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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번호 옥주현

술취한 어느날 밤에 못난 내 손가락은 또 없는 너의 번호를 버릇처럼 누르겠지 또 울겠지.. 내안에 있잖아 없어지는건 무엇도 없잖아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니 너의 작은 배려도 스친 얘기도 내가 잊으려 할수록 기억은 거꾸로 자꾸 늘어... 넌 더욱 내안에 있으려 해... .. 너.의.눈.에.나.를.담.을.수.있.다.면 ..

뮤지컬 `레베카 (Rebecca)` OST레베카 ACT 2 옥주현,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레베카2 옥주현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옥주현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 없는

난 * 옥주현 옥주현

난 by [옥주현] 난 옥주현 앨범 : 1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난 (亂) 옥주현

옥주현 앨범 : 1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불면증 옥주현

찾을 수 있을텐데 초라한 추억들만 내게 남은 전분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번쯤 우연히 그댈 마주칠까봐 오늘도 힘겨운 기대뿐 쓸쓸한 눈물만이 흐르죠 그대 내게 선물했던 옷을 입고 거울속에 나를 비춰보면 난 아직 그대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인데 왜 볼 수도 없는

06-불면증 옥주현

찾을 수 있을텐데 초라한 추억들만 내게 남은 전분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번쯤 우연히 그댈 마주칠까봐 오늘도 힘겨운 기대뿐 쓸쓸한 눈물만이 흐르죠 그대 내게 선물했던 옷을 입고 거울속에 나를 비춰보면 난 아직 그대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인데 왜 볼 수도 없는

06 불면증 옥주현

수 있을텐데 초라한 추억들만 내게 남은 전분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번쯤 우연히 그댈 마주칠까봐 오늘도 힘겨운 기대뿐 쓸쓸한 눈물만이 흐르죠 그대 내게 선물했던 옷을 입고 거울속에 나를 비춰보면 난 아직 그대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인데 왜 볼 수도 없는

불면증 옥주현

수 있을텐데 초라한 추억들만 내게 남은 전분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번쯤 우연히 그댈 마주칠까봐 오늘도 힘겨운 기대뿐 쓸쓸한 눈물만이 흐르죠 그대 내게 선물했던 옷을 입고 거울속에 나를 비춰보면 난 아직 그대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인데 왜 볼 수도 없는

옥주현

맞추며 겁이 더 많아지면 더 웃게 되는 아이들처럼 불안해요 모두 그런 거겠죠 나 혼자만 거짓말하나요 그대는 괜찮나요 다시 나를 짓고 싶어 흔들림 없이 아름답고 단단한 나를 깊은 잠을 자고 싶어 아픈 모든 건 다 잊어버릴 만큼 뒤척이며 밤을 지새다 또 소란스런 아침이 오네 저기 시간은 무얼 했는지 흐르고는 있는지 어쩜 조금도 자란 게 없는

난(亂) 옥주현

이를꺼라고 변한 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난 지켜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 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옥주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라일락 피던 오월을 그 향기처럼 떨려오던 그대의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수국이 피던 유월을 그 물빛처럼 번져오던 그대의 그 미소 가슴에 알 수 없는 온갖 꽃이 피고 그 화원 안에 그대와 나 우리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아무도 가지 않는 낯선 길을 따라 그 부서지듯 환한 빛을 따라 꿈을 꾸듯 걸어갔네 온종일 웃음만이 피어나던 그곳

난 {亂} 옥주현

*반복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사랑도 홀로 지켜가는거죠..이렇게.. 시작도 그랬죠.. 익숙한걸요.. 아픈것도 내몫이죠.. 다만.. 여전히 그대만을 사랑해요..난.. - by 파워블랙 -

03 난 {亂} 옥주현

*반복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사랑도 홀로 지켜가는거죠..이렇게.. 시작도 그랬죠.. 익숙한걸요.. 아픈것도 내몫이죠.. 다만.. 여전히 그대만을 사랑해요..난.. - by 파워블랙 -

우리는 옥주현

우리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옥주현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사랑도 홀로 지켜가는거죠..이렇게.. 시작도 그랬죠..익숙한걸요..아픈것도 내몫이죠.. 다만..여전히 그대만을 사랑해요.. 난..

옥주현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난 지켜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 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난... 옥주현

변한건 없을거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난 지켜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시간 머문 반지 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 날 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난... 옥주현

변한건 없을거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난 지켜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시간 머문 반지 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 날 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옥주현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난 지켜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 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아무것도 옥주현

엘리자벳 내가 저 여자였다면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넌 몸이 묶여 있지만 난 영혼이 묶였어 나 모든 것에 맞서 싸웠지만 난 뭘 이루었나 아무 것도 내게 구원은 오직 광기 그 뿐 내게 구원은 오직 죽음뿐 끝도 없는 심연 그 끝에 서 있는 나는 왜 이리도 두려울까 저주 받은 이 운명 엘리자벳 아닌 동화 속 여왕 티타니아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옥주현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 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 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 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 마주칠 수가 없다 같은 하늘 아래 우린 다른 꿈을 꾸고 있구나 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계절의 끝에 그댈 본다 지울 수도 지킬 수도 없는

NAN난 옥주현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사랑도 홀로 지켜가는거죠..이렇게.. 시작도 그랬죠..익숙한걸요..아픈것도 내몫이죠.. 다만..여전히 그대만을 사랑해요.. 난..

난(亂) 옥주현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 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사랑도 홀로 지켜가는거죠 이렇게 시작도 그랬죠 익숙한걸요

아빠 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아빠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난(亂) 옥주현

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난 지켜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 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어쩌면 그대도 많이 낯설어서 조금씩 내게로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할래요 다만 그대 없는

영원한 생명 옥주현

숨을 쉬어 난 느낄 수 있어 날 불러 자신을 되살리라고 난초는 그녀의 분신이었어 그녈 닮은 꽃 신비로웠지 때론 갑자기 시들다가도 그녀 손길에 살아났어 그래 지금 그녀처럼 죽은 듯이 있지만 영원한 생명 죽음을 몰라 그녈 굴복시킬 순 없어 저 바다도 어둠 속에서 언제나 서성이며 우릴 지켜봐 조용히 떠나지 못한 채 절대 길들일 수 없는

영원한생명 [2014 뮤지컬 `레베카 (Rebecca)` OST] *옥주현

숨을 쉬어 난 느낄 수 있어 날 불러 자신을 되살리라고 난초는 그녀의 분신이었어 그녈 닮은 꽃 신비로웠지 때론 갑자기 시들다가도 그녀 손길에 살아났어 그래 지금 그녀처럼 죽은 듯이 있지만 영원한 생명 죽음을 몰라 그녈 굴복시킬 순 없어 저 바다도 어둠 속에서 언제나 서성이며 우릴 지켜봐 조용히 떠나지 못한 채 절대 길들일 수 없는

서시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서시 (신성우)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가시방석 옥주현

그만해야돼 내가 너를 불어줘야 돼 사랑할수록 짙어지는 아픔 뿐이니 나를 떠나버린뒤 새로운 사랑을 만나 그대는 나의 모든걸 잊었다해도 멈출수 없어 그댈 향한 오랜 기다림 나의 눈물을 지워주었던 그대니까 더는 잡지 못하고 그대 보낸 뒤 이별에 눈물겨운 꽃이 피는데 이런 나의 사랑도 의미는 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서시(신성우) 옥주현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¼­½A (½A¼º¿i) 옥주현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서시 옥주현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지혈 옥주현

이상하게 나쁜 예감은 틀린 적 없나 영원한 순간이란 없단 걸 이제야 좀 알게 됐단 게 아프게 흘러 여기에 흘러 멎지를 않아 애쓰는 제발 나를 바라봐주길 무섭게 흘러 나도 모르게 눈물만 차가워진 너를 불러 나는 한숨으로 너를 불러 I Cry 끝이란 게 어딘지 제발 대답해줄래 불 꺼진 무대 뒤 숨는 너 눈을 뜨면 너를 찾는 난 이뤄질 수 없는

인사 옥주현

[옥주현 - 인사]..결비 들려요 나 듣고 있어요..

지혈 옥주현?

이상하게 나쁜 예감은 틀린 적 없나 영원한 순간이란 없단 걸 이제야 좀 알게 됐단 게 아프게 흘러 여기에 흘러 멎지를 않아 애쓰는 제발 나를 바라봐주길 무섭게 흘러 나도 모르게 눈물만 차가워진 너를 불러 나는 한숨으로 너를 불러 I Cry 끝이란 게 어딘지 제발 대답해줄래 불 꺼진 무대 뒤 숨는 너 눈을 뜨면 너를 찾는 난 이뤄질 수 없는

진이 옥주현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 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진이 넌 모를 거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 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 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 주길 바래 이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 Lee 진이 너의 사진 속에

진이 (슈가맨) 옥주현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 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진이 넌 모를 거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 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 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 주길 바래 이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 Lee 진이 너의 사진 속에

The Heat Of The Night 옥주현

점점 멀어져 끝이 다가와 사랑의 끝이 되돌리기엔 늦어버렸어 이별 할 수 밖에 네 앞에 있는 잔 쓰고 탁해도 단숨에 비우길 네 말은 다 거짓말 날 위한단 가치 없는 변명 외롭고 지겨운 이 밤들이 Here in the heat of the night 변한 건 너란 사람 변한 건 사랑이 아닌 사람 그래 넌 이별을 말하겠지 죄책감 떨쳐 내려 Tonight 오로지

The Mad Hatter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 헤아릴 수 없는 지독히 낯선 시선들과 전부 아는 듯이 얘길 하고 있는 나를 아는 사람들 속에 살며시 밀려 드는 묘한 두려움 진한 지루함에 가끔씩은 한숨도 힘에 겨워 웃고 있어도 진짜 웃는 건 아냐 웃는 척하는 연기일 뿐 그 누가 알겠어 그 속을 가끔은 나조차도 헷갈리는데 지금 내가 나인지 뭐가 나인지 생각해보지만 알 수 없어 그 누가

접근 금지 옥주현

그런 난 어떻구 왜 나만 구속하냐구 맨날 넌 네 맘대로 여기저기 나가구 쓸데 없는 자리에도 이쁘게 꾸미구 혹시 누가 접근할까 불안하다구 나두 넌 괜찮구 난 안되고 말도 안된다구 하는 말은 들은 척도 않고 왜이래 왜이래 왜 이래 왜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 반복 Can you hold my hands?

접근금지 옥주현

그런 난 어떻구 왜 나만 구속하냐구 맨날 넌 네 맘대로 여기저기 나가구 쓸데 없는 자리에도 이쁘게 꾸미구 혹시 누가 접근할까 불안하다구 나두 넌 괜찮구 난 안되고 말도 안된다구 하는 말은 들은 척도 않고 왜이래 왜이래 왜 이래 왜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 Can you hold my hands?

감사의 제목 유혜림

내게 주신 은혜를 세어보면서 기억하면서 감사를 드리네 넘치도록 흐르는 주님의 그 은혜를 모두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노래해 생명을 주심 새롭게 하심 날 구원 하시려 십자가 지심 오늘을 주심 꿈꾸게 하심 셀수 없는 은혜 감사해 넘치도록 흐르는 주님의 그 은혜를 모두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노래해 하늘을 주심 바다를 주심 해와 달과 별과 자연을 주심

없는 번호 BIGBANG

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 정말 끝인 건지 , 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2절) 입안에 가시같이 돋아난 잠 버릇이 오늘도 너를 부르고 있어

없는 번호 빅뱅(Bigbang)

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 정말 끝인 건지 , 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2절) 입안에 가시같이 돋아난 잠 버릇이 오늘도 너를 부르고 있어

없는 번호 원웨이(Oneway)

Just one of those days When everything passes by You realize, Here’s my side of the story I’m still right here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오늘도 난 기다리죠 전화기를 열어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번호일 뿐 One 내게 다가온 그대 Two 함께 나눴던 얘기 Three

없는 번호 소울스타

눈물이 떨어지는 밤에 사진이 얼룩지는 밤에 전화를 꼭 쥐고 Sorry Sorry Sorry 혼잣말을 해 번호가 바뀐 지도 오래 우리가 이별 한지도 오래 그래도 전화 해 Sorry Sorry Sorry 없는 번호인데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전해주고 싶은데 입술 안에 있는데 두 번 다시 꺼내지 못 해 사랑해 사랑해 그리워 보고 싶어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