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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난봉가 유희스카

넘어간다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 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 줄 왜 몰라주나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에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나고 이십리 못가서 불한당

스카 아리랑 유희스카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아라리가 났네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문경새재는 왠 고갠가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아라리가 났네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아라리가 났네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신명나는 우리 장단에 흥겹게 흔들어보세구두가 번쩍이도록 밝은 하루 보내세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아라리가 났네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

난봉가 김옥심

<긴난봉가> <후렴>아~에헤야 에~에헤야 어라험마 둥둥 내 사랑아~ 에 만경창파에 돛달고가는 저 배야 게 잠깐 닻놓고 게 머물어주소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으로 연하여 난병이로다 <자진난봉가> 에헤에 에헤야 어야더야 <후렴>어라험마 디여라 니가 내사랑아 넘어넘어 간다 훨훨 넘어 간다 올배~설배 천지이배 가네 밤새이 배가시니 ...

난봉가 민중가요모음

이`~~~이~~~~이야이이이이~~ 아이~아이`~~우~~~웅우 오~~오~~~이야리이이이이이`~~ 우~~우~~~오이리야이이이이~~ 에이`~~~우~~~우~~~~

난봉가 악단광칠

*아하 에헤야 에헤 헤 어허야 어러험마 둥둥 내 사랑아 넘어 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 당길 줄만 알았지 생사람 잡는 줄 왜 몰라주나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한 잔을 들고 또 한 잔을 드니 아니 나던 심정이

유희스카 길놀이 유희스카

문 엽쇼 문 엽쇼 수문장군 문 엽쇼 만인간 들어가고 그렇지 만고복덕을 태산같이 두리두둥실 가득 싣고서 유희스카가 들어갑니다 그려~

유희스카 축원 유희스카

만년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대한민국 북으로 대륙을 잇고 동서남 바다를 잇고 오천만 겨레가 사방팔방 뻗어나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옵시며 구름으로 액을 막고 빗물로 살을 씻고 바람에 복을 실어 태평성대로 잘사실제 가지각색 인생 우리네 삶에 다행히 좋은 날들만이 남았네 이젠 다 이러고 저러고 할것없이 서로 보듬고 부등켜 안아주고 끈끈해진다네 건구건명 유희스카

두근두근 유희스카

나 그대를 보고 있자니,내 가슴이 (빙기 두번)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내 심장이 두근 8번 잠시만 이리 앉아보시오그대를 내 사람으로 생각해도 되오?저기 저 밤하늘에 떠있는 별내가 다 따 줄테니 함께 하시겠소잠시만 내 어깨에 기대보시오그대를 내 사람이라 말해도 되오?넓은 어깨로 그대의 시련들내가 다 들어줄테니 함께 하시겠소오오 아아아아~ 그래 그대 ...

뱃노래 유희스카

어기야디여차 뱃놀이 가잔다어허허 어허어야어허어 어허어야야어허어 어허어야아아어허 허어허어 어허어야야어허허 어허어야어허어 어허어야야어허어 어허어야아아어허 허어허어 어허어야야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어허허 어허어야어허어 어허어야야어허어 어허어야아아어허 허어허어 어허어야야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술렁 술렁 노 저어라 달 구경 ...

긴 난봉가, 자진 난봉가 이선영

- 긴 난봉가 * 아하 – 이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1)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2)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야 한많은 이 몸을 싣고나 가렴 - 자진난봉가 1)넘어 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 – 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사설 난봉가 Various Artists

* 에헤야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됴 왜 생겼나 무쇠 풍구 돌 풍구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 에헤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집 처녀가 시십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 매러 간다 [앞집 처녀가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매러 간다 사람 죽...

사설 난봉가 오복녀

* 에헤야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됴 왜 생겼나 무쇠 풍구 돌 풍구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 에헤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집 처녀가 시십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 매러 간다 [앞집 처녀가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매러 간다 사람 죽...

긴 난봉가 황해도민요

*아하 ~ 이 ~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1.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 에헤에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2.사면십리 느러진 능파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망연이로다. 3.오금이 오슬오슬 춥고 골머리 사지봉 나는건 님으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4.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야 한 많...

연평도 난봉가 오복녀

*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할소냐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거 슬슬 동풍에 다 녹아 나리네 깐죽깐죽 시누이 잡년 범 난골로 몰아 드려라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렴뿌려 배 돌아오네 정산곳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이삼일만에 배 돌아오네

잦은 난봉가 황해도민요

1.넘어 넘어 간다 넘어 간다 자주 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연평도 난봉가 Various Artists

*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할소냐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거 슬슬 동풍에 다 녹아 나리네 깐죽깐죽 시누이 잡년 범 난골로 몰아 드려라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렴뿌려 배 돌아오네 정산곳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이삼일만에 배 돌아오네

병신 난봉가 오복녀

* 에에헤에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능라도 수양버들이 내가 휘여 잡고서 가지를 말라고 생야단이라. * 후렴 임이 저리 더정타고 속의 속정을 주지마라 일후에 남되면 후회막급이가. * 후렴 하늘 중천 뜬 달이 거울과도 같다면 님에다 가삼을 비춰주련만은. * 후렴

잦은 난봉가 오복녀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듸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줄 왜 몰라주나 * 후렴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번 간 우리님은 가고 영절이라 * 후렴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던 사람 * 후렴 이 몸이

병신 난봉가 황해도민요

*에 ~ 어 ~ 어거야 어야어야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1.병신의 종자가 또 따로 있나 남아가 돈 떨어지면 병신이지. 2.능라도 수양버들 휘여휘여 잡고서 가지를 말라고 생야단만 친다. 3.남의 님이 다정타 속의 속정 주지 마라 일후에 남되면 후회 막급이라. 4.이팔청춘 예쁜 아희들아 백발을 보고서 깔깔 웃지 마라. 5.바람아 광풍아 부지...

개성 난봉가 오복녀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든다. *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디여라 내 사라아 박연폭포가 제아무리 깊다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못하리라. * 후렴 월백 설백 천지백허니 산심 야심이 객수심이로다. * 후렴 니가 잘나서 천하일새이더냐 내눈이 어두워서 환장이로구나. * 후렴 가는 님의 허리를 더두 덥썩 안고 가지를 말라...

긴 난봉가 오복녀

* 아하아 에헤야 에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데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 후렴 만경창파에 거기 둥둥 뜬 배야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 에헤헤 에헤로구나 덩기덩기여라 닐니리 고만 두잤구나 어럼마...

긴 난봉가 Various Artists

* 아하아 에헤야 에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 에헤 에헤애 어럼마 등등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데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 후렴 만경창파에 거기 둥둥 뜬 배야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 에헤헤 에헤로구나 덩기덩기여라 닐니리 고만 두잤구...

자진 난봉가 Various Artists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듸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줄 왜 몰라주나 * 후렴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번 간 우리님은 가고 영절이라 * 후렴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던 사람 * 후렴 이 몸이

난봉가 (2) Various Artists

아하아하에헤야하 에헤야 어렴아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잦은 난봉가) 넘어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울을 넘어간다 에야디야 에헤야 에야디야 애야 어르마 둥둥 내 사랑아 질라래비 훨훨 모두 날라가고 주렴발 주렴발 모두 내 사랑아 에야디야에야

난봉가 (1) Various Artists

아하아하에헤야하 에헤야 어렴아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칠석장검 갈아들고 떠나가신 임은 산성을 지키고 돌아온다고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백일청청 둥둥 떠나가는 기럭아 북방의 소식을 내가 전하려마 (잦은 난봉가)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중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아 에헤아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면십리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모도 난감이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슬픈 동풍에 궂은 비가 오고 시화나 연풍에 님 상봉한다 에헤 에헤로구나 둥기 당기어라 닐리리 고만두랴...

느진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떠덜떨거리고 나는 간다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노가지 향남귀 오색의 당사실로 쌍그네 매고 임하고 나허고 단둘이 뛰자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설 난봉가 고주랑

사설 난봉가 - 고주랑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무쇠 풀무 돌 풀무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 대누나 아하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사람

긴 난봉가 AudioBanana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허~어~ 내사랑아 오금이 오슬오슬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건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허~어~ 내사랑아 에~ 헤~ 에헤야 나~ 둥둥 내 사랑아

와와와 스카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아빠는 스카에 빠져버렸다 엄마도 스카가 정말 좋대 아빠가 바람필 때 엄마가 듣던 엄마가 콩나물 사며 백원 깎을 때 부부싸움 하다가도 멈추는 노래 넘코의 즐거운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동네방네 소문났던 즐거운 노래 스카밴드 넘버원 코리안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동네방네 소문났던 즐거운 노래 스카밴드 넘버원 코리안 스카밴드

사설 난봉가 (중중모리) 경기도 민요

에------------- 1. 앞집의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앞집의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사람 죽는건 아깝지 않으나 새끼 서발이 또 난봉나누나 아 하아하아 아야-어야-하디야-하-내 - 사- 랑아- 2.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

This Is Ska 스카웨이커스 (SKA WAKERs)

쓸데없는 겉치레에 신경 쓰기보다 사상과 철학을 노래하는 것 대안 없는 비난과 욕설보다 소외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이것이 스카 이것이 스카 이것이 스카 이것이 스카 허무와 다다 앞에 주저앉기보다 희망과 낭만을 노래하는 것 썩어빠진 세상 앞에 무릎 꿇기보다 사람답게 살기위해 투쟁하는 것 이것이 스카 이것이 스카

긴난봉가.자진난봉가 Various Artists

사랑 17) 난봉가 - 긴난봉가 아하 에헤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어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 자진 난봉가 넘어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물속에 잠긴 달은

개성난봉가 김란홍

<난봉가>는 그 종류가 많다.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등 갖가지 <난봉가>가 황해도에서 발생하였는데, 경기도 개성지방에서도 <난봉가>가 생겨났으니 이를 ‘개성난봉가’라 이르는 것이다. 이 민요의 첫 마디 사설에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하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일명 ‘박연폭포’라 이르기도 한다.

예이 예이예 스카(Scar)

끝이 언젠지도 모르지 나도 몰래 오긴 왔지만 숨가쁜 이유가 이게 맞는지 그런 저런 생각 없어도 될 생각 항상품고 있어 벼랑끝 끝까지 쫒아와 (예이예이예) 예이예이예 예이예이예 예이예이예 이유 없이 뜨는 저 태양이 필요 없다는걸 말해주네 하품하고 있는 저 달도 그런 저런 생각 없어도 될 생각 항상품고 있어 벼랑끝 끝까지 쫒아와 (예이예이예) 예이예이예 ...

마음 속 환한빛에 비치게 스카(Scar)

하늘끝자락 무지개 위에 한줄기 저 구름위 쏟아지는 은하수처럼 넓고도 깊은 예~ 너에 안으로 겁낼것 없잖아 다시 시작하지 이제는 모든것이 준비가 됐어 오늘도 닿진 않지만 마음속환한 빛에 비치게 내일도 볼순 없어도 마음속환한 빛에 비치게 신기루같은 기억과 너무도 선한 저기억이 그 아무런 망설임없이 뒤엉켜오네 예~ 나에 안으로 겁낼것 없잖아 다시 시작하지 ...

니나노 (꽹과리 스카 Ver.) 장군

얼굴을 고쳐서 예뻐졌나 몸매를 가꿔서 좋아졌나 얼굴만 착하게 살면 뭐하니 사랑을 잘해야 잘난사람 공부만 잘해서 소용있나 대학만 잘가서 쓸데있나 잘노는 사람 일도 잘하니 열심히 놀아도 잘만사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 꿈을 찾아서 놀아보자 남들과 같으면 무엇하나 폼없이 살면은 무엇하나 잘 노는 사...

니나노 (꽹과리 스카 Ver.) 장소영

얼굴을 고쳐서 예뻐졌나몸매를 가꿔서 좋아졌나얼굴만 착하게 살면 뭐하니사랑을 잘해야 잘난사람공부만 잘해서 소용있나대학만 잘가서 쓸데있나잘노는 사람 일도 잘하니열심히 놀아도 잘만사네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춤 바람에 이리저리흔들 꿈을 찾아서 놀아보자남들과 같으면 무엇하나폼없이 살면은 무엇하나잘 노는 사람 일도 잘하지늙으면 놀지도...

This Is Ska 스카웨이커스(SKA WAKERs)

쓸데없는 겉치레에 신경 쓰기보다 사상과 철학을 노래하는 것 대안 없는 비난과 욕설보다 소외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이것이 스카- 허무와 다다 앞에 주저앉기보다 희망과 낭만을 노래하는 것 썩어빠진 세상 앞에 무릎 꿇기보다 사람답게 살기위해 투쟁하는 것 이것이 스카- ㈕직도 남o†nㅓ\、、\、。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젊은 날의 스카프 민경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개성난봉가 김옥심

개성 난봉가 - Unknown 박연폭포 흘러 나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못하리로다 에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무정 산천아 연년이 오건만 한 번 간 사람은 영절이로다 에

파리올림픽 Skirr!!bo!! X RAY$V

페미들이 너무 많아 마치 파리올림픽 메리 크리스마스다 미**아 장식해 머릴 너넬 고영욱 옆에 가둬버리지 게* 트렌스젠더 빙*들아 저리 꺼지길 (하하) 까 까 가만히있는 니정갈일 까 까 까 질투하는 모습 너넨 스카 죽여버렸지 무더져 칼 칼 찐*같은 레드레인 짜바리 용완 (what 으하) 뒤에서 소리가 들려 내 머리는 sky 샤이보이처럼 날라가 V 샤이보이 처럼

개성난봉가 최창남

개성 난봉가 - 최창남 박연 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폭포수 쏟는 물에 몸을 풍덩 잠그니 속세를 잊은 듯 만사가 무심하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라람마 디여라 내

スカ-ト,ひらり (스커트, 휘날리며) AKB48

인파속에서의 혼자 一瞬の 出来事が 未来に 悔いを 残す PAIN 잇슌노 데키고토가 미라이니 쿠이오 노코스 PAIN 한순간의 일이 미래에 후회를 남겨 PAIN ねえ 神様 もう一度 時間を リセットしてください 네- 카미사마 모-이치도 토키오 리셋토시테쿠다사이 있죠, 하나님 한번 더 시간을 리셋해주세요 女の子には スカート、ひらり ひるがえし 온나노코니와 스카-토

금드렁 타령 Various Artists

곡조는 난봉가 선율에 가깝다. 구슬픈 느낌이 난다.

Dreaming 24 / 7 Scar Symmetry(스카 시메트리)

?I can hear the colours Hear what they say I can taste the sounds Voice of the soul sings inside Dreaming All the time Deep in slumber The expression of the soul In the dreaming zone I shall find ...

AKB48 スカ-ト ひらり

一瞬の 出來事が 未來に 悔いを 殘す PAIN [잇슌노 데키고토가 미라이니 쿠이오 노코스 PAIN] 한순간의 일이 미래에 후회를 남겨 PAIN ねえ 神樣 もう一度 時間を リセットしてください [네- 카미사마 모-이치도 토키오 리셋토시테쿠다사이] 있죠, 하나님 한번 더 시간을 리셋해주세요 女の子には スカ-ト、ひらり ひるがえし [온나노코니와 스카-토

경복궁타령 김란홍

소리제는 <난봉가>와도 통하나 뒷소리의 사설에 “얼럴거리고 방애로다”라는 말이 나온다 하여 <방아타령>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어떻든 서울 소리꾼들이 <선소리 산타령>을 부르고 <청개구리타령>이라든가 <방아타령> 따위를 부르고 나서 <경복궁타령>을 부르는 일이 많았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