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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좋고 물도 좋다 원방현

1.산도 좋고 물도 좋다 산수가래 우리마을 목화다 큰 애기들 물이든 댕기 좋다 풍년 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2.달도 좋고 별도 좋다 두메산골 밤도 좋다 동자에 물레방아 사랑노래 좋다 풍년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3.님도 좋고 꿈도 좋다 우리고장 경치 좋다 청치마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태진아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내 고향 충청도가 좋다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인심 좋은 고향 충청도가 좋다 볼거리도 많아 먹거리도 많아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산도 좋고 물도 좋은 대청호가 있고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보은대추 있고 공기 맑고 경치 좋은 속리산도 있고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내 고향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MR 태진아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내 고향 충청도가 좋다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인심 좋은 고향 충청도가 좋다 볼거리도 많아 먹거리도 많아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산도 좋고 물도 좋은 대청호가 있고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보은대추 있고 공기 맑고 경치 좋은 속리산도 있고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내 고향 충청도가 좋다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MR)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 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 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내사랑 충청도 이원석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구름도 쉬어가네 천안이라 삼거리 능수버들아 어절씨구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나네 속리산 법주사야 천황봉에 올랐노라 발아래 보는 세상 천하를 가졌노라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산다네 내 고향 충청도 내 사랑 충청도 여유롭고 인정 많은 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바람도 자고 가네 낙화암

내사랑 충청도 (Inst.) 이원석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구름도 쉬어가네

천안이라 삼거리 능수버들아
어절씨구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나네
속리산 법주사야 천황봉에 올랐노라
발아래 보는 세상 천하를 가졌노라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산다네
내 고향 충청도 내 사랑 충청도

여유롭고 인정 많은

여름 이두진

여름 - 이두진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간주중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다달달달 프로젝트 86] 청춘가(feat.오단해) 뮤르 (MuRR)

세월이 가는 것은 흐르는 물 같고 사람이 늙는 것은 바람결 같구나 청춘홍안을 자랑만 하지 말고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기 전에 놀아봅시다 무정세월아 오고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는구나 천금을 주어도 청춘은 못 사니 못 사는 세월을 아쉬워 마시고 놀아봅시다 이팔청춘에 소년몸이 되어 놀아봅시다 산 좋고 물도 좋은 젊은 봄날에

아리랑 (Feat. 김현종) 별마루

아리랑(Feat.김 현종) 별마루 (Byulmaru)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아리아리요 손에 손을 잡고 한판 놀아나보세 아리 아리랑 쓰 리 쓰리랑 아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랑 쓰 리 쓰리랑 아리 아라리요 한두고개 넘다 보면 다시 나를 찾아 와

옹헤야 나운도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김지운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임소영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여름 이정선

①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덩쿨장미 그늘에속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②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③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농부의 아내 김용임

농부의 아내 노래:김용임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간주중>>>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인심 좋고 공기 좋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박연폭포 장민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여름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반복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 Ladies Talk

흥애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가슴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영산포 아기씨 이미자

산~이좋 아 영산 포냐 물~이맑 아 영산 포냐 산도 물도 좋다 만은 님 없으니 눈물 이다 갯 바~람 소금 바~람 비 린 내로 정든 고향 영 산포 내사 랑을 나는 진정 못잊 겠네 살~기좋 아 영산 포냐 놀~기좋 아 영산 포냐 살기 놀기 좋다 만은 님 없으니 한숨 이다 호 남~선 완행 차~로 울며 불며 떠난 님아 영 산포 옛노 래를

고향으로 갈래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논밭 갈고 씨뿌리며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에 아내되여 한평생을 살아갈래

내고향 산청 최영주

산이 좋아 산청이요 물이 좋아 산청이요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인심 좋은 내 고향이 산청이지 하늘아래 천왕봉 구름위에 솟아있고 산수간에 절경은 그 누가 뭐라 해도 대원사계곡 어서 와요 어서 와요 한번오세요 내 고향 산청으로 산이 좋아 산청이요 물이 좋아 산청이요 봄이 오고 꽃이 피면 무릉도원 따로 없는 산청이지 유서 깊은 내 고장 흘러가는 경호강물

울산에 가자 현정

반구대에 꽃이 피면 나는 가겠소 신불산에 새가 울면 나는 가겠소 간다 간다 하면서도 나는 못갔지 이웃사랑 넘쳐나는 울산에 가자 간절곶은 해가 뜨는 일번지란다 태화강에 달이 뜨면 님이 그리워 일년 이년 미루다가 나는 못갔지 내 사랑이 기다리는 울산에 가자 산도 곱다 물도 곱다 하늘도 곱다 울산 동해 고래구경 좋구나 좋다 가고싶다 하면서도

꽃중의 꽃 원방현

꽃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동백꽃 일기 원방현

1.사나이 순정을 다진 사랑이건만 피었다가 시들어진 한 송이 동백꽃 철없이 맺은 정이 한숨에 젖어서 동백꽃 한잎 두잎 떨어집니다 2.꽃잎이 필 적에 맹세한 사랑이건만 동백꽃이 떨어질 때 시들은 첫사랑 잎새에 새겨놓은 그리운 추억을 이 밤도 한자 두자 새겨봅니다 천 봉 작사/ 한복남 작곡

청산유수-★ 원방현

원방현ㅡ청산유수-★ 1절~~~○ 잘나도 내청춘 못나도 내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사양하지말고 놀아나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아~아~오늘밤도 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 노래를부르자~@ 2절~~~○ 젊어도 내청춘 늙어도 내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가슴풀어놓고 뛰어...

청산유수 원방현

잘나도 내청춘 못나도 내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사양하지말고 놀아나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아~아~오늘밤도 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 노래를부르자 >>>>>>>>>>간주중<<<<<<<<<< 젊어도 내청춘 늙어도 내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가슴풀어놓고 뛰어나보자 이밤이 다가...

춘향의 절개 원방현

남원 광한루라 오월 단오날에 오락 가락 그네 뛰는 춘향이 그 모양이 절색이로구나 한 눈에 가슴 설레이던 구관댁 도령 몽룡이더냐 달 밝은 부용당에 백년가약 사랑 맺은 둥둥 내 사랑아 오리정이라 이별이로구나 꽃과 같은 이팔 청춘 정들자 이별이로구나 눈물이로구나 거울과 같이 맑은 사랑 가락지 같은 끝없는 사랑 춘향아 울지마라 내가 가면 아주가나 둥둥 내 ...

피난길 고향길 원방현

강건너 산을넘어 비바람속에피난길 떠나왔오 천리길 왔오일가도 친척없는 부산항구에갈매기 벗을삼아 갈매기 벗을삼아 정을 맺었오오늘도 어젯날도 밤낮을 잃고우렁찬 생산공장 용사가 되어힘차게 돌아가는 모타소리에언제나 낙을삼어 언제나 낙을삼어 힘을 내었오수륙길 마음놓고 갈수있는 날고향을 찾으리다 태극기 아래한시도 잊지못할 부모님전에목메여 인사하리 목메여 인사하리 ...

하나 좋으면 하나 아니다 권C널

그대여 그대여 어디로 가고 있나 그렇게 가면은 마음이 편하든가 떠난 세월 붙잡고서 후회하고 슬퍼하고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바로 알면서도 산도 좋고 물도 좋은 곳 없다 하나 좋으면 하나 아니다 somebody somebody who loves somebody somebody somebody who loves somebody yeah yeah

여 름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 름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 바다새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여름 (Live)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간주중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여름 유상록

여름 - 유상록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간주중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다시 일어나 안기필

너는 잘하고 있어 너는 잘할수 있어 인생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너는 누구보다 강한 사람 내 인생은 길거리 잡초 산전수전 안해 본 일없는 인생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거야 산도 넘고 물도 건너 쓰러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나 너는 잘 하고 있어 너는 잘 할수 있어 한 번쯤은 겪는거야 산도 넘고 물도 건너 쓰러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고려산천 내사랑 김학남

남이나 북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니련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니련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내 나라 내 사랑아 남이나 북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니련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니련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메누라歌 김동환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살이 삼 년 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낭군 오실 터이니 진주 남강 빨래가거라 진주남강 빨래오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퉁탕 빨래하는데 난데없는 말굽소리 고개 들어 히끗 보니 하늘같은 갓을 쓰고 구름 같은 말을 타고서 못 본 듯이 지나가더라.

문경 오미자 문경

백두대간 길 따라 가다 보면 박달나무 유명한 문경새재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인심까지도 이 고을 저 고을 빨간송이 그 송이가 문경에 효자송이래 달고 시고 맵고 짜고 쓴맛까지도 다섯가지 맛난다고 오미자라네 그 어떤 오미자와 비할 수 없어 오미자 중에 최고 오미자 문경 오미자 소백산 줄기따라 가다 보면 오대 명산 산중에 주얼산있네 관광도시 문화 도시 웰빙의

고려 산천 내 사랑 전경옥

로광욱 작시, 작곡 / 전경옥, 겨레하나 합창단 노래 남이나 북이나 그 어데 살아도 다 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닌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데 있어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닌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내 나라 내 사랑아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내 나라 내 사랑아

진주난봉가 민중가요모음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살이 삼년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낭군 오실터이니 진주남강 빨래가라 진주남강 빨래가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탕탕 빨래하는데 난데없는 말굽소리 옆눈으로 힐끗 보니 하늘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말을 타고서 못본듯이 지나더라 흰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집이라고 돌아와 보니 사랑방이

님의 눈물 손인호

님의 눈물 - 손인호 가는 봄도 서러운데 꽃보라는 어이 지나 백 년 살자 임을 믿고 이 정성을 바쳤건만 서로 떠난 내 사랑아 야속쿠나 내 청춘아 꽃도 새도 따라 운다 산도 물도 따라 운다 돌뿌리도 사나운데 궂은비는 어이 오나 봄 한 철을 다 못 피고 이슬처럼 진단 말가 애닲구나 인생살이 괴롭구나 세상살이 돌도 불도 따라 운다 산도 물도 따라 운다

뭉게구름 이정선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여름 정의송

1.흥~응에~에에겨워~어 여름이~이이 오면.언 가슴~음을 활짝열어~어어요.오 넝어~엉쿨~울울장미~이이 그늘속~옥에도.오 젊음~음이이 넘쳐 흐르~으네.에 산도~오오 좋고~오오~오 물도~오 좋아~아라.아 떠나는 여행길이~일에서.어 마~아주~우우치는 사람들~을마~아다.아 사랑~앙앙이~이이 오~오고~오오 가~아네~에요.오 여어어~어어어~어름~음음은.은 젊어어~얼.얼.얼음

백마강변 신은주

이참에 눌러앉아 나 여기 살고 싶어요 세월이야 가던 말던 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정주고 마음들면 고향이지 타향도 고향인거지 산 좋고 물도 좋고 인심도 좋아 어머니 젖줄 같은 백마강변 살고 싶어요 2.

백마강변 (신곡 트로트) 신은주

이참에 눌러앉아 나 여기 살고 싶어요 세월이야 가던 말던 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정주고 마음들면 고향이지 타향도 고향인거지 산 좋고 물도 좋고 인심도 좋아 어머니 젖줄 같은 백마강변 살고 싶어요 2.

진주난봉가 김용우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살이 삼년만에 시어머니 하신 말씀 얘야 아가 며늘 아가 진주낭군 오실 터이니 진주남강 빨래가라 진주남강 빨래가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탕탕 빨래 하는데 난데없는 말굽소리 옆눈으로 힐끗 보니 하늘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말을 타고서 못본듯이 지나더라 흰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집이라고 돌아와 보니

산 타관 물 타관 손인호

산 타관 물 타관 - 손인호 산도 타관 물도 타관 인정사정 없는 타관 불꺼진 내 마음에 텅빈 내 가슴에 희망별이 비칠 쏘냐 사랑별이 비칠 쏘냐 사막같은 허허벌판 터벅터벅 가는 발길 기가막혀 웃고 가네 서러워서 울고 가네 산도 타관 물도 타관 비바람에 젖는 타관 밤 깊은 빌딩 위에 서글픈 저 조각달 내 심정을 뉘 알 쏘냐 내 갈 곳을 뉘 알 쏘냐

눈물의 부산역 유만복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부산역 플랫트홈에 어머님이 사다주신 김밥 한줄 손에들고 성공해서 돌아오마 사나이 사나이 맹세가 산도 타관 물도 타관 낯스런 타관에서 어머님이 하신 말씀 성공하여 돌아오라 어찌 잊어오리까 기적소리 슬피 울고 부산역 플랫트홈에 내 누이가 쥐어주신 금일봉을 손에들고 금의환향 네글자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기적소리 슬피 울고 눈물이 없을소냐

진주난봉가 김용우

진주 남강 빨래 가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쾅쾅 빨래 하는데 난 데 없는 말굽소리. 옆눈으로 힐끔 보니 하늘 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말을 타고서 못 본듯이 지나더라. 흰 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집이라고 돌아와 보니 사랑방이 소용없더라.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야 아가 며늘 아가. 진주 낭군 오시었으니 사랑방에 나가거라.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