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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된 사랑 윤서

난 그댈 보았지 가로등 불빛사이로 홀로 서가는 그대의 모습 애처로워 보이는데 내 맘은 왜 이럴까 붙잡고만 싶은데도 말 못하는 이내 심정은 밤하늘만 처다보네 이 밤이 새고나면 어디로 가나 내 그리운 사랑아 저멀리 떠난다고 보낼 수 있나 사랑한 그 사람을 난 돌아보았지 그대 모습 어디쯤일까 가로등빛은 꺼져만 가고 그대 모습 보이질 않네

비의 사랑 윤서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떠나간 그 사람을 그려 봅니다 바보처럼 그냥 울고 말았죠 때늦은 후회인줄 알면서 몰랐어요 그대 참사랑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었죠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나요 그 사랑 이미 떠난걸 허전해진 이내 마음을 그 누가 있어 나를 달래주려나 잊어야지 또 잊어야지 깨어진 우리의 사랑 떠나려네 떠나려네 나의 삶 너의 꿈

비의사랑 윤서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떠나간 그 사람을 그려 봅니다 바보처럼 그냥 울고 말았죠 때늦은 후회인줄 알면서 몰랐어요 그대 참사랑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었죠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나요 그 사랑 이미 떠난걸 허전해진 이내 마음을 그 누가 있어 나를 달래주려나 잊어야지 또 잊어야지 깨어진 우리의 사랑 떠나려네 떠나려네 나의 삶 너의 꿈 내려놓고서

아시나요 (Do You Know That) 윤서

♬ 그대여 아시나요 나는 가슴이 아프답니다 떠나는 그대 바라보며 그대여 아시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내 마음 이렇게 타오르는데 아 그대여 이 마음 아시나요 정말 떠나시는 건가요 아 그대여 내 사랑 모르시나요 정말 모르시나요 이 눈물 이 고통 이 외로운 세상 난 너무나 힘들어요 아아아 그대여 아아아 사랑이여 가지

아시나요 윤서

♬ 그대여 아시나요 나는 가슴이 아프답니다 떠나는 그대 바라보며 그대여 아시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내 마음 이렇게 타오르는데 아 그대여 이 마음 아시나요 정말 떠나시는 건가요 아 그대여 내 사랑 모르시나요 정말 모르시나요 이 눈물 이 고통 이 외로운 세상 난 너무나 힘들어요 아아아 그대여 아아아 사랑이여 가지

그대없는 빈자리 윤서

바람만이 알고 있나 그 아픔을 나 이제는 알것 같은데 아직도 내겐 눈물 속에 그리움이 남아 있어 혼자 울고 있지만 난 다시 돌아가고파 내 그리운 사람 곁으로 아 바람만 불어도 떨리는 가슴 아 미칠것 같아요 그대 향한 내 타는 마음 떨리는 잎새처럼 흐느껴 우네 흐느껴 우네 흐느껴 우네 우네 그대없는 빈자리 이젠 알것 같아 왠지 모르게 황홀했던 그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윤서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

사랑 그 이름 하나 윤서

그대 가질 수 없는 마음 그게 사랑인줄 난 알았어 차라리 그대 떠나 보내리라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우연을 핑계로 사랑을 꿈꿨던 초라한 내가 너무 미워졌어요 혼자한 사랑이 나만의 착각이야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로 아직 내 아픔이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로 아직 내 맘에 담을 수 없어 그대를(사랑을)

운명 윤서

지난 밤 꿈에 나는 보았네 내 가슴에 묻어둔 사랑사랑 영화처럼 비춰지는데 가버린 날들의 아쉬움 돌아서 눈물진 숱한 밤이 모든 날들의 안타까움에 때 늦은 후회를 어찌하오 또다시 반복될 운명이라면 나의 노래를 들어보렴 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오늘밤 꿈속에서 찾아 보리라

풍경 윤서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우리동네 오솔길에 조그만 사랑 있었지 강 건너 아주 조그만 오솔길 내마음이 서려있는 추억길 이제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누구도 찾지 않는 그 곳 그 곳 색이 바랜 표지판에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어린시절 잊혀진 시간 우~~우 우우~~ 내가 상상했던 그 곳 내가 꿈꿔왔던 그 곳 내가 그려왔던 사랑 이야기 하얀

널 사랑 할 수 밖에 윤서

너 갈 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것을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널 위해 기도할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한 내 모습이 생각날꺼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너 갈 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것을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널 위해 기도할뿐이지 언젠...

마지막 말에 웃어요 윤서

그 흔한 말도 해주지 못한 날 그 흔한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난 눈물로 그댈 그리다 그리움이 날 깨운다 내겐 오직 그대 그대뿐이라서 사랑 했다고 날 위해 울지 말래요 어떻게 내가 그 마지막 말에 울어요 그대만(를) 위해 살아요 날 지켜준 사람아 그대 땜에 살아요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죠 그대가 보고픈 날엔 아픈 가슴이 그댈 찾죠.

마지막 말에 웃어요 윤서

윤서..마지막 말에 웃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미련한 내 사랑이 잊질 못해서 한번도 잊어본 적 없어서 지금도 날 깨우는 익숙한 그대 목소리 그 흔한 말도 해주지 못 했어 그 흔한 말조차 해주지 못 했어 눈물로 밤을 지새 다 그대의 꿈에 잠든다 내겐 오직 그대 그대뿐이어서 행복했다고 날 위해 웃어 달래요 어떻게 내가 그 마지막 말에

마지막 말에 웃어요 윤서

그 흔한 말도 해주지 못한 날 그 흔한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난 눈물로 그댈 그리다 그리움이 날 깨운다 내겐 오직 그대 그대뿐이라서 사랑 했다고 날 위해 울지 말래요 어떻게 내가 그 마지막 말에 울어요 그대만(를) 위해 살아요 날 지켜준 사람아 그대 땜에 살아요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죠 그대가 보고픈 날엔 아픈 가슴이 그댈 찾죠.

홀로된 사랑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빗속으로 그대 그빗속으로

홀로된 사랑 여 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나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현철

1.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오늘도 못잊어서 한잔술에 취해봐도 아무 소용없어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떻해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수 있을거야 2.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못잊어 못잊어서 한잔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어라 떠나간 당신은

홀로된 사랑 여 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나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비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비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비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양지은 & 김의영 & 황우림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빛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 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가두리 (신지민 & 이가은)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홀로된 사랑 미스터 팡 (Mr. Pang)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박경진

?말없이 바라보던 당신의 침묵 속에서 그늘로 만들어진 희미한 미소가 보이고 야윈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모습은 내 마음을 흔들어 놔요 홀로 남게 될 사랑이란 걸 알면서 가지에 잎 하나 달지 못한 채 흐르는 세월아 멈추어 버려라 내 님 떠나가지 못하게 더 이상의 그런 모습은 정말 싫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외면하지 말아요 내 마음의 작은 상처가 아물 때...

홀로된 사랑 윤정렬과 친구들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트리오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홀로된 사랑 Various Artists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없어~ (달랠길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 그대 그 빗속으로

홀로된 사랑 김진환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오늘도 못 잊어서 한잔 술에 취해봐도 아무 소용없어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 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떡해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 수 있을거야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못 잊어 못 잊어서 한잔 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어라 떠나간 당신은 또 다른 사람을

홀로된 사랑 민희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오늘도 못잊어서 한잔술에 취해 봐도 아무 소용 없드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떻게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 수 있을꺼야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못 잊어 못 잊어서 한잔 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 없더라 떠나간 당신은 또 다른 사람을

홀로된 사랑 윤정렬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그대였음을 윤서

그 흔한말을 해주지 못해서 그 고운손을 잡지 못해서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고 있죠 멀어져 가네요 영원할 것 같던 시간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떠나가네요 어떻게 살아야 나 얼마나 더 살아가야 이 눈물이 말라질까요 지워질까요 마지막말을 해주지 못해서 늘 사랑했다 말을 못해서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고 있죠 멀어져 가네요 영원할 것 같던 시간이 눈부시게 아름다...

너 하나만 윤서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 주지 못한 것도 많은데 이별이란 항상 갑자기와서 변명조차 준비할 수가 없어 왜 그랬어 이런 말하기 까지 도대체 얼마나 혼자서 운거야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널 힘들게 했던 내가 더 미워져 너 하나만 아무 말 안 해도 나의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알곤 했잖아 너 하나만 부디 행복 하라는 인사도 진심이 아닌 걸 다 알잖...

인생이란 윤서

지나버린 내 추억은 저 강물에 띄우고 떠나버린 사람은 잊은 줄도 몰라라 다시 못 올 사랑이기에 서러움이 앞서가지만 혼자라는 이유로 나 그렇게 살아간다 얼마쯤인가 얼마만큼일까 내 사랑했던 나날들 언제쯤일까 얼마만큼일까 내가 사랑해야할 날들 인생이란 덧없는 것을 너는 지금 알고 있었니 무엇으로 보답하려 마 그건 정말 아니야 그래 다시 시작해봐 ...

바람처럼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보사랑 윤서

ASDF

사랑아 사랑아 윤서

사랑아 사랑아 사랑이 머물고 간 그자리엔 내 가슴 아파오고 바람도 쉬어가는 그자리엔 눈물만이 흐르네 가슴속에 사랑이 운다 떠나간 내 청춘이여 지금도 나는 떠난사람 못잊어하며 서러움에 몸부림친다 후렴 사랑아~ 사랑아 떠나지마라 사랑아~ 사랑아 떠나지마라 우리의사랑 영원히~~영원히 잊을수기 없어라 사랑아~ 사랑아 떠나지마라 사랑아~ 사랑아 떠나지마라 ...

바람처럼... (Like A Wind...)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너하나만 윤서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 주지 못한 것도 많은데 이별이란 항상 갑자기와서 변명조차 준비할 수가 없어 왜 그랬어 이런 말하기 까지 도대체 얼마나 혼자서 운거야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널 힘들게 했던 내가 더 미워져 너 하나만 아무 말 안 해도 나의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알곤 했잖아 너 하나만 부디 행복 하라는 인사도 진심이 아닌 걸 다 알잖...

애고 도솔천아 윤서

ASDF

인생무상 윤서

살다살다살다보니 오매불망생각난다 사생결단 고진감래 광풍같은 인생들 얼마많큼 울었던가 인생살이초라하다 돌아서니 후회로구나 후회로구나 가는세월바라보니 이슬같은 세상살이 먼지처럼흩어지네 바람같은 인생들 얼마많큼알았던가 무명무상무위유위 마음닦으니 눈물이나네 눈물이나네 우 우 우 우우 우 사람사람사람사람아 사람사람사람사람아 산다는게 무엇인지 산다는게 무엇인지...

마지막 말에 웃어요 윤서

ASDF

가을이 오면 윤서

여름이 지나 찬바람이 불때면 나는 나는 고독을 배운다 낙엽에 외롭고 그리움에 지쳐 있을 때 다시 다시 삶을 노래한다 사람들과 어울려 하루를 보내나 그들의 언어는 무엇인가 혼자 채울 수 없고 의지할 수 없는 초라함이란 오늘 비에 젖으며 나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워하며 그리워하며 나는 고독에 그리움에 취한다 사람들과 어울려 하루를 보내나 그들의 언어는 ...

인생!그렇게 간다 윤서

봄이 오면 나는 너를 기다려 본다 살며시 기다려 본다 긴 하루 꽃봉오리 언제 피려나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간다 여름가면 나는 너를 바라다 본다 애타게 바라다 본다 붉은 해 지는 달빛 사라져 간다 저 언덕 바다 건너 서쪽 나라로 아 아 아 아 아 아 바람이 운다 구름이 간다 너와 나의 인생은 그렇게 간다 아 아 아 아 아 아 태양이 뜬다 달빛이 진다...

내사랑 여기까지 윤서

사랑이 남기고 간 그 자리엔 너의 향기 구석구석 쌓여 있고 밀려오는 저 파도 소리에 내 가슴 무너지는데 왜 나를 두고 가야만 하니 왜 나를 두고 가야만 했을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너 떠나버린 그 시간 그 이후로 난 널 사랑하게 되었지 난 그저 그것이 아픔인줄 몰랐어 음 하지만 나에게 사랑이란 것은 너무 힘겨웠던 거야 그...

내님이시여 윤서

어디로 가나 어디에 있나 내 마음 갈 곳 없네 내 님이 계신 그 곳으로 나도 따라가려네 산길을 걸어가다 보면 바람이 머무는 곳 내 님이 계신 그 곳으로 나도 따라가려네 아직 느낄 수 있는 그대의 향기조차 이제는 보이질 않아 그대여 가지 마요 아직은 아니잖아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마라 붙잡은 내 손을 놓지 마요 정녕 이대로 가시려...

애별연가 윤서

그래서 나는 슬퍼진다 내 가슴에 뭍힌 이 고통을 이젠 그 누가 위로해 주려나 상처만 남았는데 그래도 보고파 진다 그토록 사랑했던 내 님이여 오늘도 님 생각에 난 눈물 흘린다 아 아 아 아 아 아 어이 할거나 그대 어이 할거나 내 사랑하는 님아 이젠 멀어진 나의 그리움이여 눈물만 주고 떠난 님 나를 두고 가시면 그대 어이 어이 할거나 아아 ...

내마음 갈곳을 잃어 윤서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아이야 윤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 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 집 아이야 등불 하나 밝혀주렴

이연 윤서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 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 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떠나면 분...

구월에 떠난 사람 윤서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구월엔 꿈이라도 네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사랑아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구월에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