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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Inst.) 유상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우리 위해 죽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많이 그렇게 아픈 손으로 주님이 더 아플 텐데 그 손으로 내 손 잡아주셨네 못 박힌 그 아픈 손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손 내가 뿌리쳤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아픈 손으로

잘못했어요 (Inst.) 유상무

잘못 했어요 주님 잘못 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이 뭐라 할까 봐 술 마시고 교회 안 간 것 잘못 했어요 주님 잘못 했어요 이런 고백하고도 내일도 회식 있는데 빠질 용기가 없는 것 주님 잘못 했어요 주님 잘못 했어요 여자 친구 만나서 뽀뽀까지 다 하고 또 헤어지자 한 것 잘못 했어요 잘못인 것 알면서 회개하면 돼 라고 쉽게 생각한 것 잘못 했어요 ...

얼마나 유상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우리 위해 죽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많이 그렇게 아픈 손으로 주님이 더 아플 텐데 그 손으로 내 손 잡아주셨네 못 박힌 그 아픈 손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손 내가 뿌리쳤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유상무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잘못했어요 유상무

잘못 했어요 주님 잘못 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이 뭐라 할까 봐 술 마시고 교회 안 간 것 잘못 했어요 주님 잘못 했어요 이런 고백하고도 내일도 회식 있는데 빠질 용기가 없는 것 주님 잘못 했어요 주님 잘못 했어요 여자 친구 만나서 뽀뽀까지 다 하고 또 헤어지자 한 것 잘못 했어요 잘못인 것 알면서 "회개하면 돼"라고 쉽게 생각한 것 잘못 했어...

녹아버린 사랑 (feat. 강우진) 유상무

지나 갈 거예요 오늘도 서성이겠죠 우리 처음 만난 이 곳을 기억하시나요 멀리 그대가 보이죠 수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 모습 가려지네요 그리워 말아요 오 기나긴 줄이 끝이 없네요 멀어져 가는 님이여 부드럽게 녹아 내리던 달콤한 그 향기도 기다릴 거예요 바라고 바래 왔어요 추억 한 입 눈물 반 스푼 그대의 입술에 한 입 아쉬운 맘으로 마지막 그댈 ...

녹아버린 사랑 유상무

지나 갈 거예요 오늘도 서성이겠죠 우리 처음 만난 이 곳을 기억하시나요 멀리 그대가 보이죠 수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 모습 가려지네요 그리워 말아요 오 기나긴 줄이 끝이 없네요 멀어져 가는 님이여 부드럽게 녹아 내리던 달콤한 그 향기도 기다릴 거예요 바라고 바래 왔어요 추억 한 입 눈물 반 스푼 그대의 입술에 한 입 아쉬운 맘으로 마지막 그댈 ...

녹아버린 사랑 (feat. 강우진) ´°³♡ 수아 발라드´°³♡ 유상무

지나 갈 거예요 오늘도 서성이겠죠 우리 처음 만난 이 곳을 기억하시나요 멀리 그대가 보이죠 수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 모습 가려지네요 그리워 말아요 오 기나긴 줄이 끝이 없네요 멀어져 가는 님이여 부드럽게 녹아 내리던 달콤한 그 향기도 기다릴 거예요 바라고 바래 왔어요 추억 한 입 눈물 반 스푼 그대의 입술에 한 입 아쉬운...

화이트 크리스마스 유상무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ce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 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the sleigh v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

Melted Love (Feat. Kang Woo Jin) 유상무

지나 갈 거예요오늘도 서성이겠죠우리 처음 만난이 곳을 기억하시나요멀리 그대가 보이죠수 많은 사람들 속에그대 모습 가려지네요그리워 말아요 오기나긴 줄이 끝이 없네요멀어져 가는 님이여부드럽게 녹아 내리던달콤한 그 향기도기다릴 거예요바라고 바래 왔어요추억 한 입 눈물 반 스푼그대의 입술에한 입 아쉬운 맘으로마지막 그댈 보내요시작하면 멈출 수 없죠내일 또 올...

얼마나 (Inst.) 다앤(Daen)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달아야 너와나 달았던 그 시절 같을까? 스파게티 케잌 캐모마일 아이스크림 요거트 블루베리 머핀 레모네이드 모짜렐라 샤베트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먹어야 너 떠나 허기진 내 맘 다 채울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아픈지 슬픈지 힘든지 모르지? 아무표정 없이 하루 온종일 걷고 또 걷는다.

악몽 (Inst.) EVAN 에반(유호석)

싸늘한 미소에 또 심장이 얼어보낸다 입술도 못떼고 물끄러미 바라만본다 내 귀에 꽂힌 지겹단 말이 제발 꿈이기를 이 악몽같이 쓴 현실이 싫어 미칠 것같아 그녀가 멀어진다 날 밀어낸다 손쓸 수도 없을만큼 차갑게 식어간다 사랑했던날들 살릴 수없는데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잃어야 난 너에게서 벗어날 수있는지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잊어야 아픈 눈물이

도망쳐 (Inst.) 김연지

너만보면 난 말도 잘하지 못하고 니앞에서 난 바보 같은 행동만 하게돼 다른 사람들 에겐 요즘 재밌는 얘기들도 잘하고 농담도 잘 하는 나인데 바보처럼 그사람 보면 심장이 내게 말해요 도망쳐 너 또 아프려고 그러니 도망쳐 얼마나 눈물 흘리고 얼마나 또 아플까 어서빨리 도망쳐 너를 좋아하는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게 될까 차갑게 대하는 연습을

바보처럼(Inst.) Grey

아팠어요 참많이 이렇게 혼자버려둔걸 넌 그냥 돌아섯지만 나 어쩌면 긴시간동안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인정할수없던 나 였지만 세월은 속절없이 지나고 당신은 곁에 없는데~ 멀리서 지켜볼거에요 하지만 그댄 다신 나를 볼수 없겟죠 어쩜 날 잊고 살아갈테니~ 얼마나 바보처럼 울어댓나요~ 맑은데없이 좋아 보이나요 얼마나 그댈 찾아 헤메였나요 그댄 날 떠나 행복한가요~ 우리

한순간 (Inst.) 여은

가득 차 버린 메일함처럼 비워내도 다시 차오르는 너란 습관들은 비가 오다가 눈이 내리고 니가 내린 나의 거리에는 너는 녹지 않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 얼마나 웃어야 그댄 걸 알까요 내게 있는 모든 시간이 익숙한 이 거리 속을 가득히 채워가 언제나 그댈 떠올리네요 멀리서 보면 내 것 같은데 내가 없는 너의 거리에서 나만 멈춰있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

지나간다 (inst.) 김범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미안해요 (Inst.) 이건주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 나를 얼마나 나를 나를 얼마나 사랑한걸 왜 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철이 없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내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나서

지기징징 (Inst.) 김진

*****※♡ 지기징징 ♡※***** *ㅡ☜♪♬♡ 전주중 ♡♬♪☞ㅡ* (나를 두고 가는 너는 십리도 못가서 지기징징) 모를거야 모를거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거야 모를거야 너를 사랑했던 너 만큼 무너져가는 하는 내가슴 찌져놓고 가지마 갈라놓고 가지마 미우면 얼마나 내가 밉다고 그렇게 냉정히 나를 버리고 갈려면 얼마나 멀리

눈물이나 (Inst.) 케이림

눈을 가리고 걷고 있는 다른 사람 보이지 않도록 나를 속여 또 그댈 속여 괜찮을 거야 나의 사랑아 울지 마라 그 사람 곁에 있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난 줄 수 없어 친구 일뿐야 얼마나 어리석은 나인지 가슴 아픈 일인지 나는 모른척합니다 이미 운명을 거슬러 이렇게 난 벌을 받고 있는데 얼마나 견더 낼 수 있을까 덮어 둘 수 있을까 나는

Days (Inst.) 정기우

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가끔은 웃어보기도 하지만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니가 좋아하는 노래가 radio에서 나와 니가 좋아하던 영화가 tv에서 나오면 그만큼 눈물이 나 우 how deeply I love you why don't you know 얼마나

재회 (Inst.) 신나

당신이 나를 용서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나요 우리가 다시 만나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죠 당신이 그렇게 나를 두고 말 없이 떠나버린 뒤 기나긴 세월을 그리워하며 눈물 속에 살았네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어 정말 기뻐요 이제는 헤어지지 말아요?

사랑해요 (Inst.) 유리상자

거리를 걸어 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 홀로 걷고 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그런거야 (Inst.) 김연자

그런거야 김연자 김연자 1974~2009 2010.03.29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 것이랴 기쁘다고 뛰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가시처럼 (inst.) 황규영

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 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아가 (Inst.)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죽어 주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귀국선 (Inst.) 양부길

귀국선 작사/손 로원 작곡/이 재호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2.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휴게소 (inst.) 카더가든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날아 (Inst.) 이승열

모든 것이 무너져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까맣게 드리운 공기가 널 덮어 눈을 뜰 수 조차 없게 한대도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결국 멀리 떠나버렸고 서로 숨어 모두 보이질 않아 차갑게 내뱉는 한숨이 널 덮어

베개 (Inst.) 차우 (Chawoo)

꿈에서도 자꾸 네가 나와 baby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baby 애틋하다 애틋해 잠에선 깬 밤에 베개를 대신 끌어안네 Hug me 아까 꿈꿨던 내용 그대로 꿈이 이어지길 바래 좋았었는데 그랬었는데 좀 더 꿈이기를 바래 잠을 잘 때도 너와 같이라면 나는 소원이 없을 것 같아 널 생각하며 잠에 드네 꿈에서도 자꾸 네가 나와 baby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baby

고양이왈츠 (Inst.)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엔 찾질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 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 글자 한 글자씩 조심 또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레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에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가시버시(inst.) 장혜리

알고 있나요 당신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어요 당신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나온 날들 되돌아보면 우리는 가깝고도 멀리 있어 아직도 나를 사랑은 하시나요 아니면 세월에 무뎌진 건가요 음~ 기억해요 잊지는 말아요 내 사랑은 당신뿐이란 걸 지나온 날들 되돌아보면 우리는 가깝고도 멀리 있어 아직도 나를 사랑은 하시나요 아니면 세월에 무뎌진 건가요 음~

숙명 (Inst.) 남궁유진

아니었다면 만나지 말았더라면 이렇게 나의 마음이 아프지 않아을 것을 전 ~ 주 ~ 중 처음에 너를 봤을 때 사랑할 줄 몰랐네 한 두 번 만나다 보니 너에게 빠져던거야 사랑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나의 마음이 아프지 않아을 것을 그리움 주고 간 사랑 외로움 주고 간 사랑 눈물이 마르긴 전에 나에게 돌아와 줘요 워~ 워우워~ 얼마나

천상연 (inst.) 젬스톤(GEMSTONE)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거야 행복하길 바래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진심 (Inst.) 은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마셔도 내가슴엔 온통 당신뿐 가신다고 하기에 잘가라고 하긴했지만 진심은 아니였어요 진심은 아니였어요 날두고 가지마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진심 (Inst.) 정성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마셔도 내가슴엔 온통 당신뿐 가신다고 하기에 잘가라고 하긴했지만 진심은 아니였어요 진심은 아니였어요 날두고 가지마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가지마세요 (Inst.) 이근아

사랑아 가지마세요 사랑아 가지마세요 나를 위해 가지마세요 사랑아 울지마세요 사랑아 울지마세요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이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그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외롭다고 기대지 못하고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데 내 맘 왜 모르시나요 사랑을 몰라 아픔도 몰라 언제 말은 했지만 변해가는지 마음이 아파 보낼 수가 없네요 오

얼마나 좋아 (Inst.) 연어초밥

결국 네가 맞았지 내 그럴줄 알았지 딱 정확했지 시끄러운 오후가 지나면 새벽은 너로 가득했지 그 의미없는 손짓에 이리도 울렁일 일인가 어쩌다 한번 눈꼬릴 찡긋하면 아아 봐 얼마나 좋아 너는 다 옳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답이야 네 얘기로 잠도 꼬박 넘겨봤지 푸르다가 지금은 또 노랑같아 예쁘게 어울려 밝은 조명 아래 넌 얼마나 좋아 또 얼마나 좋아 하아아 빛은

얼마나 더아파야 (Inst.) 데니스프로젝트

널 사랑해서 너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너를 포기 못한 내가 더 미워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겨우 잊을 수 있나 아직 내 가슴에 또 내 심장에 니가 박혀서 사랑이 널 지울 때 너에게서 자유롭겠지 간절히 원하고 그토록 널 원해 널 지울께 찬바람 불어 내 볼 사이 스쳐갈 때 너의 추억같이 내게서 날아갔으면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겨우 잊을 수 있나 아직 내 가슴에

얼마나 좋을까 (Inst.)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두 발을

얼마나 더 (Inst.) 박나래 (스피카)

이렇게 그댈 잊으려 해 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안 나서 바보 같은 하루가 가죠 한 시도 내 머릿속에서 떠난 적 없는 널 어떻게 지워야 해 사랑이란 건 모르겠어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런 내 맘 알까요 혼자 힘들어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더 지나야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될 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눈물이 또 나를 깨우고 지워낼 수 없는 상처로 오늘도 힘들게

두근거리네 (Inst.) 진천아

두근거리네 두근거리네 내 마음 두근거리네 그대를 본 후엔 내 마음은 왜 이런지 난 몰라 그대의 그 미소가 내 마음을 꽉 잡아서 얼마나 예쁘던지 그대를 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 그대가 내 맘 알까요 첫눈에 반했나봐 내 마음은 두근두근 거리네 간 ~ 주 ~ 중 그대의 그 미소가 내 마음을 꽉 잡아서 얼마나

살아가(Inst.) 이종대

아름다운 사람 내게 정말 필요한건 뭘까 어떻게 살아야 정말 아름다운 가정될까 주님이 허락해 주신 그 사람에게 하루에 수 백번씩 사랑 고백하면서 살아가 모든 것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면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그 사랑의 기수들로 만약 부부싸움 할 때 코피터지게만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해 벌면 얼마나 번다고 큰돈 벌겠다고 아둥바둥 대며 살지는 마

먼지 (Inst.) 조현욱

날 떠나고 지금그대의 사랑은 나보다 얼마나 더 잘해주나요 내 사랑이 초라해 지워질만큼 그사랑 그렇게도 소중한가요 우아하고 화려한 저녁한번 못사준 미안한 맘 알고있나요 남자답게 멋있게 그대맘에 남지못해 아쉬운 내맘 아나요 가세요 그렇게 떠나가세요 나 따윈 없던 것 처럼 어쩌다 스쳐가듯 기억나면 그저 묻어 털어버린 먼지라 생각해요 그대 떠나고 지금의

터널 (Inst.) 서희

끈을 붙잡고 걸어가는 길이 왜 나에게만 어두운 풍경일까요 어둠 속에도 조그만 빛들이 밝혀주는데 내눈엔 어둠뿐이네요 어디까지 왔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이 길이 맞는지 내가 바라던 그 빛이 어딘지 어두운 터널 속에 방황하며 헤매는 내가 있죠 어떻게 걸어야 이 어둠속을 비틀대지 않고 바라던 빛이 나올까요 여기까진지 이젠 빛이

샘물처럼 (Inst.) 임수정

한번뿐인 내 인생 너무나 아까워서도 사랑의 오아시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운명처럼 만난사람 얼마나 있다고 영화같이 멋진 사랑하고 싶어요.

살짝 (Inst.) 이수정

이제는 잊은 건가요 이제는 울지 않나요 아직 날 미워하나요 누군갈 사랑하나요 그때는 너무 어렸어 사랑인줄도 모르고 세월이 흘러간 지금 이젠 알것 같아요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다시 또 사랑할순 없는건가요 그대에게 가고 싶은데 살짝 살짝 그대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거죠 한번만 안아주세요

거짓말 (Inst.) 신현

얼마나 많은 날들을 힘들게 살아왔는지 당신은 모르실거야 정말 왜 내가 이렇게 아파하는지 당신은 가고 없지만 남겨진 세상속에서 수없이 지친 삶을 살아서 아무도 모르게 아파하면서 왜 당신은 왜 내 사랑을 뿌리치고 갔어 아무이유없이 사랑은 그렇게도 야속한거야 날버리고 간당신 나를 이고간 당신 사랑했단 말도 좋아헀단 말도 모두가 거짓말 얼마나

좋은 사람 (Inst.) Ivy

기다리다 미워하다 너의 소식에 사르르 떨린 추억이 있어 웃고있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봐 참 좋았었나봐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얼마나 날 아프게 했던 사람인지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가슴에 남아서 잊혀지지가 않아 돌아서던 그 뒷모습 잊을수 없어서 미련이 남아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니나내나 (Inst.) 준화

니나내나 준화 1집 니나내나 2010.01.04 어디까지 널 원하는건지 너의 테스트는 끝났어 너의 섹시한 그 춤의 빠져 뿅 갈 내가 아니야 착각 하지만 그런 너에게 홀딱 넘어 갈 내가 아니야 내숭 떨지마 난 다 알고 있어 하지만 내 마음 나도 알 수 없어 얼마나 버티다가 쓰러질지 한 잔 또 한 잔 술에 취해 내가 휘청거리길 바라겠지 그래

다음날 (Inst.) JUNIEL

어제 또 분명 미친 짓을 한거야 왜 그런거야 후회 할 걸 알면서 도대체 전화 몇 번이나 한거야 술 취한거야 정말 말도 아녔을 거야 babe 길바닥에 앉아 니가 보고 싶다고 울고불고 했을 거야 아마 추했을 거야 넌 비웃을 거야 귀찮았을 거야 너는 이런 내 맘도 모른 채 잠들었겠지 뭐 다음날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얼마나 매달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