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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 같은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그댄 해바라기.

나는 바람 그대는 헤바라기~ㅁㅁ~ 유심초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 같은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 그댄 해바라기 세상이 어디움에 시달려가고 내몸이 여위워 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데요.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유심초 -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00;23 햇살이 창에 비쳐 따뜻하고요. 내곁엔 그대 있어 포근하고요.~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MR) 유심초

내곁엔 그대 있어~포근하고요~ 하늘엔 흰 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 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 그대는 해바라기~ 세상이 어두움에 시달려가고~ 내 몸이 여위어 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대요~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 밤도 희미한 달 그림자

나는 바람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햇살에 창에 비춰 따뜻하고요 내곁에 그대있어 포근하고요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 ◆공간◆ 유심초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유심초◆공간◆ 1)햇살이~창에비쳐~따뜻하고요~~~ 내곁엔~그대있~어~포근하고요~~~ 하늘엔~흰구름이~둥실떠~가~면~~ 나는~~바람~같은~꽃~~~~ 그대가~웃어주면~행복하고요~~~ 그대가~슬퍼하면~나도울어요~~~ 조금~만~슬퍼~도고개숙~이~는~~ 그댄~~그댄~해바라기~~~~ 세상에~어두움에~

날 잊지말아요 유심초

어느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다가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면 또 다시 올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태울까 날 잊지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유심초

어느 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 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또다시 올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 태울까 날 잊지 말아요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호수에 비친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호수에 비친 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두잎 낙엽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달이 홀로 외로워 하얕게 부서지는 달빛밟으며 이밤도 그대생각 애련한 마음 아~그대는 먼곳에서 아~ 그대는 저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을 보라빛 꽃한송이

해바라기 크리스 레오네 (김서현 | Kris Leone)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크리스 레오네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Kris Leone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서진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서진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봐도 그대는 내 곁에

해바라기 박강수

난 파란 하늘을 따라 난 춤을 추며 길을 걸었네 난 소리 없이 지나는 바람 온 몸을 흔들며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아아아아 나는 해바라기를 난 고개 숙인 마음을 난 비가 오는 나의 하루를 난 어디로든 멀리 떠나가 슬픔이 날 찾지 못 하게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나는 아직까지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해바라기

나는 아직까지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만나는 그날부터 우린 하나될 수 있었죠 사랑을 얘기하던 불꽃이 희미하게 사라져가요 *그대는 내 마음에 오래토록 머물고 그대는 내 영혼에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나를 멈춰주었죠 오- 그대는 나는 아직까지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 지금까지 잃어버린 사랑이라면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무는

해바라기 오우진

그들이 나에게 뭐라고 하여도, 나는 갈 수가 없어요. 내 사랑 버리고 갈 수가 없어요. 함께 있어야 합니다. 차라리 이 곳에 남는게 좋은 걸, 그대는 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죽도록 그대를 사랑해. 지나온 날들, 생각해 보면,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세월이 흘러 잊혀져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나를 향한 그대 해바라기야.

나그네 길 해바라기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허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하얀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낮설은 누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햇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홀로 있어도(mr-미니) 유심초

하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 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 하얀 불빛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하얀 불빛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나는홀로있어도 유심초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햐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 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두고 간 마음 유심초

지나친 그 날 꿈속에서 보나 미소짓는 그대 얼굴 그리운 모습 그리운 내 사랑 언제 다시 오나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오려나 그대 내게 두고간 마음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그대 내게 두고간 마음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오늘도 나는 기다리네

사랑의 고향길 유심초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 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나는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 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 테야 ~간 주 중~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사랑한다 말해주 유심초

☆★☆★☆★☆★☆★☆★ 아름다운 그대 얼굴에 행복이 넘쳐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mr-미니)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사랑한 다말해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지금있는 그대로 해바라기

너를 보내고 깊은 밤이 오면은 내 마음에 따스한 바람 언제나 나를 느끼게 하는 너를 보내고 작은 손 추억에 남아 만져보고픈 그리운 사람 아- 이제는 모두 끝이 나고 평온이 찾아왔어 *지금 있는 그대로 지금 있는 그대로 내게로 돌아와 날 감싸줘 나는 이대로 잠이 들길 원했어 그대 가슴에 포근한 바람 그 안에 머물러

추억 속에 머물고 유심초

슬픔 속에 멀리 떠나 간 그 사람 이젠 모두 추억 속에 머물고 눈물만이 흐르네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 올까 그대 향한 그리움에 이 밤도 나 홀로 지새우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 줄 내 어이 알수 있었나요 몰랐어요 세월 흘러 추억 마저 희미하면 내 맘속에 그대 모습 지워질까 아니야 난 잊을수 없어요 나는 어이해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

지금 있는 그대로 해바라기

너를 보내고 깊은 밤이 오면은 나의 마음에 따스한 바람 언제나 나를 느끼게 하는- 너를 보내고 작은 손 추억에 남아 만져보고픈 그리운 사람 아~ 이제는 모두 끝이 나고 평온이 찾-아 왔어 지금 있는 그대로 지금 있는 그대로 내게로 돌아와 날 감싸줘- 나는 이대로 잠-이 들길 원했어 그대 가슴에 포근한 바람 그안에 머물러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었어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취해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버렸나봐 부끄러워 말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추억속에 머물고 유심초

슬픔속에 멀리 떠나간 그사람 이젠 모두 추억속에 머물고 눈물만이 흐르네 언제 다시 나를 찾아 돌아올까 그대 향한 그림움에 이밤도 나홀로 지새우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줄 내어이 알수 있었나요 몰랐어요 세월이 흘러 추억마저 희미하면 내마음속에 그대 모습 지워질까 아니야 난 잊을수 없어요 나는 어이해 나는 어이해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사랑으로.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사랑이여(ange)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 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이여(대학가요제)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지나가는 바람 해바라기

지나가는 바람이 나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랐어 때론 싫어서 피해버린 기억들도 내겐 있었지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때론 싫어서 피해버린 기억들도 있었을 거야 지나가는 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거야 지나가는 바람이 우릴 움직이는 거야 지나가는 바람이 삶을 의미하는 거야 삶은 차례로 이어져 가는 거야 삶은 차례로 이어져 가는 거야 삶...

지나가는 바람 해바라기

지나가는 바람이 나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랐어 때론 싫어서 피해버린 기억들도 내겐 있었지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때론 싫어서 피해버린 기억들도 있었을 거야 지나가는 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거야 지나가는 바람이 우릴 움직이는 거야 지나가는 바람이 삶을 의미하는 거야 삶은 차례로 이어져 가는 거야 삶은 차례로 이어져 가는 거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