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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 유태경

너의 약속은 낙엽이 질 때 만나자는 거여서 의심 안 했어 우수수 떨어지는 이파리마다 꽃처럼 피어 내 마음에 수 놓일 뿐 으스러지게 껴안고도 허전할 네 모습을 로맨틱한 클림트의 그림 속에 숨겨두고 남몰래 훔쳐봤어 신윤복 춘화도에서처럼 고고함과 천박함은 종이 한 장 차이지 싶었어 이젤과 화선지였어 다시금 생각해보아도 꽃으로나마 남고 싶은 으스러지게

개밥바라기 유태경

초승달 은결들어 내려앉은 석상 앞 소녀의 가슴 언저리 은화살이 꽂힌다 수묵의 어둔 하늘에 점묘화로 뜨는 별 어머니의 손때 묻은 마당 비 쓸어 본다 몽땅해진 자루마냥 땅에 붙은 그림자로 목탄 빛 밑그림 위에 하늘금을 긋는다 처처에 손 뻗으면 가 닿을 유혹의 중심 노을빛 문지르면 떠오르다 사라지는 활짝 핀 두 팔 사이로 피어나는 환한 꽃 어머니의 손때 묻...

오늘일까 내일일까 유태경

안 오시나 못 오시나 이다지 더디시나요 남쪽 섬 꽃이 피면 오신다더니 누구 품이 그리 좋아 이렇게 더디시나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오늘일까 내일일까 북한산 바라보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홀로 누웠는데 제비 날개 짓에 고운 님 오시려나 고운 님 오시려나 오늘일까 내일일까 오늘일까 내일일까 북한산 바라보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홀로 누웠는데 제비 날개 짓에 고운...

봄의 소야곡 유태경

노을은 긴 꼬리를 강물에 묻어놓고서 별들을 데려다가 초롱불 밝혀두네 오소서 그대여 벚꽃 향기 날리면 바람은 사박사박 어둠 속 불빛 따라 꽃향기 가득 담아서 고갯길 넘었네 달빛이 지기 전에 그대 품에 안기리라 그대 품에 안기리라 꽃비가 사락사락 창문을 두드리고 기다림 그렁그렁 눈물을 흘려놓고 내쉬는 한숨결에 떨어지는 꽃잎 바람은 사박사박 어둠 속 불빛 ...

그날이 오면 유태경

어느날 내게 사랑이 다시 온다면 하얀 눈 덮인 산길 발자국 남기고 오렴 영혼도 환히 비추는 순결한 이 겨울 붉은 동백꽃 넋으로 피어 시리고 시린 간절함으로 나에게 오렴 그날이 오면 설원의 꽃사슴되어서 어여쁜 눈망울로 그대를 반기리라 영혼도 환히 비추는 순결한 이 겨울 붉은 동백꽃 넋으로 피어 시리고 시린 간절함으로 나에게 오렴 그날이 오면 설원의 꽃사...

엑스트라 유태경

유리 밖 아스팔트에 빛실 긋는 자동차들 자오록한 땅 안개가 꿈결인 양 뒤척이는 설깨인 새벽 여섯시 소리 삼킨 버스 안 리허설 없는 연극 제 일 막이 올라갔어 가슴 벽 느루 스미는 헤즐넛 향기처럼 살그래 벼랑 끝으로 한발 한발 내디뎠어 한발 한발 내디뎠어 겹치기 출연에도 보이지 않는 빼곡한 길 어떤 슬픔 고여 있어 유리창이 눈물 쏟나 나야 나 잘 지내고...

친구 18호 심상율

오늘도 공원 밤거리를 둘이서 거닌다 너의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으며 둘이서 거닌다 너의 남자친구이자 나의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둘이서 거닌다 쌀쌀해진 밤거리를 뒤로 한 채 집으로 거닌다 서로의 이부자리에 들어 전화를 든다 고요해진 밤공기를 둘이서 지샌다 밤새 지샌다 수화기 너머로 나를 찾는 울음소리가 들린다 나를 찾아온 너는 남이 된 나의 친구 이야기를 건넨다

걷고 싶다 (Feat. 이재림) 김성환

봄이 찾아와 꽃들이 일어나 나를 반겨주네 안녕 푸른 하늘 아래 벚꽃이 흩날리며 나를 반겨주네 안녕 봄 향기가 내 코끝에 맴돌아 봄바람이 내 곁에 다가와서 말해 손을 잡고 너와 걸으라고 따스한 햇살도 우리를 반겨주고 있어 봄이 와 꽃들은 피고 따스한 바람에 눈이 부신 너와 봄이 와 따뜻한 햇살 설렘 속에 아름다운 너와 걷고 싶다 woo 너랑 어디로 가든 상관없어

꽃으로 곽지은

꽃은요 꽃으로 왔다가 또 다시 꽃으로 오지만 님은요 님으로 왔다가 남으로 떠나갑니다 눈물을 주고갈거면서 상처를 남겨둘거면서 사랑은 서투른 사랑은 왜 내게 주고 갑니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날 두고 가는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꽃으로 돌아올 거야 눈물을 닦아주면서 상처를 안아주면서 환하게 미소지며 내게로 올 거야 꽃으로

꽃으로***& 곽지은

꽃은요 꽃으로 왔다가 또 다시 꽃으로 오지만 님은요 님으로 왔다가 남으로 떠나갑니다 눈물을 주고갈거면서 상처를 남겨둘거면서 사랑은 서투른 사랑은 왜 내게 주고 갑니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날 두고 가는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꽃으로 돌아올 거야 눈물을 닦아주면서 상처를 안아주면서 환하게 미소지며 내게로 올 거야 꽃으로 꽃으로

남자도 가끔 금잔디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라는 이유로 또 눈물 참는다 무거운 현실이 날 살게 했으니 저 넓은 강 되어 바다로 흘러가고 싶다 세월에 지친 발걸음을 쉬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라 남자라 또 참는다 남자도 가끔 슬퍼 보이고 싶다 남자도

남자도 가끔 (Inst.) 박일준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라는 이유로 또 눈물 참는다? 무거운 현실이 날 살게 했으니? 저 넓은 강되어 바다로 흘러가고 싶다? 세월의 지친 발걸음을 쉬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박일준

(나나나나 남자도 나나나나 가끔 나나나나나 남자도 나나나나 가끔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어깨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라는 이유로 또 눈물 참는다 무거운 현실이 날 살게 했으니 저 넓은 강 되어 바다로 흘러가고 싶다 세월에 지친 발걸음을 쉬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깨 빌리고 싶다

나는 너의 꽃으로 모조

너는 나의 사랑의 구원 마지막을 너와 함께 하리라 내 안에 핀 너라는 축복 그것만은 홀로 지켜 내리라 너를 향한 지친 눈물이여 너를 향한 미친 내 사랑이여 너를 위해 나 태어났으니 찬란한 너에게 이 한마디 외치리라~ 오~ 나는 너의 꽃으로 살리. 나는 너의 꽃으로 살리. 이런 난 너의 꽃으로 살리.

나는 너의 꽃으로 모조(Mojo)

너는 나의 사랑의 구원 마지막을 너와 함께 하리라 내 안에 핀 너라는 축복 그것만은 홀로 지켜 내리라 너를 향한 지친 눈물이여 너를 향한 미친 내 사랑이여 너를 위해 나 태어났으니 찬란한 너에게 이 한마디 외치리라~ 오~ 나는 너의 꽃으로 살리. 나는 너의 꽃으로 살리. 이런 난 너의 꽃으로 살리.

나는 너의 꽃으로 Mojo

너는 나의 사랑의 구원 마지막을 너와 함께 하리라 내 안에 핀 너라는 축복 그것만은 홀로 지켜 내리라 너를 향한 지친 눈물이여 너를 향한 미친 내 사랑이여 너를 위해 나 태어났으니 찬란한 너에게 이 한마디 외치리라 오 나는 너의 꽃으로 살리 나는 너의 꽃으로 살리 이런 난 너의 꽃으로 살리 나는 너의 한 송이 꽃으로 살리라 예 너의 눈빛 그 향기에 취해 황홀하게

조금더 가까이 Anthem

조금더 가까이 사랑할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수 있게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롬나 남고 싶다 했지 꿈속에선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던 네가 왜 나에겐 한번도 웃어주질 않니 가까이 다가와 꿈처럼 조금더 가까이 you touched my face 사랑할 수 있게 just in my dream 꺠어나지 않는 꿈을 꿀수 있게 I wanna make a dream

사랑은 신화로 남고 김종모

꿈속에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이별 운명이라 해도 피할수 있다면 덧없이 지난 어느날 너 하나 만난 기쁨에 세상이 내 것 같아 아 내가 정말 꿈을 꾸는지 너의 웃음이 멀어져가네 어느날 너와 나 약속없이 만난것처럼 피할수 없는 이별은 소리없이 다가와 사랑은 아름다운 신화로 남고 너를 잃고서 식어진 사랑 곁에 울고 있는데 아 내가 정말 꿈을 꾸는 지

조금더 가까이 앤썸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 있게 성민)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로만 남고 싶다 했지 꿈속에선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던 네가 진석) 왜 나에겐 한번도 웃어주질 않니 가까이 다가와 꿈처럼 * 조금 더 가까이 you touch my face 사랑할 수 있게 just in my dream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조금 더 가까이 Anthem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 있게 성민)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로만 남고 싶다 했지 꿈속에선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던 네가 진석) 왜 나에겐 한번도 웃어주질 않니 가까이 다가와 꿈처럼 * 조금 더 가까이 you touch my face 사랑할 수 있게 just in my dream 깨어나지 않는 꿈을

So Nice (Feat. MR-Woo) MR-J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가 있게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로만 남고 싶다 했지 꿈속에서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던 네가 왜 현실에선 한번도 웃어주질 않는 거니 좀더 가까이 다가와 꿈처럼(이젠 내게 있어줘 허~)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가 있게 내 호주머니 속엔 너의 낡은 사진 한

So Nice Mr.J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가 있게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로만 남고 싶다 했지 꿈속에서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던 네가 왜 현실에선 한번도 웃어주질 않는거니 좀더 가까이 다가와 꿈처럼 (이젠 내게 있어줘 uh)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가 있게 내 호주머니속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란 말 (Feat. 김수현 ♡♡♡ 이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쏟아지는 말들이 너무 무거운데 언제가 우리 헤어지면 웃으며 보내주자던 그때가 생각나 좋은 이별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싶어서 맘에도 없는 예쁜 말들만 꺼냈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다 거짓말이야 다른 사람 만나도 내 생각에 매일 밤 후회하길 바래 가끔 미칠 듯 내가 보고 싶은 날엔 주저하지 말고 전화해줘 좋은 사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란 말 (Feat. 김수현) 이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쏟아지는 말들이 너무 무거운데 언제가 우리 헤어지면 웃으며 보내주자던 그때가 생각나 좋은 이별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싶어서 맘에도 없는 예쁜 말들만 꺼냈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다 거짓말이야 다른 사람 만나도 내 생각에 매일 밤 후회하길 바래 가끔 미칠 듯 내가 보고 싶은 날엔 주저하지 말고 전화해줘 좋은 사람 좋은 기억으로

꽃으로 피여나리 정재은

빗물이 꽃잎에 떨어질때 꽃송이들이 왜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 꽃처럼 어여쁘게 꿈으로 살고픈데 어이해 이몸을 한송이 꽃처럼 외롭게 했나요 미워말아요 사랑을 해줘요 당신이 나만을 진정을 아껴만 주신다면 당신에 가슴속에 꽃으로 피여나리 이슬이 꽃잎에 매달릴때 꽃송이들이 왜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 꽃처럼 어여쁘게 꽃속에 살고픈데 어이해 이몸을

꽃으로 머물러줘 설경

흐릿해지다 혹 지워질까 희미한 언덕 넘어 널 또 그려본다 우리의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여전히 넌 내게 머물러 있어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게 시들지 않는 꽃으로 머물러줘 I stay with you you stay with me 그때처럼 소리 없는 우주로 날 안아줘 우리의 시간이 길지 않아 설까 여전히 넌 나를 맴돌고 있어

꽃으로 피어나리 정재은

1.빗물이 꽆잎에 떨어질때 꽃송이들이 왜 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 꽃처럼 어여쁘게 꿈으로 살고픈데 어이해 이몸을 한송이 꽃처럼 외롭게 했나요 미워말아요 사랑해줘요 언제나 한결같이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만을 사랑해요 당신이 나만을 진정으로 아껴만 주신다면 당신의 가슴속에 꽃으로 피어나리 2.이슬이 꽃잎에 매달릴때 꽃송이들이 왜 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꽃처럼

꽃으로 태어나라 트윈플라워즈

우리를 내 보내실 때 아픔을 배로 하셨나 봐요 우리가 나가야할 때 세상은 몹시 아팠나 봐요 꽃으로 태어나라 꽃으로 피어나라 곳곳에 따뜻한 향기 흩날리거라 꽃은 울지 않는다 꽃은 언제나 웃는다 영원히 마르지 않을 웃음 쏟아내거라 나란히 태어났을 때 기쁨이 배로 컸었나 봐요 꿈에서 깨어났을 때 할일이 무척 많았나 봐요 꽃처럼 아름답게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22679) (MR) 금영노래방

너 햇살처럼 다가와 나의 그늘에 아늑히 내려앉아 긴 하루와 지친 맘을 안아 주면 나 이제야 숨이 쉬어져 너와 함께 느리게 걷고 싶다 어스름한 황혼 무렵 멀리를 바라보며 사소한 일상과 은밀한 말들로 둘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적어 가겠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의 별을 따라 함께했던 또 함께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수많은 스침과 흩어짐을 지나

So Nice MRJ

So Nice by MR-J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가 있게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로만 남고 싶다 했지 꿈속에서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던 네가 왜 현실에선 한번도 웃어주질 않는 거니 좀더 가까이 다가와 꿈처럼(이젠 내게 있어줘 허~)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너만의 꽃으로 플레어

바람이 차갑게 불어와도 너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어둠이 길게 드리워져도 그 속에서 별은 더 빛나 가끔은 길을 잃은 듯해도 네 발자국은 어디론가 닿아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놔도 봄은 다시 찾아올 거야 너는 피어나, 너만의 꽃으로 아무리 긴 밤이 찾아와도 넌 그 끝에서 눈부시게 찬란한 빛을 만날 거야 구름 뒤에 감춰진 하늘처럼 희망은 늘 우리 곁에 있어 눈물이

나이고 싶다 유능(Yoo Neung)

웃는다 웃어본다 나의 마음이 닿는다 바란다 바래본다 너의 손끝에 닿길 바란다고 아무렇지 않게 불러본다 내가 너의 꿈이고 싶다 삶이고 싶고 너의 눈에 풍경이고 싶다 무뎌버린 뛰지 않을 것 같던 가슴이 설레인다 시간 흘러도 언제나 너의 그늘과 시선이 닿있는 곳 따스한 날 달콤히 잠든 너의 꿈 곁이 그게 나이고 싶다 바란다 바래본다

나이고 싶다 유능

웃는다 웃어본다 나의 마음이 닿는다 바란다 바래본다 너의 손끝에 닿길 바란다고 아무렇지 않게 불러본다 내가 너의 꿈이고 싶다 삶이고 싶고 너의 눈에 풍경이고 싶다 무뎌버린 뛰지 않을 것 같던 가슴이 설레인다 시간 흘러도 언제나 너의 그늘과 시선이 닿아 있는 곳 따스한 날 달콤히 잠든 너의 꿈 곁이 그게 나이고 싶다 바란다 바래본다 너의 손끝에 닿길 바란다고

수첩속의 이름 미스터 투

수첩속의 이름 미스터투 노래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샤랄랄라)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어 (샤랄랄라) 어제 사온 하얀모자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바라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나의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3567) (MR) 금영노래방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외로울까봐 혼자선 그 누구라도 자꾸만

아이리스 소냐

사랑스런 너의 품에 안겨 있기를 바래. 자꾸 눈물이 흘러 조금은 두렵지만. 너무 늦지 않게 돌아준 너를 믿고 있어. 너를 닮아가며 행복했던 많은 시간들. 운명처럼 내게 젖어오던 따스한 입술. 이제 잊지 못한 기억들을 간직한 채로. 끝도 없이 난 어둠 길을 떠나가려해. 다시 깨어날수 없다 해도 나는 괜찮아.

나가고 싶다 그_냥

나가고 싶다 벌써 일주일동안 집에만 머물러 있어 혼자 먹는 밥 넷플릭스도 이젠 지겨운 것 같아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어스름 밤이 찾아오면 여름꽃 향기처럼 나의 마음 속에 스며드는 너 나 가고 싶다 너의 곁으로 나 가고 싶어 너의 품으로 참 따뜻했던 우리 추억들에 잠 못 이루고 너를 그려본다 나 가고 싶다 너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만 멈춰줘 루나릴리

네 시선이 자꾸 나를 따라와 작은 배려 속에 숨겨진 마음 알아, 하지만 나에겐 너무 무거워 부담스러운 네 마음에 난 멀어져 그만 멈춰줘, 나에겐 너무 벅차 난 그저 친구로 남고 싶어 너의 신호들 속에서 난 숨이 막혀 미안해, 난 도망치고 싶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너의 마음이 점점 더 무겁게 다가와 상처 주긴 싫어,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난 다가갈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포스트맨 (Postmen)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가을나겹님>>포스트맨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Postman)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Postmen)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한다는

별꽃 임태수

사람의 어둑한 마음을 밝히려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앉은뱅이 꽃 하늘의 왕자였던 내가 지상의 사람을 사랑해서 가장 작은 꽃으로 내려왔구나 너를 보려면 허리를 숙여야 한다 너의 마음을 읽으려면 작아져야 한다 하늘의 왕자였던 내가 지상의 사람을 사랑해서 가장 작은 꽃으로 내려왔구나 너를 보려면 허리를 숙여야 한다 너의 마음을 읽으려면 작아져야 한다 너의 마음을

아이리스 소냐

끝이 아니길 바래 내가 눈을 떴을 때 사랑스런 너의 품에 안겨 있기를 바래 자꾸 눈물이 흘러 조금은 두렵지만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줘 널 믿고있어 너를 닮아가며 행복했던 많은 시간들 운명처럼 내게 졌어오던 따스한 입술 이제 잊지 못할 기억들을 간직한 체로 끝도 없이 난 어둠의 길을 떠나가려 해 다시 깨어날 수 없다해도 나는 괜찮아 식어가는

꽃같아 (feat. 버벌진트) (Prod. By G-Park) 유재환

너의 그 웃는 모습이 정말 너무 꽃같아 너무나도 좋은 향기가 정말 너무 꽃같아 이렇게 안길 수 있게 가까이서 피어나 내 곁에서 피어나 수만 가지 꽃으로 새빨간 너의 입술 장미꽃같아 깊은 너의 두 눈 호수에 핀 연꽃같아 내게 가장 화려하게 핀 너 벚꽃같아 혼자서 빛을 내고 피는 꽃같아 꽤 오래됐어 니가 내게서 꽃으로 피어난 것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