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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 A (Inst.)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 먼저 무대를 내려와

어떤 사람 A 윤상

어떤사람A 윤상 앨범 : 5th There Is A Man - Disc1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어떤사람 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어떤사람 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어떤사람 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어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어떤 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 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 준 배역

근심가 (Inst.) 윤상

흐르는데로 흐르는데로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기쁠것도 없을지라흐르는데로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옛어...

어떤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어떤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아래 서 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작은 세상 (Inst.) 윤상

축구공처럼 우리 세상이 작아져버린 지금너의 가는 곳도 10년 전만큼 먼 곳이 아니라고우린 웃었지만그때처럼 이 세상이 넓었더라면땅끝보다 멀리 그래도 넌 떠났을까내일이면 다른 하늘 아래 서있지조금 더 외로워진 우리텅 빈 방안이 쓸쓸할까봐 미리 보낸 편지가지금쯤 먼저 거기서 너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테니조금 더 외로워진 우리텅 빈 방안이 쓸쓸할까봐 미리 보낸...

Man! What A Selfish Kid... (Inst.) 윤상

Baby! What's going on? 대체 뭐가 문제야?무슨 영문인지 알 수조차 없어Hey, man! Stuff & nonsense! 언제나 이런 식이지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줘야 하니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Hey, man! Stuff & nonsense! 언제나 이런 식이지...

길은 계속 된다 (Inst.) 윤상

길은 다시 이어진다. 또 한참을 걸었다. 거미줄처럼 뒤얽혀 있다. 넌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 낯이 익었다. 이곳은 요컨대 지금 난 길을 잃었다. 길가에 앉아서 숨돌릴 시간이 필요하다. 푯말들이 쓰러져 있다. 아마 오래 전부터 체념이 버려져 있다. 곳곳에 요컨대 내가 처음은 아니다. 길은 이어진다. 체념을 하나 더 버렸다. 이제 일어서서 바지에 묻은 먼지를 턴다.

노래 1 벽 윤상

Qu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 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노래1 - 벽 윤상

Qu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 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 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 있니 지금도

노래1-벽 윤상

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I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어쩌면 너를 윤상

너는 어떤 기분일까? 이제 와서 돌아갈 순 없지만 가끔씩 너를 떠올려 보는 건 아직 남겨진 미련 때문일까 아닐 꺼야. 하루가 다르게 널 잊어 가는게 미안한 탓이겠지 어쩌면 내일이라도 내가 널 잊어버린 채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너는 어떤 기분일까?

이별의 그늘 *+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어쩌면 너를 윤상

너는 어떤 기분일까? 이제 와서 돌아갈 순 없지만 가끔씩 너를 떠올려 보는 건 아직 남겨진 미련 때문일까 아닐 꺼야. 하루가 다르게 널 잊어 가는게 미안한 탓이겠지 어쩌면 내일이라도 내가 널 잊어버린 채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너는 어떤 기분일까?

윤상-이별의 그늘(e_MR)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윤상

1.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I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벽 (From Renaciemiento) 윤상

Qu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m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 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노래1 벽 윤상

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I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시간의 얼굴 윤상

생각나니 그 많은 일들 끝없이 나눴던 비밀 더딘 시간은 또 그런대로 침묵 속에 흘러 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 그대가 버렸던 약속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넌 아직 모를꺼야 시간은 흘러 그대는 떠나고 함께 한 길마저 지울텐가 알 수 없지만 묻지도 않으리라 서러운 훗날엔 널 잊을테니

시간의 얼굴 윤상

5분 02 초 생각나니 그 많은 일들 끝없이 나눴던 비밀 더딘 시간은 또 그런대로 침묵 속에 흘러 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 그대가 버렸던 약속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넌 아직 모를꺼야 시간은 흘러 그대는 떠나고 함께 한 길마저 지울텐가 알 수 없지만 묻지도 않으리라 서러운 훗날엔 널 잊을테니

Runner's High 윤상

기다려 지금 내가 너의 곁으로 뛰어가고 있어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얼굴을 때리지만 머리 위엔 작은 별들이 함께 흘러가는 어느 겨울 밤 드문드문 움츠린 사람들 저 모퉁이 돌아서면 네가 보일텐데 잠깐 숨을 돌려야지 첫인사부터 더듬거릴 순 없으니까 앞에 가는 사람 모두 길을 비켜라 하얀 입김 토해내며 나 지금 달려간다 귓가를 스쳐 가는 바람소리가 조금씩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반복)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이별의그늘-윤상 Various Artists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남겨진 이야기 윤상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 어느샌가 너의 거리에 서 있네 아무런 의미도 갖지못할 초라한 발길은 한 하늘아래 살고 있어 한번쯤 다시 마주칠지 몰라 흩어진 머리칼 지친 눈빛 너에게 보이긴 싫어 기억 저편에 나를 남겨둘수 없나 함께 한 많은 시간들이 모두 없었던 것처럼 그 어떤 변명도 이젠 해줄 수 없어 너를 사랑했단 말조차도 숨죽인 바램도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사는것 또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얘기와 이별후에 비로소 눈뜬

남겨진 이야기 윤상

3분 37초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 어느샌가 너의 거리에 서 있네 아무런 의미도 갖지못할 초라한 발길은 한 하늘아래 살고 있어 한번쯤 다시 마주칠지 몰라 흩어진 머리칼 지친 눈빛 너에게 보이긴 싫어 기억 저편에 나를 남겨둘수 없나 함께 한 많은 시간들이 모두 없었던 것처럼 그 어떤 변명도 이젠 해줄 수 없어 너를 사랑했단 말조차도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정녕 이것이 마지막인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나의 손을 놓으려 하는지 가엾은 사람. 바보처럼 결코 나를 잊지 못할 사람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할 수 없네, 난 할 수 없네 허튼 눈물을 감출 수 없네 대답해 주오, 시인이여 정녕 이것이 마지막인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나의 손을 놓으려 하는지 가엾은 사람

소월에게 묻기를 (Duet With 정훈희) 윤상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허튼 눈물을 감출 수 없네 대답해 주오 시인이여 정녕 이것이 마지막인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나의 이 손을 놓으려 하는지 가엾은 사람 바보처럼 결코 나를 잊지 못할 사람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할 수 없네, 난 할 수 없네 허튼 눈물을 감출 수 없네 대답해 주오, 시인이여, 정녕 이것이 마지막인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나의 손을 놓으려 하는지 가엾은 사람

이별의 그늘 (윤상) 범키, San E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wassup 범키 wassup 산이 너 혼자 하기야 아니야 같이 해야지 사람들 추워서 좀 언 거 같은데 네가 녹여줘 melt em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RE 나에게 윤상

있는지 지금 다 알 수 있다면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있는지 지금 다 알 수 있다면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있는지 지금 다 알 수 있다면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나에게 윤상

있는지 지금 다 알 수 있다면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그 겨울로부터 (duet with Tim)♪ii팽도리ii♬ 윤상

그리고 나 달처럼 하얀 거리 위에 찬 바람도 잊고서 좋았던 너와 나 오늘보다 좋은 날 못 올것 같다던 틀리기를 바랬었던 그 말 내겐 가장 행복했던 그래서 많이 울었던 모든 것이 빛나던 그 겨울 어떻게 잊을까 그 때의 우리로부터 우리 그 겨울로부터 불어오는 기억 애써 가슴 여미진 말아요 사랑이 가득 찬 거리 소란할수록 더 그리운 그 사람

그 겨울로부터 (duet with Tim) 윤상

그리고 나 달처럼 하얀 거리 위에 찬 바람도 잊고서 좋았던 너와 나 오늘보다 좋은 날 못 올것 같다던 틀리기를 바랬었던 그 말 내겐 가장 행복했던 그래서 많이 울었던 모든 것이 빛나던 그 겨울 어떻게 잊을까 그 때의 우리로부터 우리 그 겨울로부터 불어오는 기억 애써 가슴 여미진 말아요 사랑이 가득 찬 거리 소란할수록 더 그리운 그 사람

재회 윤상

가벼운 웃음, 짧은 인사로 헤어지는 두 사람.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모습, 이젠 안녕.

Runner`s High 윤상

기다려, 지금 내가 너의 곁으로 뛰어가고 있어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얼굴을 때리지만 머리 위엔 작은 별들이 함께 흘러가는 어느 겨울 밤, 드문드문 움추린 사람들 저 모퉁이 돌아서면 네가 보일텐데 잠깐 숨을 돌려야지 첫인사부터 더듬거릴 순 없으니까 앞에 가는 사람 모두 길을 비켜라 하얀 입김 토해내며 나 지금 달려간다 귓가를 스쳐가는

A Fairy Tale 윤상

처음 널 만난 건 언제인지 처음 만난 곳은 또 어디인지 이제 잘 기억나진 않지만 그런 건 별로 상관없어 오늘도 난 깜짝 놀라지 눈이 부시도록 예쁜 너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눈이 멀어버린 걸까 사랑이란 마법같은 것 미운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널 지켜 줄 수 있다면 오늘도 난 깜짝 놀라지 ...

A Fairy Tale 윤상

처음 널 만난 건 언젠지 처음 만난 곳은 또 어디인지 이제 잘 기억나진 않지만 그런 건 별로 상관없어 오늘도 난 깜짝 놀라지 눈이 부시도록 예쁜 너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눈이 멀어버린 걸까 사랑이란 마법 같은 것 미운 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널 지켜줄 수 있다면 오늘도 난 깜...

사랑이란 (A-LIVE) 윤상

내가 보이긴 할까 너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거라고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에 삶에 정답이란 없는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이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줄야 알고 있었다면 난 너를 ...

A Fairy Tale 윤상

처음 널 만난 건 언제인지, 처음 만난 곳은 또 어디인지 이제 잘 기억나진 않지만 그런 건 별로 상관없어 오늘도 난 깜짝 놀라지, 눈이 부시도록 예쁜 너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눈이 멀어버린 걸까 사랑이란 마법 같은 것, 미운 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널 지켜 줄 수 있다면 오늘도 난...

사랑이란 (A-Live) 윤상

내가 보이긴 할까 너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거라고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에 삶에 정답이란 없는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이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줄야 알고 있었다면 난 너를 ...

사랑이란 (A-Live)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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