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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밖에 유해인

그렇게 떠날 수밖에 너무 지쳐버렸을 때 가여운 내 모습에 난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 내 맘은 투명했는데 너의 맘은 보이질 않아서 너무 오랜 시간을 날 힘들게 했지 작아져버린 내 마음이 다쳐버릴까 두려웠고 오지않을 그댈 알기에 마지막이란 걸 잘 알기에 우우 보낼 수밖에 잊을 수밖에

떠날 수 밖에 유해인

수밖에 너무 지쳐버렸을 때 가여운 내 모습에 난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 내 맘은 투명했는데 너의 맘은 보이질 않아서 너무 오랜 시간을 날 힘들게 했지 작아져버린 내 마음이 다쳐버릴까 두려웠고 오지 않을 그댈 알기에 마지막이란 걸 잘 알기에 우우 보낼 수밖에 떠날 수밖에 멀어져 가는 내 마음을 삼켜버릴까 두려웠고 아무것도 할

아카시아 (숨겨진 사랑) 유해인

흰 눈이 내려오던 밤 그대 곁에 갈 없다면 그대 두 뺨에 내려앉은 하얀 눈이 되고파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갈 없다면 그대 젖은 옷깃 위에 스며든 비가 되고파 흰 눈이 내려오던 밤 그대 곁에 갈 없다면 그대 두 뺨에 내려앉은 하얀 눈이 되고파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갈 없다면 그대 젖은 옷깃 위에 스며든 비가

생각이 났어 유해인

생각이 났어 기억 속의 어디엔가 숨어 있었던 오래된 이야기처럼 너의 모습이 너의 웃음이 미웠어 묻고 싶었어 이러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었어 나에게 숨기는 것이 얼만큼인지 언제부턴지 궁금해 대답도 없는 널 보면 아무 기대도 나 없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내 안에 남아서 이렇게 난 싫어 이대로 널 잊고 싶어 가질 없는 너의 마음도 내 맘에 남았어

다시 겨울이 오면 유해인

눈이 내리는 내방 창가에 서면 어느새 스치듯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난 여기 남아 있는데 모든게 그대로인 텅빈 내방에 너를 데려간 하얀 눈이 내리면 또다시 온다면 너를 보낼 있을까 망설이며 삼키는 그 말 하얀 먼지처럼 내 마음에 쌓이면 또다시 온다면 그땐 버틸 있을까 버릇처럼 되버린 그 말 다시 겨울이 오면

떠나요 유해인

푸른빛깔 바다 냄새가 좋아요 우리 여행을 떠나요 깊은 산골짜기 넘어도 좋아요 우리 함께라면요 내일아침 눈을 뜨면 어느새 떠나있겠죠 더 멀리 갈 있다고 용기를 주세요 내게 떠나 떠나 어디로 향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내게 내일아침 눈을 뜨면 어디든 떠나있겠죠 더 멀리 갈 있다고 용기를 주세요 어디로 향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대 혼자 일 때 유해인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 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있을 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혼자 걷는 길 유해인

4 혼자 걷는 길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란 말도 어둠이 비추는 저 하늘 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어 내 가슴 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지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널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너무 사랑했던 날 유해인

멀리 떠가는 하루의 그림자 따스한 바람 향기에 취해서 난 오랫동안 그저 바라본다 어느새 계절이 변했구나 지난 겨울은 너무나 길어서 그대 품안에 얼굴을 묻고서 난 오랫동안 잠이 들었었지 이제는 지나간 꿈이구나 우리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여기에 나를 던져놓고 떠나네 보이지 않아요 그대 멀리 있나요 언젠가는 다시 올까요 높이 떠가는 그대의 그림자 따...

어디에 있나요 유해인

어디에 있나요 어둠에 쌓인 저 하늘을 그저 바라보다 잠이 들어 눈을 뜨면 잊겠죠 나도 모르게 훌쩍 커 버린 내 작은 마음이 그 어딘가에 닿을때면 어디라도 좋아요 희미한 기억 뒤돌아 보면 아직도 살아오는 내 꿈에 보이지 않는 이길을 따라 언젠가 다시 올꺼야 알고 있나요 오랜시간 속을 헤매이다 굳어진 내 마음에 잦아들어 내를 깨워주겠죠

혼잣말 유해인

아주 가끔은 널 떠올려봐도 조금씩 널 지우고 있어 이미 늦은 거니 나 돌아 볼 수도 없는데 그 기억조차 아득하게 멀어 기억나는 건 돌아서가는 널 한참을 바라만 보던 나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않고 너를 원망해도 울고 있다는 걸 내 어리던 날들의 모습인 걸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야생화 유해인

낯선 숲에 어디까지 왔는지 잠이 들어 가볍게 안겼을 때 바람을 타고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 깊은 새벽 아무도 찾지 않는 말라붙은 버려진 땅 위에서 바람이 되어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

지금 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

날아 날아 유해인

멀리 왔지 날아 날아 여기 이상하게 보이는 게 많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내려다보면 처음 보는 풍경인데 멈추지 않을래 힘껏 팔 벌려 날아 날아 무거운 공기를 가로질러가 날아 날아 차가운 하늘을 가로질러가 높이 날아 누군가 만날 때 크게 숨 쉬고 높이 날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내려다보면 처음 보는...

오늘이 지나가네 유해인

하루 종일 흘러가는 시간 오늘은 정말 느리게 가네 내 마음도 따라서 흐르고 그러다 보면 지금 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나 돌아보면 너무 빨리 잊은 걸까 후회해도 사라지는 날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음 - 하루 종일 흘러가는 시간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길까 낯설지만 익숙한 사람들 그러다 보면 모두 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나 돌아보면 너무 빨리...

바래다 주던 길 유해인

5 바래다 주던 길 두근거리네 설레는 마음 저 멀리엔 너의 웃음이 나른하게 날 감쌀 때 내 마음 가득히 노을이 지는 구름 사이로 날아오는 너의 노래가 아련하게 생각이나 오늘도 어제도 아직도 내게로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가벼운 걸음 이 길을 따라 아직도 설레이는 내 마음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가슴 벅찬 즐거운 노래 따...

아침 유해인

차가운 새벽안개 가슴 활짝 숨을 내쉬고 어젯밤 쏟아지던 까만 밤을 가슴에 품고 아침을 준비하면 푸른 뒷산 넘어 반가운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셔 눈을 감는다 어린 동네 아이들 소리 들려 자꾸 나도 따라가고 싶어 문득 생각이 나는 건 나도 거기 있었던 것만 같아 멀리 달려가곤 했었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 활짝 숨을 내쉬고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

지금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

그 해 겨울 유해인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이 난 좋아서 가만히 눈을 감고 그 자리에 멈춰서 저물어 가는 하늘 하얀 눈이 내리면 이대로 어디로든 걷고 싶은데 우리가 있던 곳은 점점 멀어지지만 소복이 쌓인 눈에 자꾸 지워지지만 그때의 우리를 잊지 못해 아직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데 얼만큼 흘러 다시 또 돌아왔는지 널 데려갔던 겨울밤에 흐르는 눈물이 얼만큼 흘러 다시 또 돌아...

봄이 와 유해인

이렇게 얘기해 따스한 봄날에 조금씩 가까이 너에게 기댈래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너의 손을 잡고 발길 닿는 대로 조금 쉬어가도 좋은걸 시원한 바람 스쳐 지날 때 이렇게 마주해 따스한 봄날에 조금씩 가까이 어느새 봄이 와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너의 손을 잡고 발길 닿는 대로 조금 쉬어가도 좋은걸 시원한 바람 스쳐 지날 때 이렇게 마주해 ...

네가 머무는 곳에 유해인,이사라

햇살을 닮은 너 미소를 보면서 어느새 내 맘도 따듯하고 포근해 언제나 너의 곁에 네가 머무는 곳에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있어 줄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물들어가고 있는 나 고요한 별빛이 되어 빛나 너의 마음속에 잠이 들 거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물들어가고 있는 나 고요한 별빛이 되어 빛나 너의 마음속 너의 꿈속에

취하다... 웅산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그저 너를 바라만 보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그대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떠나는 너를 잡지도 못하고 뒤돌아선 뒷모습에 눈물이 나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 말 거짓말이야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 밖에 없는 난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게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 말 거짓말이야

사랑 상실 조인성

이제는 아무것도 날 놀라게 할 없어 믿을 없을 만큼 무뎌진 감정 매말버린듯한 아픔도 괴로움도 널 위한 다면 행복할꺼라 생각했는데 흘러내리는 눈물 뿐야.. 이렇게 흘러가고 싶진 않아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걸 나와의 기억들이 사라진다면 넌 다시 행복할 있겠지 잊을 없는 사랑이였지만 이렇게 보낼 밖에.. . .

애별 조용희

다시는 사랑 않으리 못할게 이별이야 이대로 세상 끝난다면 우리 사랑도 끝나는 거야 어려운 우리의 현실을 잘 알고 있지만은 서로가 잊을 없기에 사랑할 밖에 없었지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어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짧고 다시는 못 볼 사람처럼 안타까움에 몸부림쳤어 당신 없어 저문 내 인생의 종착역에서 목메어 부를 이름하나 영원히

Again 소설(The Saw Soul)

믿을 없는 하루를 보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모든 게 꿈일거래 지칠 만큼 셀 수도 없이 지나온 수많은 시간이 사라질까 두려워지면 이제는 볼 없겠지 사랑할 밖에 없던 너를 보내 나를 잃고 살아가 헤매일 밖에 없던 나는 결코 널 잊을 없어 나를 돌아봐주길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어 너를

Again 소설

믿을 없는 하루를 보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모든 게 꿈일거래 지칠 만큼 셀 수도 없이 지나온 수많은 시간이 사라질까 두려워지면 이제는 볼 없겠지 사랑할 밖에 없던 너를 보내 나를 잃고 살아가 헤매일 밖에 없던 나는 결코 널 잊을 없어 나를 돌아봐주길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어 너를 기다리는 일

창 밖에 부는 바람 김수희

눈감으면, 아련한 그리움이 당신의 미소 속에 향기 되어 사라지네 잊을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 날의 시련이야 사랑과 정이란 이런 건가요 텅 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 치며 메아리 칩니다 잊을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 날의 시련이야 사랑과 정이란 이런 건가요 텅 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 치며 메아리 칩니다

널 잊을수 있게.. 이기찬

그래도 지울 없다면 잊을 없다면 내가 날 버릴 밖에~ 아무 것도 남지 않게 제발` 널 잊을 있게..

잊을 수 있어 박진영

잊을 있어 나는 잊을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너의 얼굴도 그 모든 추억들도 난 아름답게 지울 있어 이렇게 난 벌써 웃고 있어 그대를 잊었다 말하지만 왜 눈물이 흘러 * 그대 난 잊을 없어 널 잊을 없어 우리 행복했던 시간 그 한순간도 잊지 못해 이렇게 난 울고 있어 아직도 울고 있어 2.

내마음 깊은곳의 너 변재원

사랑이라면 너 밖엔 없는데 사랑이라면 너 하나 뿐인데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걸 내 맘을 가져간 나의 전부이니까 사랑한다고 없이 외친다 너 밖에 없는 내 맘이 외친다 가슴속에 늘 차오르는 그대 내 삶의 끝까지 너를 지켜줄꺼야 따스한 그 두 눈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니가 없는 빈자리 눈물이 나 많이 사랑했나봐 너 없인 살 없나봐

You\'re My Family 변재원

사랑이라면 너 밖엔 없는데 사랑이라면 너 하나 뿐인데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걸 내 맘을 가져간 나의 전부이니까 사랑한다고 없이 외친다 너 밖에 없는 내 맘이 외친다 가슴속에 늘 차오르는 그대 내 삶의 끝까지 너를 지켜줄꺼야 따스한 그 두 눈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니가 없는 빈자리 눈물이 나 많이 사랑했나봐 너 없인 살 없나봐

널 잊을 수 있게 이기찬

~~이는 내 마~~음들 이러면 안된~다고 다짐~해~~도 다 소용~~없지 너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왜 포기 못하는지 여전히 작은 우연이~~라도~ 내게 보내줄거라~고~ 믿는건~지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더 많~은 시간을 버려야만~ 하는~거니 잊으려 했던 아픔은 이것으로~~ 내겐 충분한 걸 그래도 지울

널 잊을 수 있게 이기찬

~~이는 내 마~~음들 이러면 안된~다고 다짐~해~~도 다 소용~~없지 너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왜 포기 못하는지 여전히 작은 우연이~~라도~ 내게 보내줄거라~고~ 믿는건~지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더 많~은 시간을 버려야만~ 하는~거니 잊으려 했던 아픔은 이것으로~~ 내겐 충분한 걸 그래도 지울

널 잊을 수 있게(5836)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네 주-위를 헤매--이는 내 마--음들 이러면 안된-다고 다짐-해--도 다 소용--없지 너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왜 포기 못하는지 여전히 작은 우연이--라도- 내게 보내줄거라-고- 믿는건-지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더 많-은 시간을 버려야만- 하는-거니 잊으려 했던 아픔은 이것으로-- 내겐 충분한 걸 그래도 지울 없다면 잊을

이별 그리고 아픔 정연희

내 마음 갈곳 몰라 방황하던 그 시절 쓸쓸했던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랑 이룰 없는 사랑 그 누구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잊을 없어 아 지금은 헤어질 밖에 없어요 사랑해요 그리워요 이 생명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한 죄인가요 이별에 아픔이란 이런 건가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이별의 쓰라림을 이젠 아니까 눈물을 감추면서

널 사랑한 겨울 나승철

너를 잊을 있겠다고 말한 나의 생각이 변한 걸 알게 된 후에 이별을 느껴 너의 남겨진 단 한 장의 사진을 그려보며 떠난 걸 믿을 밖에 웃을 밖에 늦었어 이제는 만날 수도 없고 바라만 보다가 널 미워하게 될지 널 사랑한 겨울 후회 가득 담긴 이 밤 문득 편질 띄워보내 위로 받을 있게 널 택하지 못한 나의 잘못으로

Love Of Iris(아이리스ost) 신승훈

신승훈 - Love of IRIS (아이리스 OST) 두 눈에 그대가 흘러도 그대는 날 보지 못한다 입술이 가만히 그댈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한다 다른 시간에 다른곳에서 만나 사랑했다면 우린 지금 행복했을까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 일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 뿐일텐데 미워할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사랑이라면 변재원

사랑이라면 너 밖엔 없는데 사랑이라면 너 하나 뿐인데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걸 내 맘을 가져간 나의 전부이니까 사랑한다고 없이 외친다 너 밖에 없는 내 맘이 외친다 가슴속에 늘 차오르는 그대 내 삶의 끝까지 너를 지켜줄꺼야 따스한 그 두 눈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니가 없는 빈자리 눈물이 나 많이 사랑했나봐 너 없인 살 없나봐

나의 전부 유해준

너의 고운 두 눈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니가 없는 빈자리 눈물이 나 많이 사랑했나봐 너 없인 살 없나봐 단 하루도 한 순간도 사랑이라면 너 밖엔 없는데 사랑이라면 너 하나뿐인데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걸 내 마음 가져간 나의 전부이니까 미련한 내 사랑이 너 하나 밖에 몰라서 하루종일 거리를 헤매 다니곤 해 니가 다가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 신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 않았어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 신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 않았어

헤어질 수 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있을까

하나뿐인 당신 김보석

너를 위해 살고 싶다 하나뿐인 내 여자야 나를 만나서 눈물세월로 얼룩진 여자야 이 못난 남자를 사랑한 여자 이 세상에 너 밖에 없었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잊을 없는 여자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만을 사랑하겠다 너를 위해 살고 싶다 하나뿐인 내여자야 나를 만나서 눈물 세월로 얼룩진 여자야 이 못난 남자를 사랑한 여자 이 세상에 너 밖에 없었다 백년이 가도

하나뿐인 당신 (MR) 김보석

너를 위해 살고 싶다 하나뿐인 내 여자야 나를 만나서 눈물세월로 얼룩진 여자야 이 못난 남자를 사랑한 여자 이 세상에 너 밖에 없었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잊을 없는 여자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만을 사랑하겠다 너를 위해 살고 싶다 하나뿐인 내여자야 나를 만나서 눈물 세월로 얼룩진 여자야 이 못난 남자를 사랑한 여자 이 세상에 너 밖에 없었다 백년이 가도

사랑하지만 이미자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잊을 없을 바엔 차라리 이 순간엔 모른체 할 밖에 없었습니다 천사여 옷을 입어라 사랑의 옷을 보고팠지만 보고팠지만 그렇게도 당신이 보고팠지만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 있었기에 잊으려 할 밖에 없었습니다 천사여 옷을 입어라 사랑의 옷을

녹슨 캔커피 워킹 디스 플래닛(Walking This Planet)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 없잖아 오.

잊을 수 없는 너 함준영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 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있는데 나는 널 볼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나이제슬프지않아요 이경이

나 이제 슬프지 않아요 창 밖에 비가 내려도 나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떠난 다 해도 나 이제 아프지 않아요 이별이 찾아와도 나 이제 잊을 있어요 나 이제 잊을 있어요 나 이제 슬프지

³ªAIA| ½½CAAo ¾E¾Æ¿a AI°æAI

나 이제 슬프지 않아요 창 밖에 비가 내려도 나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떠난 다 해도 나 이제 아프지 않아요 이별이 찾아와도 나 이제 잊을 있어요 나 이제 잊을 있어요 나 이제 슬프지

애상 김상월

내가 아니면 살아갈 없다던 너의 그 말이 진짜였나 거짓이면 난 꿈이길 바랄뿐야 우리 속삭이던 사랑의 말들도 나에겐 진정 생명같았고 기쁨이었지 장난이 아니었어 외로운 나의 가슴 달랠 길 없어 울었네 그 무엇 찾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을 밖에 오 여기서서 우는 건 너무 아픈 기억을 이제는 모두다 날려 보내리 그래 그것이 잘못된 만남이야 외로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