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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아래로 유상록

네가 가면 나도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네가 울면 나도 울고 따라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해가 저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 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네가 가면 나도 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네가 울면 나도 울고 따라갈래 저 바람 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해가 저멀리서

푸른 하늘 아래로 유상록

푸른 하늘 아래로 - 유상록 네가 가면 나도 갈래 저 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네가 울면 나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저 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 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간주중 네가 가면 나도 갈래 저 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네가 울면 나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나뭇잎 사이로 유상록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 틈 사이로 좁다란 하늘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욕심없는 마을 유상록

내가 살고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싶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말아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아 아 내가 입고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말아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아 아 내가 보고싶은 것은 새파란 하늘 내가 눕고싶은 곳은 푸른 잔디밭 욕심없는 나의 마음

바람에 실려 유상록

하늘은 나는 새들 푸른하늘 위에서 꿈찾아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일이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일이 날 반기리 < 간주중 >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푸른 시절 유상록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푸른하늘 아래로 투에이스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저 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 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푸른 하늘 아래로 김정호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울면 너도 울고 따라갈래 저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해가 저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울면 너도 울고 따라갈래 저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해가 저멀리서

푸른 하늘 아래로 소리새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º♡푸른하늘아래로♡º╋━ 김정호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더 넓은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저멀리서 반긴다~가야 한다 너와나는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더 넓은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해운대 연가 유상록

해운대 연가 - 유상록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 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그대 널~널~널~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 해주던 너 보고싶픈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픈

보고 싶은 마음 유상록

보고 싶은 마음 - 유상록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 가신 내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간주중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보고싶은 마음 유상록

보고 싶은 마음 - 유상록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 가신 내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간주중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간 저 하늘 끝에는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상록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향내음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새들처럼 유상록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다락방 유상록

우리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 켜고 턱 괴고 하늘 보며 소녀의 나래 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 있는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푸른, 아래 벽운

시간의 어느 틈에서 마주쳤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우리가 짙은 어둠 속을 걷고 있었다는 것 이 삶은 왜 내게만 어려운지 끄적이듯 털어놓은 무거운 어깨 그 손을 잡아준 사랑과 영원을 약속할 수 있어 다행이야 나에게 넌 한낮의 겨울 화려한 꽃잎 아래로 걸어가는 봄 지난 세월 속 선명하게 남은 건 마주 보며 터트리던 함박웃음 아름다운 네가 홀로 걸어온 길 새파랗던

너를 사랑하고도 유상록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순이야 유상록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미련 유상록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무나도 그리운 사랑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리음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여행을 떠나요 유상록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 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 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 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윤슬 나상현씨밴드

조금만 더 달려가면 그대를 볼 수 있을까 어딘가 설레는 이 기분 안고서 익숙하게 다가왔던 풍경은 뒤로 한 채로 새로운 하루를 향해 다가가 쉽게도 지나쳤던 그 이야기들을 이제는 함께 써 내려가는 거야 둘이서 두 팔을 스치는 바람 끝이 없는 바다 위로 우리의 말들을 전부 수놓아볼까 눈부시게 날 비추는 푸른 하늘아래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빛을 내는 거야 어느새

제주도의 푸른밤 사우스카니발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 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의 푸른밤 사우스 카니발 (South Carnival)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 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유상록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푸른 하늘

나의 이십년 유상록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서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서 버렸네 새파란 하늘

제주도의 푸른 밤&참 아름다워라 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뚜루 뚜루 뚜루뚜 뚜루 뚜루 뚜루뚜 뚜루 뚜루 뚜루뚜 뚜 뚜루루

귀거래사 유상록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 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갈

너를 보내고 유상록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고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제주도의 푸른 밤 성시경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 V 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최성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제주도의 푸른 밤 인공위성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제주도의 푸른 밤 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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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 밤 (니케님 신청곡)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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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고 돌려봐요 똑똑 친구들

위를 아래로, 아래를 위로 뒤집어 봐요! 뒤집으면 (뒤집어!) 재미난 일! 일어나요! 일어나요! 위는 파란 하늘 닮은 파랑 아래는 푸른 잔디 닮은 초록 위 아래뒤집으면어떻게 될까 (앗 ! )색이 바뀌어요! 위를 아래로, 아래를 위로 뒤집어봐요! 동글동글 동그라미 그리며 돌려봐요 빙글빙글 ( 돌려돌려!)돌리면 재미난일 일어나요!

제주도의 푸른 밤 들국화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을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 봉투와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과 띨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꾸어바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제주도의 푸른 밤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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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 밤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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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 밤 소유 (S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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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 밤 Korean Jazz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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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드 알렉스, 박세영

고개 들어 눈을 뜨면 또 하루가 시작되죠 눈부신 아침을 열어요 오늘도 행복할 수 있게 스치는 바람과 햇살에 내 맘을 맡겨요 푸른 꿈이 느껴질 거야 다 같이 시작해 볼까요 행복한 오늘 열 수 있게 내 뺨을 스치는 여유와 기쁨을 느끼며 우리 함께 달려 볼까요 파란 하늘 아래로 저기 블루로드 로 희망 가득 맘에 담고 모두가 행복 하도록

블루로드 (Inst.) 알렉스, 박세영

고개 들어 눈을 뜨면 또 하루가 시작되죠 눈부신 아침을 열어요 오늘도 행복할 수 있게 스치는 바람과 햇살에 내 맘을 맡겨요 푸른 꿈이 느껴질 거야 다 같이 시작해 볼까요 행복한 오늘 열 수 있게 내 뺨을 스치는 여유와 기쁨을 느끼며 우리 함께 달려 볼까요 파란 하늘 아래로 저기 블루로드 로 희망 가득 맘에 담고 모두가 행복 하도록

제주도 푸른 밤 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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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푸른 밤 최성원 or 이혜진

제주도의 푸른 밤 (연풍연가 중)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제주도의 푸른 밤 최성원

최성원 작사*작곡, 강부성 편곡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의 푸른 밤 소유 [By 딜라잇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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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푸른 밤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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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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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 밤 오연준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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