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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여 이 손을 옥탑방 천사들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주님여 이 손을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손을 높이 들고 옥탑방 천사들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높은 곳을 향해 주를 찬양 모든 만물들은 주를 찬양하라 왕의 왕 되신 예수 다스리시는 예수 생명 있음을 찬양해 할렐루야 주를 찬양 할렐루야 주를 찬양 생명 있음을 찬양해 할렐루야 주를 찬양 할렐루야 주를 찬양 생명 있음을 찬양해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높은 곳을 향해 주를 찬양

내 영이 주를 옥탑방 천사들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주를 향해 외치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나의 영혼아?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주를 향해 외치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감사하라 손을 들고? 송축하라 나의 영혼아

보라 너희는 옥탑방 천사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예수가 거느리시니 옥탑방 천사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중에 거느리고 평안할때에 거느리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예수의 손을 붙잡고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옥탑방 천사들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 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해요 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 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

주님 고대가 옥탑방 천사들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주를 찬양 옥탑방 천사들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옥탑방 천사들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이름 찬양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옥탑방 천사들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슬픔 대신 희락 재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내손을 주께높이 듭니다 내찬양 받으실 주님? 내 맘을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옥탑방 천사들

나를 향한 주의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내 마음 열때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늘 진리 속에 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 들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 나를 향한 주의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내 마음 열때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늘 진리 속에 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 들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살아 계신 하나님 옥탑방 천사들

살아 계신 하나님 역사 하는 하나님 우리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역사 하는 하나님 우리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손을 들어 찬양 손뼉치며 찬양 목소리 높여 찬양 주를 찬양 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를 찬양하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옥탑방 천사들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주신다 후렴: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이 날은 옥탑방 천사들

날은 날은 주의 지으신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날은 날은 나의 모든 죄 사함 받는 날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날은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이날은 날은 주의 날일세 이날은 날은 성령님께서 임하시던 날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날은 주의 날일세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옥탑방 천사들

주를 위해 살겠으니 나를 고쳐 주소서 내게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이니 성령이여 강림하사 능력있는 손을 펴서 나의 몸을 어루만져 곧 고쳐 주소서 4. 나의 병을 고쳐주심 내가 믿사옵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 찬송하겠네 나를 구원하신 말씀 어디든지 전하오리 나의 병을 고쳐주심 참 감사합니다 아멘

어두움 후에 빛이 나듯이 옥탑방 천사들

어두움 후에 빛이 나둣이 괴로움 후에 행복 있네 폭풍우 후에 고요함 있듯 눈물진후에 기쁨 있네 참된 행복 벅찬 마음 누구나 믿고 얻는 이마음 참된 행복 벅찬 마음 예수안에서 행복 있네 어두움 후에 힘을 얻듯이 서러움 후에 축복 있네 아픈것 후에 회복 되듯이 큰시련후에 승리하네 참된 행복 벅찬 마음 누구나 믿고 얻는

이 믿음 굳세라 옥탑방 천사들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 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빛 인도 하여 주신다? 주의 뜻 이루어 질때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이전에 왜 모르고 살았을까 옥탑방 천사들

이전에 왜 모르고 있었을까 주님이 주신 기쁨 이전에 왜 모르고 살았을까 주님이 주신 행복 다시는 방황 않으리 주님 인도하시니 이제는 절망 않으리 아멘 주님이 내편되시니 두렴 걱정 없으리 벅찬 가슴 안고 할렐루야 이전에 왜 모르고 있었을까 주님이 주신 감격 이전에 왜 모르고 살았을까 주님이 주신 사랑 다시는 방황 않으리

들어주소서 옥탑방 천사들

주가 주신 나의 생명 주 뜻대로 이끄사? 어두워진 세상에 참빛되게 하소서? 들어주소서 나에 주여 내 영에 소원을 밝히소서? 주가 주신 나의 생명 주 뜻대로 이끄사? 썩어가는 세상에 볶음되게 하소서?

십자가 보혈 옥탑방 천사들

광야 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일 때 독생자를 보내사 죄인을 부르시니 험한 세월 살아왔던 지난 날을 회개하며 두 손 들고 주님께 주님께 왔어요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죄인을 씻어주시니 내 영혼이 소생해 몸 주께 드려 주님 말씀 따르면서 세상여정 끝날 까지 주님 위해 살리라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죄인을

강물 같은 주의 은혜 옥탑방 천사들

강물같은 주의 은혜 파도처럼 넘쳐나네 주를 향한 마음을 멈출수가 없네 놀라우신 주의 은혜 소리치며 노래하네 주를 향한 마음을 전심으로 외치리 강물같은 주의 은혜 파도처럼 넘쳐나네 주를 향한 마음을 멈출수가 없네 놀라우신 주의 은혜 소리치며 노래하네 주를 향한 마음을 전심으로 외치리 Yeah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옥탑방 천사들

제344장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맘에 의심없이 살아 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샘물과 같은 보혈은 옥탑방 천사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도 적 회개하고서 샘에 씻었네 저도 적같은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도 적같은 몸도 죄 씻기 원하네 3.

갈보리 십자가에 옥탑방 천사들

갈보리 십자가에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와라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고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셨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우리의 모든 간구 응답해 주시고 기도의 은혜로써 충만케 채우시네

목마른 자들아 옥탑방 천사들

1).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 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셈에 솟는 물 강 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생명수 샘물을 마신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샘의

주의 이름 높이며 옥탑방 천사들

주의 이름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영광 버리고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셧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영광 버리고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셧네 주의 이름

참회록 옥탑방 천사들

수없는 날들이 나에게 주어졌지만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허무함뿐이라 수많은 재물들 부귀 권세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행복을 주지 못해 이제야 후회하여 용서 비오니 불쌍한 몸을 주여 용서하소서 수없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졌지만 아무도 나에게 영원한 만족 주지 못해 한 몸 위하여 젊음 바쳐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참기쁨 주지

내 주 같은 분 없네 옥탑방 천사들

내 주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생명다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리 내 주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주같은 분 없네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내 주같은 분 없네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내 주같은 분 없네 땅 위에

부흥2000 옥탑방 천사들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 위해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땅 가득 불어와 흰 옷 입은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옥탑방 천사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세상 모든 경의로움보다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 천사들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몸의 모든 염려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옥탑방 천사들

주님이 주신땅으로 한걸음씩 나아 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 하리니 - 간 주 - 주님이 주신땅으로 한걸음씩 나아 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옥탑방 천사들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 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빛 인도 하여 주신다 주의 뜻 이루어 질때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죄 많은 이 세상은 옥탑방 천사들

죄많은 이세상은 내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 에 정 들수 없도다 후렴 오 주님 같은 친구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 들 수없도다

주님 한 분 밖에는 옥탑방 천사들

주님 한 분 밖에는 아는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날 울며 고백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 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 솟으니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주님 한 분 밖에는 사랑할 없어요 작은 가슴 뜨거웁게 주님

아 하나님의 은혜로 옥탑방 천사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사랑하는 자녀야 옥탑방 천사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메고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주를 사랑하는가 옥탑방 천사들

잠시 머물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 걱정 ?은 자는 찬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옥탑방 천사들

날은 주가 지으신 날? 기뻐하고 즐거워 하세? 날은 주가 지으신 날? 기뻐하고 즐거워 하세?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우리 모두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주를 찬양? 존귀하신 우리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세?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주를 기뻐하라? 우리 모두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주를 찬양?

하나님 한번도 나를 옥탑방 천사들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2?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것 전혀없네?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옥탑방 천사들

주님 낮을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마음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실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데서 옥탑방 천사들

(1절)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절) 내 맘 속에 솟아난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후렴) (3절)

참 즐거운 노래 옥탑방 천사들

(1)참 즐거운 노래를 늘높이 불러서 세상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복주실 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후렴: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주신 주 찬양하여라 (2)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하신주 찬양하겠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옥탑방 천사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나 생명 있는 동안 옥탑방 천사들

험한 세상 나 살아 갈동안? 내 주님 가신길 걸으며? 내 주님을 찬양해? 십자가 보혈 날 구한 그사랑? 나 매일 찬송을 드려도 늘 부족한것 뿐이니?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 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내 작은손에 불 밝혀 들고서?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옥탑방 천사들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일 보네 주님 앞에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몸을 맡길때 힘 주시네 위로하시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 천사들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의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말게 하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성령 이루소서 만안의왕 에수께서

샤론의 꽃 예수 옥탑방 천사들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 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