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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으려 해 윤여규밴드 (QPIT)

한동안 잊고 있었어 그토록 깊었던 너의 느낌도 약해져만 갔어 떠나버린 후에 그건 내가 아니었어 이 세상 아니더라도 날 지켜준다 약속했었던 믿었어 멈춰선 듯 날 보는 사진 앞에서 나를 위해 떠난 거니 정말 그런 거니 알기에 너무 울었어 돌아오지 않길 바래 나를 잊어줘 다신 울고 싶지 않아 너의 꿈속에 빠져 살던 난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 윤여규밴드 (QPIT)

바람이 됐니 어디로 사라졌어 내가 보기 싫어진 거라면 한마디 말이면 될 텐데 빗물이 됐니 끝없이 내려오는 우리 슬프디 슬픈 이별이 하늘도 울려버렸니 하얗게 날리는 너를 보며 나는 어떡해야 슬퍼 마 내 손을 떠난 너는 다시 내 안에 살 거야 넌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 기쁘게 너를 보낼게 향한 내 마음 다 가져가 너여야만 하는 날 네 곁으로

Joint(친구에게 하는 고백) 윤여규밴드 (QPIT)

언제나 친구인 줄로만 생각했었는데 바로 어제까지도 말야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어졌어 정말 이상한 일이잖니 친구들은 얘기해 그런 사랑하는 거라고 조금은 좋기도 하지만 어쩔 줄을 모르겠어 네가 내게 얘길 해줘 나만으로 사랑은 될 수 없으니 나도 너의 사랑일 수 있니 알 수 없는 생각들 그래 우리 사귀어 보자 언제까질 진 몰라도 그게 속편할 것만

윤여규밴드 (QPIT)

내 앞에선 껌을 씹지 마 씹으려거든 소리는 내지 마 소릴 내려거든 저리가 엉~ 언제부턴가 난 껌이 싫어졌어 네가 소리 내며 씹어대던 껌 난 껌이 되어버렸지 껌 대신에 사탕 물고 다니고 하드대신 아이스크림을 밥보다 죽이 더 좋아졌어 오늘도 넌 날 씹어댔지 많은 내 친구들 앞에서 내가 왜 뭘 잘못했는데 SHOUTING RAP: 야~ 네 맘대로

Ghost(락의 전설) 윤여규밴드 (QPIT)

눈을 똑바로 들어 나를 바라봐 숨을 죽이고 너의 가슴을 열어 네 안에 들어 가려 난 오랜 전설 속에서 존재했어 숨쉬어 왔어 이제 너의 눈물 속에서 내가 다시 살아나 두려움 위에 너를 새겨봐 너도 모르게 네 곁에 있을게 JUST ONE MORE TIME 한 번만 더 I'LL NEVER DIE 난 죽지 않아 날 깨운 너의 사랑에 JUST HOLD

Reason 윤여규밴드 (QPIT)

내가 싫어졌나요 왜 그렇게 차갑게 변했나요 한때는 나에게 하늘이 보낸 선물이라 했잖아요 점점 시간이 흘러 내맘도 흘러 그댈 잊는다면 웃을 수 있겠죠 없던 것처럼 그렇게 되겠죠 그댈 잊고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겨우 시작인데도 너무 부족한가요 그대를 안에 담아 둘 사람 나는 될수 없나요 you are reason for my life 사랑밖에

Love Again 윤여규밴드 (QPIT)

야야야이야아 LOVE AGAIN 야야야이야아 LOVE AGAIN 너는 눈이 부셨어 내 맘도 다 가져가 버렸어 그렇게 우린 단짝이 됐어 순수했었던 그 때 마냥 수줍기만 했었지 그래서 보내고야 말았어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넌 내 앞에 나타났어(너무 놀랐어) 아름다운 모습으로(너무 예뻤어) 이젠 향한 사랑 참지 못해(참지 못해) 날 못 잊고 있었니

다시 처음으로 윤여규밴드 (QPIT)

한번뿐이라고 믿어왔는데 내 전부를 건 사랑 몰랐었어 혼자선 할수 없다는 걸 헤어질수 없단걸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이젠 아닌거니 다 잊을게 내가 사랑했던 모습마져 다 지울게 처음처럼 네곁에선 사람에게 모두 줄수 있게 난 잊을게 더 예뻐진것 같아 그를 만나서 네 얼굴만 떠올라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너였였기에

Fantasy 윤여규밴드 (QPIT)

한번뿐이라고 믿어왔는데 내 전부를 건 사랑 몰랐었어 혼자선 할수 없다는 걸 헤어질수 없단걸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이젠 아닌거니 다 잊을게 내가 사랑했던 모습마져 다 지울게 처음처럼 네곁에선 사람에게 모두 줄수 있게 난 잊을게 더 예뻐진것 같아 그를 만나서 네 얼굴만 떠올라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너였였기에

동심(童心) 윤여규밴드 (QPIT)

한 번도 너의 곁에 머문 적은 없었지만 아무런 약속 없이 잊어갔지만 가끔씩 학교 앞 닮은 아이들을 보면 가고 싶어 어릴 적 내 꿈을 찾아서 작은 사탕 하나 입에 물면 세상은 온통 내 것이 됐지 부쩍 커져 버린 내 키만큼 너를 떠나온 걸까 책가방 팔랑대며 뛰어가던 넌 어디에 있을까 눈처럼 하얗던 미소는 여전할까 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 그때로

After 윤여규밴드 (QPIT)

나 이렇게 쓰러져도 가슴 태우며 울어도 넌 돌아올 수 없겠지 너무 힘든 일일 거야 천천히 다가온 너를 갑자기 떠나버린 너를 난 보낼 수가 없는데 준비도 다 못했는데 하지만 행복하게만 살아줘 나 없는 그 곳에서 이 정도 아픔쯤 난 견뎌낼테니 아프지 않아 가슴 터질 것 같아 눈물은 흐르지만 기억할게 다시 만나는 그 날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운명 윤여규밴드 (QPIT)

늦은 잠에서 부시시 깨어나 멋지게 옷을 입고 난 뒤 햇살 따가운 오후 거리를 바쁘게 걷고 있을 때였지 난 너무나도 어지러워졌어 네가 내 곁을 스쳐 지나갔을 때 한 번에 느낄 수가 있었지 내게 다가온 운명을 나는 달려가 붙잡았어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아 머뭇거리면서 시간 있냐고 낡고 낡은 얘길 건넸었어 네게로 와 외로운 내 맘을 너의 향기로 채워줘

사랑하고 싶었어 윤여규밴드 (QPIT)

난 그대론데 다 똑같은데 수없이 써내려간 향한 마음도 괜찮아 내 걱정하지마 보내야 하는 건 알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말이 먼저 나왔어 어떻해 너없인 살수 없어 이런 나를 용서해줘 어떤 영활 볼까 어떤 걸 먹을까 내안에 살고 있는 네게 버릇처럼 묻고해 괜찮아 내 걱정하지마 보내야 하는 건 알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말이 먼저 나왔어 어떻해

범퍼카의 세레나데 윤여규밴드 (QPIT)

헤메다니고 세상의 벽들로 지쳐갈 때쯤 너를 만났어 예 우후후 너를 사랑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 만나게 됐지 너를 닮아가면서 나도 다른 세상이 있는 걸 알았어 너무나 좋았어 너에겐 부족하기만 한 내게 넌 과분한 듯 미안해 했었지 내게 다시 너 같은 여잔 없을 거야 사랑이라는 우 후 말론 부족해 오늘같이 아름다운 이런 밤에 너의 창 앞에 서서

어쩌란 말야 윤여규밴드 (QPIT)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날 기억해줘 나의 눈물 흐르던 그리움 미안할 뿐야 힘들게 했어 모른척 했지 자꾸

I'm Saying Good-Bye To U 윤여규밴드 (QPIT)

줄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겠어 드디어 너에게 이별을 말해야 할 때가 온 거야 변했어 떠나는 날 원망하지는 마 알잖아 나쁜 놈은 아닌 걸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나처럼 이런 적 있을 거야 아무리 사랑했다 해도 잊을 수 있겠지 너도 좋은 누군가를 만나 행복하길 너도 잘 알잖아 우리 사랑 여기까지란 걸 I'M SAYING GOOD-BYE TO U

비가 되어 윤여규밴드 (QPIT)

워~ Walk into the rain Walk into the rain 워~ Walk into the rain Walk into the rain 쏟아지는 비속을 걸어본 적이 있니? 따사로운 햇살도 더 따뜻하진 않을거야 두팔 벌려 한가득 안을 수 있는 여유와 이런 행복을 주는 너에게 난 감사해 비가 되어 한참을 내려 부서지고 흩어져 저 땅끝까지 씻...

The One 윤여규밴드 (QPIT)

워~ Walk into the rain Walk into the rain 워~ Walk into the rain Walk into the rain 쏟아지는 비속을 걸어본 적이 있니? 따사로운 햇살도 더 따뜻하진 않을거야 두팔 벌려 한가득 안을 수 있는 여유와 이런 행복을 주는 너에게 난 감사해 비가 되어 한참을 내려 부서지고 흩어져 저 땅끝까지 씻...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윤여규밴드 (QPIT)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그랬던 것뿐야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멈추지 않는 내 눈가의 별들을 닦아 달래려고 했어 꼭 한번 맘을 열어 내 밤하늘 보여줬어 날마다 난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 내게 조각되진 네가 슬퍼보여 오늘도 난 별들을 만들어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새겨지는 아픔 기꺼이 견뎠어 꼭 ...

버려진 인형 윤여규밴드 (QPIT)

rap] 나에게 주어진 작은 공간에 반복되는 패배에 쓴맛을 기억해 지난 일이 생각이 나고 주위 시선은 내게 또 뭔가를 요구해 스쳐가네 지난 행복한 시간 다가오네 힘든 운명의 장난 내 인생에 의미를 찾아 길을 걷다 만나 작은 버려진 인형하나 길가에 인형이 있었어 어느 아이의 손엔가 있어야 할 온몸에 사랑을 받으며 따뜻한 품속에 잠을 잤겠지 어느날엔가...

For The Night 윤여규밴드 (QPIT)

네가 처음이었어 내 가슴 뛰게 만든게 아니라 생각해도 잘 되지 않았어 네가 처음이였어 내 가슴 아프게 한게 아무것 아닌 것도 자꾸 화가 나 너만 보고싶었어 친구들이 내게 뭐라해도 다시는 못 볼것처럼 간절했었어 사랑해줘 날 안아줘 아무런 생각할 수없게 이제 난 너에게 빠졌나봐 가지말아 어디에도 너만의 내가 될수 있게 오늘 밤 날 붙잡아줘 이런 적이 ...

Cry 윤여규밴드 (QPIT)

사랑한다는 말 할수 없었지만 그대뿐이란걸 잘 알고 있었죠 목이 메어 울고 있죠 그대 앞에 설수 없기에 I don't know why you make me cry 널떠나지만 볼 수 없지만 you live inside I need your love 언제까지 지킬게요 나의 사랑을 마지막인가요 그대 볼수 있는게 그대 얼굴 기억할 수가 없어 목이 메어 울고...

프리지아꽃 향기가 되어서 윤여규밴드 큐피트(Qpit)

난 숨었어 겁이 났어 날 떠날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니 숨결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곰인형이 되어서 코코아 잔이 되서 만날꺼야 너만 따라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때 이제 내손을 잡아 사랑해 눈물이 나 떠나나봐 니가 와서 내 마음이 내 사랑이 잡고 있어 니 숨결 하나도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 윤여규밴드

난 숨었어 겁이나서 날 떠날 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네 숨결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 향기가 되어서 곰 인형이 되어서 코코아 잔이 되서 만날 꺼야 너만 따라 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 때 이제 내 손을 잡아 사랑해 눈물이 날 떠나나봐 네가와서 내 마음이 내 사랑이 찾고 있어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윤여규밴드

1.난 숨었어 겁이나서 날 떠날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2.눈물이 날 떠나나봐 니가와서 내마음이 내 사랑이 찾고있어 니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곰인형이 되어서 코코아 잔이 돼서 만날꺼야 너만따라 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때 이젠 내손을 잡아 사랑해.

널 잊으려 해 윤여규

잊으려 한동안 잊고 있었어 그토록 깊었던 너의 느낌도 약해져만 갔어 떠나버린 후에 그건 내가 아니었어 이 세상 아니더라도 +날 지켜준다 약속했었던 믿었어 멈춰선 듯 날 보는 사진 앞에서 *나를 위해 떠난 거니 정말 그런 거니 알기에 너무 울었어 돌아오지 않길 바래 나를 잊어줘 다신 울고 싶지 않아 너의 꿈속에 빠져

널 지우려해 이레이 (E_Ray)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우산 속에 두고 걷곤 했지 내 품에 두는 게 그땐 그게 행복이었지 우리 자주 가던 카페에 앉아 니가 즐겨 먹던 커피를 마시며 그저 니 생각에 너의 모든 게 생각나 이게 지우는 일 보내는 일 이제 그래야 하니까 지우려 잊으려 보내 주려 지우려 잊으려

널 지우려해 이레이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우산 속에 두고 걷곤 했지 내 품에 두는 게 그땐 그게 행복이었지 우리 자주 가던 카페에 앉아 니가 즐겨 먹던 커피를 마시며 그저 니 생각에 너의 모든 게 생각나 이게 지우는 일 보내는 일 이제 그래야 하니까 지우려 잊으려 보내 주려 지우려 잊으려 참아 보려 우리 우리

최면 애즈원(As One)

이쯤에서 눈을 뜨고 말해야겠지 거울 속에 비친 날 보며 음~ 애써 고친 화장을 다 지워버리고 되새기며 네게 말하지 다신 날 찾지 말아줘 나에 모든 게 이젠 변할지 몰라 흔들린 너에 사랑이 나를 이렇게 멍이 들게 다신 볼 수 없다고 때론 어색해 불안해 할 지 몰라 하지만 더는 이렇게 니 곁에 있기가 힘든데 잊으려 보내려 내 눈과

최면 애즈원

이쯤에서 눈을 뜨고 말해야겠지 거울 속에 비친 날 보며 음 애써 고친 화장을 다 지워버리고 되새기며 네게 말하지 다신 날 찾지 말아줘 나에 모든 게 이젠 변할지 몰라 흔들린 너에 사랑이 나를 이렇게 멍이 들게 다신 볼 수 없다고 때론 어색해 불안해 할지 몰라 하지만 더는 이렇게 네 곁에 있기가 힘든데 잊으려 보내려 내

회 상 BABY VOX

이젠 떠나려 이젠 잊으려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회 상 BABY VOX

이젠 떠나려 이젠 잊으려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널 잊어야만 해 비야 (BIYA)

수많은 날 동안 너의 기억을 더듬다가 그러다 그리움만 커져서 이제 더 힘들어졌어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언제쯤 정말 괜찮은 건지 잊으려 잊어야만 아니면 내가 죽을 것만 같아 하루가 일 년보다 긴 것 같은데 어떻게 나 살아갈 수 있니 이제 수없이 울던 밤 그때 표정이 생각이 나 하나둘 그려보다 익숙한 여길 또 서성이곤

널 잊어야만 해 (Inst.) 비야 (BIYA)

수많은 날 동안 너의 기억을 더듬다가 그러다 그리움만 커져서 이제 더 힘들어졌어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언제쯤 정말 괜찮은 건지 잊으려 잊어야만 아니면 내가 죽을 것만 같아 하루가 일 년보다 긴 것 같은데 어떻게 나 살아갈 수 있니 이제 수없이 울던 밤 그때 표정이 생각이 나 하나둘 그려보다 익숙한 여길 또 서성이곤

새벽하늘 설봄

오 안녕 선선한 바람아 나를 맞이하려 나왔구나 오 새벽 냄새가 나는 게 마치 좋은 꿈을 꾼듯해서 잊으려 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저 너머에 있는 새벽하늘에 띄워 참 시원해서 괜찮아 생각보다 기분 좋게 난 놓아버리려고 쉿 잔잔한 저 새벽 소리에 살며시 눈을 떠 하늘을 봐 쿵 내려앉은 나의 마음은 저기 구름처럼 사라졌어 잊으려

새벽하늘 설봄 (Seolbom)

오 안녕 선선한 바람아 나를 맞이하려 나왔구나 오 새벽 냄새가 나는 게 마치 좋은 꿈을 꾼듯해서 잊으려 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저 너머에 있는 새벽하늘에 띄워 참 시원해서 괜찮아 생각보다 기분 좋게 난 놓아버리려고 쉿 잔잔한 저 새벽 소리에 살며시 눈을 떠 하늘을 봐 쿵 내려앉은 나의 마음은 저기 구름처럼 사라졌어 잊으려

회상 베이비복스(Baby V.O.X)

이젠 떠나려해 이젠 잊으려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께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이제 떠나 Rap) 우리 헤어져 가는 말을 들었을 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 이런 눈물에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무 빨리 지워버리도록

회상 베이비복스(Bab..

이젠 떠나려해 이젠 잊으려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께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이제 떠나 Rap) 우리 헤어져 가는 말을 들었을 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 이런 눈물에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무 빨리 지워버리도록

이제 나는 강영찬

모든 것이 생각대로 흘러갈 줄 알았어 행복한 일만 남았구나 생각하고 있었어 그 모든 것이 거짓말처럼 무너져 내린 지금 공허한 내 마음속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매일매일 잊어보려고 노력해도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네가 떠나간 지금 이젠 잊으려 모든 것이 생각대로 흘러가고 있었어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매일매일

Go Back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

돌아가 너에게 I can’t think about you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I spend many time for you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그러니 시간 대신 너가 돌아와 줬음 돌아가 너에게 I can’t think about you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I spend many time for you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그러니

달리기 리에

신나게 달리기 하고 싶어 달리면 잊을 수 있을까 너무나 보고파 눈물이 나 떠나간 니 얼굴 생각나 내 가슴 아프게 해놓고서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애인이 생겼다면 내 마음은 미칠 것만 같아 다시 보고 싶어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단 한번만 기회를 주면 정말로 잘할 수 있어 지금 달리기하며 생각해 바람속으로 보내볼까 잊고 싶어서 무작정

잊으려 해볼게 황시연

나 어쩌면 아직 잊지 못하나 봐 그대를 바보같이 기다려 그렇게도 내게 모질게 해놓고 떠나간 그대인데 말이죠 이제 와 달라지는 게 없는데 보고 싶은 맘 참아내고 잊으려 해볼게 하루에 하나씩 천천히 지워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아직도 나 여전히 그대를 그리며 그리워해요 그대 떠나지 못하죠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사랑은 더 짙어지죠 선명히 이제

해, 달, 별 크나큰 (KNK)

애써 괜찮은 척 했어 아니 괜찮을 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곧 사라질 것 같았어 밤이 오면 달처럼 넌 떠오르고 우리 추억이 별처럼 빛나서 눈 감으려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해, 달, 별 크나큰

애써 괜찮은 척 했어 아니 괜찮을 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곧 사라질 것 같았어 밤이 오면 달처럼 넌 떠오르고 우리 추억이 별처럼 빛나서 눈 감으려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비 (Remastered) (Feat. Jun) 철원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며 잊으려해 알 수도 없는 길 그 안에서서 혼자 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또 그냥 하루하루 멀어진 바라 보며 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견뎌야해 이제 다시는 누구도 보고 싶은맘은 내게는 없고 다시는 바라볼수도 없는 잊으려해 오늘도 난 잊으려 하는데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면서도 잊으려고 날 위해서

널 지우려 해 Bohemian X

떠난다는 너를 앞에 두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힘든 사랑 이제 지겹다는 기다림에 너는 지쳤다는 시간이 지나면 잘될거라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 할 수 없는 나의 미래가 두려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쏟아지는 빗속을 미친듯이 뛰어가며 너의 이름을 불렀어 니 앞에서 차마 할 수 없었던 가지마 기다려 달라고 외쳤어 이제 너를 떠나보낼게 이젠 ,

회상 (Non-Stop Dance Remix) 베이비복스

이젠 떠나려해 이젠 잊으려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께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 가는 말을 들었을 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된다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이 순간 두 번 다시 떠오르지 않도록

내 맘은 죽어가요 The Seeya

||그댄 바보야 오직 하나밖에 모를 사랑 너만을 너만을 가슴에 매일 간 직하고 잊고 잊으려 하면 내맘은 죽어가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be with you 잊어야 해요 날위해 살아야 해요 이 어둔밤 너와 나 서로 기도를 요 난 다치고 할퀴 고 너무 엇갈린 사 람을 피해 우린 다시 도망 갈까봐 저하늘도 이

술이 뭐길래 지아(Zia),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자꾸 더 생각나게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술이 뭐길래 지아,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자꾸 더 생각나게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