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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나이 육중완밴드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사나이 거짓없는 너털웃음 매력있어 언제봐도 매력있네 사나이 나만 보면 웃어 주는 사나이 언제봐도 매력있네 사나이 사나이 내 마음을 몰라주네 뜨거워진 내 마음을 고백할까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없이 날리고 태양처럼 타오르는 마음 아무도 몰라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나이 바위처럼

그대여 변치마오 육중완밴드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다네 육중완밴드

물려받을 것이 없고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고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다네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고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고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다네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고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고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다네 노래를 하는 내 친구 배달을 시작했다네 화가를 꿈꾸는 내 동생 주방엘 들어갔네 우리는 모두가 그렇게 살아간다네

푸른안개 육중완밴드

빛 들어찬 도시 끝에 푸른 새벽이 겹친다 다 꺼져버린 기억에 불을 붙여 본다 풀어지지 않는 의문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꿈 거친 세상 속에 그토록 무얼 찾고만 싶었기에 날 깨운 건가 꺼질 듯한 목소리로 이젠 내가 부르리다 헤매고 헤매다가 쓰러질 때 내가 그댈 찾으리다 길을 잃지 않도록 이 날카로운 바람도 파고드는 외로움도 그대만

사노라면 육중완밴드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오오오 뜬다 뜬다 비가 새는...

직장인 블루스 육중완밴드

직장인 블루스 - 04:20 사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뭐 하나 쉬운 일이 없어요 적어도 남들처럼 평범 하려면 오늘도 출근하러 갑니다 낮에는 왜이리 졸리는지 퇴근은 저 멀리에 있어요 그래도 커피 한 잔 손에 들고서 오늘도 출근하러 갑니다 Woo 우리 인생은 마음처럼 안될지 몰라 Woo 우리 내일은 오늘보다는 좋은 날 이길 하고 싶은 건 너무 많...

오빠만 믿어 육중완밴드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내가 안아줄게 네 마음 외로울 때 아파서 눈물 날 때 언제나 기댈 넓은 가슴 줄게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너를 위해 살리 오빠 믿어봐 오빠 말만 믿어라 / 오빠 믿어 믿어 손만 잡아도 좋아 / 오빠 믿어 믿어 속 보이는 말이 아냐 오빠 한번 믿어라 / 오빠 믿어 믿어 너만 바라보리...

서울 안갈래 육중완밴드

나 서울 안갈래 나 서울 안갈래 여길 남겨 두고 떠나지 못하겠는데 아름다운 섬의 노래 그댈위해 부르리오 나 서울 안갈래 서울 안갈래 가기 그랬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저 파도는 지쳐버린 마음 달래 주네요 떠나버린 추억은 내 사랑은 담아둔다 내 바다를 보라빛 물들어 간다 나는 노랠 부른다 아 아 아 불어오는 바람은 저 파도는 지쳐버린 마음 달래 주네요 떠나...

서울비둘기 육중완밴드

높은 빌딩 꼭대기에 나는 혼자 사는 비둘기 둘기 먹을 것이 많아서 이곳을 떠나질 못하네~ 구 밤만 되면 먹을 것이 천지요 쩔뚝거리는 다리로 친구만 없다네 다른 건 있다네 나는야 서울 사는 비둘기 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 나는 비둘기 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 서울 사는 비둘기 둘기 아~ 좋다 아~ 좋다 아~ 좋다 아~~ 좋다 미세먼지 틈 사이로 서울 하늘...

내 나이 가을 무렵 육중완밴드

산다는 것이 참 재미가 있드라 봄이 오면은 사랑을 알겠드라 바람이 불어와서 내 맘이 설레면 그렇게 봄이 좋드라 산다는 것이 참 웃음이 나드라 여름이 되면 나 씩씩 하드라 뜨거운 태양과 거친 파도 밀려와도 겁 없이 잘 견뎌 내드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다시 오지만 인생은 다시 오지 않아 음 산다는 것이 참 쉽지 않드라 가을이 되면 맘이 헛헛 하드라 떨어...

세상만사 육중완밴드

[00:16.90]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00:23.70]그런대로 한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00:36.10]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00:43.10]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00:50.00]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00:57.00]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01:03.70...

이모님 육중완밴드

안녕들 하십니까요 어서들 오십시오들삼촌들아 돈 번다고 고생들이 많았소잔을 채우면 나는 맛있는 안주를 대령할 테니몸도 마음도 오늘 밤은 그냥 푹 쉬어요잔 들어 하이 하이 (이모님) 하이 하이 (삼촌아)하이 하이 (힘내래이) 시원한 콩나물국 드셔보셔오늘 밤 하이 하이 (이모님) 하이 하이 (삼촌아)하이 하이 (서비습니다이) 멸치볶음 백 마리 (땡큐)마지막...

사나이 김용만

사나이 상처를 가슴에 안고 노을 진 수평선에 달래는 마음 고향 떠난 사람은 왜 아니 오고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사나이 가슴에 미련을 안고 못 잊어 그리워서 찾아온 선창 이름을 목이 메여 불러보는데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사나이 서수남

사나이 - 서수남 이몸이 태어날때 모두들 좋아했단다 장군도 되었다가 왕자도 되였다가 아무튼 최고였지 세상에 나가보니 음 그게아냐 귀하고 귀한몸은 옛날 이야기라네 요르호 레이로 레이호레이호 레이호 레이호 요르레이호레이 어차피 돈없는 바엔 외상도 긋지를 마라 빚지고 살수 있니 떼먹고 살수 있니 졸리고 못산단다 세상의 사나이들 많고 많지만 그중에

사나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헤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좋은날이 오겠지 내게도 엔젠가는 그대와 함께라면 나의 인생이 가장 찬란히 빛나응

사나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되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좋은날이 오겠지 내게도 엔젠가는 그대와 함께라면 나의 인생이 가장 찬란히 빛나는

사나이 양동옥

사나이 살아온 인생에 남은 건 자존심과 허풍 반쪽 막 살아온 우리에게도 꿈은 다 있다 한번쯤 이루어 보자고 맘모아 맹세했던 사나이 굳은 약속 꿈을 이루자 뭘 위해서 사는거냐 나에게 물어올때면 죽지 못해 그냥 살아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난 이렇게 살아간다 자신있게 말할 날 위해서 그렇게 살아보자 can you for give to

사나이 리듬파워

진짜 사나이 좀 더 당당히 거친 세상에 이젠 맞지 말고 맞서 남자는 한 방 할 말은 한다 멈출 순 없다 하나 둘 셋 Go!

그 사나이 함중아와 양키스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사나이 거짓없는 너털웃음 매력있어 <간주중>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나이 나만보면 웃어주는 사나이 언제봐도 매력있네 사나이 사나이 내 마음을 몰라주네 뜨거워진 내 마음을 고백할까 <간주중>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없이 날리고 태양처럼 타오르는 마음 아무도

그 사나이 이희문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사나이 거짓없는 너털웃음 매력있어 언제봐도 매력있네 사나이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없이 날리고 태양처럼 타오르는 마음 아무도 몰라 나만 보면 웃어주는 사나이 언제 봐도 매력있네 사나이 사나이 내 마음을 몰라주네 뜨거워진 내 마음을 고백할까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없이

그 사나이 이희문 (Lee Hee Moon)

폭풍처럼 다가오는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사나이 거짓 없는 너털웃음 매력 있어 언제 봐도 매력 있네 사나이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 없이 날리고 태양처럼 타오르는 마음 아무도 몰라 나만 보면 웃어주는 사나이 언제 봐도 매력 있네 사나이 사나이 내 마음을 몰라주네 뜨거워진 내 마음을 고백할까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

그 사나이 함중아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그사나이 거짓없는 너털웃음 매력있어 언제봐도 매력있네 그사나이 나만보면 웃어주는 사나이 언제봐도 매력있네 그사나이 그사나이 내마음을 몰라주네 뜨겨워진 내마음을 고백할가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없이 날리고 태양처럼 타오르는 마음 아무도 몰라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그사나이

목석같은 사나이 기호진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말없는

목석같은 사나이 정시스터즈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나이 정 시스터즈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 사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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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같은 사나이 임종님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사내 쌀쌀한 사내 인정도 없는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내가 나를 울려요 ~ 간

잠바의 사나이 산본정일

잠바를 즐겨입는 사나이가 자꾸만 자꾸만 좋아지네요 쌀쌀한 모습은 내 맘에 들었는데 혹시나 사나이 총각이려나 잠바를 즐겨입는 사나이가 어쩐지 자꾸만 좋아지네요 쌀쌀한 모습은 내 맘에 들었는데 혹시나 사나이 총각이려나 잠바를 즐겨입는 사나이가 자꾸만 자꾸만 좋아지네요

목석같은 사나이 조아애

1.말없는 ~흐 사~아내~에에 쌀~아쌀한 ~으 사~아내~에 인정도 없~엄는 ~흐으 사~아하내가 나~하아를~을 울려요~오호 사랑도 모~오르는 목석같은 사~아내 미남도 아닌 ~으 사~아아내~에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목석같은~으은 ~흐으 사~아아내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사랑을 할~알땐 누~우구나~아 바보가 되~에지요~호~오오 그것도 모~오르는 ~

제7의 사나이 이주랑

눈부신 태양이 비치던 길목에 비바람 몰아치는 밤비가 나려도 물방울을 구르던 입술에는 아직도 아직도 뜨거운데 내마음 앗아간 사나이 얄미워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잊지못할 그사람 제7의 사나이 밤이슬 조용히 내리던 숲길에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져 굴러도 이슬비에 적셔진 눈동자에 아직도 아직도 빛나는데 내마음 앗아간 사나이

노란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노란셔츠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셔츠의 사나이 - 한명숙 노란 샤스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셔츠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간주중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오징어 사나이 김홍석

흐믈흐믈 해질 때까지 난 기다렸지 참 힘들었어 아스팔트같이 굳어져 버린 내 몸 내 맘 난 오징어 난 오징어 오징어 사나이 한 계단 내려오면 숨겨진 바다가 있어 너그러움이 넘실대며 내 어깨 내 발을 간지려 주겠지 난 오징어 난 오징어 오징어 사나이 바다에 몸을 맡겨 멋진 춤이 될거야 그동안 너무 힘들었잖아 줄을 타고 가는 사람들 모든 수단이 목적이 되고

애수의 사나이 백정주

울면서 떠나갔던 사나이 마음 한 맺힌 사연을 누가 아랴 추억이 젖어있는 명동의 거리에서 밤 새워 불러보는 잊지 못할 사람 아 한 많은 사나이 애수의 사나이 청춘을 불태워버린 사나이 마음 말 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눈물 애수에 젖어있는 명동의 거리에서 흐느껴 불러보는 잊지 못할 이름 아 한 많은 사나이 애수의 사나이

항구의 사나이 그시절 옛노래

곡명 오류 곡명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여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사나이 김동아

남자로 태-어나서 한세상 가-는-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주먹 불끈쥐고 달-려간다 아-아-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맹세 그누가 꺽-을소냐 의리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아-아-멋-쟁-이 남-자 >>>>>>>>>>간주중<<<<<<<<<< 사나이 뜻-을안고 한세상 가-는-길에

태양의 사나이 송승호

먹구름 개이면 태양이 솟는다 우리는 말을 믿고 사는 태양의 사나이 슬픔이 지나면 태양이 솟는다 우리는 말을 믿고 사는 태양의 사나이 달려간다 몰아치는 비바람속을 사랑찾아 꿈을 찾아 쉬지 않는다 내일을 위하여 뛰고 뛰는 사나이들 소낙비 개이면 무지개 뜬단다 우리는 말을 믿고 사는 태양의 사나이 달려간다 몰아치는 비바람속을

태양의 사나이 송승호

먹구름 개이면 태양이 솟는다 우리는 말을 믿고 사는 태양의 사나이 슬픔이 지나면 태양이 솟는다 우리는 말을 믿고 사는 태양의 사나이 달려간다 몰아치는 비바람속을 사랑찾아 꿈을 찾아 쉬지 않는다 내일을 위하여 뛰고 뛰는 사나이들 소낙비 개이면 무지개 뜬단다 우리는 말을 믿고 사는 태양의 사나이 달려간다 몰아치는 비바람속을

사나이 길 김선규

찡한날도 쨍한날도 궂은날도 있었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바다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너는 너는 내맘 알겠지 꿈을 찾아 행복찾아서 뛰고뛰고 뛰고뛰고 뛰는 이마음 비가와도 눈보라쳐도 가야만 하는 길을 텅빈마음 텅빈가슴 지난날에 내모습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하늘 흰구름아 너는 알겠지 너는너는 내맘 알겠지

사나이 길 김선규 (Kim Seon Gyu/배오)

찡한날도 쨍한날도 궂은날도 있었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바다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너는 너는 내맘 알겠지 꿈을 찾아 행복찾아서 뛰고뛰고 뛰고뛰고 뛰는 이마음 비가와도 눈보라쳐도 가야만 하는 길을 텅빈마음 텅빈가슴 지난날에 내모습 그래도 사나이기에 당당하게 맞섰다 푸른하늘 흰구름아 너는 알겠지 너는너는 내맘 알겠지

사나이 맹세 이광희

속았구나 속았구나 믿은 내가 바보였나 사나이 허튼 맹세 두 번은 못 믿겠더라 한번 놀란 가슴은 눈물만 안고서 흔들린 내 사랑 어디로 갈까 아아아아 못 믿겠더라 사나이 맹세를 꿈이었네 꿈이었네 믿은 내가 바보였나 사나이 허튼 맹세 두 번은 못 믿겠더라 한번 놀란 가슴은 눈물만 안고서 흔들린 내 사랑 어디로 갈까 아아아아 못 믿겠더라

항구의 사나이 이영애

항구의 사나이 - 이영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얼마나

노란샤스의 사나이 목화자매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긴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간 주 중 ~ 아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노란샤스의 사나이 Various Artists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긴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간 주 중 ~ 아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노란샤스의 사나이 한명숙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긴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간 주 중 ~ 아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꿈꾸는 사나이 명원

사나이 두 어깨에 희망을 꿈꾸며 눈부신 태양 아래서 나 홀로서 있었다 냉정한 세상살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까지것 아무것도 아니야 두 주먹 쥐고 마음 달래 가며 꿈을 꾸는 사나이 사나이 두 어깨에 희망을 꿈꾸며 눈부신 태양 아래서 나 홀로서 있었다 냉정한 세상살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까지것 아무것도 아니야 두 주먹 쥐고 마음 달래 가며 꿈을 꾸는 사나이 냉정한

평안도 사나이 최갑석

1.불러도 대답 없는 내 고향 산천아 몸부림치며 울며 버린 산천아 대동강아 잘 있느냐 모란봉아 잘 있느냐 꿈길 천 리 눈물 천 리 빗소리만 구슬프고나 2.전설도 많고 많은 내 고향 산천아 어머님 홀로 두고 떠난 산천아 능라도야 잘 있느냐 울밀대야 잘 있느냐 꿈길 천 리 한숨 천 리 조각달만 애처롭구나 3.진달래 곱게 피는 내 고향

노란샤츠의 사나이 이영화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사나이 인생 이병준

사나이의 인생은 끊임없는 승부의 연속 잠시라도 빈틈을 보이면 언제라도 당할지 모르지 질 것을 다 알고도 도망칠 수 없는 순간 마다 니가 줬던 사랑을 너의 진한 사랑을 가슴에 또 새겨본다 내 한숨에 엷게 물든 너의 미소 내 눈물로 삼켜내며 외쳐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 길의 끝에서 나를 기다릴 너를 언제나 스무스한 남자의 선택 또 한번 웃는거야 이렇게 사나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