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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옥탑방과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옥탑방과 천사들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구원 허락하시사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위해 허락하신 주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위해 돌아가신 주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크신 역사 이루게 받으옵소서

그 참혹한 십자가에 옥탑방과 천사들

참혹한 십자가에 주달려흘린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씻어주시네 값 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구하면 흰눈보다 더 희고운 참 성결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 공로를 금 없어도 피 흘리사 구원하셨네 저 흉학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는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죄 흉학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받으리 나 믿노라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옥탑방과 천사들

(샬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간주중) 큰 영광의 구주 사랑하사 풍성한 은혜 더 하시리니 금 면류관 쓰고 늘 찬송할 말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옥탑방과 천사들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물 가지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주님 곁으로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곁으로 이끄소서 내 모든것 다 드리며 주 음성듣기 윈하네 나의 참 소망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 사랑 품안에 나 안기리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것 되시니 주님만을 더 알게 하소서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옥탑방과 천사들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 다시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의 새일

오 신실하신 주 옥탑방과 천사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사랑 변찮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사랑 변찮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주 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맘에 평강이 찾아옵고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2).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말씀하시면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옥탑방과 천사들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오라 하신다 2.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3.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세 4. 큰 죄인 복 받아 빌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5.

저 장미꽃 이슬위에 옥탑방과 천사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옥탑방과 천사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옥탑방과 천사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이 날은 옥탑방과 천사들

이 날은 이 날은 주의 지으신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이 날은 나의 모든 죄 사함 받는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이날은 이 날은 주의 날일세 이날은 이 날은 성령님께서 임하시던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이날은

확정되었네 옥탑방과 천사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 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내 평생에 사는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주의 사랑을 옥탑방과 천사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사랑 크고 놀랍네(*2) 내 어찌 사랑 잊으리 내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나 길을 잃고 헤맬때 사랑 찾아 내셨네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옥탑방과 천사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물가로 나오라 옥탑방과 천사들

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 나의 앞 일도 내 주 아셨네 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었네 주님 약속대로 붙드셨네 주 말씀하네 내 주님의 사랑 다 알 수 없지만 난 주를 믿네 위한 사랑 영광 다 버리고 나를 위하여 주 십자가 지사 자유 주셨네 주 말씀하네 내 마음과 영혼 다 주께 드리네 주 없는 삶은 다 허무한 것 영광 다 버리고 나를 위하여 주의 크신

샘물과 같은 보혈은 옥탑방과 천사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정케하신 피보니 사랑 한없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옥탑방과 천사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의도 우심을 믿으며 살리 언제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이 세상은 나그네 길 옥탑방과 천사들

1.이세상은 나그네길 나는다만 나그네 나의집은 저하늘- 저 넘어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느요 이땅에 있을맘- 없어요 2.이세상은 고독불안 슬픔괴롬 된세상 나의주님 의지할것 밖에없어요 앞에가신 성도들의 순교신앙 따라서 천한몸 이나마 싸워서-가리라 3.이세상은 어제밤에 꿈과같은 천막집 기븜은 저마다-물 거품같고 해아래서 바람 잡는것과같이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예수가 거느리시니 옥탑방과 천사들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에수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후렴)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옥탑방과 천사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복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호산나 옥탑방과 천사들

나 지금 고백하네 살리신 주의 은혜 지금껏 내가 노래하며 사는 이유 내가 노래하는 것 주를 찬양함이라 나의 평생에 주님만 높이리 어두움 속에 헤메이던 외로움 속에 아파하던 나에게 찾아온 밝은 빛과 소망 빛을 따라 나 꿈을 꾸었네 큰 소리 높여 할렐루야 내 마음 다해 할렐루야 주의 사랑 안에서 나를 숨쉬게 하네 생명 되신 주님을 나 경배하리 큰 소리

날 사랑하심 옥탑방과 천사들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사랑하심 사랑 하심 날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사랑하심 사랑 하심 날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사랑 하심 사랑 하심 사랑 사랑 하심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과 천사들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예수사랑 하심은 옥탑방과 천사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살아 계신 성령님 옥탑방과 천사들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주님여 이 손을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인도하소서

선하신 목자 옥탑방과 천사들

선하신 목자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12)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인도해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옥탑방과 천사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푸른 하늘 저편 내 주여 내 주여 부르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부르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부르소서 푸른 하늘 저편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옥탑방과 천사들

감사하며 문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송하며 궁전에 들어가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하나님은 선하시니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성실 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감사하며 문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송하며 궁전에 들어가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하나님은 선하시니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성실 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감사하며 문에 들어가 하나님을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옥탑방과 천사들

당신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사랑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옥탑방과 천사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옥탑방과 천사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갈릴리 호숫가에서 옥탑방과 천사들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주 없이 살수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저 아름다운 세상 놀라운 일들 속에서도

나의 가는 길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간주중)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옥탑방과 천사들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

오직 주님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약하고 힘이 없을 때 세상의 많은 것들이 유혹 하지만 내가 바라고 내가 믿는건 언제나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뿐이네 내가 약하고 힘이 없을 때 세상의 많은 것들이 유혹 하지만 내가 바라고 내가 믿는건 언제나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뿐~~~ 내가 약하여 공격 당할 때 오직 주님만 의지 합니다 내가 아플 때 치료 하고 내가 슬플 때 위로

주 내 맘에 오신 후에 옥탑방과 천사들

주 내 맘에 오신 후에 주 인도하시네 주께 내 맘 드린 후에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사랑할수록 주 사랑해 매일 내 맘에 기쁨이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과 천사들

내 기도하는 시간 1. 내 기도하는 시간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옥탑방과 천사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나는 주를 부르리 옥탑방과 천사들

나는 주를 부르리 찬양 받으실 주님 건지리 원수들로부터 나는 주를 부르리 나는 주를 부르리 찬양 받으실 주님 건지리 원수들로부터 나는 주를 부르리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세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세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세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옥탑방과 천사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내게 찬양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주 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사랑은 내 기쁨(내 기쁨)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사랑은 내 기쁨(내 기쁨)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사랑은 내 기쁨 사랑은 내 기쁨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옥탑방과 천사들

이 날은 주가 지으신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이 날은 주가 지으신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우리 모두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주를 찬양 존귀하신 우리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세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우리 모두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주를 찬양 존귀하신 우리 주님을 기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