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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Q..(MR).. 유상록(반주곡)

꽃-이 필 땐..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유상록

꽃~이~질-땐~ 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제~야-난~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사~랑~은~ 외-로-운-밤~ 지-새~우-며~ -제~야-난~알-았-네~ 철-없~던~시-절~이-였-지-만~ 아-하~ 사~랑~한~여-인~ 바~람-에-날~리~는-낙~엽~처-럼~ 아-하~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옆지는 가을아래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해맑은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옆처럼 아~사랑한여인 그여인에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카스바의 여인 유상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빗속의 여인 유상록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중 -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꽃바람 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꽃바람 여인 유상록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그 여인.mp3 유상록

꽃이 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여인 의사 랑 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 야난 알 았 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 의사 랑 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 야난 알 았 네 * * 철 없 던시절 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 람에 날리는 낙 엽 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 의깊은사 랑을 못잊어 못 잊어 * --

-쉽게 배워보자-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 여인 꽃~이~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하~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수정)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e_MR)b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그여인 ◆공간◆ 유상록

그여인-유상록◆공간◆ 1)꽃~이필땐~~~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이~~~~낙엽지는~~~~ 가을~~날~에~~~~그제~~~야난~알~았네~~~~ 추~억속에~~~묻혀버린~~~~ ~여인~~~의사~~랑~~이~~~~외로운밤~~~~ 지세~~우~며~~~~그제~~~야난~알~았네~~~~ 철없~~~던시절~이었지만~~~~

그여인 유상록

*** 가 사 *** - 1 -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이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 2 - 철없던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유상록(-2) @그여인

[00:11] [00:12] [00:13] [00:14]꽃이 질 땐 몰랐었던 [00:21] 여인의 사랑을 [00:28]낙엽 지는 가을날에 [00:35]그제야 난 알았네 [00:42]추억속에 묻혀버린 [00:49] 여인의 사랑은 [00:56]외로운 밤 지새우며 [01:04]그제야 난 알았네 [01:11]철없던 시절이었지만 [01:18]

유상록(-4] @그여인

[00:11]+++ [00:12]++ [00:13]+ [00:14]꽃이 질 땐 몰랐었던 [00:21] 여인의 사랑을 [00:28]낙엽 지는 가을날에 [00:35]그제야 난 알았네 [00:42]추억속에 묻혀버린 [00:49] 여인의 사랑은 [00:56]외로운 밤 지새우며 [01:04]그제야 난 알았네 [01:11]철없던 시절이었지만 [

들국화여인 유상록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카스바의여인 유상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에 그날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꽃바람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그여인(유상록) 노래방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밤에 떠난 여인 유상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

그여인 유상록

* 그여인 * 꽃이질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바보 (MR)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 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mr-미니)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 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져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짚시여인 유상록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 생각하네 짚시짚시짚시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MR) 유상록

당신을 사랑합니다/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할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말도 안돼 (MR) 유상록

너에게로가는길은멀기만하고자신이없는내모습마음따라몸도함께간다하더니내꿈은깨져만가네말도안돼그사람이나보다뭐잘난게있어말도안돼너에게준내사랑도커잖아언제까지너만바라보다가다시기다려야만기다려야만하니기약없이시간은흘러가고잊어버려야잊어버려야만하니널기다려야만기다려야만한거니 이제떠나보내야떠나보내야만한거니.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MR) 유상록

------------------------------25초) 바ㅡ람 잘 날ㅡ 하루도 ㅡ없이 멍ㅡ들은 가ㅡ슴 안고ㅡ서ㅡ 정 ㅡ하나로ㅡ 지켜 준ㅡ 시간들ㅡ 그ㅡ래도ㅡ 당신ㅡ뿐이죠ㅡㅡ 젖ㅡ은 손이 시리ㅡ도록 ㅡ 멍들은 가슴ㅡ 안고서 ㅡ 날ㅡ 하나만ㅡ 바라ㅡ보는게ㅡ 당신의 모ㅡ습이지요ㅡㅡ 바ㅡ람 불면ㅡ 흩ㅡ어진 안개꽃을ㅡ 안ㅡ고서 한치 앞도ㅡ 모ㅡ르는...

@@@짚시여인@@@ 유상록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짚시여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MR)뽀얀미소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후렴))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사 합니다 ㅱё

여인 - 유상록 꽃이 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 사랑한

야화..Q..(MR).. 유상록(반주곡)

향기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카스바의 여인 (MR) 윤준협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에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에

그 여인 (MR) 원민

나는그여인을사랑했어요 미소띤얼글바라보면 가슴은뛰어요 여인아가지마오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어둔카페에서고개숙인남자가있다 그여인을잊지못해울고있는한남자 남자여울고있나요 그여인을잊지못해 남자여지난추억을계절속에묻어버려요 여인아가지마오 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그 여인 (MR) 정무진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MR)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카스바의 여인 (MR)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5호선 여인 (MR) 류지광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 쓸쓸히 바라만 보다 어느 역이었나 어느 역이던가 총총히 내리면서 뒤돌아볼 때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아아아 5호선 여인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