내일이면 사라질 위로를 줘

404 오지은서영호

당신은 그 작은 방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밥을 먹고 음악을 듣고 가끔 날 떠올리며 소중하게 바라보던 것들 지리하게 바뀌어가고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도 막을 수는 없어요 긴 겨울이 오고 내 손은 차가워도 당신과의 추억 잃어가기만 해요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슬퍼지는 이유는 잠시라도 가질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오렌지 빛 하늘 곱씹는 ...

허전해져요 오지은서영호

달을 보며 하는 수영이 어떤 것인지 난 몰랐어 하늘을 오래 보면 별들이 많아지는 것 몰랐어요 그런 것 전부 당신께 배웠으니까 허전해져요 사람의 마음은 얻기도 이어가기도 쉽지 않아 당신을 떠올리면 내가 무엇을 잃었나 알게 되죠 그런 것 전부 당신께 배웠으니까 허전해요

안녕 오지은서영호

언젠가 너는 말했었지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가까워지고 또 멀어지고 끝내 사라지게 될까 지금 나와 함께인 순간에 지금 너는 어디를 보는지 귀찮은 일들 슬픈 일들 결국엔 모두 찾아와 귀찮은 일도 슬픈 일도 당신과 함께 나눴지 안녕 이젠 바라지 않을래 안녕 이젠 만나지 않을래 잔인한 그대

어떻게 김도우

김도우..어떻게 기억하는지 넌 내품에 안겨 지난 추억이 미안하다며 사랑할께 죽는다 해도 내게 고백한 사랑이 지금 내곁에서 멀어진다 이젠 가야 하지만 난 많이도 걱정했다고 울먹이며..세월지난 후에도 이해 할 순 없겠지..잊는다곤 해도..

어떻게 김재욱

김재욱..어떻게 기억하는지 넌 내품에 안겨 지난 추억이 미안하다며 사랑할께 죽는다 해도 내게 고백한 사랑이 지금 내곁에서 멀어진다 이젠 가야 하지만 난 많이도 걱정했다고 울먹이며..세월지난 후에도 이해 할 순 없겠지..잊는다곤 해도..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 (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 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어떻게 살아 손진영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어떻게 살아 백새은,손진영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어떻게 살아 백새은&손진영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사랑한다 해도 장두석

- 사랑한다 해도 - 사랑한다 해도 듣지를 않네 돌이킬 수 없네 어떻게 하나 사랑한다 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그 말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사랑한다 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어떻게 살아 손진영 백새은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어떻게 살아 다무 (Damu)

가끔 비가 올 걸 알면서도 우산을 챙기지 않아 가득 쏟아질 걸 알면서 혼자 조용한 거리를 걷다 어딘가 허전한 맘에 문득 발걸음을 돌려 아무렇지 않은 듯이 하루를 살아봐도 눈치도 없이 내 마음에 니가 또 찾아와 조금만 조금만 더 다가가면 닿을 수 있을까 잠시라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시간이 지나도 같다면 나는 어떻게 어떻게 살아 어떻게 너의 어깨에 기대

해도 해도 너무 했어 나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해도 해도 너무했어 (Inst.) 나비 (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어떻게 썬데이투피엠

않았어 친구들의 나의 잔을 채워 줬으니까 이번엔 준비가 덜 되있었나봐 혹시나 기억할까 우리 좋았던 그때를 넌 맘이 여렸잖아 근데 무섭게 변했어 내 무릎이 땅에 닿아있을 때도 넌 냉정했어 여태껏 함께한 시간은 뭐지 앞으로의 시간이 해결해줘야 될 일거리 잊으려 노력하는 만큼 사랑했다면 어땠을까 다시 안길 수 있을까 따뜻했던 네 품 어떻게

어떻게 Sunday2pm

않았어 친구들의 나의 잔을 채워 줬으니까 이번엔 준비가 덜 되있었나봐 혹시나 기억할까 우리 좋았던 그때를 넌 맘이 여렸잖아 근데 무섭게 변했어 내 무릎이 땅에 닿아있을 때도 넌 냉정했어 여태껏 함께한 시간은 뭐지 앞으로의 시간이 해결해줘야 될 일거리 잊으려 노력하는 만큼 사랑했다면 어땠을까 다시 안길 수 있을까 따뜻했던 네 품 어떻게

어떻게 썬데이투피엠(Sunday2pm)

않았어 친구들의 나의 잔을 채워 줬으니까 이번엔 준비가 덜 되있었나봐 혹시나 기억할까 우리 좋았던 그때를 넌 맘이 여렸잖아 근데 무섭게 변했어 내 무릎이 땅에 닿아있을 때도 넌 냉정했어 여태껏 함께한 시간은 뭐지 앞으로의 시간이 해결해줘야 될 일거리 잊으려 노력하는 만큼 사랑했다면 어땠을까 다시 안길 수 있을까 따뜻했던 네 품 어떻게

에픽하이 (EPIK HIGH)

이건 저 하늘의 수많은 표정들과 같아서 당신의 미래처럼 알 방법이 없어 문제는 수학과도 같지만 해답이 많아서 기회는 많지만 그 어떤 공식도 없어 이건 판결이 분명한 법들과는 달라서 한 쪽의 상처 뿐 다른 죄값은 없어 선에 가깝지만 악이 돼 결과에 따라서 옛 추억이 된 천사는 날개가 없어 어떡해 어떻게

어떻게 살아 (Inst.) 손진영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좋은걸 어떻게 이장희

좋은 걸 어떻게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좋은걸 어떻게 민경희

좋은 걸 어떻게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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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어떻게 애쉬

My happiness is your love My joy is your smile 내가 지쳤을때 힘들어 할때 항상 내 곁에 있었지 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맘을 깨워준 사랑 그 누구 보다도 그 무엇 보다도 내겐 소중한 한 사람 너 없는 세상이 있다고는 상상 못했었지 혹시 내가 잘못들은 거니 넌 나의 전부인데 어떻게 날 떠나려고 하니

어떻게... 애쉬

My happiness is your love / My joy is your smile 내가 지쳤을때 / 힘들어 할때 / 항상 내 곁에 있었지 넌 내가 살아가는 이유 / 내 맘을 깨워준 사랑 그 누구 보다도 / 그 무엇 보다도 / 내겐 소중한 한 사람 너 없는 세상이 있다고는 / 상상 못했었지 혹시 내가 잘못들은 거니 / 넌 나의 전부인데 어떻게

1825 (Paper Cranes) 에픽하이

어떻게 해도 난 편하질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맘 정하지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난 성하질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맘 떠나지 못해. 그 어떤 누구도...

1825 (Paper Cranes) 에픽하이 (EPIK HIGH)

어떻게 해도 난 편하질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맘 정하지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난 성하질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맘 떠나지 못해. 그 어떤 누구도...

못된 여자 홍채린

[홍채린 - 못된 여자] 남은건 아무것도 없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는 아직 여기 있는데 애를써 눈물을 삼키려 해도 아직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싶어 다신 내게 나같은 여자 만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하지 않기를 하지만 아직도 나는 사랑할 수 있는데..

우리 어떻게 헤어져요 유다원

이별을 예감했던 날 눈물도 안 나서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다 그대 생각만 했죠 조금씩 멀어지는 맘 그대와 나 이제 어떻게 될까요 혼자될 우리가 걱정이 돼요 내 곁에 그대가 없다는 생각만 해도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서 이렇게 잠깐이라도 그대가 보고 싶은데 어떡해 우리 어떻게 헤어져요 어쩌면 이런 내 맘이 그대와 나 처음

Tick Tock 체리필터

좋은 친구로 남자고 니 목소리 무겁고 난 새파란 얼굴가득 미소를 지며 그래 우리 그러지 뭐, 맘은 무너져 내려 아무리 원해도, 가질 수 없으니 아 아무것도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았어 아 어떻게 해도 어떻게 해도 돌아봐 주진 않겠지 어차피 나는 아니였잖아 그래 알아 너의 진심은 내가 아니었단 걸 수없이 가슴에 새겼었잖아 흔들리는

어떻게 잊어 우리잖아 온훈

너와 꼭 잡은 내 두 손이 코 끝에 남은 네 향기가 눈을 뜨면 사라져 꿈을 깨면 멀어져 너무나 그리운 그 순간이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내가 더 바뀌었다면 너를 잡을 수 있었을까 나만 생각했던 나를 너를 생각못한 나를 서로를 위해 이제 잊으려 해도 안되 어떻게 잊어 너와 나 우리잖아 너와 맞춰 걷던 발걸음이 날 보던 따듯한 그 눈빛이

우리 그때 마주치지 않았었다면 INDOW

우리 그때 마주치지 않았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사소한 것들이 문제라 해도 해결은 또 할수 있을까 변하지 않아 이젠 남이야 어떻게 시간을 돌린다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 우연히 폰 속 그 웃음에 목이 또 말라가네 낯선 환경 속 적응은 안돼 불안함만 커지네 시간이 약이라 그 흔한 착각 내 기분을 다 모르잖아 뭔가 나만 반복하며 힘든 상황 견뎌 내긴 쉽지

아무리 잊으려 해도 Mr. Jun

널 떠나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내 마음을 어떻게 네가 알겠니 눈물로 보낸 시간들 얼마나 오랜 시간을 더 아파야만 잊을까 오늘도 흐르는 눈물 넌 알지 못 할거야 아무리 잊으려 해도 사랑해 사랑했던 너 아직도 잊지 못하네 보고픈 나의 여인아 널 떠나 보내고 난 후 혹시 우연히 만날까 어떻게 잊을 수 있어 정말 잊을 수 없어 아무리 잊으려 해도 사랑해

Make me crazy (Feat. JR, 이원) (Poem Ver.) 뉴스칼

사랑이란 시를 써 너에게 닿기를 바램이 모여 맘을 여는 기적을 불이 꺼진 하늘 달빛아래 불을 켜줘 내 마음이 짙어져 I will do what you want 어떻게 가만히 두고 가 어떻게 그냥 바라만 봐 미칠 것 같아 보고 있기만 해도 이젠 나를 받아 줘 사랑이란 이름을 너에게 붙일게 지구를 주려 해도 바꿀 수 없는 사람 설레이는 너의

오빤늑대 엄지연

오빠 오빠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매일매일 딴생각만하죠 지금도 자꾸 자꾸 쳐다보잖아 솔직히 말해서 정말 솔직히 말해서 나도 싫은건 아니지만 자꾸만 싫어싫어 해도 괜찮을까 그러다 오빠 도망가면 어떻게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하죠 오빠는 늑대야 가끔은 토라진척 하고 우는척도 해봤지만 그때 뿐이야 우리

오빤늑대 김수영님청곡//엄지연

오빠 오빠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늑대야 오빠는 매일매일 딴생각만하죠 지금도 자꾸 자꾸 쳐다보잖아 솔직히 말해서 정말 솔직히 말해서 나도 싫은건 아니지만 자꾸만 싫어싫어 해도 괜찮을까 그러다 오빠 도망가면 어떻게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하죠 오빠는 늑대야 가끔은 토라진척 하고 우는척도 해봤지만 그때 뿐이야 우리

넌 아니라 해도 조조

이내 부둥켜 안았다 우리가 만나 웃다 울며 돌아선 그때가 나의 뺨위로 조용히 흘러내려와 여린 마음에 우리가 못한 말들만 남아 다시 너를 부른다 이곳에 이제와 이 길에 다다른것 같아 숨이 차 조금 쉬었다 가면 참아왔었던 눈물이 차올라 나만이라도 더 참다가 이별이라 말할걸 그래 나만이라도 나만이라도 말할걸 사랑이 어떻게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가무공방

사랑이 잠시 쉬어 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입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봐요 난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지 되어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다는 말 만번도 넘게

고양이에게 넋두리 운율

내가 얼마나 심심하면 지금 네게 이러나 몰라 매일 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비슷한 처지 같아 외로운 걸까 아닌 걸까 생각을 않는 걸까 외롭지 않은 생물은 존재할까 그럴까 먹고 싶은 걸 먹고 사고 싶은 걸 사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도 텅-빈 느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하면 돼 어쩌면 이건 나의 심각한 문제일지 몰라 누군갈 만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사랑은 아무리 해도 어려워 최낙타

내 목을 감싸던 그 손들은 뭐야 살짝 꺾인 얼굴로 다가온 입술은 뭐야 나를 보며 흘렸던 그 미소는 뭐야 왜 자꾸 내 맘 오해하게 만드는 거 한 걸음 두 걸음 걸어가다 보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이건 나의 step 우리의 step 내 주위를 맴도는 내 마음들이 하나둘 바닥에 떨어지고 며칠째 계속 잠 못 들게 만들었던 그 순간들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