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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 길을 걸을까 우림프로젝트

무섭긴 해도 외롭긴 해도 아무 일 없듯 아무 일 없는 빈 시간동안 멍하니 앉아 있네 손바닥만한 내 방안에서 마음을 둘 곳 없어 아직도 나는 널 기다리나봐 너도 길을 걸을까 건널목 신호 길이 세며 웃고 있던 우리 너도 길을 걸을까 자주하던 빨간 목도리 내 코 끝까지 오던 너의 향기 손바닥만한 내 방안에서 마음을 둘 곳 없어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인연 우림프로젝트

언젠가 일기 속에 외로움을 묻으면 숨 막힌 어둠 해를 못 뜨게 해 어둡게 하루가 지나나 우산을 접은채로 눈가에 글썽이던 눈물이 호수되어 머리에 맞는다 뒤 바뀐 밤낮에도 텅빈 내 마음모아 베게 밑에 묻으니 잘 수가 없었어 세상은 똑같고 혼자 시린 인연으로 달라진 후 더 자란 머리카락 만큼 기억이 눈썹에 스치니 네가 그립겠지 유리에 말 적어 둔 그대로

U.F.O. 소년 (2014) 우림프로젝트

어쩌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 혼자 잠든다면 여긴 엄마 뱃속처럼 따뜻한 맨 처음 거길거야 희미하게 수 놓은 은하수 별처럼 홀로 아름다운 하루 강아지 발 따라 걸어가다보면 비행접시처럼 날아가면 좋겠다 어두운 밤 꿈 속에 혼자라는 무서움에 유에프오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 마음대로 되는 생각대로 되었던 요술 램프같은 내 꿈 보고싶은 사람 다정히

U.F.O. 소년 우림프로젝트

어쩌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 혼자 잠든다면 여긴 엄마 뱃속처럼 따뜻한 맨 처음 거기일 거야 희미하게 수놓은 은하수 별처럼 홀로 아름답던 하루 강아지 발 따라 걸어가다 보면 비행접시처럼 날아가면 좋겠다 어두운 밤 꿈속엔 혼자라는 무서움에 U.F.O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 마음대로 되는 생각대로 되었던 요술램프 같은 내 꿈 보고

유재환 걸을까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슈가 슈가 (Sugar Sugar) 우림프로젝트

싱그런 라임향기 얹은 차가운 모히또 그래도 더 상큼한 건 그녀가 아닐까 뜨거운 태양 붉은 그녀의 볼 귀여워 사랑스러워 타박타박 내 눈에 걸어 들어 온 넌 천사가 아닐까 소라 빛 널 닮은 하늘 부드러운 슈크림 미소지면 내 맘은 부풀어 철없는 아이 같은 니 눈망울 진짜 진짜 귀여워 사르르 우유빙수에 열린 새하얀 눈 꽃 아포가또에 아이스크림처럼 날 감싸줘 ...

슈가슈가 (Sugar Sugar) 우림프로젝트

싱그런 라임향기 얹은 차가운 모히또 그래도 더 상큼한 건 그녀가 아닐까 뜨거운 태양 붉은 그녀의 볼 귀여워 사랑스러워 타박타박 내 눈에 걸어 들어 온 넌 천사가 아닐까 소라 빛 널 닮은 하늘 부드러운 슈크림 미소지면 내 맘은 부풀어 철없는 아이 같은 니 눈망울 진짜 진짜 귀여워 사르르 우유빙수에 열린 새하얀 눈 꽃 아포가또에 아이스크림처럼 날 감싸줘 ...

꿈 속 우림프로젝트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가운 목소리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날 향하던 너의 두 눈이 멀어지려고 해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입을 열어도 차마 부르지 못해 사라져버린 여기에서 널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가운 목소리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입을...

롤러코스터 (Roller Coaster)* 우림프로젝트

유난히 시린 하늘에 포근한 온기가 간절할 때 두 눈을 들어도 자욱한 안개처럼 뿌옇고 누구도 늘 그렇듯 없을 때 유난히 좋은 하루에 달콤한 천국만 같다면 반쯤 감은 눈 더 이상 모을 수 없는 내 두 손 늘 같은 위로라도 좋은걸 그럴 수 있다면 life is rolling and rolling 빛날 수 있다면 so we\'ll be fin

Love Scene 우림프로젝트

햇살이 내리는 비 내린 아침에 난 축축한 기분에 그대를 바라보네 잠시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곁에 속삭이는 말 사랑해 영화 같은 고백 Love scene 내 어깨에 기대 곤히 잠든 그대 숨을 쉴 때마다 내 사랑이 커져서 음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난 설레는 맘 oh Love scene 웃음이 흘러 oh Love song 그댈 위한 노래 들어줘 내 사랑을

봄날 우림프로젝트

내 마음에 따스했던 봄날의 기억 별건 없지만 근데, 우리들의 첫 만남은 아련하게 내 마음에 남아있네 햇살을 닮은 너의 모습이 너의 모습이 너무 눈부셔 난 너의 발끝만 보고 있네 Lalalala la lalalala Lalalala la lalalala Lalalala la lalalala Lalalala la lalalala 내 마음을 얘기하려 널...

묻고싶어 우림프로젝트

끝내 모든 것을 두고 오지 못한 내 미련 속에 비친 너의 웃음소리 아직 꿈속까지 내 주위를 감싸고 우린 정말 거기까지였을까 정말 우울한 날에 너의 사진을 꺼내보고 나 오늘 너에게 나를 취해서 보낸다 우우우우우... 우울한 날에 너의 사진을 꺼내보고 나 오늘 너에게 나를 취해서 보낸다 우우우우우... 우린 정말 거기까지였을까 끝내 모든 것을 ...

롤러코스터 (Roller Coaster) 우림프로젝트

?유난히 시린 하늘에 포근한 온기가 간절할 때 두 눈을 들어도 자욱한 안개처럼 뿌옇고 누구도 늘 그렇듯 없을 때 유난히 좋은 하루에 달콤한 천국만 같다면 반쯤 감은 눈 더 이상 모을 수 없는 내 두 손 늘 같은 위로라도 좋은 걸 그럴 수 있다면 life is rolling and rolling 빛날 수 있다면 so we\'ll be fine 유난히 좋...

고마워 쌩유 (2014) 우림프로젝트

자꾸 생각 나는 너의 너의 그 모습들과 모든 것이 내게 의미있는 것이 될 때 기억이라는 건 목에 두른 목도리 같아 따스하긴 해도 조금 답답할 때가 있어 벗어 놓은 안경을 아침에 다시 걸듯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 와야 할 때 어제보다 우리 얘기가 더 낯설길 바래 아직까진 네가 조금 미워질 때도 있어 그래도 추억하는 것은 우리지난 그 날로 돌아가는...

비밀의 화원 (The Secret Garden) 우림프로젝트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 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

봄날 (Piano Ver.) 우림프로젝트

내 마음에 따스했던 봄날의 기억 별건 없지만 우리들의 첫 만남은 아련하게 내 마음에 남아있네 햇살을 닮은 너의 모습이 너무 눈부셔 난 너의 발 끝만 보고 있네 내 마음을 얘기하려 널 부르지만 쑥스런 맘은 우리 둘은 마주보며 어색하게 말 없이 웃음 짓네 네게 기대면 너의 향기가 너무 눈부셔 난 너의 손 끝만 보고 있네

슈가슈가 우림프로젝트

싱그런 라임향기 얹은 차가운 모히토 그래도 더 상큼한 건 그녀가 아닐까? 뜨거운 태양 붉은 그녀의 볼 귀여워 사랑스러워 타박타박 내 눈에 걸어 들어 온 넌 천사가 아닐까? 소라 빛 널 닮은 하늘 부드러운 슈크림 미소지면 내 맘은 부풀어 철 없는 아이 같은 네 눈망울 진짜진짜 귀여워 사르르 우유 빙수에 열린 새하얀 눈 꽃 아포가토에 아이스크림처럼 날 감...

Prologue (36시간의 여행) 우림프로젝트

조금만 길게 보면 서른 여섯 시간의 여행길에 또 다른 내 모습 찾아 헤매고 있는 걸까 언제까지

Stand by me 우림프로젝트

오늘 긴 긴 하루 끝이 안보일때 나를 비춘 전화 불빛 문득 내가 보고 싶다고 듣긴 달콤하게 인사를 건넨 말에도 눈물이 나와 아무것도 없는 빈 마음보다 너 하나뿐인 하루가 더 슬퍼 우리 말을 해도 이젠 서로 따로 너의 목소리가 아득해지면 소홀 할 때마다 받은 상처와 엉터리 같은 말 지칠때 우리는 여기까지 어렵게 만든 시간까지도 아깝게 여겨질 수 밖에 ...

고마워 쌩유 ㅋ 우림프로젝트

자꾸 생각나는 너의 너의 그 모습들과 모든것이 내겐 의미있는 것이 될때 기억이라는건 목에 두른 목도리 같아 따스하긴해도 조금 답답할때가 있어 그래도 추억하는 것은 우리지난 그날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어도 그리워 지면 보고 싶으면 기억이 되어준 너에게 고마운데 비가온다면 우린 좋겠지 눈이 온데도 우린 좋을거야 어쨌든 추억 할 기억이 있으니 벗어...

슈가슈가 (2014) 우림프로젝트

싱그런 라임향기 얹은 차가운 모히토 그래도 더 상큼한 건 그녀가 아닐까 뜨거운 태양 붉은 그녀의 볼 귀여워 사랑스러워 타박타박 내 눈에 걸어 들어 온 넌 천사가 아닐까 소라 빛 널 닮은 하늘 부드러운 슈크림 미소지면 내 맘은 부풀어 철 없는 아이 같은 네 눈망울 진짜진짜 귀여워 사르르 우유 빙수에 열린 새하얀 눈꽃 아포가토에 아이스크림처럼 날...

묻고싶어 (2014) 우림프로젝트

끝내 모든 것을 두고 오지 못한 내 미련 속에 비친 너의 웃음소리 아직 꿈속까지 내 주위를 감싸고 우린 정말 거기까지 였을까 정말 우울한 날엔 너의 사진을 꺼내보고 나 오늘 너에게 나를 취해서 보낸다 네게서 마주보던 설레임이 희미해질때 너를 볼수록 말을 할수록 딴 곳을 보게돼 마음 한 구석엔 우울한 날엔 너의 사진을 꺼내보고 나 오늘 너에게 나를 취해서 보낸다

봄날 (2014) 우림프로젝트

내 마음에 따스했던 봄 날의 기억 별건 없지만 우리들의 첫 만남은 아련하게 내 마음에 남아있네 햇살을 닮은 너의 모습이 너의 모습이 너무 눈부셔 난 너의 발끝만 보고 있네 lalalalala lalalala alalalala lalalala alalalala lalalala alalalala 내 마음을 얘기하려 널 부르지만 쑥스런 마음은 우리들은 ...

슈가슈가 (Sugar Sugar) (Inst.) 우림프로젝트

싱그런 라임향기 얹은 차가운 모히또 그래도 더 상큼한 건 그녀가 아닐까 뜨거운 태양 붉은 그녀의 볼 귀여워 사랑스러워 타박타박 내 눈에 걸어 들어 온 넌 천사가 아닐까 소라 빛 널 닮은 하늘 부드러운 슈크림 미소지면 내 맘은 부풀어 철없는 아이 같은 니 눈망울 진짜 진짜 귀여워 사르르 우유빙수에 열린 새하얀 눈 꽃 아포가또에 아이스크...

고마워 쌩유 우림프로젝트

자꾸 생각나는 너의너의 그 모습들과모든 것이 내겐의미있는 것이 될 때기억이라는 건목에 두른 목도리 같아따스하긴 해도조금 갑갑할 때가 있어그래도 추억하는 것은우리 지난 그 날로돌아가는 것은 아니어도그리워지면 보고 싶으면기억이 되어준 너에게 고마운데비가 온다면 우린 좋겠지눈이 온대도 우린 좋을거야어쨌든 추억할 기억이 있으니벗어놓은 안경을아침에 다시 걸듯이...

Roller Coaster (English Ver.) 우림프로젝트

Whenever it's rain all day longSometimes you feellike an useless thingCan't wait to go outwith a basketfull of ripen fruitsBut maybe you havenothing like alwaysWhenever sun isshining throughSometim...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같이 걸을까 딕펑스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 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같이 걸을까 산들X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같이 걸을까 산들 (B1A4),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같이 걸을까 산들(B1A4),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같이 걸을까 산들,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발을 맞춰 걸을까 금호석

내게도 봄이 오나봐 세상이 달라보여 꿈인것만같아 매일 난 설레이는걸요 단 하나뿐인 사람 행복이란걸 알려준 사람 길을 함께 걷는 그대 벅찬 가슴은 끝없이 커지는걸 내 맘을 전해주고파 우리 발을 맞춰 걸을까 바라만봐도 좋은사랑 이유없이 웃음만 나와 우리만의 꽃피는 봄이 아름답게 스며들어와 내 진심을 노래해 길을 함께 걷는 그대

같이 걸을까 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산을 오르고 거친

같이 걸을까 백두산호랑이님>>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같이 걸을까 캡틴 코리아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같이 걸을까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내 웃음속에 (Duet With Yule Of 피움) 아프로디노

하염없이 걷는 길에 너의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쓰라린 미소를 지어 보여 함께 거닐던 길을 우두커니 서 바라봐 그려지는 널 지우려 웃음을 지어 보여 내 웃음 속엔 눈물이 있어 내 웃음 속엔 슬픔이 있어 소란했던 내 마음을 이제야 가라앉히고 익숙한 길 걸으며 미소를 지어 보여 내 웃음 속엔 눈물이 있어 내 웃음 속엔 슬픔이

내웃음속에 아프로디노

하염없이 걷는 길에 너의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쓰라린 미소를 지어 보여 함께 거닐던 길을 우두커니 서 바라봐 그려지는 널 지우려 웃음을 지어 보여 내 웃음 속엔 눈물이 있어 내 웃음 속엔 슬픔이 있어 소란했던 내 마음을 이제야 가라앉히고 익숙한 길 걸으며 미소를 지어 보여 내 웃음 속엔 눈물이 있어 내 웃음 속엔 슬픔이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같이 걸을까 (Happy콩님 신청곡) 이적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애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빛 아니면 어둠 summitmusic

빛 아니면 어둠 선택해 
 더 이상 흑화되지 말아줄래
 이것의 경계, 선명하게 그어져
 선택의 순간에 넌 어떤 길을 걸을까 흔들리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두려움과 기대가 춤을 추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길을 잃지 않도록 내 손을 잡아줘 빛 아니면 어둠 선택해 
 더 이상 흑화되지 말아줄래
 이것의 경계, 선명하게 그어져
 선택의 순간에 넌 어떤

같이 걸을까 슈퍼스타K4] 딕펑스(슈퍼스타K4)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