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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한다만은 윤선녀

말이야 한다만은 -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날 보러 오세요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좋아지겠지요

사랑해야지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좋아지겠지요

말이야 한다만은 나훈아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쏟아나는 그마음 돌아 오겠지 아~~옛날처럼 돌아 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세긴 사랑의 기쁨들이 별처럼 쏟아나면 그마음 좋아지겠지 아~~ 옛날처럼 좋아 지겠지요

말이야한다만은 나훈아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쏟아나는 그마음 돌아 오겠지 아~~옛날처럼 돌아 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세긴 사랑의 기쁨들이 별처럼 쏟아나면 그마음 좋아지겠지 아~~ 옛날처럼 좋아 지겠지요

날보러오세요-★ 윤선녀

윤선녀ㅡ날보러오세요-★ 1절~~~○ 나당신을 사랑해요 나당신 무지무지 좋아요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사랑이 너무좋아요 당신이 정말 좋아요 언제라도 오세요 나를보러 오세요 어느때라도 나는 좋아요 살짜기 살짜기 오세요 날보러 날보러 오세요 나를나를 보러보러 오세요~@ 2절~~~○ 나당신을 사랑해요 나당신 너무너무 좋아요 당신이 내곁에 없다...

긴세월 윤선녀

긴세월 - 윤선녀 아무리 긴 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 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간주중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갈림길 윤선녀

갈림길 - 윤선녀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니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윤선녀

바보처럼 울었다 - 윤선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무정한 그사람 윤선녀

무정한 그 사람 - 윤선녀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못 잊을 당신 윤선녀

못 잊을 당신 - 윤선녀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간주중 옛 추억에 하루해님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이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신사동 그사람 윤선녀

신사동 그 사람 - 윤선녀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는 그 눈길 피할 수

숨어우는 바람소리 윤선녀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윤선녀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유리창엔 비 윤선녀

유리창엔 비 - 윤선녀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남자라는 이유로 윤선녀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

몇미터 앞에다 두고 윤선녀

몇미터 앞에다 두고 - 윤선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주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동창생 윤선녀

동창생 - 윤선녀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간주중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어떡해요 윤선녀

나 좋다고 매달리며애원 애원 해 놓고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가 버린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야 어떡해요 어떡해요 잊고 싶어도 새겨진 그 사랑이 너무 고와서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요나 없이는 못 산다고다짐 다짐 해 놓고 매정하게 이유 없이 가 버린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야 어떡해요 어떡해요 잊고 싶어도 새겨진 그 사랑이 너무 고와서 자...

말이야 천사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천사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말이야 천사(1004)

이젠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나만의 사랑인줄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나 이제 떠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되잖아 미안해..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신 올 수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1004

눈을 뜰 수가 없어 너의 생각에 사랑은 이렇게 내게 또 찾아왔는데 하얀 눈물이 내게 내리던 밤에는 너의 향기는 점점 나를 떠나가네 너의 모든 기억은 오래된 이야기 이젠 널 잊으려해 이젠 나는 어쩐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나 아제 더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 되잖아 미안해

말이야 장연주

고맙지만 넌 좋은애지만 여전히 날 이대로 나를 보는 널 보지 못하고 헤아리지도 못하는 나잖아 왜 이토록 가슴이 아파질때도 왜 내맘은 너를 향할 순 없는지 다시는 두번 다시는 이런 나를 안고서 살지는 마 이렇게 우린 이렇게 다른 곳을 보는데 말이야...

말이야 비욘드(Beyond)

강남역 6번 출구 앞에서 만나 얼마만에 보는지 몰라 너 없인 나 너 없는 난 아직도 어색하다 참 오랜만인거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예전의 우리 둘은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돌아가 우리 그때는 영원을 난 믿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어떻해 우린 날 처음 만났던 그날 돌아와줘

말이야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성진우

그대를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그누가 사랑앞에 떳떳할수 있나요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대를 보내고 난 또 울었지 날 만나서 많이 행복했다고 고개숙여 이별을 말하던 너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나를 더 걱정하면서 울던 말이야 스치는 바람결에 얘길 들었지 그후로 오랫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대를 보내고

...말이야 1004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천사(1004)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나는 또

말이야 이홍기 (FT 아일랜드)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말이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받는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거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보는것이 사랑이라면 ...

말이야 이홍기(FT 아일랜드)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말이야 베일

me but that's OK 곁에 없어도 다시 볼 수 없어도 나 지금 이래도 I came down I came down low 무슨 말이라도 괜찮아 답답해서 진짜 미칠 지경이야 쉽게 생각하진 말아줘 네 사랑이 전부였었던 나니까 그러지마 그러지마 안녕이란 그 말은 제발 하지마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가벼운 사랑 따윈 저 멀리 집어치워 말이야

말이야 전한준

말이야 난너를 사랑한다 말이야~정말 널 사랑한다 말이야~ 왜 나를 못믿는거니 나는 너밖에 없는데 제발 날 믿어달라 말이야~말이야~ 무심코 너에게 했던 말들이 너에게 상처를 줄지는 정말몰랐어. 이런 내가 너무나 멍청한줄 이제야 알았어.

말이야 이홍기I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말이야 제이아일랜드

제이아일랜드 / 말이야 / (나우) 가슴속 한 구석에 자리한 이유도 없는 그 허전함 가뿐 숨쉬며 하룰 살던 내게 맑은 미솔 건넨 너 사랑은 이렇게 말이야 따사로운 봄처럼 다가와 속삭이네 행복하라고 라일라일라 웃어보라고 라일라일라 같이 걸어가는 발걸음과 살며시 꼭잡은 니 작은 손 나란히 걷는 우리 모습처럼 영원토록 함께해 행복은

말이야 비욘드

강남역 6번 출구 앞에서 만나 얼마만에 보는지 몰라 너 없인 나 너 없는 난 아직도 어색하다 참 오랜만인거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예전의 우리 둘은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돌아가 우리 그때는 영원을 난 믿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어떻해 우린 날 처음 만났던 그날 돌아와줘

말이야 장치은

유난히도 환한 미소를 가진 그대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게져 표현 할 수 없는 내 맘에 전해진 이 느낌 라라라라라 흥얼거리고 있어 그녀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걸 나도 모르게 입술이 굳어져 뭐라 할 수 없는 이맘은 나도 몰라 라라라라라 Hey yo girl You make me fall in love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소노뷰

신발끈 풀렸을 때도 말이야 걷다가 피곤해 져도 니 생각 난단 말이야 맛있는 걸 먹을 때도 말이야 사랑스런 커플을 볼 때도 니 생각 난단 말이야 내가 말이야 너를 말이야 너무 말이야 내가 말이야 너를 말이야 너무 말이야 내가 말이 안 되는 지금 이 말을 하려 한단 말이야 너무 말이 안 나오는 이 말이야말이야 우후 아하 가만히 멍

-말이야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

말이야 [방송용]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

말이야 윤지훈

말이야 가슴이 뛰네 계속 웃음이 나네 종일 그대 생각에 자꾸만 전화를 쳐다봐요 그대가 누른 좋아요 그 알림에 나는 하늘을 날죠 자꾸 신경 쓰이고 계속 생각이 나고 사랑인걸까 왜 자꾸만 맴돌아 그대는 알까 혹시 나와 같을까 오늘은 내맘 보여줄래 내게는 너밖에 없단 그 말이야 내눈엔 너만 보인단 그 말이야 Baby oh Im

말이야 이홍기 [F.T Island]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말이야 [종이별]님 청곡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말이야 멋진크로바님청곡//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

말이야 (야끼우동님희망곡)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말이야 CLC (씨엘씨)

사이가 될까 봐 난 무서워 내가 어디냐고 묻는 건 난 말이야 지금 나를 보러 와달란 그 말이야 모르는 척 아님 아닌 척 왜 몰라 너어어어 너어어어 솔직하게 말이야 남자답게 말이야 너의 맘을 듣고 싶단 말이야말이야말이야 널 좋아한단 말이야 그게 바로 내 맘이야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거지 뭐 내가 어쩔 수 있나 맨날 지는

말이야 정동원 (Jeong Dong Won)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 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까 이런 내 맘을 저 꽃들 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FT 아일랜드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말이야 FT아일랜드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