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특한 과자 우리나라

기특한 과자 과자야 과자야 기특한 과자야 부시를 쓰러뜨린 힘 센 과자야 세상사람들 억울한 마음 달래주려고 네 몸을 던져 장렬히 산화했구나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배후가 어디냐 과자를 만든 나라는 이제 끝장났구나 전세계 과자 총단결 가자 백악관으로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맛이 어떠냐 우리나라에도

기특한 과자 윤민석

기특한 과자야! 부시를 쓰러뜨린 힘센 과자야~ 세상 사람들 억울한 마음 달래주려고~ 네 몸을 던져 장렬히 산화했구나~ 부시야~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배후가 어디냐~ 과자를 만든 나라는 이제 끝장났구나~ 전세계 과자 총단결 가자 백악관으로! 부시야!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맛이 어떠냐?

기특한 과자 ㅡㅡ;

미국 어디야~ 과자야 과자야 기특한 과자야 부시를 쓰러뜨린 힘쎈 과자야 세상 사람들 억울한 마음 달래 주려고 니 몸을 던저 장렬히 사망했구나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에 테러는 패부가 어디냐 과자를 만든 나라는 이제 끝장났구나 전세계 과자 총단결 가자 백악관으로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에

기특한과자(100% 정확) 민중가수

*노래 과자야 과자야 기특한 과자야 부시를 쓰러뜨린 힘센 과자야 세상 사람들 억울한 마음 달래 주려고 니 몸을 던저 장렬히 산화했구나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배후가 어디냐 과자를 만든 나라는 이제 끝장났구나 전세계 과자 총단결 가자 백악관으로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에 테러는 맛이 어떠냐 우리나라에도 맛있는

정말 기특한 아이야 Ad Sum Domine, 김태진

정말 기특한 아이야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이곳을 잊지 않고 도와주니 말이야) 정말 기특한 아이야 (그러게 그 나이 땐 자기만 생각하기에도 바쁠 텐데 말이지) 정말 기특한 아이야 헌신적인 아이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착한 아이지 정말 기특한 아이야 사랑스러운 아이지 마리아는 우리의 공주님 마리아는 우리의 공주님 깊은 산골 작은 마을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배한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의조국 대한민국 너무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사계절이뚜렷하게있고 인심좋고마음좋은민족 세상에서 이런나라가 있을까 전세계전인류 모든사람들의 코리안드림 웰컴투코리아 미래를 우리의 희망을 채워줄나라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너와나모두의나라다(너와나모두의나라다) 이 세상단 하나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우리나라 방새린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이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우리땅에 대한민국의 바다여 대한민국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아 솟아 오르는 이땅의 붉은 태양이여 아 솟아 오르는 가슴의 뜨거운 사랑이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우리나라 유명호

우리나라 꽃 무궁화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우리나라 도자기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사물놀이 신난다 탈춤에 어깨가 으쓱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맛있는 과자 동요

오늘은 오늘은 즐거운날~ 오늘은 오늘은 신나는날~ 어머니 말씀을 잘들었더니 이렇게 맛있는 과잘주셨네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랄라라~

얼음 과자 권근영

얼음과자 - 동요 어 어 얼음과자 맛이 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과자 맛이 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가요

맛있는 과자 Various Artists

오늘은 오늘은 즐거운날 오늘은 오늘은 신나는날 어머니말씀을 잘들었더니 이렇게 맛있는 과자 주셨네 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동그란 과자는 새콤새콤 넙죽한 과자는 달콤달콤 길죽한 과자는 바삭바삭 모두가 맛있는 과자랍니다 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얼음 과자 Various Artists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가요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그나마... ... C&D Division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준 지도 그속에 크고 큰 나라 사이에 끼어있는 손에 잡힐 듯한 나라 대한민국 바로 우리나라 겉과 속이 달라 텅텅 빈 나라 그 속에 잘난 인간들의 도토리 키재기 그들이 잘하는건 남의 등 쳐먹기 그런 사람들 틈에서 내가 했던건 언제나 욕하기 그 놈의 돈을 좇아 저 높은 곳까지 친구도 밟고 올라간 너의 위치 미치도록 오르고 싶었던 그 자리

내 과자 어디 갔지? 코코비

“내 과자 어디 갔지?” 누가 과자 가져갔나? 누가 과자 가져갔나? 동생이 다 가져갔나? 아냐 아냐 나는 아냐 “그럼 누구지?” 누가 과자 가져갔나? 누가 과자 가져갔나? 엄마가 다 가져갔나? 아냐 아냐 나는 아냐 “엄마도 아니라고?” 누가 과자 가져갔나? 누가 과자 가져갔나? 아빠가 다 가져갔나? 아냐 아냐 나는 아냐 “대체 누가 가져간 거야!”

과자 집 놀이송 주니토니

시멘트를 발라 발라 아니 초코잼 이건 초코잼 벽돌 벽돌 쌓아 쌓아 아니 비스킷 이건 비스킷 지붕은 막대 과자 굴뚝은 팝콘 창문은 초코볼 “과자 집 완성!” 완성, 완성! 달콤 짭짤 사르르 오, 과자 집 오, 과자 집 바삭 과자 집 달콤 짭짤 사르르 오, 과자 집 매일매일이 즐겁지 “우리가 만든 과자 집에 들어가고 싶다!”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나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간주중>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

우리나라

새하얀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멀리 떠나간 당신모습 생각이나요 머리위를 하얗게 수놓은 눈꽃을 보면 잠시 잊혀진 당신 모습 그리워져요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 눈처럼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우리 그렇게 함께하자 약속했던 시간이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내손을잡아요 그대와 함께 하고파요 우리 마음을 담아 함께했던 지난날처럼 내손을잡아요 우리 함...

경의선 타고 우리나라

갈꺼야 모두 함께 경의선 타고 평양 지나 신의주 저 넓은 광야로 올꺼야 모두 함께 경의선 타고 보고싶은 내 형제 온 세상 사람들 오고가는 경의선 사랑이 피고 오고가는 경의선 평화가 넘쳐 반백년 분단의 장벽을 걷고 통일의 새 날을 여네 서울에서 만나요 경의선 기차 타고 평양에서 만나요 경의선 타고 아~ 경의선 통일의 철길 따라 우리 함께 만나요 (간주...

첫 출근 우리나라

첫 출근 오늘 아침은 왠일일까 생기가 흘러 넘쳐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처음으로 출근하는 날 아직 낯설기만한 이른 아침 도시의 거리 풍경이 익숙해질 때 처음으로 월급을 받게 될거야 이야이야 나도 이제 우리 집에 보탬이 되겠지 이야이야 나도 이제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

기차를 타고 쉼없이 달려보자 저 멀리 우리의 꿈이 숨쉬는 곳 차창너머로 끝없이 펼쳐지는 산과들 새들과 춤추는 뭉게 구름 *쓰라렸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안녕이야 이젠두번 다시 슬픈 역엔 서지 않을 거야 그리움에 지새운 밤들 꼭 그만큼의 햇살 레일을 밝혀주네 기차를 타고 달리는 수많은 꿈 희망들 기차를 앞질러 달려가네 너무 약올라 기적소리 울리네 뿌우뿌 ...

달려달려 우리나라

* 푸른 꿈을 안고 달리는 우리 푸르른 그 마음을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우린 다들 알고 있어 함께 달려야할 이 길을 너무 힘들어 내가 주저 앉으면 야속하게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 손으로 나를 일으켜 주면 아픈 상처라도 웃어 줄께요 **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맞춰 달려 달려 나가...

반미반전가 우리나라

미제의 실체는 드러났다 전 세계 민중의 적은 미제 한발두발 전진하는 역사 역사의 선택은 반미 진정 미제의 종말은 멀지 않았다 보라지 미친 최후의 발악 이제 민중의 승리는 멀지 않았다 보라 붙는 반미의 물결 전세계의 도처에서 미제를 쓸어버리자. 이시대 민중의 도덕은 오직 반미 반전뿐 (하늘사랑 30대 대화방에 민중가요 방에 오시면 민중가요을 청취할수...

경의선 타고 우리나라

경의선 타고 갈꺼야 모두 함께 경의선 타고 평양지나 신의주 저 넓은 광야로 올꺼야 모두 함께 경의선 타고 보고싶은 내 형제 온 세상 사람들 오고가는 경의선 사랑이 피고 오고가는 경의선 평화가 넘쳐 반백년 분단의 장벽을 걷고 통일의 새날을 여네 서울에서 만나요 경의선 기차타고 평양에서 만나요 경의선 타고 아 경의선 통일의 철길따라 우리 함께 만나...

처음의 마음 우리나라

우리가 걸어가는 이 애국의 길에 언제나 웃음만 가득 하기를 바래 하지만 때론 힘들어 할 때도 있지 그럴땐 처음의 마음 생각해 보네 우리는 매운 연기속을 달리며 벅찬 노래를 불렀지 마음이 뜨거웠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노래들 영원히 간직할테야 친구야 잊지를 말자 그 때 그 마음 별 보며 굳게 다졌던 처음의 마음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 우리나라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사랑하는 한총련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청춘 뜨거운 가슴들 그대 지금 어디 울며 가는가 찢겨진 조국의 십자가를 지고 그대 지금 어디 끌려가는가 꺾이고 짓밟힌 그대를 일으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리니 당당하라 그대 사랑하는 이여 조국의 심장을 높뛰게 하라

벗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 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 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 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아침에 가슴 벅찬 통일에 얼...

8월처럼 산다 우리나라

1. 쏟아지는 빗줄기에 머리를 감고 자욱한 연기속에 호흡을 고른다 2. 쪽바리와 양키놈에 얼룩진 세기 끝장내고 달려간다 자주의 세기로 후렴) 반도의 팔월은 달아오른다 심장에 아로새긴 조국통일 만만세 더욱 쏟아져라 폭우야 더욱 발악하라 이놈들아 우리는 통일전사 팔월처럼산다.

꽃씨 우리나라

바람따라 멀리 가려마 꽃씨여 그리움 붙안고 모진 소나기 적시는 날엔 잠시 잎새에 숨었다가 다시 맑게 개인 하늘로 훨훨 날으려마 결코 멈춰설 수는 없나니 가다가다 못간대도 넋으로 넋이라도 가자 온땅에 향내음 뿌리며 통일 통일 통일이여 그대와 흐드러져 흐드러져

독도는우리의땅이다 우리나라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은 채 또 이땅을 넘보느냐 아직도 가슴속 단단한 원한이 두주먹 끝에 울고있어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침략의 무리 왜놈들아 [후렴]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수천년 이어온 우리의 역사다 너희가 뭐라고 지껄여 댄대도 독도는 우리 우리의 땅 또다시 대동아 공영을 꿈꾸는 전쟁에 미...

우리나라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손을 잡아요 우리나라

1.손을 잡아요 따스한 서로의 손을 잡아요 손을 잡아요 그래요 그렇게 손을 잡아요 때로는 우리 서로 아니라고 떨어져 지내기도 했죠 하지만 이것만은 다를게 없죠 너와내가 꿈꾸는 세상 *손을 잡아요 다함께 하나둘셋넷 손을 잡아요 서로 잡은손 희망을 꼭쥐고 저 넓은 세상에 뛰어나가요 2.맘을 열어요 따스한 서로의 맘을 열어요 맘을 열어요 그래요 그렇게 맘...

화인 우리나라

이제 사월은 내게 옛날의 사월이 아니다 이제 바다는 내게 그 옛날의 바다가 아니다 눈물을 털고 일어서자고 쉽게 말하지 마라 하늘도 알고 바다도 아는 슬픔이었다 이제 사월은 내게 옛날의 사월이 아니다 이제 바다는 내게 그 옛날의 바다가 아니다 화인처럼 찍혀 평생 남아 있을 아픔 죽어서도 가지고 갈 이별이었다 이제 사월은 내게 옛날의 사월이 아니다...

얼마나 더 우리나라

얼마나 더 많은 꽃들이 쓰러져 짓눌러야 하나 얼마나 더많은 꽃들이 짓이겨 떨어져야 하나 푸흔하늘아 대답해다오 너른 들기아 말해다오 배가 터지고 머리가 터지고 짓뭉개진 내 누이를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죽어야 끝이 날까 얼마나 더 얼마나더 죽어야 하나 2,하늘아 너는 보았니 꽃들의 마지막 얼굴을 들길아 너는 들었니 꽃들의 마지막 숨결 아직꽃지는 계절은...

우리끼리 우리민족끼리 우리나라

삼만년 살아온 우리끼리 한핏줄 한겨레 우리 민족끼리 그 누구의 간섭도 필요 없어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평화로 살아온 우리끼리 더불어 살아갈 우리 민족끼리 전쟁의 먹구름 누가 거두랴 힘모아 뜻모아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간주중> 아리...

막걸리 한 사발 우리나라

*막걸리 한 사발 굵은 땀이 한 사발 우리들의 인생사도 한 사발 막걸리 한 사발 지난 세월이(별빛 담아서) 한 사발 우리들의 꿈 한 사발 1.뜨거운 가슴 이 가슴으로 자갈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어느새 굵은 열매가 열매가 열리네 (*) 2.썩은 땅일랑 갈아엎어야 어린 싹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지 썩은 가지는 잘라버려야 ...

우린 하나요 우리나라

우린 하나요 둘이 아니라 둘도 없는 우린 하나요 누가 뭐래도 우린 하나요 손잡으니 우린 하나요 *눈물로 지새운 세월 한숨만 흐르던 세월 이제는 바다 건너 던져 버리고 햇살이 쏟아져 내려 우리를 축복하노니 이젠 두 번 다신 이별 않으리

한결같이 우리나라

주저앉아 펑펑 울고싶을 때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 한결같이 늘 내 곁에 있어준 그대를 나는 동지라 하네 때로는 그대의 따끔한 말이 싫기도 했어 하지만 그건 그만큼의 후더운 사랑 나역시 그대가 지쳤을 때에 힘이 되고파 우리 한결같은 동지로 살자 한결같이 우리 영원토록 우리 그날 위해 더 싸워 나가자 하늘높이 높이 치솟는 태양과 같이 그날 위해 늘...

그대, 잘 지내시나요 우리나라

그대 거기서 잘 지내시나요 그대 그곳에도 새가 울고 봄이 오나요 그대 거기서 잘 지내시나요 정말 그곳에는 슬픔따윈 없는건가요 이제 그대를 볼 수 없지만 나 더 이상 울지 않아요 나 사는 오늘이 나의 것 만이 아니란 걸 이젠 알아요 그대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대의 뜨거운 가슴으로 아파하면 이룰 수 있나요 우리함께 나눴던 그 꿈을 이제 그대를 볼 ...

못가 우리나라

효순이를 죽인 바로 그 탱크로 오늘 다시 이라크를 학살하네 명분이고 뭐고 모두 던져버린 살인마 양키놈들 그런데 파병이라니 말이되는 소리를 해 효순이 미선이 죽인 그 탱크를 어떻게 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못가 우린 절대 못가 양키놈들의 총알받이 될 순 없어 못가 우린 절대 못가 니네들이 가 니네아들 보내 아무리 돈이 없다고 남을죽여 돈을 버나 경...

사랑해! 오빠 우리나라

사랑해! 오빠 - 조중동 연가 - 조선 통치사의 새로운 기원을 이룬 것이자 미나미 총독의 일대 영단 정책 하에 조선에 육군특별지원병제도가 실시된 것에 대하여 이미 본 란에 수차 우리의 찬성의 뜻을 밝힌 바 있거니와 종래 조선 민중의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 하지 못하고 있던 병역의무를 실현케 하는 것이다 황국신민 된 사람으로 그 누가 감격치 아니하며...

민중의 물결 우리나라

민중의 물결 백자 글,곡 참으로 진정한 해방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거리에 선다 투쟁의 거리에 넘치는 대오 민중의 물결은 일렁인다 천만 노동자는 함마를 들고 오백만 농민은 죽창을 들고 청년 학생은 심장을 들고 달린다 민중의 해방을 위해 논둑길로 흐르는 사랑 공장 뜨락에 피어나는 꽃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삼천리 내 강산에 민중...

또라이 부시 우리나라

또라이 부시 부시야 부시야 또라이 부시야 아직도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 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 있는데 꼬매줄까 네 놈의 입 과자도 못 먹게 맥도널드 콜라는 아프간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들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치니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 부시야 약소국 피를 빨아 배부른 악마야 이제는 ...

우리 다시 만나 우리나라

우리 다시 만나 이원경 글,곡 신희준 일렉기타 이혜진 백자 노래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 오르내리며 통일의 꽃씨 나르는...

새야 새야 우리나라

새야 새야 1.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2.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녹두꽃이 떨어지면 부지깽이 매맞는다 3.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새보오 엄마죽은 넋이외다 4. 새야새야 파랑새야 너는어이 널라왔니 솔잎댓잎 푸릇푸릇 봄철인가 널라왔지

내일을 향해 우리나라

앞으로 나에게 절망은 없다네 끝 없이 펼쳐진 세상이 우리의 품에서 나에게 말하네 이제 일어나라고 슬픔 따위 일랑 저 멀리 던져버리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온다면 오- 소중히 간직한 우리의 맘을 보여줄텐데 아직은 아니네 조금더 가야하네 오- 그러니 그대여 아직 떠나지마요 [후렴] 함께 불러요 절망했던 그대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외쳐요 쓰러지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