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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 (MR) 원민

나는그여인을사랑했어요 미소띤얼글바라보면 가슴은뛰어요 여인아가지마오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어둔카페에서고개숙인남자가있다 그여인을잊지못해울고있는한남자 남자여울고있나요 그여인을잊지못해 남자여지난추억을계절속에묻어버려요 여인아가지마오 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그 여인 원민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에 카페에서 고개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못해 울고있는 한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못해 남자여 지난 추어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바보사랑(MR) 원민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세월이 흘러 지난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가슴속엔 사랑으로 남아있네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12시가...Q..(MR).. 원민(반주곡)

시-절은 왜 -렇-게 상처-만 주고 갔나-요<<<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긴 이-렇게 막이 내려-요..... ㅡ17년 8월 24일ㅡ문산댁... ※..맨정신으로는 못 부를..ㅋ 한잔에 머금고 멋지게 불러 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의 그 사랑이 원민

보내 달라고 왜 눈물을 흘리며 울어보린 당신 왜 그래 당신의 과거 지나간 사랑 잊어 준다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데 왜 고개 저으며 냉정하게 돌아서나요 ~후렴~ 네가 알아버린 당신 사람은 다 잊을수는 없겠지만은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이 고통이에요 지나가버린 당신의 사랑이 네 마음을 아프게 울리네 돌아와 줄수만 있다면 당신의

그여인 원민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원민

언제였던가 우리 처음 만난날 미소 네게 주었지 나오긴 싫어 정말 싫었지만은 미안해 나왔던 너 너의 눈물을 나는 보고만거야 모습 나는 잊을 수 없어 사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어쩔수 없었던 너 ~후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며 우리 이제 그만 만나하면서 돌아서는 너 이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너를 선택할꺼야 나의 사랑 두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그여인 원민

나는 그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봇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12시가(떠나버린 친구 그리고 애인) 원민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12시가.. 원민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바보 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댈 못잊어우네 사랑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 와 달라고 애원 했지만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12시가 (열두시가) 원민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에 와인을 들자 ~후렴~

바보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대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사람은 멀리 떠나 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버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 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12시가(열두시가) 원민

말 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 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 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 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12시가 원민?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간 주 중 ~ ♪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평안 한다오 눈물로서 지새운 밤은 내 인생의 고통 이었소 정의 굶주리고 사랑의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바보사랑 (Inst.) 원민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세월이 흘러 지난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가슴속엔 사랑으로 남아있네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그여인 (원민) 노래방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12시가 원민

원민 -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

12시가 원민

원민 -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

하늘만 보면 원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 마 나는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 살라고 너만 혼자 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간주중> 네가 떠난 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 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

부디부디 원민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살아야 해 부디 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살아야해 부디 ...

들꽃 원민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하나 외로운 그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당신은 나에게 한마리 벌이되어 메마른 그꽃잎에 촉촉한 향기를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난 알수 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 같아요 외로운 내맘속에 행복한 미소를 주네 편안한 카페 향기같은 당신의 모습을 보면 내가 살아가는...

12시 원민

1절 열두시가 지낫는데~ 잠은 안오네여~~ 나 이렇게 잠이안오면~ 친구생각 뿐 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세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2절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사랑 한다오 눈물로서 지세...

해바라기꽃 원민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 시커멀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당신때문에 원민

당신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당신 때문에...

영원한사랑★ 원민

원민 - 영원한 사랑 언제였던가 우리처음 만난날 그미소넌 네게 주었지~~ 나오긴 싫어 정말 싫었지만은 미안~해 나왔다던 너~~~ 너의 눈물을 나는 보고만거야 그모습 나는 잊을 수 없어~~ 사는게 너무 너무 힘이 들어서 어쩔~수 없었다던 너~~ [후렴] 이룰수 없는 사랑 이라며~ 우리이제 그만만나 하면서 돌아서는 너~~

@@12시가 원민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친구여) 가지 마오......

돌아와줘요 원민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나 여린 마음은 상처만이 깊이 가네요 눈물만 흘리다가 잠못이룬 시간들이 영원히 아픔으로 내곁으로 다가 오네요 ~후렴~ 자존심도 없어요 돌아와 주세요 당신없는 내 인생은 너무나 고통이에요 잊을수가 없는 당신 사랑하는 나의 당신 아~~~~~돌아와줘요 아~~~~~사랑해요

해바라기꽃~ㅁㅁ~ 원민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시커~먹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애모 원민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12시가 (떠나버린친구) 원민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해바라기 꽃 (트로트) 원민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 시커멀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 원민

해바라기 꽃이 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론 시커~머케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 랍니다~ ~~~~~&&~~ 해바라기 꽃이 랍니...

카스바의 여인 (MR) 윤준협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에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에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MR) 정무진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MR)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카스바의 여인 (MR)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5호선 여인 (MR) 류지광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 쓸쓸히 바라만 보다 어느 역이었나 어느 역이던가 총총히 내리면서 뒤돌아볼 때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아아아 5호선 여인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

가버린 여인 (MR) 박진석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내리던 날 소리 없이 가버린 여인 싫다고 말을 하면 보내줄 텐데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릴 줄 몰랐다 나를 사랑한다던 말도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무늬만 애인이었던 첫사랑 나의 여인아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운명같은 여인 (MR) 임영웅

달콤한 음ㅡ악속ㅡ에서ㅡ 사ㅡ랑을ㅡ ㅡㅡ 나ㅡ눠 마ㅡ셨다아ㅡ 48초)하ㅡ늘이 허락한ㅡ 우리의 사ㅡ랑이라ㅡ면ㅡ 질ㅡ투ㅡ따윈 ㅡ난 ㅡ두렵지 않ㅡ아ㅡ 때ㅡ로는 서로의ㅡ 양ㅡ보가 필요한 후에ㅡ 사ㅡ랑은 그때ㅡ 완ㅡ성ㅡ되니ㅡ까ㅡㅡㅡㅡㅡ)))) 먼ㅡㅡ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ㅡㅡ택을 후회 할수는ㅡ없어ㅡㅡㅡㅡ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운명같은 여인 (MR) 조규철

갈색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 건 행운이었어 밤늦은 카페 달콤한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 따윈 나는 두렵지 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 먼 훗날 돌아보면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기뻐하는 정에 인생을 건다 누굴 만나 사랑해도

꽃바람 여인(MR) 박지현 외 2명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꽃바람 여인

연적 (mr) 도시브라더스

연적 도시브라더스 내귀에 들리지않아 내 눈에 보이지않아 달콤했던 그날밤은 허무한 꿈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녀 향기뿐 내 곁에 머물러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밤을 잊지 않았다면

매화(MR) 길병민

갸름한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부두의여인(MR) 백승태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얼굴에 이슬같은 그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아~가엾어라 부두의 저여-인 >>>>>>>>>>간주중<<<<<<<<<<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얼굴에

귀여운 여인 Mr. Kim

상큼해 귀여운 여인 그댈 사랑해 새침한 그댄 내 눈에 안경 화가 날땐 정말 헤어지자 하고서 집에 오면 다시 전화하지 아침이면 나를 꿈속에서 깨우고 밤이 되면 다시 꿈속으로 귀여운 여인 그댈 사랑해 새침한 그댄 내눈에 안경

굿뜨래랑...Q..(MR).. 이창용(반주곡)

싱-그러운 -입술에 달-콤한 사랑 오- 나-의 여-인아.. 여-인아--<<.. 내 여-인아 사랑스-런 나의 여인-아..<< 메마른..<< 내 가-슴에 샘물같-은 나-의 여-인아.. 단비 단비 단-비같은 나의 여인-아 상-큼하고 향-기로운 나의 여-인아.. 굿-뜨래랑 굿-뜨래랑 영-원한사랑 오-.. 굿-뜨-래-여인...

텍사스 룸바 (MR)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로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내인생의마지막여인(MR) (디스코) 김상식

정-주고 떠난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에 가-슴에 상처만주고 무-정하-게 떠날수있-나 단한번 사랑-이지-만 내운명 모두-걸고서 아낌없이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간주중<<<<<<<<<< 울-면서 떠난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