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다시, 안녕 유태

잊은 적 없어 첫눈 내리는 창을 보며 멍하니 앉아 우릴 떠올려 보곤 해 수많은 우연 속에라도 스치길 바랬어 어쩌면 그 무엇도 난 할 수 없었어 언뜻 들여다보는 사진 속 너의 미소 나는 그걸로 됐어 충분할 순 없겠지만 차가워진 이 계절의 너를 만나 사랑했던 그 기억이 날 아프게 만들어 잘 지내란 말에 도망치듯 돌아섰던 너 나는 괜찮아 웃어넘길게 처음으로

여름열차 유태

같아 너와 나 둘이서 바다로 가볼까 푸른빛이 가득한 노래를 부를까 어설픈 농담, 스치는 손끝 그것만으로 난 두근거렸지 부담 갖지 말고 나랑 걸어볼까 노을빛이 가득한 파도를 따라서 적당한 온도 은은한 불빛 모든 게 참 완벽했던 그 해 여름 모두가 신난 해변가에서 나혼자 괜히 그늘에 앉아 어딘가 네가 있진 않을까 한참을 두리번 거렸었지 그러다 기적이 찾아왔어 다시

소야곡 (小夜曲) 유태

너의 작은 어깨 위로 흘러내린 머리칼을 넘겨주던 그 밤이 떠올라요 모든 나의 공간 속에 따뜻하게 스며든 너의 온기를 난 기억해요 긴긴밤들이 지나고 불빛이 바래져 올 때쯤 작은 행복을 내어준 너를 잊지 못해요 흐린 기억은 조금씩 점점 선명해지다 그러다 또 오늘도 사라지곤 해요 모든 우리 추억 속에 가지런히 놓인 행복들을 난 기억해요 긴긴밤들이 지나고 불...

겨울벚꽃 유태

누구나 한 번쯤은미치도록 아프게헤어짐을 겪곤 하는 거래그게 우린 아니길이다음은 더 없기를바랄만큼 행복에 겨웠어차가운 계절에너의 사랑은 점점 식어갔지만아직 난 그대로 머물러있어하얀 눈이 내려 가슴이 시려와돌아선 뒷모습마저 너무 아름다워겨울벚꽃처럼 무심코 피어나눈 녹아내리듯 다 사라지겠지 전부시간이 흘러가도아직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한데오늘도 웃으며 널 보...

겨울벚꽃 (Inst.) 유태

누구나 한 번쯤은미치도록 아프게헤어짐을 겪곤 하는 거래그게 우린 아니길이다음은 더 없기를바랄만큼 행복에 겨웠어차가운 계절에너의 사랑은 점점 식어갔지만아직 난 그대로 머물러있어하얀 눈이 내려 가슴이 시려와돌아선 뒷모습마저 너무 아름다워겨울벚꽃처럼 무심코 피어나눈 녹아내리듯 다 사라지겠지 전부시간이 흘러가도아직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한데오늘도 웃으며 널 보...

그때가 그리운 걸까 유태

어느덧 따듯해진 계절에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와자주 가던 카페를 지나며오늘도 난 괜찮아진다생각보다 이별이 어렵진 않아어쩌면 나 오히려 편했는지 몰라아무렇지 않은 듯 또 하루가지나가고 있어요즘따라 그 말이 생각나나 없이 아프지 말란 말이그래서인가 봐 그때 우린아마도 사랑이었나 봐생각보다 이별이 어렵진 않아어쩌면 나 오히려 편했는지 몰라아무렇지 않은 듯 또 ...

그때가 그리운 걸까(inst) 유태

어느덧 따듯해진 계절에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와자주 가던 카페를 지나며오늘도 난 괜찮아진다생각보다 이별이 어렵진 않아어쩌면 나 오히려 편했는지 몰라아무렇지 않은 듯 또 하루가지나가고 있어요즘따라 그 말이 생각나나 없이 아프지 말란 말이그래서인가 봐 그때 우린아마도 사랑이었나 봐생각보다 이별이 어렵진 않아어쩌면 나 오히려 편했는지 몰라아무렇지 않은 듯 또 ...

고백하러 왔어 유태

어디야 지금 나 네 집 앞에 왔어잠깐 나와 줄래 할말이 있어서고민에 고민 끝에 용길 내러 왔어떨리는 이맘을 붙잡고너에게 나 고백하러 왔어늘 기다렸단 말야널 좋아한다고 말야이렇게 나 말할 수 있기를사실은 지금 당장 네게입 맞추고 싶은 걸 참고 있어아마도 나 널 사랑하고 있나봐설렘의 시작은 첫 만남부터래스치는 손 끝에 어쩔 줄 몰랐어발그레진 얼굴로 고개를...

안녕 하주신

없던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끈어 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 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 달은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또다른 내한숨

안녕 Hazoosin

어떤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끊어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다른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또 다른 나의 한숨일 뿐 상처입힌

잘 지냈어? 안녕... 소통

한 일년만일까 널 다시 본게 어색하지 않은 척 웃어 보이며 잘 지냈어?

잘 지냈어? 안녕... 소통 [인디]

한 일년만일까 널 다시 본게 어색하지 않은 척 웃어 보이며 잘 지냈어?

잘 지냈어? 안녕... 무드온 (Mood On)

한 일년 만일까 널 다시 본게 어색하지 않은 척 웃어 보이며 잘 지냈어 넌 괜찮아 보여 나 같은 건 다 잊은 듯이 시간은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난 다 못 잊었는데 묻고 싶은 것도 많았어 하고 싶은 말도 많았어 나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주길 바랬어 다시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잊혀질텐데 지난 일년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조금 더 눈물 흘리면 기억에서 멀어지면

스쳐간다 소울 크라이

어느새 시간이 날 스쳐간다 계절이 옷을 벗는다 어제와 같은 1월을 지나 두자리 달로 사랑한 날들이 날 스쳐지난다 몇 번을 함께 한 계절 다시 돌아가 나 혼자 있던 계절로 처음으로 돌고 돌아가기 위한 여정 다 그런가봐 끝은 첨이 돼 모든게 영원할 순 없나봐 어제여 안녕 지난 날에 인사를 건내 사랑했던 날들이여 안녕 첨으로 나 돌아갈게

스쳐간다 (Inst.) 소울 크라이

어느새 시간이 날 스쳐간다 계절이 옷을 벗는다 어제와 같은 1월을 지나 두자리 달로 사랑한 날들이 날 스쳐지난다 몇 번을 함께 한 계절 다시 돌아가 나 혼자 있던 계절로 처음으로 돌고 돌아가기 위한 여정 다 그런가봐 끝은 첨이 돼 모든게 영원할 순 없나봐 어제여 안녕 지난 날에 인사를 건내 사랑했던 날들이여 안녕 첨으로 나 돌아갈게 참았던 눈물이 볼을 적신다

어땠을까 엘 제이

잘 지내냐는 네 인사에 한마디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린 난 다시 바보같이 너를 보낸다 안녕 안녕 어떻게 지내니? 너도 잘 지내지? 입술끝에 머금은 그 말 한마디조차 내뱉지 못한 미련한 나 널 잡았다면 어땠을까?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그 때는 달라졌을까? 공허했던 내 삶을 너로 채워주었던 그 땔 너도 기억할까?

언제나 나란히 One Punch

언제나 나란히 앉던 우리 처음처럼 다시 마주 앉아 그토록 미뤄 온 마지막을 얘기하네 처음으로 초점을 잃은 눈동자처럼 멀어져 간 건 너였지만 기다리지 못한 건 나라서 미안했어 아프도록 주르륵 흐르는 눈물은 마르고 웃어 주면 이젠 우리 미안한 말들은 접어둘게 고마웠어 아껴둔 날들이 많았지만 이젠 안녕 한 걸음 두 걸음 멀어지듯

언제나 나란히 원펀치 (One Punch)

언제나 나란히 앉던 우리 처음처럼 다시 마주 앉아 그토록 미뤄 온 마지막을 얘기하네 처음으로 초점을 잃은 눈동자처럼 멀어져 간 건 너였지만 기다리지 못한 건 나라서 미안했어 아프도록 주르륵 흐르는 눈물은 마르고 웃어 주면 이젠 우리 미안한 말들은 접어둘게 고마웠어 아껴둔 날들이 많았지만 이젠 안녕 한 걸음 두 걸음 멀어지듯

언제나 나란히 원펀치(Onepunch)

언제나 나란히 앉던 우리 처음처럼 다시 마주 앉아 그토록 미뤄 온 마지막을 얘기하네 처음으로 초점을 잃은 눈동자처럼 멀어져 간 건 너였지만 기다리지 못한 건 나라서 미안했어 아프도록 주르륵 흐르는 눈물은 마르고 웃어 주면 이젠 우리 미안한 말들은 접어둘게 고마웠어 아껴둔 날들이 많았지만 이젠 안녕 한 걸음 두 걸음 멀어지듯 잊혀지고

처음으로 현빈

흰 파도에 밀려 부서진 빛바랜 사랑은 내 마음속에 남아 니가 오길 아직도 기다리는데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의 모습으로 떨리던 입맞춤에 그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이제와 후회해봐도 너무 늦었다는걸 꿈에서만이라도 그댈 볼 수 가 있도록 그 바닷가엔 둘이서 함께 걸던 발자욱 새하얀 모래위에 지워진 너와 나의 오래전 약속만 흰 파도에

언제나 나란히 원 펀치(One Punch)

언제나 나란히 앉던 우리 처음처럼 다시 마주 앉아 그토록 미뤄 온 마지막을 얘기하네 처음으로 초점을 잃은 눈동자처럼 멀어져 간 건 너였지만 기다리지 못한 건 나라서 미안했어 아프도록 주르륵 흐르는 눈물은 마르고 웃어 주면 이젠 우리 미안한 말들은 접어둘게 고마웠어 아껴둔 날들이 많았지만 이젠 안녕 한 걸음 두 걸음 멀어지듯

언제나 나란히 원펀치

언제나 나란히 앉던 우리 처음처럼 다시 마주 앉아 그토록 미뤄 온 마지막을 얘기하네 처음으로 초점을 잃은 눈동자처럼 멀어져 간 건 너였지만 기다리지 못한 건 나라서 미안했어 아프도록 주르륵 흐르는 눈물은 마르고 웃어 주면 이젠 우리 미안한 말들은 접어둘게 고마웠어 아껴둔 날들이 많았지만 이젠 안녕 주르륵 흐르는 눈물은 마르고 웃어 주면 이젠 우리 미안한 말들은

처음으로 린애

우~베이베~ 끝이 아니길 마지막 슬픈 목소리 말하지 않아도 이미 난 알것같아 눈을 감을게 바보 같은 슬픈 너의 눈길 바라보면서 다시 또 울지않게 언제 까지나 하나라고 믿어왔어 내영원한 사랑은 너하나라고 나에 곁에 남아 있을 이유는 없어 아직 까지 날 사랑하고 있을테니까 너의 맘속에 간직해죠

천사, 안녕 제이슨옥 (JASN OK)

천사라 저장돼있었지 넌 내 폰에 어른스러웠지 어린 나완 반대로 뭘 해도 똑 부러지는 성격 내게는 없던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모습 그 때부터 나는 몽상가 근데 뭔 상관이었겠어 우리에게 그게 서로의 눈엔 꿀만 떨어지는데 그 때 난 살면서 처음으로 결혼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아빠가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결혼했을까 그 당시 내가 하던 편의점 알바대신에 직장과

처음으로 NY물고기

-처음으로-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질 않는건 그토록 날 사랑해주던 웃음 띈그대모습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오르는 모습들 오랜 세월에 묻혀지길 기다려봐도 그럴수록 내자신이 더 초라해지는건 후회할줄 알면서도 헤어졌던건 네가 더 행복하길 바랬던내 어리석음인걸 처음으로처음으로 널 사랑한 날 미워했어 지울 수 없다는게

안녕 안녕 전성옥

1.네온불 하나 둘 켜질 때면 나는 이곳을 떠납니다 잘있거라 다시 올 때까지 신세 많이 졌구나 어쩌다 나는 여기 머물지 못해 떠나가는 몸이지만 안녕안녕 다시 올 때까지 잘 있거라 정든 도시여 2.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다시 처음으로 진주

[진주(Jinjoo) - 다시 처음으로]..결비 다시 처음으로 갈 수는 없나 차갑게 대했었던 그대 뒤돌아 서선 아닌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었나 시간을 잃어 버린 그때로 갈 수 있을것 같은데..

다시 처음으로 장정화

느낄수 있어 새로운 세상 앞에서 나는 서있어~~ 많은 눈물과 아픔들 까지도 내게 필요했다는거 알게 되었어 나 이제는 알꺼 같아 나 홀로 남겨진 것이 아니란걸 세상이 나를 버린게 아닌거야 내가 멀어져 왔을 뿐야 항상 내곁에 머물렀던 아픔들이 날 너무 힘들게 했었지만 변함없는 눈길로 바라보며 지켜주려 한것들로 있었던거야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시온

★시온(Zion) - 다시 처음으로 (Feat.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3:49] 1st verse/ 한번뿐이라고 믿어왔는데 내 전부를 건 사랑 몰랐었어 혼자선 할 수 없단 걸 헤어질 수 없단 걸 bridge/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이젠 아닌 거니 chorus/ 다 잊을게 내가 사랑했던 모습마저 다 지울게 처음처럼 네 곁에선 사람에게 모두 줄 수 있게

다시 처음으로 윤여규

바라보던 너였였기에 내가 더 아픈가봐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이젠 아닌거니 다 잊을게 내가 사랑했던 모습마져 다 지울게 처음처럼 네곁에선 사람에게 모두 줄수 있게 난 널 잊을게 하늘은 알거야 날 도와줄거야 내가 널 지킬수 있게 영원토록 다 잊을게 내가 사랑했던 모습마져 다 지울게 처음처럼 우리 다시

다시 처음으로 한도영

다시 처음으로 너 모르던 그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 내겐 너무벅찬 사랑이 없다는걸 눈물속에 알았어~~ 정말 걱정되는걸 널 아프게 했던 내말들이 기억속에 남아 오히려 날 더 아프게 할까봐 이제야 알아 눈물이 흘른이유~ 널사랑하고 있단걸 멀어진 너를 잡을순 없지만 나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간주중) 추억 속에서만 널 만날

다시 처음으로.. 김수빈

*껍데기뿐인 대인관계와 끝이 없는 시행착오가 지겨워 다시 처음으로 몇 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난 그렇게 해주겠어) 다시 처음으로 묵혀두기 만한 내 노래가 나도 질려버렸어 3000원짜리 PC스피커로 30초도 안 듣곤 무조건 깎아내리다 선심 쓰는척하는 기획사 실장들의 개소리도 지겨워져 아무도 내 노래를 안 들어서 이젠 생각도 안 했던

다시 처음으로 윤여규밴드 (QPIT)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너였였기에 내가 더 아픈가봐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이젠 아닌거니 다 잊을게 내가 사랑했던 모습마져 다 지울게 처음처럼 네곁에선 사람에게 모두 줄수 있게 난 널 잊을게 하늘은 알거야 날 도와줄거야 내가 널 지킬수 있게 영원토록 다 잊을게 내가 사랑했던 모습마져 다 지울게 처음처럼 우리 다시

다시 처음으로 갤럭시 익스프레스

처음엔 다 낯설었었지 모든 게 이상해보였어 때로는 이해 할 수 없지만 모든 게 그래 처음이었지 마치 지금처럼 지금처럼 언제나 다를 건 없겠지 모든 게 변해 버린대도 새로운 지금 이 순간처럼 또 다른 시작일 뿐이야 지금을 만들어낸 그 시간들을 기억해 기억해 우리가 만들어갈 이 시간들을 기억해 기억해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처음엔 다 낯설었었지 모든 게 이상해보였어 때로는 이해 할 수 없지만 모든 게 그래 처음이었지 마치 지금처럼 지금처럼 언제나 다를 건 없겠지 모든 게 변해 버린대도 새로운 지금 이 순간처럼 또 다른 시작일 뿐이야 지금을 만들어낸 그 시간들을 기억해 기억해 우리가 만들어갈 이 시간들을 기억해 기억해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처음으로 한웅재

많고 지혜는 모잘라 나이가 좀 더 쌓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영 아니야 답보다 질문이 늘어 이건 정말 당황스런 일이 아닐 수 없지 나한텐 답이 없는건 이젠 정말 실감난다 진짜 맞는 말이다 그럴땐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예수를 생각해 내가 누군지 여기는 어딘지 감이 오지 않을때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춰서서 그 앞에 머물러 그는 누군지 그 뜻이 무언지 다시

하루만 (One Day) 이현호

안녕 우리 마지막 그 말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거니 그땐 이해되지 않던 너 이젠 너를 닮아있는 나를 봐 너의 한숨에 조금만 귀 기울였더라면 헤어지지 않았을 텐데 하루만 내 눈 앞에 나타나준다면 한 번만 너를 꼭 안아줄 수 있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내 치기 어린 욕심에 지쳐가던 네 모습을 왜 난 미처 몰랐던 걸까 하루만 내 눈 앞에 나타나준다면 한

하루만 펑킨

안녕 우리 마지막 그 말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거니 그땐 이해되지 않던 너 이젠 너를 닮아 있는 나를 봐 너의 한 숨에 조금만 귀 기울였더라면 헤어지지 않았을 텐데 하루만 내 눈 앞에 나타나준다면 한 번만 너를 꼭 안아줄 수 있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내 치기 어린 욕심에 지쳐가던 니 모습 왜 난 미처 몰랐던 걸까 하루만 내 눈 앞에 나타나준다면 한

처음으로 뉴욕물고기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질 않는 걸 그토록 날 사랑해주던 웃음 띤 그대 모습 생각하지 않으려 애를 써봐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오르는 모습들 오랜 세월에 묻혀지길 기다려봐도 그럴수록 내 자신이 더 초라해지는걸 후회할 줄 알면서도 헤어졌던건 네가 더 행복하길 바랬던 내 어리석음인걸 워~~ 처음으로..

처음으로 린애 (Linae)

듣지 않으께 마지막 슬픈 목소리 말하지 않아도 니맘 난 알것 같아 눈을 감을께 바보같은 슬픈 너의 눈 바라보면서 다시 또 울지않게 언제까지 하나라고 믿어왔어 내 영원한 사랑은 너하나라고 나의 곁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어 아직까지 날 사랑하고 있을테니까 너의 맘 속에만 간직해줘 영원토록 나만을 Loving you Baby, so missing you

안녕, 안녕 구텐버즈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시리도록 가슴 아팠던 날도 지나가면 그저 마른 눈물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위하여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처음으로 린애

듣지 않을께 마지막 슬픈 목소리 말하지 않아도 니맘 난 알것 같아 눈을 감을께 바보같은 슬픈 너의 눈 바라보면서 다시 또 울지않게 언제까지나 하나라고 믿어왔어 내 영원한 사랑은 너 하나라고 나의 곁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어 아직까지 날 사랑하고 있을테니까 너의 맘 속에만 간직해줘 영원토록 나만을 Loving you Baby, so mi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