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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내 사랑 (MR) 유빈

청산 노을이 타오를 때면 떠나간 사랑도 돌아오려나 만산 홍엽이 붉어질 때면 지나간 청춘도 붉어지려나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아 돌고 돌고 돌아봐도 세상사 돌아봐도 사랑은 사랑은 당신 뿐이더라 청산 노을이 타오를 때면 떠나간 사랑도 돌아오려나 만산 홍엽이 붉어질 때면 지나간 청춘도 붉어지려나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아

어화둥둥 유빈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 우리 같이 춤을 춰봐요 아리랑 쓰리랑 어화둥둥아 멀리 떠난 님도 돌아오려나 사랑 어화둥둥 저 멀리서 어깨춤을 덩실덩실 사랑해봐요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옆집 뒷집 이장님 웃으면서 살아봐요 어화둥둥 얼씨구 절씨구 사랑이 오네 사랑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 우리 같이 춤을 춰봐요 아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유빈

청산 노을이 타오를 때면 떠나간 사랑도 돌아오려나 만산 홍엽이 붉어질 때면 지나간 청춘도 붉어지려나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아 돌고 돌고 돌아봐도 세상사 돌아봐도 사랑은 사랑은 당신 뿐이더라 청산 노을이 타오를 때면 떠나간 사랑도 돌아오려나 만산 홍엽이 붉어질 때면 지나간 청춘도 붉어지려나 어화둥둥 어화둥둥 어화둥둥 사랑아

해바라기 사랑 (MR) 유빈

인생의 뜨거운 해가 되어 줄래요 인생의 영원한 별이 되어 줄래요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어요 당신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인걸요 해가 뜨고 달이 뜨고 사랑이 뜨네요 당신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사랑 인생의 뜨거운 해가 되어 줄래요 인생의 영원한 별이 되어 줄래요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어요 당신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인걸요 해가

아름다운 제천 사랑 (MR) 유빈

으륵 선생 가야금 소리에의림지의 밤은깊어 가네요사랑의 고갯길박달재를 넘어가면아름다운 제천이라월악산의 푸른 정기영봉의 능선으로솟아 오르면청풍명월 뱃길따라병풍처럼 펼쳐지는제천이라비단에 수놓은 듯아름다운 금수산굽이굽이 용하구곡기암괴석 송계계곡옥순봉에 묘한 비경탁사정의 절경에서역사의 땅 배론성지아름다운 제천사랑으륵 선생 가야금 소리에의림지의 밤은깊어 가네요사...

당신을 기다립니다 (MR) 유빈

당신을 외면하고 돌아섰던그 자리 그 길에서지금은 나홀로 외로이 서서당신을 기다립니다어떡해야 당신께나의 마음 전할까어떡해야 당신이나의 모습 볼까미안해요 사랑해요한번만 용서해줘요나 지금 이 자리 이 거리에서당신을 기다립니다당신을 외면하고 돌아섰던그 자리 그 길에서지금은 나홀로 외로이 서서당신을 기다립니다어떡해야 당신께나의 마음 전할까어떡해야 당신이나의 모...

해바라기 사랑 유빈

인생의 뜨거운 해가 되어 줄래요 인생의 영원한 별이 되어 줄래요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어요 당신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인걸요 해가 뜨고 달이 뜨고 사랑이 뜨네요 당신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사랑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어요 당신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인걸요 해가 뜨고 달이 뜨고 사랑이 뜨네요 당신만을 바라보는

열두줄 (MR) 최수호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열두줄 (MR) 홍성원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어화둥둥 박사랑

어화둥둥 사랑 사랑 사랑이야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비가 오면 내가 그대 우산이 되고 사랑으로 감싸주리라 살다 보면 좋은 날만 있겠소마는 두 손 잡고 함께 갑시다 사랑이야 사랑아 꿀물 같은 달콤한 사랑 사랑이야 꿀 떨어진다 어화둥둥 사랑 사랑 사랑이야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비가

어화둥둥 김동현

둥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가슴에 숨 쉬는 당신 님은 햇님이요 님은 달님이요 삼백예순다섯 날 따뜻한 햇볕으로 은은한 달빛으로 곁에 머물러 준 사랑 한순간도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요.

열두줄 (MR) 김용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 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어화둥둥***& 김미선

스리슬쩍 스리슬쩍 살며시 다가와 슬금슬금 슬금슬금 옆구리 쿡쿡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바람 불어와 은근슬쩍 정든 사랑 사랑아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님보다 좋을까 님 보다 좋을까 한번 맺은 사랑 영원한 사랑 어화둥둥 사랑이야 스리슬쩍 스리슬쩍 살며시 다가와 슬금슬금 슬금슬금 옆구리 쿡쿡 살랑살랑

보고 싶은 얼굴 유빈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사랑

어화둥둥 이민경

어화둥둥 사랑아 얼씨구 사랑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사랑스런 사랑아 이리보고 저리봐도 앞태 뒤태 옆태 자태 꽃도 달도 울고 가는 님아 안아 보자 어업고 놀자 어디갔다 이제 왔나 어화둥둥 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아 절씨구 사랑아 꼭 깨물어도 아프지 않아 귀여운 사랑아 뜯어보고 살펴봐도 앞태 뒤태 옆태 자태 꽃도 달도 울고 가는 님아

보물섬 남해 연가 (28473) (MR) 금영노래방

삼백 리 한려 수도 끝자락 대장봉 금산 마루에 아련한 옛사랑이 서려 있구나 사랑하는 님이여 마늘 캐고 시금치 캐는 바랫길 아낙네들아 노을 지면 오시려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 밝으면 오시려나 (달 밝으면 오시려나)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그리운 사랑 남해여 꿈에라도 만나려나 삼백 리 한려 수도 끝자락 보리암 풍경 소리에 아련한 옛사랑이

아름다운 제천 사랑 유빈

으륵 선생 가야금 소리에의림지의 밤은깊어 가네요사랑의 고갯길박달재를 넘어가면아름다운 제천이라월악산의 푸른 정기영봉의 능선으로솟아 오르면청풍명월 뱃길따라병풍처럼 펼쳐지는제천이라비단에 수놓은 듯아름다운 금수산굽이굽이 용하구곡기암괴석 송계계곡옥순봉에 묘한 비경탁사정의 절경에서역사의 땅 배론성지아름다운 제천사랑으륵 선생 가야금 소리에의림지의 밤은깊어 가네요사...

젖은 하늘 유빈

나뭇 잎 한잎두잎 바람에 흩어지고 길 잃은 내마음 갈 곳 몰라 빈 하늘만 바라보네 우린 서로가 진정 사랑 했기에 잊을 수도 없는데 그 무슨 잘못으로 가슴을 적시며 남남으로 돌아서야 하나 보슬비 소리없이 두 어깨 적시는데 길 잃은 마음 갈 곳 몰라 젖은 하늘 바라보네 우린 서로가 진정 믿었었는데 행복을 빌었는데

미쳤어 유빈

yes, no, which way to go, 2008 e to the r i c, let's go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너무 미워서 떠나버렸어 너무 쉽게 끝난 사랑 다시 돌아오지 않는단걸 알면서도 미쳤어 내가 미쳤어 그땐 미쳐 널 잡지 못했어 나를 떠떠떠떠떠 떠나 버버버버버 버려 그 짧은 추억만을 남겨둔채로 날 후회했어 니가 가버린뒤 불행해져 네게

사랑안해 유빈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나쁜 남자야 유빈

왜 나를 사랑했나요 왜 나를 아프게 합니까 당신만 사랑하게 해놓고 무정하게 떠나갑니까 이럴거면 왜 나를 미치도록 사랑했나요 이럴거면 왜 그때 붙잡지나 말지 더 이상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나쁜 남자야 나쁜 남자야 사랑 갖고 장난 치지마 두 번 다시 속지 않아 내가 바보인줄 아니 넌 정말 나쁜 남자야 이럴거면 왜 나를 미치도록 사랑했나요 이럴거면 왜 그때 붙잡지나

유혹의 소나타 유빈

손만 잡으려말고 날 안아봐 두 눈 다 꼭 감은 채로 느낌을 봐 가슴이 참 복잡할 땐 날 바라봐 난 널 유혹하는 거란다 손발을 Do It! 단 둘이 둘이 이 밤을 Take It!

붙잡아 무엇하나 유빈

가려마 떠나가려마 / 미련없이 떠나 가려마 떠난다는 그 말이 진정이라면 / 붙잡아 무엇하나 너무나도 뜨거웠던 지난 그 사랑 / 우리 서로 헤어져도 잊어질까요 잊어달라는 그 말은 거짓일거야 / 거짓말로 그럴거야 갈테면 떠나가려마 / 미련없이 떠나가려마 보내달라 그 말이 진정이라면 / 붙잡아 무엇하나 너무나도 행복했던 지난 그 추억 / 우리 서로

허공에서 만나 유빈

정다웠던 순간들 아름답던 그 날들 가슴 깊이 묻으며 떠나가야지 아낌없이 서로가 주고받은 그 사랑 꿈결 같은 시간들의 이야기 때론 서로 그리워 가슴 태워야 겠지 그 땐 먼 하늘을 바라 보아요 우리들의 마음이 허공에서 만나 무지개로 피어나리라 만나고 헤어짐이야 어차피 운명인 것을 가슴 아파 한들 무엇 하나 슬픔일랑 갖지 말아요 우리에게

허공에서 만나 (Inst.) 유빈

정다웠던 순간들 아름답던 그 날들 가슴 깊이 묻으며 떠나가야지 아낌없이 서로가 주고받은 그 사랑 꿈결 같은 시간들의 이야기 때론 서로 그리워 가슴 태워야 겠지 그 땐 먼 하늘을 바라 보아요 우리들의 마음이 허공에서 만나 무지개로 피어나리라 만나고 헤어짐이야 어차피 운명인 것을 가슴 아파 한들 무엇 하나 슬픔일랑 갖지 말아요 우리에게

언제 또 다시 유빈

가슴을 적시던 그 날밤 우리는 아무렇지 않는 듯 가벼웁게 돌아섰는데 세월이 수많은 세월이 쌓여진 추억의 이 거리 나 홀로 서성이는 발길에 끝없는 아픔으로 다가와 우연했던 그날의 만남이 뜨거웠던 그 날의 만남이 이렇게도 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 상처가 되었나 우리 언제 또 다시 우리 언제 또 다시 / 그 날 처럼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진정 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홍진이

당신에게 부여잡힌 이팔청춘 사랑 바로바로 어제 같은데 당신 인생 청춘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두손 잡고 같이 가요 그냥 이대로 어화둥둥 사랑 당신에게 달려가던 이팔청춘 순정 바로바로 꿈만 같은데 당신 사랑 행복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두손 잡고 같이 가요

어화둥둥 내사랑 백호

어화둥둥 내사랑 나의 참사랑 사랑 사랑 사랑 이리저리 보아도 요리저리 보아도 사랑 사랑 사랑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사랑 싸움도 밉지 않더라 오메불망 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 노랠 불러라 네게 춘향이가 따로 없더라 어화둥둥 내사랑 춤을 추어라 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어라 어화둥둥 내사랑 노랠 불러라 내게 사랑가가 따로 없더라

어화둥둥 내사랑 최영자

당신에게 부여잡힌 이팔청춘 사랑 바로바로 어제 같은데 당신 인생 청춘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2. 당신에게 달려가던 이팔청춘 순정 바로바로 꿈만 같은데 당신 사랑 행복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 두손 잡고 같이 가요 그냥 이대로 어화둥둥 사랑 어화둥둥 사랑

먼훗날 유빈

이제는 마음 더 이상 아프게 잡지는 마세요 가슴 속 아려오는 상처 지쳐 쓰러질것만 같아 나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모습 너무 두려워 달래려고 등 뒤에서 가만히 위로하는 나지막한 목소리 거짓말 일지라도 나는 왠지 믿고싶어 세월이 흘러 먼훗날 진실로 사랑을 했었다는 마음만은 믿어줘 나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먼 훗날 유빈

이제는 마음 더 이상 아프게 잡지는 마세요 가슴 속 아려오는 상처 지쳐 쓰러질것만 같아 나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모습 너무 두려워 달래려고 등 뒤에서 가만히 위로하는 나지막한 목소리 거짓말 일지라도 나는 왠지 믿고싶어 세월이 흘러 먼훗날 진실로 사랑을 했었다는 마음만은 믿어줘 나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모습 너무 두려워 달래려고

코리아 정들었어요 유빈

처음엔 코리아 낯설었어요 처음엔 코리아 어려웠어요 지금은 코리아 나라에요 코리아 정 들었어요 처음엔 코리아 외로웠어요 처음엔 코리아 서러웠어요 지금은 코리아 조국이에요 코리아 정말 좋아요 지나온 길 어려운 길 지금은 모두가 추억 추석에는 송편 빚고 설날에는 세배해요 당신 나라 나라 우리는 친척 정다운 정 이웃의 정 고향생각 넘었네

코리아 정들었어요 (Inst.) 유빈

처음엔 코리아 낯설었어요 처음엔 코리아 어려웠어요 지금은 코리아 나라에요 코리아 정 들었어요 처음엔 코리아 외로웠어요 처음엔 코리아 서러웠어요 지금은 코리아 조국이에요 코리아 정말 좋아요 지나온 길 어려운 길 지금은 모두가 추억 추석에는 송편 빚고 설날에는 세배해요 당신 나라 나라 우리는 친척 정다운 정 이웃의 정 고향생각 넘었네

Special 유빈

어젯밤 꿈 속에 찾아온 네 모습이 떠오르곤 해 차갑게 얼어붙은 도시를 걷다가 보면 널 잊게 돼 차가운 공기에 입김을 불며 손을 녹여주겠니?

애송이 유빈

아~아~아~아~ yeah 감정이 없어 정열도 없어 인물이 없어 요즘 남자들 똑같애 이예~다 애송이야 아~아~아~아~ 뒤돌아 쎈 척하는 바보 지 혼자 만족하는 바보 뒤돌아 후회하는 바보 지밖에 모르는 남자니까 바보 얼레벌레 망설이지 말고 설레설레 긴장하지 말고 남자답게 자신없음 말고 what's up 애송이 바보

그대는 별 유빈

가슴에 넌 지지않는 슬픈 저 별이되어 남는다 가슴에 넌 지지않는 슬픈 저 별이되어 남는다.

정에 약한 바보 유빈

남자가 한 번한 말 어떻게 바꾸나 마음 약한 여자를 두고 농담처럼 내가 한 말 진실로 믿고서 떠난다는 생각 못했네 철없는 가슴에 애꿎은 정만 남겨놓고 무심하게 떠나가는 그 사람 믿고 이제와서 후회하는 가슴 치며 후회하는 정에 약한 정에 약한 내가 바보야 여자가 한 번한 말 어떻게 바꾸나 정에 약한 남자를 두고

그 사람 좋은 사람 유빈

사랑하던 여자를 천리만리 떠나보내고 너를 위해 가슴은 아파도 보낸다는 그 말 믿지 않겠지만 믿어야 합니다 남자의 깊은 뜻을 지금은 모르겠지만 먼 훗날 세월이 흐른 후에 이 남자의 기억이 퇴색한 사진처럼 아련히 떠오를 때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채 무심코 하는말로 그 사람 좋은사람 그렇게 기억하세요 사랑하던 여자를

그 사람 좋은사람 유빈

그사람 좋은사람 유빈 사랑하던 여 자를 천리만리 떠나보내고 너를 위해 가슴 은 아파도 보낸다는 그 말 믿지 않겠지만 믿어야 합니다 남자의 깊은 뜻 을 지금은 모르겠지만 먼훗날 세월이 흐른 후에 이 남자의 기억 이 퇴색한 사진처럼 아련히 떠오를 때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채 무심코 하는 말 로 그 사람 좋은 사람 그렇게 기억하세요

낙엽의 아픔 유빈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 인 것을 / 왜이렇게 잊지 못하나 수 많은 세월이 그 모든 아픔을 / 묻어주리 생각 했는데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 이젠 모두 깊은 상처로 남아 가버린 그 사람 생각하면 미웁고 / 미워하면 더욱 더 그리워 스치는 바람에 그리운 목소리 /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낙엽만 하나 둘 거리에 흩어져 / 발길에 슬피 우네

마지막 인사 유빈

가득히 모질게 날 대하던 너 어르고 달래 또 반복되 널 피하던 나 어디서부터 어긋났을까 기나긴 고민 해답없는 문제속에 헤메여 난 미로 미로 속에 갇힌 길 잃은 방랑자 마냥 이도저도 못해 난 마냥 기다리기만 할 뿐 사뿐 사뿐히 내게 다가와주길 girl 우리 처음 만난 때 처럼 풋풋하던 그때 처럼 이런 이런 이런 저런 저런 저런 너와

싹 다 (Prod. by The Quiett / Feat. The Quiett) 유빈

3년 동안 이어진 끝없는 암흑 같은 공백 다들 물어봐 하긴 하는 거냐 컴백 고인 됐다 말해 절이라도 해 난 거인 됐지 너 밟힘 어쩔래 huh 난 갈고 닦고 있어 길을 손수 음악과 결혼해 힙합이 나의 혼수 존경하는 래퍼들처럼 난 나의 길을 걸어 함부로 뱉기 전에 먼저 두 귀를 열어 잠깐 슬럼프 내겐 멋지게 힐 신고 가다 hump 삐끗한 정도

My Step 유빈

이 리듬을 타고 있니 이뮤직이 마음에 드니 자 모두따라해 스텝에 몸을 맡겨 다같이 손머리 위로 러닝러닝 스텝 터닝터닝 스텝 이뮤직을 느껴 올롸잇 댄스 파티 러닝러닝 스텝 터닝터닝 스텝 Everybody put your hands up 다같이 손머리 위로 원스텝 투스텝 이뮤직에 맞춰 스텝 오늘나와 함께 즐겨 바운스바운스바운스 원스텝

기억속의 먼 그대 유빈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 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 하고 있는걸

향수(PERFUME) 유빈

Perfume Don’t ask me anything 아무 의미 없지 너를 선택한 건 그냥 끌리는 향인걸 Oh I can’t guarantee my heart uh I’m a real bad B ye so 위험한 향 풍기지 매일 Toxic Bossy Nasty 알고 싶겠지 Don’t you dare 선택은 몫 check

아이야 (MR) 신유

아아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내기 저기 광란하는 춤추는 밤이며 서러워 우는 아니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내기 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아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내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웃어주기로 해 유빈

닿을 즈음엔 희미한 미소를 띄워줄래요 잠시 머물다 떠난 사랑이라 차마 할 수 없었던 그 말을 전할게요 괜찮아요 나 그대 닿을 수 없는 긴 밤도 또다시 한낱 꿈처럼 사라져 거짓말처럼 다시 그렇게 내게 돌아올 그 순간 예전처럼 그냥 웃어 주기로 해 우리 처음 그날처럼 아직 그대로 나 여기 있는데 닿지 않을 거란 걸 알아 그저 언젠가

그때 그 사람 유빈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사람 외로운

원모타임 유빈

more time Let me blow your mind Baby come to me 견딜 수 없어 널 향한 Toxic 핑크빛 립스틱처럼 스며든 내게 취해봐 화장을 고치고 목을 축이며 춤추는 사람들 때론 Tight 하게 때론 hot하게 나를 가져봐 Baby one more time Let me blow your mind 멈출 수가 없어 이 곳에선 나를 벗어버려

합천 팔경 (22898) (MR) 금영노래방

가 보세 가 보세 우리 모두 가 보세 이웃 사랑 합천 사랑 합천 팔경 구경 가세 가야산에 정기 어린 해인사를 품에 안고 홍류동 계곡 남산제일봉 함벽류를 돌아서 합천호의 백리벚꽃길 아름다운 황계 폭포 황매산의 모산재로 합천 팔경 모두 다 가 보세 인심 좋고 정도 많아 살기 좋은 정다운 고장 합천 팔경이 절경일세 어화둥둥 합천 사랑 둥기둥기 합천 사랑 에헤라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