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

피콕

?꺼내줘 네 방 안에 있는 나를 언제까지 놓지 않고 그렇게 꺼내줘 내 방 안에 있는 너를 언제까지 죽지 않고 이렇게 꺼내줘 네가 없어진 방에서 언제까지 나만 홀로 그렇게 꺼내줘 너로 가득한 방에서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나는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울고만 있네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어떻게 나갈지도 몰라 그냥 울고만 있네...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Enchante (만나/

Mwen kontan rekonet ou ENCHANTE ENCHANTE Mwen kontan rekonet ou ENCHANTE ENCHANTE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이있어 처음 널 만난 그때 내게 준 너의 미소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힘들지만 내일은 무지개가 너와 함께 있단다 만나서 반가워요 ENCHANTE ENCHANTE 만나서

My Romeo (Duet. SG워너비 김용준)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요즘 밤 12시 나의 집 창문 앞에서 영화속 로미오처럼 날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오늘 밤도 외로워 우리뿐이던 사랑얘기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싶다면 그대여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거리에 까페에 내 옆에 늘

쪼~~옥 여러분 이제 안녕♥(⌒ε⌒*)♥

그대가 떠나가던 날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쓸쓸한 그대 눈빛이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했죠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나만 지켜준다고 했잖아 이제 우리는 정말 남이되나요 그대라는 사람 정말 모질게도 나를 떠나가네요 안돼 그대 가는 길에 한번쯤은 돌아봐줘요 사랑이 나를 울리고 가요 그대가 나를 떠나 행복하대요 바라만 봐도 눈물나던 예쁜

옥 이 하나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

옥 이 하나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

옥 이 하 나 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

쪼~~옥 여러분 안녕♥(⌒ε⌒*)♥

왜 이제야 왔니 어디에 있었던거니 조금은 늦은 듯 이제야 만났네 넌 사랑을 믿니 이런게 운명인거니 달달한 말들이 내게 들리네 내 앞에 서있는 니가 웃고 니 옆에서 니 손을 꼭 잡고 사랑이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유난히 가벼운 발걸음에 저절로 나오는 이 노래가 널 닮아 그럴까 아름다운 이 멜로디 왜 웃음이 날까 자꾸만 전화길 볼까 주위에선 내가 ...

옥(獄) 권영인

과거의 족쇄를 끊어낼 시간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순환미워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제는 만날 수가 없어진 남자 과거의 복수를 끝마칠시간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순환이겨내는 순간 사라질 세상이제는 만날 수가 없어진 남자 아무도 없어 대답홀로 울리는 메아리하얀 바탕 시꺼먼 맘넌 내 결핍을 채우려해 무섭게그새끼들은 안 믿은지 오래됐네나는 기댈 곳이 필요해서누군갈 더찾...

자옥아 박상철

00:15 내~곁-을~떠-나-간~ ~사-람-이-름~은~ 자-~자-~ 자--이~였~어-요~ ~사-람~어-깨~에~ 날~개-가~있-어~ 멀~리~멀~리~ 날-아~ 갔~어-요~ 자~~아~(자옥아) 자-~아~(자옥아) 내-가~내-가~ 못~잊-을~사-람~아~ 자~~아~(자옥아) 자-~아~(자옥아) 내-가~정~말~ 사-랑-한-자~-아~ 내-어

토롯트리믹스 젖가락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 내~곁-을~떠-나-간~ ~

나는 몰라요 옥 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나는 몰라요 옥 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그댈잊었나 임지훈

-댈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꼬-~ 감~아-도~ 눈-물~훔-쳐~내~어-도~ 자-꾸~생-각~ 나~는-건~ 무-엇~ 때~

옥 경 이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

옥 경 이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

조물조물 빨래 놀이 다담교육

빨래 놀이 시작해 볼까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비누를 묻혀서 빨아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깨끗한 물로 헹궈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두 손 힘주고 꼭 짜요 꼬- 꼬- 꼬- 꼬- 탁탁 펴지게 털어요 탁탁탁탁 탁탁탁탁 빨래줄에 널어요 쭈-욱 쭈-욱 빨래 놀이 시작해 볼까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비누를

올챙이와 개구리송 Various Artists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쏘~ 앞다리가 쏘~ 팔~딱 팔딱 개구리됐네 꼬~물 꼬물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쏘~ 앞다리가 쏘~ 팔~딱 팔딱 개구리됐네

옥캣송 (X-Mas ver.) 옥캣

흰눈이 내려요() 흰눈이 내려요(캣) 초록고양이와 함께 밖에서 놀아요 흰눈이 내려요() 흰눈이 내려요(캣) 초록고양이와 함께 밖에서 놀아요 밖에는 하얀 흰 눈이 그리고 보이는 저 초록고양이 (옥캣) 옥캣과 함께하는 이 크리스마스 타임을 같이 즐겨봐봐요 장화를 신고 썰매를 타고

자옥아 양진수,나영이

(내 곁을 떠나간)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사람 어께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아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에 자옥아 (자옥~옥옥아) ,,,,,,,,,2.

ALBUM 옥 슨

옥슨 80 - OXEN'80 BEST ALBUM(10) 아세아(1984) side1 1.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2. 그대와 춤출때에는 3. 사랑은 떠나가고 4. 왜 사느냐 묻거든 5. 그대 떠난 이 밤에 side2 1. 걷잡을 수 없어요 1. 걷잡을 수 없어요 2. 불빛 3. 햇살 4. 아리랑님아 5. 회상

아내의 일기 옥 희

내 나이 스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로운 한 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은 바람속에 나부끼는 불꽃이기에 따뜻한 가슴밖에 줄 것이 없었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 다시 이런 사랑 주지 않겠지 밤 깊어도 오지 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봅니다 아지랭이에 젖은 내 꿈 어디로 흐르고 있나 나도 몰래 쏟은 눈물 그이도 그럴때 있...

아내의 일기 옥 희

내 나이 스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로운 한 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은 바람속에 나부끼는 불꽃이기에 따뜻한 가슴밖에 줄 것이 없었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 다시 이런 사랑 주지 않겠지 밤 깊어도 오지 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봅니다 아지랭이에 젖은 내 꿈 어디로 흐르고 있나 나도 몰래 쏟은 눈물 그이도 그럴때 있...

옥캣송 옥캣

(!)(캣!) (옥캣!)(캣캣캣캣!) 다함께 떠나요! (!) 초록고양이와 함께~ (캣!) 두려울건 없어요~ (옥캣!) 퐁당퐁당 월차써요~ (캣캣캣캣!) 옥캣과 다함께 즐겨봐요~ 걱정따윈 다 뒤로놓고! 못생긴 초록고양이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해봐요~ 머리아픈거 다 던져놓고!

형장가 이희문

형장 태장 삼 모진 도리매로 하날 치고 짐작할까 둘을 치고 그만둘까 삼십도에 맹장하니 일촌간장 다 녹는다 걸렸구나 걸렸구나 우리 춘향이 걸렸구나 사또 분부 지엄하니 인정일랑 두지마라 국곡투식 하였느냐 엄형중치는 무삼일고 살인도모 하였느냐 항쇄족쇄는 무삼일고 관전발악 하였느냐 옥골치심은 무삼일고 불쌍하고 가련하다 춘향 어미가 불쌍하다 먹을 것을 옆에다 끼고

형장가 채수현

형장 태장 삼모진 도리매로 하날 치고 짐작할까 둘을 치고 그만둘까 삼십도에 맹장하니 일촌간장 다 녹는다 걸렸구나 걸렸구나 일등춘향이 걸렸구나 사또분부 지엄하니 인정일랑 두지 마라 국곡투식 하였느냐 엄형중치는 무삼 일고 살인도모 하였느냐 항쇄족쇄는 무삼 일고 관전발악하였느냐 옥골최심은 무삼 일고 불쌍하고 가련하다 춘향 어미가 불쌍하다 먹을 것을 옆에다 끼고

금옥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금이야 옥이야 고이 길러 주시는 고마우신 부모님과 선생님 은혜 몸과 맘 튼튼하고 공부 잘해서 기쁘게 해드리자 은혜를 갚자 우리들은 금과 금옥 어린이 씩씩하고 참되자 대한 어린이 금 가지 잎새 자라나는 새싹들 어서 커서 잘 가꾸자 무궁화 동산 한강에 얼음 풀려 겨울이 가면 관악산 꽃이 피네 새 봄이 오네 우리들은 금과 금옥 어린이 착하고 아름답다

옥정 초교 옥정 초등학교

옛터에 샘솟은 우리 옥구슬 가꾸며 도우며 보람도 커요 드높은 내일이다 온겨례의 새싹 ~~ 정 ~~ 정 배우며 자라나는 꽃~이다 별~이다.

형장가(刑杖歌) 묵계월

걸렸구나 일등 춘향이 걸렸구나 사또 분부 (吩咐) 지엄 (至嚴)하니 인정 일랑 두지마라 국곡투식 (國穀偸食) 하였느냐 엄형중치 (嚴刑重治)는 무삼일고 살인도모 (殺人圖謀) 하였느냐 항쇄족쇄 (項鎖足鎖)는 무삼일고 관전발악 (官前發惡) 하였느냐 옥골최심 (玉骨최甚)은 무삼일고 불쌍하고 가련 (可憐)하다 춘향 어미가 불쌍하다 먹을 것을 옆에다 끼고

옥이...Q..(MR) 하나로(반주곡)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 가네 -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형장가 이은주

아이구 어머니 말씀마오 어락이란 말이 웬말이요 옥중에서 죽을망정 허락하기는 나는 싫소. 새벽서리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한양성내 가거들랑 도련님께 전하여 주렴. 날죽이오 날죽이오 신관사또야 날죽이오. 날살리오 날살리오 한양 낭군님 날살리오. 같은 정갱이에 유혈이 낭자하니 속절없이 나죽겠네. 같은 얼굴에 진주 같은 눈물 방울방울 떨어진다.

슈베르트:: 자장가 김영미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

옥탑방[INTRO] MAY

우리 집 상위에서 너와 그리곤 했던 별 여전히 아름다운 나의 옥탑방 저기 하늘의 수많은 별은 우릴 비추고 너와 여기 있으면 어느새 아침이 와 새들이 지저귀는 아침 학교를 향해 걸어가지 달콤한 꿈에서 깬 후엔 우린 bye baby yeah

자옥이 정의송

1.내~에에곁을 떠나간 ~으사람 이름은~은은 자` 자`` 자~아옥~옥이였~어어.어~어어요오오~오 ~으사람어깨~에엔`~엔엔 날`~알개~에에`가아~아아 있어어~어어 멀리 멀~얼리~이이 날아~아아 갔어~어어요오~오 자~아아옥옥~옥옥아~아 자옥~오`옥아아아~아 내가~아 내가~아아` 못`~오온잊을 사~아람~암암아~아 자~아아옥옥옥~옥아아~아 자옥~옥옥아아아~아

옥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1절) 청량산 푸른 정기 서려 내린곳 황해 맑은 바람 시원도 하다 우리는 자랑스런 겨례꿈나무 착하게 슬기롭게 바르게 크자 사랑의 배움터 련 초 등 학 교 해처럼 별처럼 길이 빛나리 (2절) 해맑은 웃음으로 사철 즐겁게 해몰며 뛰놀면서 자라는 세상 우리는 아름다운 나라 꽃송이 착하게 슬기롭게 바르게 크자 사랑의 배움터 련 초 등 학 교 해처럼 별처럼

캥거루는 점프왕 다나랜드 (DANALAND)

엄마 주머니에 쏘~ 엄마의 주머니에서 자라요 호주의 대표 동물은 캥거루 깡총깡총 슝 뛰어올라 캥거루 동물 점프왕 캥거루 깡총 두발 모아 깡총 뛰죠 점프왕 캥거루 깡총깡총 아기 캥거루 어디에 있지? 엄마 주머니에 쏘~ 엄마의 주머니에서 자라요 호주의 대표 동물은 캥거루

유관순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00 : 24)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간주 00 : 04) (2절 00 : 48)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01 : 04) 지금도 목소리 들릴듯하여 푸른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유관순 김민채

(1절 00 : 08)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00 : 24)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간주 00 : 04) (2절 00 : 48)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01 : 04) 지금도 목소리 들릴듯하여 푸른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조아애

1.행복했던 ~흐으 시절 다~아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아아~하아~아아~아아~아 아아~하아~아아~아~하아 생각하~아면은 생각 할수록~ ~으때를 못~온잊어 행복했던 시`절 다 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2. 행~~~~요.

빵빵 제빵사 다나랜드 (DANALAND)

빵빵빵 달콤해 빵빵빵 고소해 계란과 밀가루 버터를 넣어요 휙휙 저어 휙휙 오븐 속에 쏘~ 달콤 쿠키 케잌 크림 단팥빵 냠! 초코 크림빵 식빵 피자빵 바삭 바게트 카스테라 빵을 만드는 나는 제빵사 빵빵 달콤해 빵! 빵빵빵 달콤해 빵빵빵 고소해 계란과 밀가루 버터를 넣어요 휙휙 저어 휙휙 오븐 속에 쏘~ 달콤 쿠키 케잌 크림 단팥빵 냠!

꿈결 같은 이세상에 (인생모경가) 사랑의교회

꿈결같은 이 세상에 산다면 늘 살까 인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풍파 일장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이팔청춘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방장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순간에 원치 않는 백발이 눈 서리 휘날리누나 해와 달과 별같이도 총명하던 정신 안개 구름 듬뿍 끼여 캄캄해지누나

팥빙수 Various Artists

반짝반짝 눈가루에 달콤한 팥 빨간 버찌 한개 말랑말랑 무-지개 젤리 서너개 방긋방긋- 팥빙-수 한 -릇 보기만 해도- 침이꼴-깍 땀이 쏘- 한 숟가락입에넣으면 사르르-르 내미음-에 날리는 눈꽃송-이 내 마-음은 달콤달콤 향기론 눈사람 사르르-르 한여름-이 내마음 속-에-서 사르르사르르-사르르르 사르르르르 녹는다

고향의이쁜이(MR)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소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수수 감자 씨-뿌리며

고향의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소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수수 감자 씨-뿌리며

Korea Calls Me Home (Korean) (코리아를 부른다)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길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Korea Calls Me Home (Korean)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길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수놓은 오색 강산 하늘

단한번 포옹 조아애

1.어깨~에를 끌~으을어 안고~호오 단 한~안번~어언 포~오옹으로 사~아랑은 끝~으읏났`~아아.앗네 길~일고 깊~입었던 ~흐으 사랑~아앙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은가 운명으로 알~아알고~오 아무렇~엇지~히이도 않은~은 듯이 돌~오아~아섰~엇지~이이만 눈물은~은 이~이미~히이 흘러 내~에에려서 뚝~우욱뚝~우우욱뚝~욱 떨~어얼어지~이네 ,,,,,,,,

코리아를 부른다 (Korea Calls Me Home)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 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길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 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