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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가는 길 옥탑방과 천사들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편안해

나의 가는 길 옥탑방과 천사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삶 속에 새일을 행하리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옥탑방과 천사들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험하여도 생명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구주 예수님 옥탑방과 천사들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 없네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 없네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확정되었네 옥탑방과 천사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평생에 가는 길 옥탑방 천사들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워우워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내 죄 사함 받고서 옥탑방과 천사들

1.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죄를 씻었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앞에 온전케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후렴> 나의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옵고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2).주 모습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옥탑방과 천사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호산나 옥탑방과 천사들

나 지금 고백하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지금껏 내가 노래하며 사는 이유 내가 노래하는 것 주를 찬양함이라 나의 평생에 주님만 높이리 어두움 속에 헤메이던 외로움 속에 아파하던 나에게 찾아온 밝은 빛과 소망 그 빛을 따라 나 꿈을 꾸었네 큰 소리 높여 할렐루야 마음 다해 할렐루야 주의 사랑 안에서 나를 숨쉬게 하네 생명 되신 주님을 나 경배하리 큰 소리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주님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주님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주님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파송의 노래 옥탑방과 천사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이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돌아온 탕자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5.

사랑의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영혼 씻겨주시며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옥탑방과 천사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의도 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제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일어나 걸으나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내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편안히 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그 날 옥탑방과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이 나를- 찾으셧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도우려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 멍에지고 주님의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 사랑 감당할수없어 복음의 걸어 갑니다 험산가시 비바람에 상처남겨져도 못자욱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고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 하고 법궤실은 멍에지고~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나의 갈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 가도록 나와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이 세상은 나그네 길 옥탑방과 천사들

1.이세상은 나그네길 나는다만 나그네 나의집은 저하늘- 저 넘어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느요 이땅에 있을맘- 없어요 2.이세상은 고독불안 슬픔괴롬 된세상 나의주님 의지할것 밖에없어요 앞에가신 성도들의 순교신앙 따라서 천한몸 이나마 싸워서-가리라 3.이세상은 어제밤에 꿈과같은 천막집 그 기븜은 저마다-물 거품같고 해아래서 바람 잡는것...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과 천사들

1.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아주 없도다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주의 길을 가리라 옥탑방과 천사들

비바람이 앞길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은 가리 이 길은 영광의 이 길은 승리의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가리라 *간주중* 험한파도 앞길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바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옥탑방과 천사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할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어머니의 기도 옥탑방과 천사들

간절하게 기도 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이제는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평생 소원 이것뿐 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새벽종소리에 깨어 기도하시던 어머니

나는 갈길 모르니 옥탑방과 천사들

나는 갈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2.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3.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4.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빛을 들고 세상으로 옥탑방과 천사들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자

너는 내 것이라 옥탑방과 천사들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것이라 것이라 너는 것이라 네가 현명해도 미련해도 너의 지혜되어 사용하리니 너는 것이라 것이라 너는 것이라 너는 것이라 것이라 너는 것이라 너는 것이라 것이라 너는 것이라 너는 것이라 것이라 너는 것이라 너는 것이라 것이라 너는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옥탑방과 천사들

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물 밀 듯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 예수 맘에 오심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옥탑방과 천사들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주의 사랑있는 곳 주의 강가로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주의 사랑있는 곳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영혼위에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주의 사랑있는 곳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영혼위에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옥탑방과 천사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집 있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집 있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집 있네 푸른 하늘 저편 주여 주여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날 부르소서 푸른 하늘 저편

주 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그 사랑은 기쁨( 기쁨)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그 사랑은 기쁨( 기쁨)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그 사랑은 기쁨 그 사랑은 기쁨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옥탑방과 천사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만족함 됩니다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만족함 됩니다

내 영이 주를 옥탑방과 천사들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3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주를 향해 외치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나의 영혼아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주를 향해 외치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나의 영혼아

목마른 내 영혼 옥탑방과 천사들

1.목마를 영환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2.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 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3.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추한 모든

내 이름 아시죠 옥탑방과 천사들

나를지으신주님 내안에계셔 처음부터내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이름아시죠 내모든생각도 내흐르는 눈물 그가닦아주셨죠 그는 아버지 난그의 소유 내가어딜가든지 날떠나지 않죠 내이름아시죠 내모든생각도 아바라부를때 그가들으시죠

내 한가지 소원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앞에 간구했었던 한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일생 주 전에 거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간구했었던 한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일생 주 전에 거하게 하소서 주의 아름다움 늘 바라보면서 내가 주님 전에서 주 찬양하리라 주의 아름다움 늘 바라보면서 내가 주님 전에서 주 찬양하리라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데서 옥탑방과 천사들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내 주 같은 분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생명 다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리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옥탑방과 천사들

1.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구주를 영접하라 2.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구주를 영접하라 3.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네 맘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4.즐거운 찬송을 하려거든 맘속에 주 영접하며 평안한 복지에

내 한 가지 소원 옥탑방과 천사들

오직 주님이 채워주시는 의와 신령한것들이 영혼에 참된의미 또한 기쁨 되나니 - 내가구하는 것은 단 하나 주님 계신나라 들어갈수 있는 정결함이며 영혼 온전한 빛이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그것 한가지 소원 3.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옥탑방과 천사들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나 약해 있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나 약해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주님만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사랑이여 나 약해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당핼 때에도 주님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옥탑방과 천사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의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의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의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의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사랑합니다 아버지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옥탑방과 천사들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찬양 받으실 주님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찬양 받으실 주님 슬픔 대신 희락을 죄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아 랄랄랄 랄라라 아 랄랄랄 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