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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너에게 매일매일 편지를 부치려 빨간 그림이 그려진 가게에 들러 널 감동시킬 귀여운 그림 없어서 태극기가 그려진 우표 백 장을 샀어 너에게 매일매일 편지를 부치려 빨간 그림이 그려진 가게에 들러 너의 취향을 잘 아는 나는 아쉬웠지만 오히려 웃겨 할 상상 백 번을 했어 그런데 넌 오늘 내게 헤어짐을 고하고 나의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어 가네 그런데 넌 오늘 내게

Feelin'boutchu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I got a feelin' about you바라던 모든걸 갖춘 너나타나자 아무것도 안 보여용기와 호기심Tom Sawyer지금부터 주저 않기로 해내가 니 어깰 감쌀 수 있게우리 둘 사이엔아무것도 남겨두지 말어I think I found the one찌질이들이 널 기웃대는거지겨워하는거 알고 있어니 콧대는 너무 높고내려가지 않는 턱 class 질투하는 선...

DRACULAGIRL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너가 피 필요하다면 내 목을 물어chicken feet 보면 내 손가락을 깨물던 니가 생각나넌 어쩌면 날 정말 먹고 싶었던 건 아닐까 오싹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내 심장은 사랑표가 확실해 너가 진심이라면 열어도 나 할 말 없이 그저 웃고 있을걸너가 원하는 걸 난 다 줄 거야왜냐구 니가 내 모든 거야우린 공범이고 세상이 날 지목한...

Smokin Mirror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너의 이야기들에 대해궁금해하는 내 모습은 대체어떻게 비춰질지 네 눈에난 거울을 믿지 않고 싶었는데어느새 비치는 나를 보면서지겨운 나는 거의 코를 골면서안경을 써 또 연기를 피워눈까지 감지 굳이 또man 몽롱해지는 만큼수분처럼 차오르는 자유양 귀를 통과해 내 머릿속을 뛰노는파도는 톰과 제리날 고조시켜 또 조롱해도 좋아내 모습을 잊어버리게 해줘 baby ...

우표 한장의 사랑 김세준

창밖 가로등의 희미한 불빛이 내 눈빛같은 밤입니다 어깨를 안고 지나가는 연인들 부럽다는 느낌마저 잃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난번 밤을 새워 쓴 편지가 가방속에 담긴지도 어느새 한 달이 가까워져 옵니다 내 용기 없음이 부끄럽기보다는 울컥 화가 치밀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 당신의 창백한 미소를 만나기 위해 난 늘 달립니다 지하철역 입구에서 가쁜 숨...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박경규 외 3명

사랑한다는 말 대신 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게요 좋아한다는 말 대신 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게요 푸른 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에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 우표 없이 부칠테니 알아서 가져가실래요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 것만 같은 눈부시게 고운 10월 어느날 10월 어느날 붉은

대동강 편지 방서희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 체 마라 못 본 체 마라 반겨주렴아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하네 못 본체하네 반겨주렴아

동경에서 온 편지 백야성

안녕하세요 색다른 우표 붙인 타국땅 편지 가슴에 쓸어 안고 한없이 울고 싶네 그 옛날 첫사랑이 못 잊어 보낸 편지 아~~~~ 아~~~~ 눈물에 젖고 젖은 도꾜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현해탄 파도 넘어 찾아온 편지 소식을 듣고 보니 추억만 떠오르네 흘러간 옛사랑이 그리워 보낸 편지 아~~~~ 아~~~~ 한숨에 젖고 젖은 도꾜에서 온 편지

대동강 편지 정서주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대동강편지 백승태

대동강 편지 -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마라 못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장기호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 편지 요한김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대동강 편지 문성아

대동강 편지 - 문성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마라 못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대동강 편지 마이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강연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다시사랑 하겠니 도넛트리(Doughnut Tree)

소리 내 울어봐도 견딜 수 없는 그리움 짧은 만남이라도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날을 생각하면 견딜 수 없는 후회뿐 흔들리던 네 눈빛 돌아선 너의 뒷모습 수많은 편지를 써 봐도 우표 한 장 붙일 수 가 없었어 머뭇거리다 끊기는 전화가 너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용기없는 나를 안아줄 수 있겠니 내슬픈 맘 까지도 내가 먼저 너에게 다가서면

대동강 편지 정연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대동강 편지 신경자

대동강 편지 - 신경자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말 못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강진

대동강 편지 - 강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대동강편지 지성원

대동강 편지 - 지성원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하동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낮 설은 나그네 되어 칠 백리 고향 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대동강 편지 진성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낮 설은 나그네 되어 칠 백리 고향 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체 하네

다시 사랑 하겠니 도넛트리

작사,작곡,편곡 김영준 소리 내 울어봐도 견딜 수 없는 그리움 짧은 만남이라도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날을 생각하면 견딜 수 없는 후회뿐 흔들리던 네 눈빛 돌아선 너의 뒷모습 수많은 편지를 써 봐도 우표 한 장 붙일 수 가 없었어 머뭇거리다 끊기는 전화가 너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용기없는 나를 안아줄 수 있겠니 내슬픈 맘 까지도 내가 먼저 너에게

다시사랑 하겠니 도넛트리

작사,작곡,편곡 김영준 소리 내 울어봐도 견딜 수 없는 그리움 짧은 만남이라도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날을 생각하면 견딜 수 없는 후회뿐 흔들리던 네 눈빛 돌아선 너의 뒷모습 수많은 편지를 써 봐도 우표 한 장 붙일 수 가 없었어 머뭇거리다 끊기는 전화가 너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용기없는 나를 안아줄 수 있겠니 내슬픈 맘 까지도 내가 먼저 너에게

대동강 편지 지성원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간 주 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빨간우체통 김수희

언제 볼지 모를 너를 기다리며 오랜 세월 묵혀 둔 우표 뒤에 나의 마른침을 바른다 눈물 떨어져 얼룩진 빛바랜 이 편지는 세월에 나이테를 속일 수 없어 느리게 식어가며 추억이됐지 그리움 너머 살고있는 빨간우체통 하나 보이거든 그 길로 올 수 있는 바람의 길 찾아내어 사랑 앞에서 쓸쓸히 남겨진 눈물 편지 받아 보세요 그 이별 앞에서는 말할

대 동 강 편 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 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아빠 (기분좋아요님 신청곡)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아빠 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아빠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네옆에 있을께(Orig. Rare Acoustic Ver.) 위칭데이(Witchingday)

때로는 인터넷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생각 할 때가 있어 하루를 네게 줄 편지 쓰려 예쁜 우표 찾으며 거리를 휘 젖고 다니겠지.. 어디든...너 어디든 어디든 네 옆에 있을께.

네 옆에 있을께 위칭데이(Witchingday)

때로는 인터넷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생각 할 때가 있어 하루를 네게 줄 편지 쓰려 예쁜 우표 찾으며 거리를 휘 젖고 다니겠지.. 어디든...너 어디든 어디든 네 옆에 있을께.

11 Unknown Artist

여자 : 십센트짜리 우표 스무개요? Nancy : No, ten twenty cents stamps. 낸시 : 아니요, 이십센트짜리 우표 열개요. Woman : I see. That's two dollars 여자 : 알겠습니다. 이달러입니다. Nancy : Here you are. 낸시 : 여기 있습니다.

11 [C:영어 ces 영어로버트 할리의 Ces English (음성)W11.mp3] Unknown Artist

여자 : 십센트짜리 우표 스무개요? Nancy : No, ten twenty cents stamps. 낸시 : 아니요, 이십센트짜리 우표 열개요. Woman : I see. That's two dollars 여자 : 알겠습니다. 이달러입니다. Nancy : Here you are. 낸시 : 여기 있습니다.

이 가을에 너는 안재동

[1절]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가을이 짙어갈 때면 늘 불그스레한 단풍잎에 살로메에게 보낸 릴케의 연시 한 수를 우표 삼아 붙여 갈바람에 띄워 전하고 싶다 황금빛 들녘이 노을로 붉게 타오르면 단걸음에 치자나무 서 있는 쪽으로 난 네 방 창문 앞으로 달려가 목청 높은 풀벌레가 되거나 청아한 가을 하늘의 쪽빛 구름으로

할말도 없지만 (feat. MC 스나이퍼) 리아(Riaa)

때문에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고 싶은 그 말은 할 수 없는 그 말뿐이야 딱히 할말 있는 건 아니지만 보고 싶소 시소처럼 밀당의 균형 잡고 있소 내게 흘린 미소는 이 마음을 구속 시키고 못 달아나게 수갑 채워 계속 보소 보소 제발 팅기지 좀 마쇼 몸이 달아 죽겠으니 민망한 척 마쇼 딱 보니 취한님은 번지 없는 주소 우표

천천히 (Feat.Mellow) TBNY

hook 조심스럽게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 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얀키] 천천히 l go slowly 난 너를 보면 또 넋 놓지 난 날개 돋힌 천사 오 손짓 하나면 돼 난아마 고삐 풀린 투우 소 you so sexy 모두를 뻗게 한 유도 우표 처럼 찰싹 붙고파 내게 맡겨봐 베사메 무쵸 [톱밥] 너의

천천히 (Feat. Mellow) TBNY

[hook] 조심스럽게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 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verse1 [얀키] 천천히 l go slowly 난 너를 보면 또 넋 놓지 난 날개 돋힌 천사 오 손짓 하나면 돼 난아마 고삐 풀린 투우 소 you so sexy 모두를 뻗게 한 유도 우표 처럼 찰싹 붙고파 내게 맡겨봐 베사메 무쵸

할말도 없지만 리아

때문에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고 싶은 그 말은 할 수 없는 그 말뿐이야 딱히 할말 있는 건 아니지만 보고 싶소 시소처럼 밀당의 균형 잡고 있소 내게 흘린 미소는 이 마음을 구속 시키고 못 달아나게 수갑 채워 계속 보소 보소 제발 팅기지 좀 마쇼 몸이 달아 죽겠으니 민망한 척 마쇼 딱 보니 취한님은 번지 없는 주소 우표

할말도 없지만 (Feat. MC 스나이퍼) 리아

때문에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고 싶은 그 말은 할 수 없는 그 말뿐이야 딱히 할말 있는 건 아니지만 보고 싶소 시소처럼 밀당의 균형 잡고 있소 내게 흘린 미소는 이 마음을 구속 시키고 못 달아나게 수갑 채워 계속 보소 보소 제발 팅기지 좀 마쇼 몸이 달아 죽겠으니 민망한 척 마쇼 딱 보니 취한님은 번지 없는 주소 우표

CES English Senior 11 ces

여자 : 십센트짜리 우표 스무개요? Nancy : No, ten twenty cents stamps. 낸시 : 아니요, 이십센트짜리 우표 열개요. Woman : I see. That's two dollars 여자 : 알겠습니다. 이달러입니다. Nancy : Here you are. 낸시 : 여기 있습니다.

천천히 TBN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천천히 l go slowly 난 너를 보면 또 넋 놓지 넌 날개 돋힌 천사 오 손짓 하나면 돼 난아마 고삐 풀린 투우 소 you so sexy 모두를 뻗게 한 유도 우표 처럼

마지막 시 BIG Naughty (서동현)

I want you to be mine Love of my life I wanna be yours No I used to be yours 내겐 음악이 바다 건너 보내는 우표 없는 편지였고 가사 한 줄이 몇 날 며칠을 밤새 쓴 진심이었고 결국 음악이 그 바다에 날 던져 내 숨통을 조여와도 남은 한숨만큼의 공기를 부여잡고 오직 너를 위해 토해내는 나의 진짜 마지막

바닷가 우체국 김원중

우체국이 보이는 여관방 창문에서 나는 느리게 느리게 굴러가다가 머물러야 할 곳이 어딘가를 아는 우체부의 자전거를 생각하고 이 세상의 모든 길이 우체국을 행해 모였다가 다시 갈래갈래 흩어져 산골짜기로도 가는 것을 생각하고 길은 해변의 벼랑 끝에서 끊기는 게 아니라 훌쩍 먼 바다를 건너기도 한다는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때로 외로울 때는 파도소리를 우표

NIGHTS OVER SEOUL 비프리 (B-Free), FREE THE MANE

다 꿈이였어, 이 순간 만은 나는 꾸밈 없어 나는 시간 처럼 끊임 없어, 나는 확실해 틀림 없어 우리가 존재 하는 이유 사랑 우리는 모두다 이웃 사람 근데 너무 많은 미움 서로 에게 맨날 ㅅㅂ 문론 내가 먼저 고쳐야 하는점 나는 반드시 해내지 한다면 너의 저녁은 라면 내 저녁은 분식 우린 서로 다르면서도 똑같지 똑같으면서도 또 다르지 너는 홀아비 나는 우표

꽃잎 EL RUNE

흩날려 더 더 더 더 흩날려 더 더 더 더 흩날려 더 더 더 더 우아한 화폭 안의 꽃잎이 돼 흩날려 더 더 더 더 흩날려 더 더 더 더 흩날려 더 더 더 더 우아한 화폭 안의 꽃잎이 돼 Verse) 유행이래 이게저게 문제있네 이래저래 얘가 쟤고 쟤가 얘래 다들 많아 화가 나만 화가 무릎 꿇기 싫어 완벽이란 벽 앞에 소식 전할게 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