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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그대 온유어사이드

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저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 사이로 나 보내요 그대에게 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 그대가 미처 보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때의 맘을 한참 그대 주위를 돌아 이제야 닿은 맘 나 하나 둘씩 알게 됐죠 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온유어사이드

그대 가는 길 가는 곳마다 모두 그대가 아름다운 꽃길 걷는 줄 알았네 어느 틈엔가 가시에도 찔려보고 돌부리에 넘어도 봐서(괜찮다는 그대 말에 난) 그대 위한 그 길 꽃길만 걷게 하고팠던 이 맘들은 정작 나 그대 상처 모른 채로 치웠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나 그저 네게 할 수 있는 말 (미안해) 나 그대 상처 다 받지 않게 할 수는

Healing For You 온유어사이드

모두가 잠이든 이 밤 그대 뭐하고 있나요 나 문득 든 생각 그대 시선 다 말해주지는 않지만 진심이라는 말이 왜곡돼 너를 아프게 하는 것만 같아서 미안해 너를 힘이 들게 한 것 다 내 탓 같아 그저 난 just wanna be healing for you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길 바래 그대 이 사실 알까 그대 한번 뒤돌아봐요

그대만한 사람 없단 걸 온유어사이드

그대는 어쩜 그리 멋진 건지 나 어쩌면 좋아 그대가 더 좋아져버려서 다른 사람 눈에 들어오지 않아 이런 내 맘 알려나 해가 또 해가 갈수록 내 맘이 더 커져가 그대는 어쩜 그리 잘생긴 건지 나 어쩌면 좋아 그대가 더 좋아져버려서 다른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아 이런 내 맘 알려나 달이 또 달이 갈수록 내 맘 걷잡을 수 없어 이런 내 마음 욕심인 것 같아 그대

1214 온유어사이드

덧셈으로 여덟 곱셈으로도 여덟 손 위에 손을 포갠 모양새에 괜히 손을 쥐었다 폈다 너의 손을 내손 위에 올리고 쥐었다 폈다 새 하얀 네 손에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서 쥐었다 폈다 그대 내게 준 좋은 하루 고마워요 이렇게 예쁜 네 하루에 작은 촛불 키워 밝혀두고 준비한 선물과 꽃송이들 건네 그 향기 퍼지다 하늘에 스미고 온 세상에 너의 반짝이는 빛들이 흩뿌려

마음을 전하는 우체국 온유어사이드

그대가 불러준 노래가 흐르는 레코드 집 지나고 돌담길 지나면 안녕하세요 마음을 전하는 우체국입니다 어떤 마음을 전해 드릴까요 주고 싶은 게 있어요 손에 잡히는 것 말고 귀에 들리는 말 말고 주고 싶은 게 있어요 그대가 담긴 내 맘을 그대 안아줄 내 맘을 주고 싶어요 그대에게 보내는 이 자리엔 아닌 척 붉어진 얼굴에 이름을 적어 두고 받는 이 자리엔 오얏나무

Sinking 온유어사이드

나 가라앉고 있었네 잠기고 있는 곳 어두운 물그림자 우물인지 호수인지 바다인지도 모른 채 sinking, I was sinking deeper and deeper 멀어지는 수면 위 흐려지는 빛줄기 사라지는 소리를 향해서 손 뻗으며 너를 떠올렸네 너도 이리 가라앉고 있었나 sinking I was sinking deeper and deeper 너...

좋아해 온유어사이드

그대에게 나내가 너에게어쩌다 말하지 못한 이 말 말해주고 싶었어 너에게 날이 갈수록 전해주지 못한 말이 점점 많아져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점점 많아져 어쩌다 전해주지 못한 말 이제 이제야 전하죠 나 이제서야 너에게 날이 갈수록 서랍에 쌓여가는 수많은 편지 나 더 이상 망설이진 않을래 날이 갈수록전해주지 못한 말이 점점 많아져내가 너에게전하고 ...

그 순간,그 예고없음처럼 온유어사이드

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 그 순간 그 예고 없음처럼그렇게 나의 하늘은너로 물들었지나 너를 만나고부터더 바랄 게 없어 너 하나가 내가 바란 모든 것이니비록 네가 날 가끔 생각할지라도 그 가끔 많이 아니 보다 더 나 너를 생각할게스쳐 간지도 모를 그렇게스쳐간 웃음도내겐 너무 소중해서그렇게 나의 하늘은너로 물들었지나 너를 만나고부터더 바랄게 없...

Sinking (Inst.) 온유어사이드

나 가라앉고 있었네잠기고 있는 곳어두운 물그림자우물인지 호수인지바다인지도 모른 채sinking I was sinkingdeeper and deeper멀어지는 수면 위흐려지는 빛줄기사라지는 소리를 향해서손 뻗으며 너를 떠올렸네너도 이리 가라앉고 있었나sinking I was sinkingdeeper and deeper너를 생각하며 가라앉는 나는그날의 내...

미정 온유어사이드

처음엔 밥 한 공기인 줄 알았어물냉면 한 그릇으로충분한 줄 알았어근데 왜 자꾸 부족한 거지왜 자꾸 아른거릴까처음 봤을 때하얀 색인 줄 알았지다시 보니 무지개 빛인 거 있지왜 이렇게 다채롭게 빛이 나니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어배고파서 밥도 먹어 보고목이 말라 물을 삼켜 봐도풀리지가 않아 공허함이 남아커다란 저 잔에 너를 가득 담아내가 다 마실 수 있다...

Sweet Astronaut 온유어사이드

Your brown eyes shining Sweet americano night Blooming bonbons and munching chocolate내가 사는 곳을 스쳐가는 운석들은 사탕이지큰 망원경으로 보는 작은 행성들과 빛나는 별은 설탕이 흘리고 간 흔적들다가서면 타버릴 듯 한 태양은 딸기시럽으로 덮였고가끔은 별사탕처럼 은하수가 무리 짓지 솜사...

은하수 MeetVol

밤이면 홀린 듯이 저 위를 바라보곤 해요 이제는 희미해진 그대 향기 씻겨질까 봐 밤이면 하늘을 수놓은 저 별들 중에 그리운 여인의 얼굴이 저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기에 밤마다 하늘에 빌어요 내일 하늘도 맑아달라고 저 하늘의 그대 모습 가려질까 봐 내일도 비가 오지 않았으면 하늘의 별빛은 그대가 입은 옷인 건지 아름답던 그림 속 여인이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은하수

[은하수(Milky way) -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결비 저 어디 하늘가에 그대 모습 내가슴속에 그림자가 되여 나를 부르네 나를 보네.. 슬픈 그날을 지울 수 없어.. 붉어진 내눈속에 그대 얼굴 젖은 미소로 눈을 감을때면 눈물방울 되여 자꾸 흐르네 떨어지네.. 슬픈 이야기 묻어나네..

사랑은 은하수 악동뮤지션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죠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가을밤 은하수 단칸방 로맨스

쌀쌀한 바람 아득한 밤 하늘 아래 따듯한 그대가 스며들어 내 주머니에 너의 손을 꼭 붙잡고 가을밤을 너와 하염없이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둘만 있으면 어느 밤 하늘 아래 있어도 둘만 있으면 저 밤하늘 내 옆에 그대 내 작은 세상을 따듯하게 채워주는 그대 차가운 바람 고요한 밤 하늘 아래 따듯한 그대가 밀려들어와 차가워진 맘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은하수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날개를 펴) 사랑하다는 말 그게 대체 뭐라고 그냥 웃는다 마법에 걸린 인형처럼 너를 보면 항상 바보처럼 춤 춘다 /CHORUS 나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한마디 만으로 행복이 피어나 너란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그댈 사랑한다는 한마디 해주고 해줘도 부족한 느낌 자꾸 말하게 돼 그댈 난 사랑해 /BRIDGE 난 그대

은하수 사랑 한균일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 그 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돌아갈 길 막막하여라 밤이면 은하수 다리를 건너 너를 찾아 헤매는 사무친 순정 아 꿈속에서 맺어보는 은하수 사랑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 그 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어제도 오늘도 은하수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지으며 사랑한다고 늘 함께 하자고 말해주던 그대

숨겨온 마음 은하수

나는 보았죠 그대가 웃을 때마다 하얀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는걸 내 마음도 흔들렸죠 나를 외면한대도 원망하지 않아 그대라서 곁을 맴도는 그대 미소가 생각나 맘은 달려가고 그리움은 깊어가 다가설 수 불러볼 수 없는 아픔을 숨기죠 울음을 삼키죠 그대라서 만약에 한번만 우리 만날 수 있다면 숨겨온 마음을 모두 말할 수 있나요 사랑해요 그리워요

숨겨온마음 은하수

나는 보았죠 그대가 웃을 때마다 하얀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는걸 내 마음도 흔들렸죠 나를 외면한대도 원망하지 않아 그대라서 곁을 맴도는 그대 미소가 생각나 맘은 달려가고 그리움은 깊어가 다가설 수 불러볼 수 없는 아픔을 숨기죠 울음을 삼키죠 그대라서 만약에 한번만 우리 만날 수 있다면 숨겨온 마음을 모두 말할 수 있나요 사랑해요 그리워요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뒤돌아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유해준

알콩&그냥청취만 유해준- 은하수 ~~~~~~~~~~~~~~~~~~~~~~~~~~~~~~~~~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은하수 강성훈

1. 왜일만아프고또눈물이나고..널위한사랑키워갈꺼야 언제나부족한게많은나지만..끝까지내맘은널안을거야 외롭고...슬퍼질땐젖어든두눈을감아 가슴에느껴지는 건바로나야..지금은내곁에널둘순없지만... 널 잊은적이없어.... 세상을아름답게하는이유..그건내안에네가있기에.... 영원보다더아름다운....그곳은너의품인걸...., 2. 너무나보고싶고그리워..힘이...

은하수 박상민/이승철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은하수 이지형

고요한 어둠속 별빛사이로 작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본다 별들은 저 멀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저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밤하늘 가득한 나의 슬픔들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얼만큼 더 걸어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가 처음 있던 곳 그 곳에 차가워진 바람에 깊은 잠에서 깨어 마음 둘 곳 없어 그 어디라 해도 난 그래 밤하늘 끝없는 나의 외로움 이렇게 멍하니 바...

은하수 The Jun(더 준)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 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의 눈빛만큼 마주봐 준 너였지 이제는 세상의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 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욕심에 하나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세상에 다시 눈뜨지 않으리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

은하수 더 준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은하수 Chrischa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눈 ...

은하수 다람

방안에서 홀로 노래를 흥얼거려도기분이 전혀 나아지질 않고오늘따라 기타 소리 슬프게 들리고내 맘을 대신 말해주는 듯 해나의 일기장엔 먼지 수북이 쌓이고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세상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사는데나만 이 자리에 또 머물러 있어커다란 우주의 티끌처럼아주 작은 저기 별처럼보이지는 않겠지만충분히 잘하고 있는걸괜찮아 조금 느려도오늘처럼 주저앉아...

은하수 쿠잉 (COOING)

오늘도 별 대신 내 맘을헤아리다 난 지쳐 잠이 드네혹시 나 별처럼 떠 있다 사라지면넌 울며 날 찾아줄까Sometimes I rewrite a story굳게 닫혀진 Paradise 지워지네 너와 나너로 채운 하루 끝엔 꽃이 피어나처음 그대로 참 향기로워We don’t have to cryyou never ever let me go모든 게 다 눈물이 되어...

은하수 박준영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 희미하게 어렴풋이 이렇게 처음 놓여졌던 우주 그 안에 홀로 외로운 내 은하수 가득 저 멀리 나를 향해 빛을 내주던 너 눈 부시게 구름 사이 가린 나와 너 우리 함께 은하수를 타고 (춤을 춰) 그런 가득 놓인 의미 그 앞에서 이 밤을 날아가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은하수 조타

이몸이 죽도록 아파도 당신을 사랑한것은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다오 행복만 가득하다오 하루하루 백년같아도 당신과 보낸날들이 스치듯 내 머릿속을 지나도 한마음 한뜻이었네 은하수 떠도는 별들처럼 그대를 밝혀주는 별빛되리라 당신만나 사랑하고 함께한시간 당신땜에 모든것이 행복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모두 안고서 은하수로 떠나가는 이 몸은 당신만 비춰주리라 은하수 떠도는

은하수 박찬휘

문득 같은 영화를 보다가 너와 손을 잡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감정을 느꼈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영원이 머무는 찬란한 빛으로 계단이 되고 따뜻한 오늘의 날들과 내일의 영원이 머무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수 같아 자주 보던 거리의 풍경도 너와 함께 있으면 이렇게 특별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은하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 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은하수 이유진

빛나는 은하수 속에 다양하고 수 많은 제각각인 크기의 마음들 빛나는 도시 속에서 빛을 잃어 어두워 서로 희미해 보이고 있어 따뜻한 줄 알았던 붉은빛은 가장 차가운 빛이었고 차가운 줄 알았던 푸른빛은 가장 뜨거운 빛이야 나는 영원하고 싶어 이 순간을 기억해줘 눈부시게 빛나던 이 순간을 말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멀리 있는 줄 알았던 너와의 거린 생각보다 가까이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날개를 펴) 사랑하다는 말 그게 대체 뭐라고 그냥 웃는다 마법에 걸린 인형처럼 너를 보면 항상 바보처럼 춤 춘다 /CHORUS 나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한마디 만으로 행복이 피어나 너란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그댈 사랑한다는 한마디 해주고 해줘도 부족한 느낌 자꾸 말하게 돼 그댈 난 사랑해 /BRIDGE 난 그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10cm(십센치)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죠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십센치(10cm)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죠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mp3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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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10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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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10센치(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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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M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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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십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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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이쁜이젠님청곡)10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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