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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푸른 하늘 유주용

푸른 하늘 넘치는 희망 사랑의 노래 부르면 그대 눈동자 행복에 젖어 사랑의 미소 던지네 오 그대의 얼굴 향기 어린 고운 미소 푸른 하늘 창공에 번져 가네 티 없이 맑은 사랑이여 아름답게 꽃 피네 You'll see smiling face A fire plays a cozy room A little nest that nestle where the

부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다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추억의 소렌자라 유주용

눈물 흘러내린 얼굴에 미소짖는 네모습 모두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을 잊을수 없구나~~ 하지못한 말들을 돌이켜서 볼때에 또 하루 져버린 옛날의 그님을 잊을수 없구나 아~ 소렌자라 은빛같은 나날들이 오~ 소렌자라 그림과 같구나 외로운 밤이면 눈물진 내모습 지금은 가버린 옛날의 추억들을 잊을수 없구나 간주~~~~~~~~~~~ 아~ 소렌...

부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윗 가사 반복)

부 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

트롯트 메들리 25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배신자 배 호 노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

트롯트 메들리 25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배신자 배 호 노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

부 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

부 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

함께 가실까요 유주용

함께 가실까요 언덕을 넘어서 한 옛날에 전설이 맺힌 나무 아래로 알뜰한 사랑 샘물 솟는 곳으로 산 넘어 물 건너 함께 가실까요 랄랄랄라 랄랄랄라 행복을 찾아서 사랑의 꿈속으로 함께 가실까요 함께 가실까요 해당화찾아서 먼 바다 신비로운 꽃핀 바위 아래로 정다운 얼굴 서로 쳐다보면서 산 넘어 물 건너 함께 가실까요 랄랄랄라 랄랄랄라 행복을 찾아서 희망의 꿈나라로 함께 가실까요

푸른 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하늘 싸이 (PSY)

하늘이시여, 그대 그 분이시여 그 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한 사람의, 아니 한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그 분에게 목숨 건 기계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아, 우리도 하늘이 되고 싶다 짖누르는 먹구름 하늘이 아닌 우리 모두 서로가 푸른

Dream Land 헤르츠 (HERZ)

가슴 속 깊이 묻어 버린 꿈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사라져가고 가슴엔 멍이 들어 굳어버리는 내 몸을 일으켜줄 날개를 달아줘 다시 날 수 있도록 나의 꿈을 펼쳐봐 푸른 하늘 저 높이 자유롭게 날아봐 잊고 있던 나의 꿈을 찾아 더 높은 곳으로 나를 내려다보던 너의 머리 위에서 자유롭게 날아 푸른 하늘 더 높은 곳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지금 내 눈앞에서

Dream Land 헤르츠(Herz)

가슴 속 깊이 묻어 버린 꿈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사라져가고 가슴엔 멍이 들어 굳어버리는 내 몸을 일으켜줄 날개를 달아줘 다시 날 수 있도록 나의 꿈을 펼쳐봐 푸른 하늘 저 높이 자유롭게 날아봐 잊고 있던 나의 꿈을 찾아 더 높은 곳으로 나를 내려다보던 너의 머리 위에서 자유롭게 날아 푸른 하늘 더 높은 곳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하늘 위로 슈퍼낭만팀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나 나의 작은 추억들 어릴 적 간직했던 꿈처럼 아름다울까 나의 내일까지도 인사도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내 맘은 서러워요 나는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구름과 바람 사이를 뛰어 달려 날아봐 나도 날아갈 거야 우리 꿈을 찾아서 빛나는 별과 달처럼 밝게 춤추며 하늘 위로 오늘 밤 밝고 둥근 달처럼

푸른 꽃 로지피피

아무도 살지 않는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꽃 아무도 보지못한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꽃 풍요는 너의 가슴에 바다 위 하늘 아래 Paradise 걸어서 올 수 없는 곳 초원과 고원사이 Paradise 날아서 올 수 없는 곳 추억은 너의 눈 속에 네 땀과 나의 땀의 Paradise 푸른 꽃 술을 마시네 마음과 두

푸른 꽃 로지피피(RossyPP)

아무도 살지 않는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꽃 아무도 보지못한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꽃 풍요는 너의 가슴에 바다 위 하늘 아래 paradise 걸어서 올 수 없는 곳 초원과 고원 사이 paradise 날아서 올 수 없는 곳 추억은 너의 눈 속에 네 땀과 나의 땀의 paradise 푸른 꽃 술을 마시네 마음과 두 손

하늘 Unknown

우리 세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나의 하늘이다 프레스에 찍힌 손 가슴에 부여안고 병원으로 갔을때 붙을수도 병신을 만들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나의 하늘 하늘이다 두달재 임금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에 끌려가 죄없는 우리를 감옥에 넣는다는 경찰 나리들은 항시 두려운 하늘이다 죄인을 만들수도 살릴수도 있는 판검사님과 관청에

푸른 꿈속에서 김형석[AC+E(Tempo Rubeto)] -

난 아직 기억하고 있죠 어릴 적 봤던 푸른 하늘을 뭉개 구름 그 하늘 너머에 산다는 예쁜 요정 얘기도 또 아직 나는 믿고 있죠 어릴 적 봤던 파란 바다를 그 어디선가 살고 있다는 동화 속 인어공주 얘기도 생각해봐요 내 버려진 꿈들 꿈을 위해 하나된 나무로 손을 잡아요 난 알고 있죠 이 작은 나의 소망은 이제 아름답게 빛날 꺼

하늘 민중가요모음

우리 세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나의 하늘이다 프레스에 찍힌 손 가슴에 부여안고 병원으로 갔을때 붙을수도 병신을 만들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나의 하늘 하늘이다 두달재 임금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에 끌려가 죄없는 우리를 감옥에 넣는다는 경찰 나리들은 항시 두려운 하늘이다 죄인을 만들수도 살릴수도 있는 판검사님과 관청에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 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 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슬픔안은

푸른 시절 정수라

바람처험 한 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 하늘 저 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 송이 두 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간주중) 바람처럼 새 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한

윙윙윙 대한예수교 장로회총회

Wing Wing Wing 독수리 날개 타고 저 하늘 높은 곳에서 우리 꿈을 펼쳐요 Wing Wing Wing 독수리 날개 타고 푸른 하늘 창공에서 우리 꿈을 그려요 주님은 나의나의 자유 우리 꿈 펼쳐요 세상을 향해 주님은 나의나의 생명 우리 꿈 펼쳐요 열방을 향해 Wing Wing Wing 독수리 날개 타고

윙윙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Wing Wing Wing 독수리 날개 타고 저 하늘 높은 곳에서 우리 꿈을 펼쳐요 Wing Wing Wing 독수리 날개 타고 푸른 하늘 창공에서 우리 꿈을 그려요 주님은 나의나의 자유 우리 꿈 펼쳐요 세상을 향해 주님은 나의나의 생명 우리 꿈 펼쳐요 열방을 향해 Wing Wing Wing 독수리 날개 타고 저 하늘 높은 곳에서 우리

푸른 하늘(4912)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무휼과 호동의 노래 (Tecno Mix Ver.) 이시우

눈물없이도 이별없이도 사랑하는 세상은 정녕 없는 걸까 나의 부도는 하늘 나무위 피 흘리지 않아도 평화로운 세상 그런 세상 원하는데 눈물없이도 이별없이도 사랑하는 세상은 정녕 없는 걸까 나의 부도는 하늘 나무위 피 흘리지 않아도 평화로운 세상 그런 세상 원하는데 무엇을 버렸느냐 니 손으로 너의 무엇을 버렸느냐 왕될 자의 표시 왕될 자의 신수

하늘 그만큼 임상아

하늘 위의 구름은 구름 속 날개를 펴고 눈부시게 아름답게 나의 외로운 맘을 스쳐 지나가는데 내 눈물이 그칠 때까지만 눈부신 저 하늘 함께 한다면 너의 푸른 미소는 내 가슴 가득히 영원한 빛으로 내게서 달아나지마 제발 곁에 나를 느껴 줘 내 몸으로 안을 수 없는 너의 열린 하늘 그 만큼 쓸쓸함도 외로움도 저 구름위로 멀리 띄워 보낼게

여름날 (Vocal 정인) 신윤철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아주 차가운 물 속으로 나의 무거운 머리 식혀 보고파 마음을 닫아 버리지 마 모두 다 다 벗어버려 푸른 바다는 너를 받아줄거야 내 가슴에 품어왔던 가슴 속에 묻어왔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보이네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하늘을 날고 파라 인순이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나의 마음을 하늘에 담고서 하하 거리에 퍼진 수많은 소음들 하 - 멀리 떠났어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하늘 날고 싶어라 닿지 않는 발돋음도 손댈 수 없는 허전함도 하 - 아무래도 좋아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여름날 (With 정인) 정인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아주 차가운 물 속으로 나의 무거운 머리 식혀 보고파 마음을 닫아 버리지 마 모두 다 다 벗어버려 푸른 바다는 너를 받아줄꺼야 내 가슴이 품어왔던 가슴 속에 묻어왔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보이네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하늘위로 슈퍼낭만팀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나 나의 작은 추억들 어릴 적 간직했던 꿈처럼 아름다울까 나의 내일까지도 인사도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내 맘은 서러워요 나는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구름과 바람 사이를 뛰어 달려 날아봐 나도 날아갈 거야 우리 꿈을 찾아서 빛나는 별과 달처럼 밝게 춤추며 하늘 위로 오늘 밤 밝고 둥근 달처럼 빛날 수 있나 너와

축하해요 푸른 하늘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나의

갈매기의 꿈 주권기

나 어릴 적 한없는 큰 뜻을 품었지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보며 웃고 웃었지 갈매기 날으는 나의 고향 불타는 태양 아래 검게 타버린 나의 꿈들아 이제는 어디 가서 찾을 수 있나 아~ 그렇게 가버린 나의 모습 이젠 추억 속에 내 꿈들을 그린다 나 어릴 적 한없는 큰 뜻을 품었지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보며 웃고 웃었지 갈매기 날으는 나의 고향 불타는 태양 아래 검게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저 하늘 위로 해맑은웃음을위하여

우리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것 사랑과 자유와 노동의 아름다움 사랑으로 인간을 배우고 자유에서 세상을 깨우치며 노동으로 노동으로 모든 것 일으키지 그리하여 우리는 저 푸른 하늘 벽이 없이 푸른 하늘이 될거야 가르지 않고 가두지 않고 서로 나누어 가지는 저 하늘 위로(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저 하늘 위로) 우리의 희망을 새겨 나가야해

저 하늘위로 해웃음

우리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것 사랑과 자유와 노동의 아름다움 사랑으로 인간을 배우고 자유에서 세상을 깨우치며 노동으로 노동으로 모든 것 일으키지 그리하여 우리는 저 푸른 하늘 벽이 없이 푸른 하늘이 될거야 가르지 않고 가두지 않고 서로 나누어 가지는 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 우리의 희망을 새겨 나가야해 나의 첫사랑은 해맑은

나의 바다 김재환

잠깐만 기다려줄래 아직 하고 싶은 말 전해 주지 못한 말 있어 급하게 굴어 미안해 지금 아니면 지금 안 하면 나 안될 것 같아 뜨거운 태양도 꽉 막힌 차들도 하나도 두렵지 않아 너만 있으면 너와 나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가 함께 하고 싶어 붉은 태양 아래 You are so beautiful (so beautiful) 오늘도 아름다운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 사막의 끝 뷰렛(Biuret)

어딘가로 어디라도 떠나보지만 어디에도 나인 채론 머물 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가 없어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수 없어 누구라도 그 누구라도 안고 싶지만 누구로도 텅 빈 마음 채울 수 없어 나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 없어 나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이젠 지쳐버린 나의 무거운 몸을 벗을 때 날고 싶던

나의 희망 김희정

높고 푸른 파란 하늘에 희망의 꿈 실고서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콧노래를 부르며 랄라라라 랄라라라 별나라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어디든지 맘껏 날아가요 높고 푸른 파란 하늘에 희망의 꿈 실고서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푸른 하늘 끝까지 밝고 맑은 파란하늘에 무지개를 타고서 아름다운 꿈의 나라로 모두함께 떠나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하늘을날고파라 인순이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을 날고 싶어라 나의 마음에 하늘을 담고서 하하 거리에 퍼진 수많은 소음들 하 - 멀리 떠났어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하늘 날고 싶어라 닿지 않는 발돋음도 손댈 수 없는 허전함도 하 - 아무래도 좋아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푸른 녹 김휴일, 일영

봄 여름 다음 가을 겨울 계속 돌고 돌아 다시 처음 밀물 혹은 썰물 나의 섬을 지난 모든 것들 말랐던 살엔 네가 아닌 다른 살이 나를 채워 시간이 약이란 단어를 삼켜 나만 남은 섬과 함께 나를 재워 예보 없이 쏟아진 소나기 전부 집어삼키는 쓰나미 나만 홀로 남아 파도타기 나만 홀로 남아 사랑한 것 같지 지나버린 어제 실수투성 현재 홀로 남은 섬에

하늘 송창식, 서유석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온몸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푸른 사막의 끝 Biuret (뷰렛)

어딘가로 어디라도 떠나보지만 어디에도 나인 채론 머물 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없어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누구라도 그 누구라도 안고 싶지만 누구로도 텅 빈 마음 채울 수 없어 난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 없어 난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이젠 지쳐버린 나의 무거운 몸을 벗을 때 날고 싶던 하늘

푸른 사막의 끝 뷰렛

어딘가로 어디라도 떠나보지만 어디에도 나인 채론 머물 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가 없어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누구라도 그 누구라도 안고 싶지만 누구로도 텅 빈 마음 채울 수 없어 나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 없어 나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이젠 지쳐버린 나의 무거운 몸을 벗을 때 날고 싶던 하늘 향해 두

하늘 이원재

푸른 하늘 그냥 하늘이 아니라 우리 몸뚱이 산산조각의 아픔이로세 그냥 자손만대 이어져 내려온 하늘이 아니라 오늘 한풀이 못해버린 슬픔이로세 두 눈을 부릅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두 다릴 세우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그런 하늘이로세 오 푸른 하늘 그저 막연한 환희가 서로 갈갈이 찢겨나버린 설움이로세 그냥 몽매간에 오래토록

하늘 이필원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엔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 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 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