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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夏詩) 유채훈

홀린 듯 그대를 찾아가내 마음도 모르는 채그 앞에 선 순간 시간이 멈춘 듯할 말을 잃었고사랑은 쏟아지는 소나기처럼무심코 그댈 부르고한달음 그대 곁으로 다가설 수 있게물들어 번지 울 거야사랑이 시작된 순간거짓말처럼 그대 곁을 맴돌아요끝나지 않을 긴 밤의 사랑 노래속삭이듯 불러요 우리운명 같은 사랑의 시가불현듯 노래 부르면금세 이 비는 그치고 또 해가 솟...

Mi Camino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유채훈

A? no deja de llover Mil nubes sobre mi almohada En este fr? amanecer Tu sonrisa quiero ver Deseo poderte alcanzar Y m? que todo olvidar Pero no logro entender Este vac? en mi piel No s?Si regres...

하얀 사막 유채훈

조용히 별을 머금은 듯 새벽이 내려세상은 흰색 모래에 잠든 사막 같아여러 계절이 알려준 우리 얘길 담아첫 발자국을 떼 걷고 싶어잘 자란 인사하듯이나를 다독거려 주는추억들이 불어와작은 하얀 꽃이 손에 닿으면마른 눈빛 사이 계절 돋는 힘없는 눈물오랜 기다림에 사라진나만의 신기루매일 더 눈부신 my love동화 속 주인공처럼소원을 말해 이뤄진다면이젠 다 말...

동행 유채훈

푸르게 선명한 밤돌아보면 어김없이다정한 사람아 고마워다시 한번가득 널 품에 안고서 부를게언제나 그리운달빛 바다 네 이름너와 걷고 싶다끝없이 길고 긴 밤을고요한 별을 보며함께해너와 부르고 싶다별빛이 찬란한 꿈에행복한 우리들의 노래쉴 곳 없이모질게 달려왔지만 맘속엔언제나 다정한가을 하늘 네 얼굴너와 걷고 싶다끝없이 길고 긴 밤을고요한 별을 보며함께해너와 ...

Pieces 유채훈

Day old sea, nothing happens and Calling after all Where have you been? Shining light of the empty sky Walking by my side What have you been waiting for? Falling in pieces are we now shattered ever...

Il Fuggitivo 유채훈

Le luce si spengonoLa campana continua deboleL'oscurita dissolveE la notte profondaNessuna parola puo sostituireNon posso evitareSolo io posso avereIl mio disservizioLa notte mi incatenaNon posso t...

길을 걷다 (Mi Camino) 유채훈

새벽이 오는 소리에드디어 난 깨달았어숨은 내 아픔들 속에또 다른 내가 있었어창에서 들어온 빛이어두웠던 내 마음에새로운 희망을 비춰눈이 부셔 모든 게우리 함께 했었던시간들이 내게 힘이 돼좋았던 기억들 모두Mi Camino 같은 곳에환하게 웃을 수 있는Mi Camino 내 길을 걷는다가벼운 마음을 가지면모든 세상이 달라져무거운 기억을 벗고나만의 길로 달려...

Mi Camino 유채훈

Aún no deja de lloverMil nubes sobre mi almohadaEn este frío amanecerTu sonrisa quiero verDeseo poderte alcanzarY más que todo olvidarPero no logro entenderEste vacío en mi pielNo séSi regresa...

Mi Camino (Inst.) 유채훈

Aún no deja de lloverMil nubes sobre mi almohadaEn este frío amanecerTu sonrisa quiero verDeseo poderte alcanzarY más que todo olvidarPero no logro entenderEste vacío en mi pielNo séSi regresa...

찔레꽃 유채훈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처럼 울었지 (노래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 (사랑했지) 찔레꽃처럼 살았지 당신은 찔레꽃 찔레꽃처럼 울었지

Journey 유채훈

하늘 틈 사이로저 태양이 뜨기 전에떠나는 날 위해걱정은 말고 편하게 웃어줘쏟아지는 바람 타는듯한 사막내 눈 앞에 펼쳐지고일렁이는 별과 저 달의 노랠 담아너에게로 보내줄게 기다려다른 세상 끝까지내 모든 걸 다 던져두려울 건 없어 난 내 안의 경계를 넘어서본 적 없던 세상 모두내 안에 그려놓고 싶어첨 본 하늘 끝에서다시 달려갈 거야 네게로태풍의 눈처럼난 ...

Dream 유채훈

하얗게 번져만 갔던나의 지난 시절은모든 게 다 흐릿했지희미했지 그렇게어둠에 갇혀버린 난헤메이던 밤 그날에따뜻한 바람 같은 위로를 건넨 널 만난 거야 만난 거야 넌 한 줄기 햇살처럼내게 내려진 빛처럼날 안아줄래 네 온기로 날 감싸줘너와 웃을 수 있게 found my dream함께할 수 있게잊지 않을래지금 이 순간뿐인시간을 이대로흘러가는 대로 보낼 수는 ...

도시음 유채훈

Dear my blue 들뜬 소음 들려오면달마저 가려진 밤에 기대일그러진 아지랑이다가오는 shadowJust burn me up and you will be shine날 가린 채 다가온 pain빛이 희미해진 나의 속삭임숨죽인 채 더는 no fear매일 떠오르는 day to dayWe’re never going down down down들이켜 내뱉는 o...

떠나요 (feat. 유채훈) 정미조

답답한 시간들이 오래 머물 때우울한 생각들이 머릴 누를 때그대가 너무 작게 느껴질 때면활짝 문을 열고 어디로든 떠나보세요한 걸음 내딛으면 상쾌한 바람두 걸음 내딛으면 차오는 기쁨그대는 너무 오래 혼자였어요활짝 마음 열고 어디로든 길을 떠나요멀리 지저귀는 새들처럼 노래를 하고 (새들처럼 노래를)멀리 손짓하는 푸른 바다 가까워지면 (저 멀리 바다가)그대 ...

Caruso (Feat. 유채훈) 박기영, 유채훈

Qui dove il mare luccica e tira forte il ventosu una vecchia terraza davanti al golfo di surrientoun uomo abbraccia una ragazza dopo che aveva piantopoi si schiarisce la voce e ricomincia il canto....

Love poem 안동영 & 유채훈

Love poem - 05:03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할 말을 잃어 고요한...

Love poem 안동영/유채훈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

Love poem 안동영, 유채훈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

夏空の戀の詩 w-inds.

白く光る波が そっとささやくように 시로쿠 히카루나미가 솟토 사사야쿠요오니 하얗게 빛나는 파도가 살짝 속삭이는 듯이 かすかな戀に搖れて は始まる 카스카나 코이니 유레테 나츠와 하지마루 아련한 사랑에 흔들려 여름은 시작돼 なだらかな海岸線は まるで戀心のように 나다라카나 카이간센와 마루데 코이고코로노 요오니 완만한 해안선은 마치 연정처럼 ゆるやかに

夏之風物詩 / Summertime Terence Lam

喝一口冰水就自在 再不必囉嗦 戴一頂草帽烈日下 唱喜歡的歌 吃一口西瓜就活着 踢開小風波 快好好呼吸為仲 擦出小花火 期待每步也是祭典 遺憾事隨便留在背面 悠然擁緊焰 忘掉困惑以及缺失 流着汗療癒原是禮物 逛逛沙灘轉個圈都上癮 捉緊小小快樂 雪糕杯有一種美學 走出漆黑角落 聽沙粒說一種哲學 記得 一身輕巧快樂 dadida 算一種配樂 拋低艱深數學 笑一笑 敞開心 抱住 感覺 沿路聽着海風 沉重化做輕鬆

想詩 -ウムクトゥ- 테니스의 왕자

카레루마데 눈물이 마를 때까지 泣きたいと思うのは 나키타이토 오모우노와 울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誰にすがろうと 다레니 스가로오토 누구에게 의지한다고 해도 同じ事だろう 오나지 코토다로오 똑같은 일이겠지 同じ事だろう 오나지 코토다로오 똑같은 일이겠지 とめどなくそそぐ流れ 토메도나쿠 소소구 나가레 하염없이 흐르는 강물 髮に觸れた

願いの詩 コブクロ

にだけ見せて笑ってた (후에타 키즈 파파니 다케 미세테 와랏테타) 늘어난 상처를 아빠에게만 보이고는 웃었죠 夢見たもの ひとつずつ箱にしまって (유메미타모노 히토츠즈츠 하코니 시맛테) 꿈을 꾸던 것을 하나씩 상자에 집어 넣으며 いつか僕も 大人という 拔けがらになる (이츠카 보쿠모 오토나토유- 누케가라니 나루) 언젠가 나도 어른이라는 허물이 되요

鳥の詩 LIA

우마쿠토베나이케도 저 새는 아직 잘 날 수 없지만 いつかは風を切って知る 이츠카와 카제오키잇테시루 언젠가 바람을 가르면 알게 되겠지 屆かない場所がまだ遠くにある 토도카나이바쇼가 마다토오쿠니아루 닿을 수 없는 곳이 아직 멀리에 있다는 것을 願いだけ秘めて見つめてる 네가이다케 히메테미츠메테루 소원만을 품고 바라보고 있어 子供たちは

鳥の詩 I've

우마쿠토베나이케도 저 새는 아직 잘 날 수 없지만 いつかは風を切って知る 이츠카와 카제오키잇테시루 언젠가 바람을 가르면 알게 되겠지 屆かない場所がまだ遠くにある 토도카나이바쇼가 마다토오쿠니아루 닿을 수 없는 곳이 아직 멀리에 있다는 것을 願いだけ秘めて見つめてる 네가이다케 히메테미츠메테루 소원만을 품고 바라보고 있어 子供たちは

鳥の詩 高瀨一矢

鳥の 歌:Ria 作詞:key 作曲:折戶伸治 編曲:高瀨一矢(I've) ※ 消(き)える飛行機雲(ひこうきくも) 僕(ぼく)たちは見送(みおく)った 키에루 히코우키쿠모 보쿠타치와 미오쿳타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을 우리들은 배웅했지 眩(まぶ)しくて 逃(に)げた いつだって弱(よわ)くて あの日(ひ)から變(か)わらず 마부시쿠데 니게타 이쯔닷데요와쿠데

愛の言霊(ことだま)~Spiritual Message Southern All Stars

生まれく叙情(せりふ)とは 蒼き星の挿話(エピソード(そうわ)) の旋律(しらべ)とは 愛の言霊(ことだま) 宴はヤーレンソーラン 呑めど What Cha Cha 閻魔(エンマ)堂は 闇や 宵や宵や 新盆(ぼん)にゃ丸い丸い月も酔っちゃって 由比ヶ浜 鍵屋 たまや 童わっぱラッパ

이별詩 모노

지친 모습뿐. 내게 하루는 더이상 기쁨이 될순 없지 무심히 던진 너의 말 난 알수 있었어 나를 바라보면서 흔한 일처럼 스치듯 니가 말을 했잖아 "어쩌면 우리 만남, 오랜 습관같은건 혹시 아닐까?" *미소를 지으며 웃어 넘겨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어 더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 사이 만큼 흘렀지 ...

사랑의 詩 mc the max

[ 사랑의 時 ]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

사랑의 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닳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

이별의 詩 비트 OST

29 나도 몰라요....그냥 한번 감상해 보세요...

시 (詩) 태사비애

사랑이 지나 그 자리 우리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는 아프고 사랑했던 우리의 그 날이 지나 가만히 그려보는 나 사랑이 끝나지 않길 바라고 원하는 내맘 그때까지 우리는 멀게 느껴지고 사랑이 끝나지 않길 바라고 원하는 사랑 지나간 그 자리 추억이 라 부른다 사랑이 지나 그 자리 우리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는 아프고 사랑했던 우리의 그 날이 지나 가만히 그려...

이런 詩 트루베르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어깨를 툭 치며 아는 체 하는 그런 시 대수롭지 않게 스쳐가는 듯한 말씨로써 가슴을 쩡 울리게 하는 그런 시 읽고 나면 아 그런가 부다 하고 지내쳤다가 어느 순간에 번개처럼 번쩍 떠오르는 그런 시 푸나무와 푸나무 사이의 싱그러운 그것 같은 그것 같은 그런 시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문득 쳐다보는 갈라진 구름 틈서리로 밤하늘의 눈동...

詩 (Shh) 펜타곤

Shh- 君だけの 君のような 魂を込めて ずっと永遠に 君だけに歌う 君に捧ぐ 色褪せない記憶 Oh woah oh woah 君に捧ぐ 君だけの 震える指先はRollin' Oh 君に溺れるよ Fallin' 群青のOcean view 浮かぶ淡いBlue 夢の中 二人で踊ろう こんな日でも君は 美しいよ 抱きしめたい 僕の愛 さらけ出そう もしかして聞こえてる?

七里香 周杰倫

窗外的麻雀 在電線桿上多嘴 妳說這一句 很有天的感覺 手中的鉛筆 在紙上來來回回 我用幾行字形容妳是我的誰 秋刀魚 的滋味 貓跟妳都想了解 初戀的香味就這樣被我們尋回 那溫暖 的陽光 像剛摘的鮮豔草莓 你說妳捨不得吃掉這一種感覺

이야나코토모) 큰 문제도 싫은 일도 たいした事じゃないよ (타이시타코토쟈나이요) 별 일 아니야 ムリする事ないよ いつか救われるから (무리스루코토나이요 이츠카스쿠와레루카라) 무리할 필요 없어 언젠가 벗어나게 될테니까 氣にせずテキト-に いこう いこう (키니세즈 테키토오니 이코오 이코오) 염려하지말고 적당히 가자 가자 二人が出會ったのは

藍色の詩(feat. Mai) Shibuya 428

少しは熱くなった日差しが 正午の空をいじめて 太陽が隠れると冷めないアスファルトが 息を引き締めて来るようだ 熱く燃え上がる愛は 疲れ知らずに の夜寝返りして揺れてる 少しずつ近付こうとしても易しくないの いつか届くかな すでに数十回の告白をして 数百回の愛を結んで 何億回もの別れに泣いて 何生を帰って来たの また受けるかも知れない傷に怯えて 眩しいという理由で止まった もう少し待たせても いつか

Angel 유채훈/박기훈/구본수

Spend all your time waiting for that second chance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 there's always som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I need some distracti...

F.L.B Paris Match

夢を見た 淡い初の香いを運ぶ偏西風に願おう 報復よりも哀しい瞳の少年の?に接吻を 語られた 繰り返し "夢見ることが夢" あなたは?に夢中で?えていない ベイル?トの花嫁のを ?い朝?けのを ブラウン管の裏に何を?していると? ラム酒に疲れた者が祈る ?ぶべき人の?を ?

Air오프닝 鳥の詩 Lia

鳥の 歌:Lia(Riya?)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수진 / 김현승 - 행복의 얼굴 (With 굴렁쇠 아이들, 원제:지각 知覺) 02. 김현성 / 나희덕 - 배추의 마음 (With 굴렁쇠 아이들) 03. 김가영 / 정지용 - 호수 04. 이지상 / 오탁번 - 꼴뚜기와 모과 (With 굴렁쇠 아이들) 05. 한보리 / 도종환 - 어떤 마을 06.

詩 (Shh) (Aug ver.) 펜타곤

Shh- 君だけの 君のような 魂を込めて ずっと永遠に 君だけに歌う 君に捧ぐ 色褪せない記憶 Oh woah oh woah 君に捧ぐ 君だけの 震える指先はRollin' Oh 君に溺れるよ Fallin' 群青のOcean view 浮かぶ淡いBlue 夢の中 二人で踊ろう こんな日でも君は 美しいよ 抱きしめたい 僕の愛 さらけ出そう もしかして聞こえてる?

술한잔(정호승詩)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시를 위한 詩 이문세

작사 : 이연훈 작곡 : 이영훈 편곡 : Unknown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혼자사랑 (도종환 詩) 김서영

김서영-혼자사랑 (도종환 )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체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사랑의 시 (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

인동초 (림길도詩) 박지현

어릴 적 그때는 치맛자락 붙잡고 산길 가다가 인동초꽃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제는 산기슭 인동초 넝쿨 그속에 피어나는 꽃같은 환상 당신은 인동초꽃 닮은 여인입니다 인동초 넝쿨처럼 휘감기던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은 당신의 끝없던 사랑입니다 실바람에 실려오는 인동초 꽃향기는 내 평생도록 코끝에 묻어버린 은은한 당신의 향기입니다 하이얀 인동초꽃 하나 따다 입에다...

사랑의 시(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

고향(정지용詩) 성바오로딸 수도회

고향 정지용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으으음~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風の詩 taki & tsubasa

風の 카제노우따 바람의 노래 使い古しているバックパックひとつを持って 츠카이후루시떼이루바쿠파쿠히또츠오못떼 오래 써서 낡은 배낭을 하나 들고 西から東へずっとあてもなく流れた 니시까라히가시에즛또아떼모나쿠나가레따 동쪽에서 서쪽으로 계속 정처없이 유랑했죠 長距離のauto bus 窓から見える景色は 쵸-쿄리노 auto bus 마도까라미에루케시키와

鳥の詩 杉田かおる

히토와히토토와카레테아토데나니오오모우 사람은사람과헤어져후에무엇을생각하고 鳥は鳥と別れて雲になる雪になる 토리와토리토와카레테쿠모니나루쿠모니나루 새는새와헤어져구름이되죠구름이되어요 私の心が空ならば必ず眞白な鳥が舞う 와타시노코코로가소라나라바카나라즈맛시로나토리가마우 나의마음이하늘이라면반드시새하얀새가날거예요 鳥よ鳥よ鳥たちよ 토리요토리요토리타치요 새여새여새들이여 鳥よ鳥よ鳥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