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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우체국 온유어사이드

그대가 불러준 노래가 흐르는 레코드 집 지나고 돌담길 지나면 안녕하세요 마음을 전하는 우체국입니다 어떤 마음을 전해 드릴까요 주고 싶은 게 있어요 손에 잡히는 것 말고 귀에 들리는 말 말고 주고 싶은 게 있어요 그대가 담긴 내 맘을 그대 안아줄 내 맘을 주고 싶어요 그대에게 보내는 이 자리엔 아닌 척 붉어진 얼굴에 이름을 적어 두고 받는 이 자리엔 오얏나무

Healing For You 온유어사이드

모두가 잠이든 이 밤 그대 뭐하고 있나요 나 문득 든 생각 그대 시선 다 말해주지는 않지만 진심이라는 말이 왜곡돼 너를 아프게 하는 것만 같아서 미안해 너를 힘이 들게 한 것 다 내 탓 같아 그저 난 just wanna be healing for you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길 바래 그대 이 사실 알까 그대 한번 뒤돌아봐요 수많은 사람 그...

Sinking 온유어사이드

나 가라앉고 있었네 잠기고 있는 곳 어두운 물그림자 우물인지 호수인지 바다인지도 모른 채 sinking, I was sinking deeper and deeper 멀어지는 수면 위 흐려지는 빛줄기 사라지는 소리를 향해서 손 뻗으며 너를 떠올렸네 너도 이리 가라앉고 있었나 sinking I was sinking deeper and deeper 너...

온유어사이드

그대 가는 길 가는 곳마다 모두 그대가 아름다운 꽃길 걷는 줄 알았네 어느 틈엔가 가시에도 찔려보고 돌부리에 넘어도 봐서(괜찮다는 그대 말에 난) 그대 위한 그 길 꽃길만 걷게 하고팠던 이 맘들은 정작 나 그대 상처 모른 채로 치웠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나 그저 네게 할 수 있는 말 (미안해) 나 그대 상처 다 받지 않게 할 수는 없어도 다 ...

1214 온유어사이드

덧셈으로 여덟 곱셈으로도 여덟손 위에 손을 포갠 모양새에괜히 손을 쥐었다 폈다너의 손을 내손 위에올리고 쥐었다 폈다새 하얀 네 손에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서 쥐었다 폈다그대 내게 준 좋은 하루 고마워요이렇게 예쁜 네 하루에작은 촛불 키워 밝혀두고준비한 선물과 꽃송이들 건네그 향기 퍼지다 하늘에 스미고온 세상에 너의반짝이는 빛들이 흩뿌려 지기를덧셈으로...

좋아해 온유어사이드

그대에게 나내가 너에게어쩌다 말하지 못한 이 말 말해주고 싶었어 너에게 날이 갈수록 전해주지 못한 말이 점점 많아져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점점 많아져 어쩌다 전해주지 못한 말 이제 이제야 전하죠 나 이제서야 너에게 날이 갈수록 서랍에 쌓여가는 수많은 편지 나 더 이상 망설이진 않을래 날이 갈수록전해주지 못한 말이 점점 많아져내가 너에게전하고 ...

그 순간,그 예고없음처럼 온유어사이드

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 그 순간 그 예고 없음처럼그렇게 나의 하늘은너로 물들었지나 너를 만나고부터더 바랄 게 없어 너 하나가 내가 바란 모든 것이니비록 네가 날 가끔 생각할지라도 그 가끔 많이 아니 보다 더 나 너를 생각할게스쳐 간지도 모를 그렇게스쳐간 웃음도내겐 너무 소중해서그렇게 나의 하늘은너로 물들었지나 너를 만나고부터더 바랄게 없...

Sinking (Inst.) 온유어사이드

나 가라앉고 있었네잠기고 있는 곳어두운 물그림자우물인지 호수인지바다인지도 모른 채sinking I was sinkingdeeper and deeper멀어지는 수면 위흐려지는 빛줄기사라지는 소리를 향해서손 뻗으며 너를 떠올렸네너도 이리 가라앉고 있었나sinking I was sinkingdeeper and deeper너를 생각하며 가라앉는 나는그날의 내...

미정 온유어사이드

처음엔 밥 한 공기인 줄 알았어물냉면 한 그릇으로충분한 줄 알았어근데 왜 자꾸 부족한 거지왜 자꾸 아른거릴까처음 봤을 때하얀 색인 줄 알았지다시 보니 무지개 빛인 거 있지왜 이렇게 다채롭게 빛이 나니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어배고파서 밥도 먹어 보고목이 말라 물을 삼켜 봐도풀리지가 않아 공허함이 남아커다란 저 잔에 너를 가득 담아내가 다 마실 수 있다...

그대만한 사람 없단 걸 온유어사이드

그대는 어쩜 그리 멋진 건지나 어쩌면 좋아그대가 더 좋아져버려서 다른 사람 눈에 들어오지 않아이런 내 맘 알려나해가 또 해가 갈수록내 맘이 더 커져가그대는 어쩜 그리 잘생긴 건지나 어쩌면 좋아그대가 더 좋아져버려서다른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아이런 내 맘 알려나 달이 또 달이 갈수록내 맘 걷잡을 수 없어이런 내 마음욕심인 것 같아그대 내 마음 알까너무 커...

은하수, 그대 온유어사이드

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그대에게 미처 닿지못했던 그때의 나를저 하늘을 가로지르는별들 사이로나 보내요 그대에게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그대가 미처 보지 못했던그때의 나를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그때의 맘을한참 그대 주위를 돌아이제야 닿은 맘나 하나 둘씩 알게 됐죠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그때의 나를저 하늘을 가로지르는...

Sweet Astronaut 온유어사이드

Your brown eyes shining Sweet americano night Blooming bonbons and munching chocolate내가 사는 곳을 스쳐가는 운석들은 사탕이지큰 망원경으로 보는 작은 행성들과 빛나는 별은 설탕이 흘리고 간 흔적들다가서면 타버릴 듯 한 태양은 딸기시럽으로 덮였고가끔은 별사탕처럼 은하수가 무리 짓지 솜사...

우체국 Various Artists

보고싶어요 그곳에서의 시간들 너무 아름다웠어요 당신이 있어서 내 인생은 happy and 였죠 당신... 잘 계신 거죠?

바닷가 우체국 김원중

* 안도현 시집 <바닷가 우체국>에 담겨 있는 시

내 마음을… 덕자

마음을 전하는 건 처음이네요 힘들어도 지금까지 견뎌왔었죠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해준 그대 언제나 날 지켜줘서 더 감사해요 사실 힘든 일이 많았죠 정신이 하나 없었죠 의미 없는 하룰 보내며 온종일 방에서 울고 있었죠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남은 게 하나도 없지만 내 곁에 그대 있어서 용기 낼 수 있었죠 내 마음을 전하는 건 처음이네요 힘들어도

바람에게 전하는 이야기 피아노 i

내게는 한없이 냉랭하게 겨울같이 차갑기만 했던 그 사람이 조금씩 나에게 따뜻한 봄이 되어 있더라 내 속엔 조금씩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푸른잎으로 변해 내 마음을 뜨겁게 해주는 여름 같은 사람이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서서히 식어가는 싸늘한 가을로 변해있더라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김현성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휘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YB (윤도현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YB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문진오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by [윤도현 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작사 : 김현성 작곡 : 김현성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김재환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가을 우체국 앞에서 햇빛세상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블랙커피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하늘을향해쏴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band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어쿠스틱콰이어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김대명

가을 우체국 앞에서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저 멀리 가는걸 보내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얼마나 오래 남을까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굳세게 버틴 꽃들과지난 겨울 눈보라에도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하늘아래 모든 것이저 홀로 설 수 있을까가을 우체국 앞에서그대를 기다리다우연한 생각에 빠져날 저물도록 몰랐네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얼마나 오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band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봉다리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포크를 찾는 사람들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어쿠스틱 콰이어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YB(윤도현 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YB (윤도현 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연수님 청곡 김대명

가을 우체국 앞에서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저 멀리 가는걸 보내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얼마나 오래 남을까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굳세게 버틴 꽃들과지난 겨울 눈보라에도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하늘아래 모든 것이저 홀로 설 수 있을까가을 우체국 앞에서그대를 기다리다우연한 생각에 빠져날 저물도록 몰랐네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얼마나 오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정동원 (Jeong Dong Won)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휘진(WHEE JINE)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Various Artists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휘진 (WHEE JINE)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저물도록 몰랐네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박희수

늘 꿈을 꾸는 사랑은 눈 감아도 보이는 눈물처럼 지워지지 않는 널 나의 마음에 그리려해 *난 처음으로 사랑에 눈 떠가는 까닭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그리움 나의 마음에 커가는 너 내 맘 그대에게 몰래 다가가 입맞추고 싶은데 설레임에 쌓여가는 사랑은 나를 힘겨웁게 해 **이런 나의 마음을 보여줄수 있다면 내 맘속에 그린 사랑을

꽃이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그대에게 전하는 말 평범한 친구들

묻어뒀던 말들을 이제 그대에게 털어놓아요 조금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대가 꼭 알아줘야해요 어둠이 내린 길에 그림자 뒤에 숨어 괜히 속만 애태우던 우리의 지난날에게 담아뒀던 마음을 이젠 그대에게 전해보아요 어떤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도 난 오늘 얘기 해야해요 어둠이 내린 길에 그림자 뒤에 숨어 괜히 속만 애태우던 우리의 지난날에게 어둠이 내린 길에 그림자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