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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촛불 우리나라

오늘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선다답답한 마음을 안고 거리에 선다어느새 하나둘 모여 바다가 된다촛불의 바다 희망의 바다썩어빠진 세상을 뒤집어엎자우리가 주인이다 여기는 우리의 땅행진 행진 행진 행진 촛불의 행진행진 행진 행진 행진 승리의 행진행진 행진 행진 행진 희망의 행진우리가 이긴다 촛불의 행진오늘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선다답답한 마음을 안고 거리에 선...

촛불 행진곡 우리나라

오늘 그대의 맑은 눈빛을 보며 나는 새힘을 얻어요 같은 뜻으로 함께 여기선 우리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어요 저들이 우릴 가로막아도 이제는 더 이상 굴하지 않아요 그저 이 세상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어요 또다시 민주의 촛불을 들어요 촛불의 힘을 우린 알잖아요 또다시 승리의 촛불을 들어요 마침내 우린 꼭 이길 거예요 저들이 우릴 가로막아도

다시 광화문에서 2 우리나라

그대 촛불 들고 웃네요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에 밝은 별빛도 함께 해요 이제 힘껏 외쳐 보아요 우린 이 땅의 주인이죠 모두 우리 손에 달렸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절대 지치지도 말아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잡은 촛불 놓지 말아요 이제 힘껏 외쳐 보아요 우린 이 땅의 주인이죠 모두 우리 손에 달렸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평화만들기 우리나라

네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 검은 총칼이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미소로 세상을 뒤덮길 바래 아이 눈망울에 웃음이 넘쳐나도록 *바로 너 평화가 필요한 이유 너무 많아 모두 애타게 기다리지만 쉽게 오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간다는 그런 의지로 자 촛불 밝히고 두손높이 치켜들어 평화의 빛 온땅에 눈부시게 우리가 만드는

평화 만들기 우리나라

네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 검은 총칼이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미소로 세상을 뒤덮길 바래 아이 눈망울에 웃음이 넘쳐 나도록 바로 너 평화가 필요한 이유 너무 많아 모두 애타게 기다리지만 쉽게 오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 간다는 그런 의지로 자 촛불 밝히고 두 손 높이 치켜들어 평화의 빛 온땅에 눈부시게 우리가 만드는 평화의

촛불 브리즈(The Breeze)

하며 웃는다 예- 뭐가 서글퍼 뭐가 서러워 그러다 다시 다그쳐 나의 사랑은 다시 날 살게 할텐데.. 뭐가 서러워 뭐가 서글퍼 언제부턴가 당연한듯한 사랑이 나를 살게했는데.. 나는 불꽃처럼 타다가 타버리다가 아픈 사랑앞에 니앞에 다 사그라져 허한 울부짐 끝에 나 왜이래?

촛불 태현

오늘도 몇십알의 알약을 털어넣으며 힘겨워하고있는 나의 너를 바라보며...내가 이제 이 노래를 시작해...나 울지 않을께 매일 아침눈을 뜨며 너는 다시 시달리게 될 고통에 맘 아파해 늘 불안하고 늘 짜증내며 하느님께 말해 난 당신이 싫어 매일 똑같이 억지스레 삼켜야하는 작은 손에 움켜쥔 몇알의 약은 하루하루가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증세 너는

또 다시 너를 묻으며 우리나라

다시 너를 묻으며-주한미군에게 고함- 1.

나의천사 우리나라

눈물이 쏟아진다 같이 한 추억이 떠올라 간절해지는 짙어지는 이 마음을 어찌 해야 할지 아무리 힘들어도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속삭여주는 사랑한단 말 한번만 들을 수 있다면 잊으려 지우려 애쓰지 않을 거야 생각나면 울고 웃을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생명 다해 내 가슴속에 천사로 널 남겨 둘 거야 지금의 이 기다림이

담장 넘어에서 우리나라

그러나 이젠 나도 너무 늙어 다시 한번 너를 만나리 갈수 있을지 나는 목이메고 이전처럼 자신이 생기질 않는다.

담장너머에서 우리나라

1.담장 너머에서 내 죽는거야 쉬이지만 내 살아생전 너에게 *따듯한 밥 한그릇 해먹이고 싶어 구십살이 되도록 버티어 왔다 그러나 이제 나도 너무 늙어 다시 한번 너를 만나러 갈 수 있을지 나는 목이메고 이전처럼 자신이 생기질 않는다

사랑과 혁명에 대하여 2 우리나라

사랑과 혁명에 대하여 2 사람들은 나에게 너를 잊으라 한다 사는게 다 그렇다고 할 만큼은 했다고 세상사는 일이 그렇게 단순하진 않다고 안타까운 눈으로 나에게 얘기한다 사람들은 내게 너를 버리라 한다 부질없는 감상에 매여 살지 말란다 하지만 나의 가슴 속에 너는 살아있는걸 또렷한 눈빛으로 나를 일으키는 너 혁명이여 드높이

무서운음모2 우리나라

요즘에 난 쉽사리 잠들기 어려워 매일밤 뒤척이며 눈을 뜨곤해 요즘에 나 꿈속에서 조차 시달려 누군가 우리의 미래를 까맣게 지우려는지 우린 모두 알고 있지 너희의 종말이 다가왔다는 걸 우린 모두 알고 있지 너희가 쉽게 물러나지 않을것을 하지만 세상은 이제 너희의 뜻대로 흐르진 않아 나의 나라에서는 군림의 사람될 수 없어 멸시 군림 밤마다

촛불 mc태현

병은 낫지않고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역겨워 9년이란 긴긴세월 너는 살기위해 너는 매일같이 같은 약을 삼켰었지 내가 정말 건강할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살아날 수 있을까 아이처럼 투정하며 약을 팽개치고 세상에서 가장 약한 눈물에 얼룩져 울지마라 소녀야 쓰러지지마라 넘어져도 나를 잡고 다시

무서운음모 우리나라

뭔가 무서운 음모가 계획중이야 (이대로 우리가 당하지는 않아) 어느날 갑자기 007영화에 북한을 들먹이고 어느날 갑자기 황장엽 미국엘 가고 요 근래엔 갑자기 탈북자가 마약을 팔고 요새는 핵기지가 다른곳에 있다고 이 모든 뉴스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중요치 않을거야 중요치 않을거야 이건 더러운 전쟁을위한 순서일뿐 다만 너희는

촛불 태현

노래 : 태현 제목 : 촛불 오늘 아침에도 너의눈에 눈물고여 오늘 역시 아파해야한단 생각에 불안하고 짜증나는 그 마음을 저기 하나님께 말해(난 당신이 싫어) 매일 똑같이 억지스레 털어넣는 작은 손에 움켜쥔 몇알의 약은 하루 하루가 지나도 병은 낳질않고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나 (56th Trento Film Festival 특별상 수상 산악다큐 `벽` 삽입곡) 우리나라

세상 산다는 게 왜 이리 힘겨운 건지 상처 주지도 않고 상처 받지도 않고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그게 쉽지 않아 통째로 내가 흔들려 나를 아프게 하고 나를 괴롭히는 건 어쩜 나 아직 내겐 꿈이 있어 놓을 수 없는 내 꿈 비록 내가 비틀거려도 내가 흔들려도 이제 밤도 깊고 나의 술잔도 졸고 돌아갈 곳이 없다 생각 들지만

촛불 마음과마음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Repeat

촛불 지오디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촛불 양부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촛불 마음과 마음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 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정태춘,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심수봉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촛불 정태춘 &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촛불 홍삼트리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촛불 김완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김란영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정태춘,박은옥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촛불 이대헌

소리없이 어둠이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여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세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안는 미련은 촛불 처럼 타오르네 나를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촛불 강촌사람들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촛불 정태춘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을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며

촛불 고한우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정태춘 &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고한우@

촛불 - 고한우 00;40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촛불 강승원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촛불 손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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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이재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DJ 지훈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이명주

촛불 - 이명주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지훈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촛불 민수

1.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SOHA

한 방울이 떨어지네요 어느새 끝이 보여요 아주 조금씩 녹아내리며 밝은 빛조차 꺼져가 너무 길어서 끝없어보인 나의 열정도 흔들려요 꺼져가는 걸 막을 수 없어 짙은 어둠만 커져가 그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걸 어쩔 수 없어 희미한 향을 남기며 사라지는 그댈 잡을 수 없어요 나에겐 방법이 없어요 따뜻했었고 행복했었던 작은 희망은 차가워요 이렇게 그냥 끝날 거라면

촛불 장범준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촛불☆ 정태춘

♬정태춘-촛불♬ -------------------------------------------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 길손 처럼 밤이 찾아오면 -------------------------------------------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

다시 광화문에서 우리나라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 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의 피어나던 노래 *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 길-손~처럼~~밤이~찾-아~오-면~ 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 외-로~움을~태-우~리라~ 나-를~버리~신~내님~생~각-에~ 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 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 이~밤-이-다~가~도-록~ 사-랑~은~불~빛~아래~흔~들리~며~ 내~마-음~사로~잡~는-데~

우리 다시 만나 우리나라

우리 다시 만나 이원경 글,곡 신희준 일렉기타 이혜진 백자 노래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 오르내리며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기어서라도, 죽어서라도 우리나라

3.기어서라도,죽어서라도 -전동록씨의 죽음에 부쳐 하늘을 나는 높은 새들아 나를 보고 비웃지마라 광야를 달리는 바람아 너도 날 비웃지마 *손이 없어도 아니 팔이 없어도 두 다리마저 없다해도 기어서라도 다시 살겠노라 끝내 다시 살겠노라 아-솟구쳐가는 혈관속에서 타오르는 핏줄기여 아-죽어서라도 죽어서라도 끝내 다시 살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