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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가 [군가] 윤승희

공군가 작사 최용덕 작곡 김성태 하늘을 달리는 우리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하늘을 지킨다@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공군가 노고지리

1.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 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2.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공군가 Various Artists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하늘을 지킨다

군가 명호

내 구령에 맞춰 하나 하나 하면 둘 이고 둘 둘 하면 셋이지 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 하나 하나 하면 둘 이고 둘 둘 하면 셋이지 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 초딩 6년 중 고딩 3년씩 도합 12년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이겨내고 아뵤 부푼 꿈 안고 신촌으로 나는 드디어 입성 근데 이 것 ...

군가 박명호

내 구령에 맞춰 하나하나 하면 둘 이고둘 둘 하면 셋이지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하나 하나 하면 둘 이고둘 둘 하면 셋이지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초딩 6년 중 고딩 3년씩도합 12년 고난과 역경의시간을 이겨내고 아뵤부푼 꿈 안고 신촌으로나는 드디어 입성근데 이 것 참 나배운 놈들이 더 하대...

군가 임희숙

우리들의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 땀 흘려 닦은 뒤면 불타는 투지 떨치자 최후까지 승리를 위해 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한다 떨치자 최후까지 승리를 위해 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 한다 물러설 줄 모르는 화랑의 후예 솟는 힘 바친 정성 하나로 뭉쳐 빛내자 온 세계에 대한의 영광 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한다 빛내자 온 세계에 대한의 영광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그리운건 너 윤승희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

그대여 윤승희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에 두손이 떨린건 그대여 잊어선 안돼 말없이 이어간 우리의 침묵에 사랑의 꿈을 채우며 내 작은 가슴이 이슬에 젖는 건 사랑의 가슴일꺼야 ** 잊지는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해줘요 조용한 눈으로 나만을 보세요 영원한 나의 그대여 잊어야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

제비처럼(ange)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간주)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아빠랑엄마같이 ◆공간◆ 윤승희

아빠랑엄마같이-윤승희◆공간◆ 1)사~랑이~무엇인지~~~~모~르는~소~년이~~~~ 어~느날~공원에서~~~~소~녀를~만났다네~~~~ 수~줍어~말못하고~~~~얼~굴만~붉히는데~~~~ 소~녀는~다가와서~~~~사~랑을~고백했네~~~~ 소~녀는~열이나서~~~~사~랑을~설명했네~~~~ 아~빠랑~엄마같이~~~~아~끼고~존경하며~~~~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사랑은소리없이 윤승희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사랑은 천천히 오는것 사랑의 열은 더디고 언제나 조용한 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세월이 흐르는 것 눈이 내리듯 조용히 달이 커지듯 천천히 서로의 마음에 진실한 뿌리를 내려야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천천히 오는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

제비처럼.mp3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

아빠랑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년은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

구름 바람 그리고 당신 윤승희

저산을 넘어 구름가고 저들을 지나 바람은 간다 저산을 넘어 가는 구름 내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저들을 지나 가는 바람 내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우우 우 우 우 우 우우

안녕이라말했지 윤승희

안녕이라 말했지 - 윤승희 그대 두고 떠난 후 이 마음 모르리 언제처럼 그 날도 서로 말은 없었지 모래 사장 손잡고 둘이서 거닐때 마음속엔 혼자서 안녕이라 말했지 우리의 침묵속에 시간은 흘러갔고 밀어 갖는 추억 언젠가 생각나겠지 수줍움속에 만났어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던 그날 호기심에 가득 첫사랑 꿈에 그대 만났네 망설이는 눈길을 그대는

그 소녀 윤승희

해가 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꿈이 많아 사는가 꿈을 찾아 사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날아가는 철새처럼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바람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구름따라 가는가 바람따라 가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흘러가는 구름보고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다음다음에 만나요 윤승희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서로 서로 아끼며 사랑 할꺼야 그러나 지금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못해도마음의 사랑을 전할 수는 있어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우리 만나요우리 우리 만나면 서로 사랑 할꺼야돌고 도는 세상이 바쁘다지만다음 다음 시간은 언제나 있어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 손에 손을...

또 만나겠지 윤승희

지금은 우리가 헤어지지만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세월이 흐르면 그리운 사람 먼 훗날 또 만나겠지또 만나겠지 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 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

마음은 풍선처럼 윤승희

내 마음 풍선처럼 하늘을 날고파서 저 하늘 높이 높이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날아가네 날아가네

말 없이 윤승희

파란 하늘이 붉게 물들면멀리 떠난 임에게내 마음을 전하네 그리움을 전하네진정 아무 말없이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기다리는 내 마음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꽃이 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말없이 걷는다진정 아무 말없이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기다리는 내 마음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꽃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말없이 걷는다지난 추억에 ...

병사들의 합창 윤승희

힘들고 어려운 훈련이지만 모두가 나라 위한 충성이라네 행복이란 현실을 꽃 피우는 것 힘을 키워 살다보면 통일이 온다네 이일병 김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고향집 이쁜이 나를 믿고서 보람과 기쁨에 편지 띄우네 하루하루 생활이 즐거웁다네 내가 사는 내 조국 보람에 지킨다 박일병 최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얘야! 시집가거라 윤승희

얘야! 시집가거라상냥하고 복스러운옆집 철이 누나는시집가란 부모말에좋으면서 싫은 척화를 낸다네노인어른 잘모시고어린아이 좋아하며 상냥하게 미소질땐부자집 맏며느리감그 모습이 너무 좋아 철이 녀석 장난삼네얘야! 시집 가거라명량하고 상냥스런옆집 순이 언니는시집가란 부모말에얼굴 붉혀지면서 화를 낸다네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나서누구라도 좋아하는 부자집 ...

지금의 내 마음을 윤승희

지금의 내 마음을 뉘에게 전하나요 그리운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지난 날 윤승희

꿈많던 우리 사랑세월따라 갔어도 순간마다 떠오르는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미소짓는 그 얼굴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예전엔 몰랐어요 윤승희

당신과 만날 때면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신을 알고 부터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

진짜 사나이 군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사나이라드냐 너와...

멸공의 횃불 군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폭탄의 불바다를 무릎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에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례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이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

팔도 사나이 군가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다리 쭉펴면 고향의 안방 얼싸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가족 팔도사나이 힘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뜨거운 전우애로 뭉쳐진 우리들 하늘땅 바다에 널리 깔려서 얼싸좋다 전우들 굳게 지키는 우리는 한가족 팔도 사나이 함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전우 (대사.행진곡) 군가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검은 베레모 군가

보아라 장한모습 검은베레모 무쇠같은 우리와 누가맞서랴 하늘로 뛰어솟아 구름을 찬다 검은베레 가는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하늘을 오고가는 검은베레모 바위같은 우리를 누가막으랴 산과바다 누비며 어디든간다 검은베레 가는곳에 행복이있다 조국통일 그날까지 싸워이긴다 명령에 죽고사는 검은베레모 쏜살같은 우리를 누가막으랴 구름위로 치솟아...

멋진 사나이 군가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곤조가 군가

해병대-곤조가 등록자-라이더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쓰고요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 아홉 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깽판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

사나이 한 목숨 군가

피와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길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진군가 군가

높은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엔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에 등뒤엔 조국이...

너와나 군가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진짜사나이(원곡 다) 군가

[ 진짜 사나이 ]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

구보가 군가

1. 산비탈을 휘도는 안개 길 따라 아침을 열어주는 사나이 함성 맨주먹 불끈 쥐고 정상을 향해 발 맞춰 뛰어간다 우리는 무적 2. 연병장에 쌓이는 어둠을 뚫고 하루를 짊어지는 사나이 마음 뜨거운 전우애 불퇴전의 투혼 발 맞춰 뛰어간다 우리는 막강 후렴. 군화소리 착 착 착 승리를 위해 박수소리 짝 짝 짝 영광을 위해

행군의 아침 군가

동이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메고 나서는 아침 눈들어 눈을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맑고 산도고운 이 강산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여기에 섰다 군가

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 하늘 어머니 그 얼굴이 눈에 선하다 장한 아들 두었다고 자랑하시던 그말씀 손에 쥐고 여기에 섰다 보아라 장한 아들 우~뚝 선 모습 빛내리라 이 젊음 조국을 위해

사랑하는 전우야 군가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얼굴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피로맺은 전우야 그 누가 우리들을 여기에 불렀나 그것은 조국 그것은 겨레 그것은 우리의 조국 우리의 겨레 그것은 우리의 젊음 젊음이여라 사랑하는 전우야

말뚝가 군가

♬ 말뚝가 ♬이제가면 해병대다 니기미x팔(피와땀의 ) 포항땅이다그리운 영자 남겨두고 나만 홀로 떠나 갑니다사랑은 외기러기 외기러기 영자야제대하는 그날까지 정조만(낭만은)은 지켜다오 저달보고 저별보니 니기미x팔(이거정말) 미치겠구나그리운 영자 생각나니 탈영도 하고싶지만너만을(사랑을) 위해서라면 영자만을 위해서라면지독한 해병(군대)생활 몸으로 때우렵니다 ...

행군의아침 군가

1.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 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 강산 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2. 잠깐 쉴 때 담배 피며 구름을 본 후 배낭 메고 구두끈을 굳이 매고서 힘있게 일어서면 열려진 앞길 주먹을 두주먹을 힘껏 쥐고서 맑은 하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