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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내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내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내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내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내 맘 멈출 수 없잖아 너 때문에 그 사...

두 여자 왁스(Wax)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내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내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내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내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내 맘 멈출 수 없잖아 너 때문에 그 사...

두 여자 왁스 (Wax)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내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내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내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내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내 맘 멈출 수 없잖아 너 때문에 그 사람이 ...

나쁜 여자 왁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대는 착한 남자니까 더 좋은 여자 만나요.. 잠깨지 말아요 눈뜨지 말아요.. 제발 나 가는 모습 보면 안되요 맘 약한 그대가 혹시 이별앞에 울먹일까봐 그런 그대를 나 보내면 따라울까봐.. 다시 와요 날 잊어요 나처럼 나쁜 여자는 그대 사랑을 받을 자격은 하나 없자나요..

행복을 주는 여자 왁스

달콤하게 더 포근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대 곁에서 살고 싶어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그대 얼굴 그리며 오늘도 내일도 평생 동안 사랑하면서 살고 만 싶어..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거야 우리 사랑했던 그때의 모습을 그리며 더 행복하게 예쁜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지 못하도록 내가 잘 할 거야 귀찮게 투정도 안 부리고 주말엔...

부탁해요 왁스

야한 여자 너무 싫어 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거에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때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알 것 같아요.

부탁해요 왁스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 여자 너무 싫어 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거예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땐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부탁해요 @왁스

부탁해요 왁스 앨범 : 왁스3집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에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울지않을께 왁스

더 멀리멀리 갈래 내 울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너의 무심한 태도 싸늘해진 말투 달라진 걸 모르는 널 나 먼저 떠날래 아무리 통화해도 내 친구보다 못해 따스한 한마디 하기 뭐가 힘든지 너와 반대인 남자 어딘가 있겠지 돌아보지말고 걸어 가야만해 흔들리면 안돼 절대 약해지면 안돼 울지않을래 이별이 아파도 사랑에 넘어져 다쳐도 상처많은 나란 여자

비가 그쳐도 왁스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 쯤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내 울어 니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해 우는 건 잘해 너때문인데 다 너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비가 그쳐도 (Feat. Amen) 왁스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 쯤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내 울어 니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해 우는 건 잘해 너때문인데 다 너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한 번이라도 단

비가 그쳐도 (Featuring AMEN) 왁스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쯤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 내 울어 네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 해 우는 건 잘해 너 때문인데 다 너 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너의 사랑은 나의 미래 왁스

어쩐지 불안해 조금씩 변해가는 너 사랑이 식었나 예전 같지 않은 그대 만나고 싶다고 하면 바쁘다 핑계만 대고 사랑해 달라고 하면 너무 피곤하대 나의 사랑 알고 있나요 너의 웃음은 내게 행복을 주지만 나의 사랑 너의 눈에 이슬이라도 맺히면 나는 불안 해져요 조그만 일에도 괜시리 짜증만 내고 내가 뭘 입어도 아무런 관심 없는 너 나에게

딱한잔만 왁스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제 그만 일어나요 이제 그만 헤어져요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딱 한잔만 왁스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제 그만 일어나요 이제 그만 헤어져요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딱 한잔만 [ft서사장] 왁스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제 그만 일어나요 이제 그만 헤어져요 나보다 더 좋은 여자

서사장,~딱 한잔만 왁스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제 그만 일어나요 이제 그만 헤어져요 나보다 더 좋은 여자

행복을 주는 여자 왁스(Wax)

달콤하게 더 포근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대 곁에서 살고 싶어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그대 얼굴 그리며 오늘도 내일도 평생 동안 사랑하면서 살고 만 싶어..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거야 우리 사랑했던 그때의 모습을 그리며 더 행복하게 예쁜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지 못하도록 내가 잘 할 거야 귀찮게 투정도 안 부리고 주말엔...

떠나버려 왁스

슬픈 이별의 그림자 내 목을 숨 막히게 뒤덮어 약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내 남은 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소리쳐 이젠 나를 떠나 상처 가득한 맘속에서 눈물 가득한 내 눈에서 사라져 다 잊을 거야 사라져 다 끝이야 더 기다려도 오지 않아 더 기억해도 아픔만 남아 그만해 나 울기 싫어 그만해 부탁해 저 멀리 더 멀리 제발 떠나버려

미워요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미워요 (불후의 명곡 심수봉편)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그 사람 왁스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 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

쉼표 왁스

지난 우리의 추억이 놓은 손 다시 잡게 할 걸 알죠. 입으로 하는 얘기는 충분 했어요. 조금 거리를 두고서 마음의 소리에 귀를 열어봐요 느리게 걷길 뒤를 돌아보길 잠시 멈추길.. 뜨거웠던 우리 사이에 잠시만 쉼표를.. 잠깐 식어도 잠시 쉬어도 시들어 가도 믿어요.

울다가 웃다가 왁스

뒤돌아서 그댄 가버린다 아프다 생각보다 살아가는 게 고통이다 거울 속에서 날 닮은 너 잿빛 눈물 흐른다 어제 오늘 내일 소리 쳐 숨소리마저 쉬어버릴 만큼 제발 가지 말라고 쓰러져 소리 쳐 제발 제발 미칠 것 같아 불러도 아무도 없다 사람이 그립다 울다가 웃다가 외로워 빈 가슴마저 태워버릴 만큼 누가 날 이렇게 또 홀로 두었을까

울다가웃다가 왁스

가버린다 아프다 생각보다 살아가는 게 고통이다 거울 속에서 날 닮은 너 잿빛 눈물 흐른다 어제 오늘 내일 소리 쳐 숨소리마저 쉬어버릴 만큼 제발 가지 말라고 쓰러져 소리 쳐 제발 제발 미칠 것 같아 불러도 아무도 없다 사람이 그립다 울다가 웃다가 외로워 빈 가슴마저 태워버릴 만큼 누가 날 이렇게 또 홀로 두었을까

졸려 왁스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갈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이걸로 뭐할까 고민하다가

04-졸려 왁스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갈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이걸로 뭐할까 고민하다가

선물가게 왁스

여자라면 그렇죠 조그만 선물에도 사랑받는 느낌으로 기뻐서 울정도예요 하나둘씩 쌓였던 이 방 가득 선물은 그대 떠나고 난 뒤 슬픈 기억의 물건들로 변했어요 아무리 노력 해봐도 그대 사랑이 남아있어~ 아직도 난 몰라요 바보라는걸 그대가 남긴 하나하나도 버리지를 못 하네요 지쳐버린 너에게 시간을 준거라고 애써 나를 속여도 두려움이 나의

졸려 왁스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갈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집으로 데려다 줘 왁스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집으로 데려다 줘 (Inst.) 왁스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졸려 왁스

왁스 -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갈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파랑새 왁스

온 세상 꿈을 눈에 넣고 백 원에 많은 꿈을 가졌던 그때 빨간약 하나면 아픈게 낫고 엄마가 젤 무섭던 그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소풍 전날 잠 못자던 그 시절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 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꿈도 버리고 나도 버리고 세상이 내게 준 건 독한 외로움 가슴을

愛.酒.歌. (애.주.가) 왁스

한 잔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Missing You 왁스

없나봐 너뿐이니까 기다리나봐 I missing you missing you 너무너무 그리워 눈물 손 끝에 찍어 널 그리고 사랑해 사랑해 아무 대답 없는 그 말 하루에도 수백번 더 너의 사진에 고백해 I missing you missing you 잊을 수가 없나봐 너 때문에 이렇게 망가져도 사랑해 사랑해 너는 아니라고 해도 내 가슴이 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던 그 날 그땐 정말 행복했죠 고마웠어요 때로는 너무 미워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던 그 날 그땐 정말 행복했죠 고마웠어요 때로는 너무 미워서

There He Goes 왁스

가끔 생각나니 언제나 같이 걸었던 우리집 골목 추운줄도 모르고 차가운 손 잡으며 새웠던 날들 친구들 말하지 잘못은 나라고 니가 먼저 전화하라고 하지 하지만 겁이나 용기가 없는데 망설이다 하루 지나고 There He Goes 너는 지금 어디에 나를 기다릴 너는 지금 어디에 There He Goes I can see 어디갔니 늦지마 나도 정말 힘이들어

아름다운 이별(mr-미니) 왁스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

아름다운 이별 왁스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사랑 참 왁스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간주중>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 때

두툼한 지갑 왁스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지쳐보인 어깨만큼 텅빈 그대 지갑속에 뭐가 그리 예쁘다고 내 사진만 가득하고 언제까지 내 곁에 있을거란 말도 안된 착각에 빠져 함부로 대했어 사랑이란

비상 왁스

거울 속 내가 다는 아냐 조용히 뒤돌아 입술을 깨물어 내 안에 뜨거운 열정이 꿈틀거려 긴 밤이 없이는 아침도 없어 참았던 눈물은 땀으로 쫓아 날 봐 잘 봐 큰 날개를 펼쳐 힘껏 날아올라 날 빛낼 거야 제법 재미있어 콧대 센 세상 실컷 울고 나니 꿈은 더 선명해져 모두가 손 들 일내게 될 거야 너무나 눈부셔 눈멀지 몰라 감히 딸 수 없는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왁스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

돌아 올 것 같아서 하나 둘 셋 추억을 세며 이 곳에 홀로 서 있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보라고 눈을 가려 사랑이 뭐 길래 이별이 뭐길래 왜 나를 아프게만 해 이제

부탁해요 왁스 (WAX)

야한 여자 너무 싫어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진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 꺼에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 하지 말아요.. 금방 실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부탁해요 왁스(WAX)

야한 여자 너무 싫어 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거에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때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알 것 같아요.

부탁해요 왁스 3집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예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 때 먼저 말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 여자

떨어진다 눈물이(보고싶다ost).mp3 왁스

올 것 같아서 하나 둘 셋 추억을 세며 이 곳에 홀로 서 있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눈을 가려 사랑이 뭐 길래 이별이 뭐 길래 왜 나를 아프게만 해 이제

왁스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

올 것 같아서 하나 둘 셋 추억을 세며 이 곳에 홀로 서 있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눈을 가려 사랑이 뭐 길래 이별이 뭐 길래 왜 나를 아프게만 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