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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유익종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아름다워요 그대 고운 마음씬 하얀눈 같은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 내게로와요 유익종

그대 내게로 와요 새벽 눈처럼 다가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밤 안개처럼 다가와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봄비처럼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 슬퍼말아요 유익종

그대 슬퍼 말아요. 향수처럼 사랑을 날아갈래요 그대 슬퍼 말아요. 눈물 처럼 시간을 흐른다해도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 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 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 유익종 00;27 그대~ 가는길~ 그대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몇밤이나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

그대 그리워질때 유익종

그대 그리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이름을 그대 보고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운 이의 이름을 이미 사라져간 많은 추억들 이밤 별빛처럼 희미한데 사랑은 내게 슬픔을 사랑은 내게 눈물을 사랑은 내게 다시 행복한 그리움을 사랑은 내게 기쁨과 사랑은 내게 미움을 사랑은 내게 다시 아름다운

나는 이 노래하리오 (Ver.1)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오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II)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나는 이 노래하리오 (Ver.2)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그대 여기 그

그대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울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그대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는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 어둠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이

그대의 왼쪽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바라보았죠 흠뻑

그대 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 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 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그리워질 때 유익종

그대 그리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이름을 그대 보고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운 이의 이름을 *이미 사라져간 많은 추억들 이밤 별빛처럼 희미한데 사랑은 내게 슬픔을 사랑은 내게 눈물을 사랑은 내게 다시 행복한 그리움을 사랑은 내게 기쁨과 사랑은 내게 미움을 사랑은 내게 다시

그대 슬퍼 말아요 유익종

그대 슬퍼말아요 향수처럼 사랑이 날아 간데도 그대 슬퍼말아요 눈물처럼 시간이 흐른다해도 지난 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슬픈 그대 모습 유익종

그 바람에 흩날리는 것은 떨어지는 낙엽 뿐인데 헤어져야 하는 너와 나 낙엽 속에 묻힌 추억들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그대 내게로 와요 유익종

그대 내게로 와요 새벽 눈처럼 다가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밤 안개처럼 다가와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봄비처럼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에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든 노을을 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에 눈물짓든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이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이 잊혀지는것 지나간 날을

상 처 ◆공간◆ 유익종

상 처-유익종◆공간◆ 1)눈물이~흘~러도~좋아요~~~~ 가슴이~행~복~하니까~~~ 마음이~아~파도~좋아요~~~ 사랑은~그~런~거니까~~~~ 그대~곁~에~있어도~~~~외로울~때가~많아요~~~ 그대~곁~에~있을때~~~~나는~~~ 안개꽃~이예요~~~~눈물이~마~를~때까지~~~~ 마음이~아~파도~좋아요~~~~나는~그대~

그대의 왼쪽 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 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 모습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흐린 산 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움일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데 간주중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흐린 산 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움일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데 간주중

추억의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흐린 산 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움일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데 간주중

나는 이 노래 하리오(I)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거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몸 흔들고 그대 두눈 밝힐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 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맘에 빛날때..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정호승詩) 유익종

(잠들지 말아라~ 우리다시 우리다시 만날때까지 아무도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음음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그리운얼굴 유익종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추억이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드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 것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드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 것

사랑의눈동자 ◆공간◆ 유익종

사랑의눈동자-유익종◆공간◆ 1)잊을~수없는~~~우리의사랑~이가슴에~~ 슬픔만남아~~~~이제난~~~~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느꼈~어요~~~~ 끊을~수없는~~~우리의사랑~가슴가득~~ 그리움남아~~~~이제난~~~~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느꼈~어요~~~~ 그대~~의사~랑~~~은~~~~ 내맘~~을감~싸주고~~~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 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난날을 사랑 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 날이 이제는 그리울 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 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 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것

이세상 어디라도 유익종

한적한 오솔길 그대와 걸었네 향긋한 꽃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 밤하늘 수많은 별들이 빛날 때 난 왠지 그대 눈빛 저 별들보다 빛나는 것 같아 언제나 포근한 그대 눈길 외로운 나의 가슴속에 지나버린 소중했던 이야기들 나를 감싸고 있네 이젠 내게 그대만을 위해 영원한 사랑만을 위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간직하려네 이 세상 어데라도 밤하늘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유익종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피의 꽃잎으로 잠드는 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아무도 슬프지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상처 @유익종@

상처 - 유익종 00;38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그대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행복해요 02;21 그대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곁에 있을

아니였나 봐요 유익종

아니었나 봐요 - 유익종 아니었나 봐요 사랑속에 머물 그대 아닌가봐요 아닌가봐요 그대는 사랑만 있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그대였는지 바뀌었나 그대는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그대여 돌아서와요 기다릴께요 여기서 나만큼 그대 아픈면 돌아와 내게 돌아와요 그대여 그대여 내게 사랑만 있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그대여 아픔이었나 그대는

새보다자유로워라(e_MR)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음음 음음음... 우..우 우 우 우 .

그리운얼굴 ◆공간◆ 유익종

그리운얼굴-유익종◆공간◆ 1)너를~~~~사랑한~다고~~~~그땐~~~~왜~~ 말~못했~나~~~밀려가고~~~~밀~려오~는~ 파도~처럼~~그~리움~이~~가슴을적~~시~는데~~ 어느새~~~~계절은~가고~~~또다~~~~시~~ 단풍이물~~들~었네~~그러나세~월~가면~~ 잊혀진다~는~그말이~~~ 오히려~~~나~를~~~울리네~~~~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새 보다 자유로뤄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새보다 자유로워라(mr-미니)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기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잊을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잊을 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