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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유퉁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헐렁헐렁 핫바지 겨울바지는 따끈따끈 솜바지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구부러진 숟가락 찌그러진 깡통 밑창 빠진 구두에 알 없는 안경 이리 깁고 저리 깁은 헐렁한

님이여 유퉁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유퉁

1)))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2)))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

빙글이 유퉁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세상 정신 없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인생은 돌고 돌아라 옆집 사는 아줌마도 빙글빙글 앞집 사는 아저씨도 빙글빙글 모두 다 빙글이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속에서 사랑 사랑 사랑 속에서 한 떨기 꽃이 핍니다 쿵짝 쿵짝 리듬 속에서 하나 둘 원 투 스텝 속에서 다 함께 춤을 춥니다 오늘이 가고 나면 후회합니다 신나게 ...

여보 유퉁

여보 당신은 나의 사랑이요 여보 당신은 나의 행복이요 여보 당신은 나의 꿈이요 여보 당신은 나만의 꽃이요 세월이 흘러도 온 세상 변해도 나는 오직 여보 당신뿐 세월이 흘러도 온 세상 변해도 여보 내겐 오직 당신뿐 여보 사랑해 여보 행복해 여보 사랑해요 여보 당신은 나의 사랑이요 여보 당신은 나의 행복이요 여보 당신은 나의 꿈이요 ...

어머니 유퉁

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이 연약한 여자의 홀몸으로 일편단심 자식 위해 사랑 쏟으신 어머니 나의 어머니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어머니 그 깊은 사랑 바다를 메우고 하늘을 메워도 흘러 흘러 넘치네 어머니 어머니 이 못난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어머니 어머니 이 못난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어머니 그 깊은 사랑 바...

울퉁불퉁 유퉁

울퉁불퉁 사는 세상 우리들이 사는 세상 울퉁불퉁 가는 인생 우리들이 가는 인생 비바람 몰아치고 거친 파도 밀려와도 하늘 땅 구름 물과 풀과 나비 모두 다 사랑할 거야 울퉁불퉁 울퉁불퉁 울퉁불퉁 울퉁불퉁 우리들 인생은 울퉁불퉁 영원히 사랑하며 그렇게 살아 그렇게 살아 그렇게 살아갈 거야 울퉁불퉁 사는 세상 우리 모두 사랑하세 울퉁불퉁 가는...

망향 유퉁

하늘을 정말 몰라 고향을 뿌리치고 정든 사람 너무 몰라 달빛도 이별을 했다 빛 바랜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을 가슴에 끌어안고 한숨 눈물 흘리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 길은 낯설은 이국 땅 구름 낀 저 하늘에 고향소식 스며있고 불어오는 이 바람은 내 조국 향기인가 육봉산 뛰어 놀던 어린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립구나 부모님이 그립구나 가고 싶...

사나이부르스 유퉁

비 오는 목동 가로등 아래 홀로 걷는 나그네여 그대는 왜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시나요 사랑의 이별 때문인가요 이별의 아픔 때문인가요 사나이 흘리는 이 눈물은 빗물이 감춰 주네 웃어야지 웃어야지 나는야 사나이니까 비 오는 목동 가로등 아래 홀로 걷는 나그네여 그대는 왜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시나요 사랑의 시련 때문인가요 시련의 아픔 때문인가요...

항구의 나그네 유퉁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었네 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고 통통배는 떠나간다 여수 항구로 돌산대교 갓김치에 정이 드는 나그네 꿈을 실은 바다의 나그네 쌍고동이 울어댄다 삼천리 항구마다 갈매기도 짝을 지어 울어댄다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었네 자갈치서 소주 한잔...

춘자야 유퉁

갈매기 날으고 뱃고동 울리는 자갈치 선창가에서 오늘도 나는 떠난 네가 그리워 목 메이게 불러 본단다 춘자야 춘자야 사랑했던 여인아 너는 왜 날 두고 떠나갔느냐 사랑한단 말 남겨 놓고 떠나가 버린 춘자 네가 그리워 오늘도 나는 비 내리는 자갈치 선창가에서 떠난 너를 목 메이게 부른다 춘자야 춘자야 사랑했던 여인아 불러도 대답이 없네 ...

모두다 사랑하리 유퉁

하늘 땅 산 바다 물 바람 풀 꽃 하늘에는 양떼구름 새털구름 춤을 춘다 덩실덩실 춤을 춘다 아하 땅에는 오곡백과 황금들판 넘실대고 허수아비도 춤을 춘다 어허 산에는 시냇물 졸졸 종달새가 지저귄다 종달종달 지지배배 짹짹 바다에는 푸른 파도 넘실넘실 춤을 춘다 만선 깃대 어부들도 에헤 덩실덩실 춤이나 추세나 덩실덩실 춤이나 추세나 물에는...

얼씨구나 미스씨

얼씨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사랑에 빠져버린 여자의 마음에 한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살짝쿵 나의 가슴에 사랑 꽃이 살랑살랑 살랑 피어났네요 얼씨구나 좋아 얼씨구나 좋구나 드디어 찾은 내 사랑 내 님아 내 님아 내 님아 어서와 내게 오세요 듬뿍 날 사랑해주세요 얼씨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한 편의 영화처럼

얼씨구나 좋타 이윤정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다 꽹과리를 치며 북을치며 장구를 두드리며 징을 치며 얼씨구나 좋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다

좋구나 좋아 이란

좋구나 좋아 얼씨구나 좋다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좋아 행복찾아 가는길이 좋구나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좋구나 세월따라 흘러가는 사랑도 구름따라 지나가는 인생도 살아가는 길이란다 행복도 찾아온다 얼씨구나 좋구나 좋다 좋구나 얼씨구나 좋다 좋구나 좋아 얼씨구나 좋다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좋아 친구찾아 가는길이 좋구나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좋구나 추억따라 흘러가는 사랑도

창부타령 최의화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아니 사랑은 못하리라 사랑은 젊어 사랑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지 아니 사랑은 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사랑 바다같이 깊은 사랑 십년가뭄 마른 날에 빗물같이 반긴 사랑 구년십년 긴장마엔 햇빛처럼 반긴 사람 이도령에 춘향이라 상사일념 애타는 줄 그대는 아시는가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좋다 좋아 임예지

얼씨구나 좋구나 대박이네 대박이야 걱정마소 걱정없소 인생이 봄날이요 들썩이네 들썩이네 어깨춤이 절로절로 구구절절 인생살이 말로하면 뭣하겠소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좋다좋아 덩실덩실 춤을추자 얼씨구나 좋구나 세상 누가 한 없겠소 슬프다면 슬픈인생 산다는 게 행복이요 기운 좋게 웃읍시다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좋다좋아 덩실덩실

배꽃일레 성연영

배꽃일레 배꽃 흐어 흐어 일레 큰애기나 얼굴이 배꽃 흐어 흐어 일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 절싸 지화자 좋다 등기당기 당실 멋이로구나 연꽃일레 연꽃 흐어 흐어 일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절싸 지화자 멋이로구나 등기당기 당실 멋이로구나 별꽃일레 별꽃 흐어 흐어 일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절싸 지화자

좋으신 아버지 박민희

1.좋으신 아버지 나의 하나님 하해와 같은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2.살아 생전에 예수를 믿어서 사후 심판 날 얼씨구나 천국을 갑시다 3.예수님 예수님 나의 구원자 십자가 크신 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4.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얼씨구나 닦아를 봅시다 5.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 없으면 얼씨구나 적막 강산이라 6.천금을 주어도

도깨비방망이 로티프렌즈

얼씨구나 절씨구나 뚝딱! 뚝딱! 얼씨구나 절씨구나 뚝딱! 우와! 도깨비방망이로 요술을 얼씨구나 절씨구나 뚝딱! 나도 해볼래, 도깨비방망이! 깨비깨비 깨비 도깨비방망이 신기방기 도깨비방망이 빵 나와라 뚝딱! 꽃 나와라 뚝딱! 휘릭휘릭 휘둘러봐요, 휙휙! 얼씨구나 절씨구나 뚝딱! 뚝딱! 얼씨구나 절씨구나 뚝딱! 우와!

효녀심청 파스텔걸스

풍랑중에 삐져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왔소 어서어서 눈을 떠 소녀를 보옵소서 심봉사 이말듣고 죽고없던 내딸청이 여기가 어디라고 살아오다니 웬말이냐 남경장사 선인들게 삼백석에 몸이팔려 인당수 제물된 딸 살아서 여기왔네 보고싶었어요 둘도없는 아버지 미안해 말아요 사랑하는 아버지 눈을떠요(눈을떠요) 어둠속에서(어둠속에서) 저 밝은 세상을 보여줄께요 얼씨구나

팔복 김남연

그때여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 위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그때여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진정한 복의 의미를 말씀하신 것이니 우리도 한 번 들어 봅시다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절씨구 천국 시민 여러분들 예수 말씀을 들어 보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맘이 가난한 자 복이

돈 타령 파르베

돈봐라 돈봐라 돈돈 돈봐라 돈봐라 돈돈 얼씨구나 절씨구나 어절씨구나 얼쑤! 돈봐라 돈봐라 돈돈 돈봐라 돈봐라 돈돈 얼씨구나 절씨구나 어절씨구나 얼쑤!

만좌 맹인이 눈 뜨는데 김수연

그제야 정신차려 딸을 자세히 살펴보니 칠보 금관 황홀허여 딸이라니 딸인 줄만 알지 전후불견초면이로구나 얼굴을 가만히 보더니 마는 (중모리) 올채 인제 알것구나 내가 분명 알것구나 갑자사월 초파일야 꿈 속으로 보던 얼굴 분명헌 내 딸이라 죽은 딸을 다시 보니 인도환생을 허였는가 내가 죽어 따라왔나 이것이 꿈이냐 이것 생신가 꿈과 생시 분별을 못 허것네 얼씨구나

풍년가 송은주 외 3명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일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일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는가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일 가자 저건너 김풍헌 거동을

풍년가 정아인

1.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일 가자 2.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일 가자 3.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는가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일 가자 4.저건너

월산가 국악재즈소사이어티

아 헤 에헤 아 에헤 허 오늘은 가다 여기서 놀고 내일은 가다가 저기서 놀고 얼싸 절싸 얼싸 절싸 놀러나 가세 놀러나 가요 월산리 땅으로 놀러나 가세 얼씨구나 (얼쑤) 월산리 땅으로 절싸 나나나나 나나하 으흐 나나난나 너어허 얼씨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절씨구나) 월산리 땅으로 얼싸 놀아보세

잦은 방아타령 최창남

잦은 방아타령 - 최창남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년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 밖에 또 있는가 놀지 말구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더질더질 (Feat. 김준수, 고영열) 두번째달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춤을 추자 말없이 바라보며 춤을 추자 기다림이 두려웠던 지난 날 구름따라 흘러간다 더질 더질 계절이 바뀌어도 춤을 추자 오늘처럼 말없이 그냥 바라보며 봄은 또 오고 나비들도 바람따라 춤을 춘다 더질더질 구름따라 흘러간다 더질더질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절씨구 여기계신 여러분들 나의한말 들어보소

봉지가 (Soprano And String Quartet) 강순미

진달래 피며 뻐꾸기 운다 냉이 캐는 언니들도 새봄을 캔다 에리야 에가 얼씨구나 맴맴맴 매미 소리가 넘쳐 내린다 시냇가에 아이들은 첨벙 첨벙 에리야 에리야 에가 얼씨구나 꽃물이 드네, 허수아비 춤추네 얼씨구 좋다, 풍년이로구나 에리야 에리야 에가 얼씨구나 화로불 달아올라, 밤톨이 익는다 할머니 옛날 얘기 도손 도손 웃는 얼굴 에리야

춘향모 춤 추는데 안숙선

삼문 밖에 가 그냥 있을 적에 춘향 입에서 우리 어머니 소리가 나니 "옳다 인제는 되었다`허고 한 번 떠들고 들어 오난디 "어데가야 여그있다 도사령아 큰 문 잡어라 어사장모 행차 하신다 열녀 춘향 누가 낳노 말도 마소 내가 낳네 장비야 배 다칠라 열녀 춘향 난 배로다 네 요놈들 요새도 삼문깐이 그렇게 억셀테냐" "예이~ " "얼씨구나

사랑가 셋 오지총, 이종윤

얼씨구나 절씨구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어화디야 내 사랑사랑이로다 설마둥둥 내 사랑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어화디야 내 사랑사랑이로다 사랑사랑 긴긴사랑 태천같이 긴긴사랑 춘향이만 열녀냐 오늘 오신 여자분네 열녀아닌이가 있으랴 사랑사랑 오내사랑 태천같이 긴긴사랑 이도령만 장부냐 오늘 오신 남정님네 장부아닌이가 있으랴 얼씨구나 절씨구 사랑사랑

사랑가 셋 이종윤 & 김마리아 & 나윤영 & 오지총

얼씨구나 절씨구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어화디야 내 사랑사랑이로다 설마둥둥 내 사랑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어화디야 내 사랑사랑이로다 사랑사랑 긴긴사랑 태천같이 긴긴사랑 춘향이만 열녀냐 오늘 오신 여자분네 열녀아닌이가 있으랴 사랑사랑 오내사랑 태천같이 긴긴사랑 이도령만 장부냐 오늘 오신 남정님네 장부아닌이가 있으랴 얼씨구나 절씨구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어화디야

공주로 가세 고니아, 정은송

웅진의 금수강산 백리길따라 에헤이야 얼싸안고 웃음꽃이 핀다 금강의 길 따라 유람하다 보면 얼씨구나 좋구나 웃음꽃 피우세 양반의 고장 도시 걷고 걷다 보면 청천하늘 보기 좋아 백리길을 걷네 옛부터 이어오는 우리 인생들아 얼씨구나 좋구나 공주로 가세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우리모두 흥 따라 쾌지나 칭나네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춤추자

복이 왔구나 (Feat. 백현호) 이지영

그때요 흥부 내외 돈을 들고 춤을 추며 놀아 보련디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돈봐라 잘난 사람은 잘난돈 못난 사람도 잘난돈 생살쥐권을 가진돈 부귀공명이 붙은돈 어디를 갔다가 이제야 오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이놈아 돈아 아나 돈아 어딜갔다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흥보 마누라도 좋아라

내 강산 좋을시구 김세레나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강원도라 내일은 충청도라 꽃피는 금수강산 얼싸 좋구나 우리 엄마 요다지 날 곱게 길러서 천하일색 양귀비도 날 부러워하겠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아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경상도라 내일은 전라도라 유람길 오고가니 몇천리더냐 우리 엄마 요다지

은혜일세 사랑일세 한은정

은혜일세 사랑일세 우리주님 정말좋아 예수님의 크신사랑 내안에 축복이라네 주님사랑 할렐루야 예수님과 살고지고 행복열차 올라가세 우리모두 함께가세 주님나라 나의본향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은혜일세 사랑일세 얼씨구나 좋을씨구 춤을춰보세 우리주님 정말좋아 얼씨구나 좋을씨구 우리예수님 은혜일세 사랑일세 우리주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주 사랑한다 항께하마 나의길

내 강산 좋을시구 김 세레나

내강산 좋을시구 - 김세레나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강원도라 내일은 충청도라 꽃피는 금수강산 얼싸좋구나 우리 엄마 요다지 날 곱게 길러서 천하일색 양귀비도 날 부러워하겠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아 간주중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경상도라 내일은

풍년가 김금숙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느냐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이 가자 저 건너

풍년가 장민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느냐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이

풍년가 고성옥

풍년가 - 고성옥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간주중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느냐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도

남산에 달이 떴네 유지나

남산에 달이 떴네 내님이 찾아오려나 인왕산에 별이 떴네 행운이 찾아오려나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어절씨구 경사로세 한라산에 달이 뜨면 풍년이 찾아오고요 백두산에 별이 뜨면 평화가 찾아온대요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온 세상에 꽃이 피였네 한강에 달이 떴네

주께서 왕이시라 주리랑국악찬양단

주께서 왕 위에 오르신다 무서워 숨는 자 그 누구냐 우리의 마음은 춤을 춘다 주께서 왕이시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주께서 왕이시라 정의의 오른팔 쳐드신다 두려워 떠는 자 그 누구냐 산천아 초목아 노래하라 주께서 왕이시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주께서 왕이시라 주께서 왕 위에 오르신다 무서워

풍년가 이호연

풍년가 - 이호연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년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간주중 천하지대본은 농사 밖에 더 있는가 놀지 말구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주께서 왕이시라 문수정

주께서 왕 위에 오르신다 무서워 숨는 자 그 누구냐 우리의 마음은 춤을 춘다 주께서 왕이시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주께서 왕이시라 정의의 오른팔 쳐드신다 두려워 떠는 자 그 누구냐 산천아 초목아 노래하라 주께서 왕이시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주께서 왕이시라 주께서 왕 위에 오르신다 무서워

초파일 아리랑 박애리

에헤라 상사디여 에헤라 상사디여 님께서 오신날 설레는 이 기쁨 손에는 연등불 드높이 들고서 앞으로 나가자 힘차게 나가자 초파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라리요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을시고 초파일 아리랑 에헤라 상사디여 에헤라 상사디여 너의 마음 나의 마음 우리는 한마음 우리 사는 날까지 성불을 꿈꾸며 축제의 노래를 춤추며 부르자

봉지가 토케토리 (toque tori)

봉지가 진다 봉지가 진다 봄철 낭게서 봉지가 진다 에헤 리리리 야하야 에헤 리리리 야하야 야 에 에 헤가 얼씨구나 에헤 리리리 야하야 에헤 리리리 야하야 야 에 에 헤가 얼씨구나 에헤 리리리 야하야 에헤 리리리 야하야 야 에 에 헤가 얼씨구나 에헤 리 리 리

우리끼리 우리민족끼리 우리나라

삼만년 살아온 우리끼리 한핏줄 한겨레 우리 민족끼리 그 누구의 간섭도 필요 없어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평화로 살아온 우리끼리 더불어 살아갈 우리 민족끼리 전쟁의 먹구름 누가 거두랴 힘모아 뜻모아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간주중

풍년가 박상옥

풍년가 - 박상옥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전 (花煎)놀일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년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 (觀燈)놀일 가자 간주중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는가 놀지 말구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온 세상에 꽃이 피었네 홍주

남산에 달이 떴네 내 님이 찾아 오려나 금강산엔 별이 떴네 행운이 찾아 오려나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어절씨구 경사로세 한라산에 달이 뜨면 풍년이 찾아 오고요 백두산에 별이 뜨면 평화가 찾아 온데요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온 세상에 꽃이 피었네 서울에 달이 떴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