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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윤종규

감자심고수수심는내고향강원도 대관려하늘아래고개길을돌아돌아 타향살이십여년에고향?O아가려므나 지금도그사람이나를반겨주누나 넘어가는대관령고개 산좋고인심좋은내고향강원도 대관령마흔아홉고갯길을굽이돌아 사나이가한평생고향꿈이그리워 내부모내형제가나를반겨주겠지 넘어가는대관령고개

대관령 김성길

저기 물안개 소낙비 아련한 산을 그려도 움직이는 한폭의 비단 저기 빨간 단풍으로 색칠한 산을 어연히 손짓하며 우릴 부르네 대관령 아흔아홉 대관령 구비구비는 내 인생 초록물 드리면서 나그네가 되라네 2.

대관령 신현배

산허리 구비 구비 돌아서 떠가는 저 구름아 푸른 옷 곱게 입은 산자락에 쉬었다 가려 무나 행여나 가는 길에 내님 보면 소식이나 전하게 그립다고 말해 주오 내 마음도 널 따라 간다 고갯마루 오르면 어드멘가 정처 없는 발길에 한줄기 아침 햇살 맞으면 내님이 보고파질까 에헤헤이 에헤헤이 헤헤이 부풀은 꿈을 안고 대관령 고갯길을 오늘도 넘어

동해바다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희망의 ...

내사랑 당신 윤종규

원앙새가 함께하듯 당신은 나의 여인 미운 정도 고운 정도 둘이서 했던 여정의 길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정든항구 윤종규

수평선 가물 가물 갈매기 날고 깜박이는 등대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추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에 뱃 고동 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 님과 나 여기 살리라 사랑도 그리움도 항구에 두고 출러이는 파도위에 내 청춘을 걸었다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항구 파도소리에 뱃고동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님과 나 여기 살리라

그사람이 보고싶다 윤종규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에 상봉머던 ...

동해바다 (Inst.)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 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희망의...

그사람이 보고싶다 (Inst.) 윤종규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에 상봉머던 ...

사나이 길 윤종규

바람 불고 비가 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 매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내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장대비 윤종규

장대비가하염없이쏟아지는밤에 우산도없이비를맞으며 나홀로걸어가네 저멀리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를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에장대비만내린다 이슬비가하염없이내리는날에 그대와함께비를맞으며 한없이걸어가네 저건너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가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엔이슬비만내린다 이슬비만내린다

해변의 추억 윤종규

추억이그리워서찾아온해변에 물새들은정다웁게나를반겨지저귀네 그리워멋잊는사랑은이별은왜했을까 이토록그리워지는해변의추억 그님의손을잡고거닐던해변에 지금은찬바람만나를반겨불어오네 그숲에밀려오는바람은그님의사랑일까 못잊어그리워지는해변의추억 해변의추억

나를 두고 떠났나 윤종규

오늘도 그리워서 생각이 나네지나간 첫사랑 그리워지네내마음 잊으려고 잊으려고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어쩌다 그 사람 나를 두고 떠났나아~그 사람 어디 갔나 어디로 갔나나를 두고 나를 두고 떠났나오늘도 그리워서 생각이 나네지나간 첫사랑 그리워지네내마음 잊으려고 잊으려고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어쩌다 그 사람 나를 두고 떠났나아! 그사람 어디 갔나 어디로 갔나...

사랑의 죽변항 윤종규

정든 사랑 홀로 두고 죽변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었네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정든 나를 울려놓고 후포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얄미운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믿은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었네 가슴아픈 이별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애당초 하지 말것을

메밀꽃 윤종규

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 산위에 올라그대와 함께 옛추억을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그리워라 내사랑아 지난날 이 자리에불러주던 그 노래를 아~ 속삭이던사랑해 말에 내 가슴에 이슬이 맺혔다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언덕에 올라 노래부른다옛사랑을 불러보네 사랑의 노래정다워라 내사랑아그대와 속삭이며 들려주던 옛얘기를아~웃음지며 수줍던 말에내가슴에 이슬 맺혔다지난날 이 자...

첫 눈 내린 그 밤을 윤종규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겨울날에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날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그리워요 흘러간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날을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던 겨울밤에 내사랑 뜨겁게 속삭인 밤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못 잊어요 추억에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밤을 첫 눈 내린 그 밤을

내 마음 설레이네 윤종규

가을비 내리는 날 우산을 받혀준 사람 레인코트에 멋진 그 여인 내 마음 설레이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약없이 떠난 여인아 보고 싶어요 그리워져요 잊지 못 할 그 여인아 떠나갈 바엔 돌아서야지 내 마음 흔들어놓고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약없이 떠난 여인아 보고 싶어요 그리워져요 잊지 못 할 그 여인아 떠나갈 바엔 돌아서야지 내 마음 흔들어놓고 내 마음 흔들어놓고

고란초 윤종규

양지도 그 너울도 나는 싫어서 낙화암 바위틈에 끼어살지만 고란사 종소리가 나를 달래고 넓은 땅 마다하고 숨어 있어도 원인사 찾아주는 고란초라오 이 몸은 실낱같이 가냘프지만 눈산이 거친 바람 이겨가면서 겨레의 흥망성쇠 지켜봤다오 인정과 세태도 역력히보며 이 뒤에 노란 점을 찍었답니다

사나이 가슴 윤종규

사나이가슴속에눈물흘리네 뜨거운내마음을불태워놓고 무정하게돌아설때갈길이 얼마나바빳겠는가를생각해봐요 사나이가슴속에눈물흘리네 뜨거운내마음을불태워놓고 무정하게돌아설때 갈길이얼마나바빳겠는가를 생각해봐요

해와 달 윤종규

아침에우는새는배가고파서울고요 저녁에우는새는님이구리워서운다 서산넘어기우는해는밝은달을 기다리다지쳐넘어가는데 동족편에드는달은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호박은늙으면맛이나좋구요 비바리늙으면시집을못간다네 서쪽편에지는해는구렁이를넘어가면 힘들어서지는해 동쪽편에지는달은님이그리워지고요 언제나만날까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내 사랑 당신 윤종규

원앙새가 함께하듯 당신은 나의 여인 미운 정도 고운 정도 둘이서 했던 여정의 길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추억의 대관령 나훈아

1절)) 대~ 관령 굽이굽이 아~ 흔 아홉 굽잇길 이~ 별에 눈물인가 안~ 개비만 내리네 님을 두고 정을 두고 미련에 울~ 며 떠나는 나~ 그네도 걸음~ 멈 추네 구~ 름도 부는 바람도 쉬어가는 대관령~ 고개 2절)) 산~ 허리 돌고 돌~ 아 굽이굽이 돌아서 대~ 관령 넘어가는 구~ 름

추억의 대관령@ 나훈아

대관령 굽이굽이 아흔아홉 굽잇길 이별의 눈물인가 안개비만 내리네 님을두고 정을두고 미련에 울며 떠나는 나그네도 걸음 멈추네 구름도 부는 바람도 쉬어가는 대관령 고개. 2.

대관령 길손 박재홍

1.끝없이 가는구나 님 없는 타관길을 오늘도 해는 지고 주막집은 멀고 멀어 방울새만 히죽히죽 나그네 울리는데 정든 고향 왜 버렸나 대관령 길손. 2.갈 곳도 없는 몸이 쉴 곳이 있을소냐 떨어진 보따리를 베게 삼고 벗을 삼고 별을 보고 눈물 짓는 나그네 외로운 밤 어머님을 불러보는 대관령 길손.

대관령 아리랑 하춘화

구비구비 넘어간다 대관령 고갯길 나를 두고 가는 님아 산이 가고 물도 가고 차도 가니 임도 간다 유수같은 세월속에 강산도 변하는구나 강산도 변하는구나 애이야 구름도 쉬어 넘던 고개 대관령고개 서울길이 멀어 돌고 돌던 고갯길 옛말이 되었구나 2.

대관령 아가씨 이수미

1.구름도 쉬어 넘는 두메 산골에 해마다 꽃은 피고 달은 뜨는데 오솔길을 따라 따라 서울 가신 내 님 오늘도 돌아 올 길 아득하구나 대관령 아가씨는 눈물 맺혀요 2.대관령 고갯길에 해가 바뀌어 꽃잎은 몇 번이나 피었다 졌나 오솔길을 따라 따라 서울 가신 내 님은 철새가 올 때마다 더욱 그리워 대관령 아가씨는 한이 맺혀요

대관령 고갯길 이미향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님을 찾아 가도 가도 험한 고개에 일편단심 그리다가 청춘이 갔네 떠나가신 우리 님이 밟고 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가네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구름아 사랑도 맹서도 흘러를 갔나 떠나가신 우리 님이 흘러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대관령 양떼목장 ㅂㅏ꼬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책에서만 보던 양들을 오늘 실제로 보러 이곳 대관령 목장에 왔기 때문이징~ 냐~아옹! 우리 고양이들은 냐옹~ 이렇게 소리내지만 양들은 메에에~ 이런 소리를 내징~ 따라 해보려고 했는데 나는 잘 안돼넹... 아무튼..! 우리는 이 귀여운 양떼 친구들을 보러 왔는데 대관령에만 무려 목장에 3개나 있는거얌~!

대관령 옛길 박은분

굽이굽은 옛길따라 대관령 고개마루 넘을 때 나를 두고 가는님 철새를 따라 가슴 서리는 그리움 인생이란게 뭐가 있나 육계수 따라 흘러가면 되는 것을 아흔아홉 고개 따라 차차라차차 구름 나들 목따라 차차라차차 세상만사 녹아있는 대관령 옛길 동해 바람 넘나드는 선자령 옛 기를 걸을 때 나를 두고 가는 밤 은하수 따라 스쳐 지나간 옛일들 인생이란게

대관령 큰 애기 이미자

재 너머 구름 가고 구름 너머 떠난 임 대관령 굽이마다 그리움이 서렸네 머루 다래 익어가면 오신다기에 마음 조이며 기다리는 대관령 큰 애기 영 너머 떠난 철새 다시 돌아오는데 그렇게 기다리는 임은 어이 못 오나 찬바람이 몰아치는 산마루에서 눈물 지으며 기다리는 대관령 큰 애기

강릉 아가씨 이미자

강릉 아가씨 (이 미 자) 대관령 제를 넘어 떠나오던 날 그님도 울었으리 나를 보내고 달빛어린 해변에서 맺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서 불러보지만 지금은 알길 없는 강릉 아가씨 <<<<<간주중>>>>> 못 맺을 그 사랑에 눈물뿌리고 힘없이 돌아 서던 대관령 고개 별빛어린 경포대서 맺은 기약이 아쉬워 아쉬워서 그려보지만 이제는 알길

넉두리 20년 진방남

눈보라가 뺨을치는 대관령 고갯마루 외로운 나그네가 울고가네 떨고가네 전봇줄 울어울어 고향소식 막막한데 못잊을 어머님의 주름살이 야속하오.

넋두리 20년 남수련

눈보라가 휘날리어 얼굴을 치는구나 찬 뺨에 흐르는 물 눈 녹음이 아니로다 이 한밤 외진 산길 몰아치는 바람결에 해어진 옷자락이 떠는구나 우는구나 얼어붙은 옛생각에 서글픈 옛생각에 절절이 사무치는 어리석은 옛일들아 대관령 고개 넘어 몇 천 리냐 몇 만 리냐 끝없이 돌아 돌아 정처 없는 나그네야

동해의 꿈(MR)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우우우우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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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우우우우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우우우우 우우우우

살풀이 Various Artists

아쟁: 이태백 해금: 김성아 징: 김명대 장구: 정철기 -김성아: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단원 '93, '94 일본 아시아 판타지 순회공연 외 국내외 공연다수 -김명대: 강릉 단오제 단오굿 이수자, 대관령 푸너리 리더 -이태백: 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단원 '94 전주 대사습놀이 기악부 우승 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 -정철기:

신사임당 박수남

대관령 구비마다 산머루 익을 때면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추억들이 아롱지네 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에 얼굴처럼 가슴깊이 파고드네 송림사 동구 밖에 둥근달이 오를 때면 세월에 뒤안길에 묻혀버린 사연들이 아롱지네 세세연년 전해오는 오죽헌에 사임당은 여인에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여 비춰오네 세세연년 전해오는 오죽헌에 사임당은

동해바다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Duet 한승기) 성시원

목마른 그대여 길을 나서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내맘 그 곳 사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믈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을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의 사랑을 가자 저 북녘땅에 내 님 찾아

동해의 꿈 성시원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을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북녁땅에 내 님 찾아 떠나자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평창역에 김남주

눈내리는 평창역에 기적소리 들려오면 대관령 친구들이 더욱 그리워지네 안개낀 평창역에 네온불이 춤추는데 오늘도 감릉선은 소식이 없고 떠나간 그사람이 행여나 돌아올까 밤세워 기다리다 찾아온 평창역 쓸쓸한 가로등만 나를 반겨주네 월정사 풍경소리 바람결에 들려오면 흥정천 친구들이 더욱 그리워지네 남안동 불빛아래 매밀향기 춤추는데 오늘도 강릉선은 소식이 없고 떠나간

♤동해의 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간주> 가자 내 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 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한승기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 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안녕 핫바. 박경림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개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후렴)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설악산 한영애

대관령 넘으니 동해 바다 보인다 짠냄새 맡으며 바닷가를 달린다 저기 구름속에 아 대청봉이다 나무 바위 오 하늘 나는 좋아 설악산이 너무 좋아 아 나를 안아주려마 한계령 밑에는 오색약수가 있지 백담사 지나면 구름 위를 걷는다 저기 눈속에 아 대청봉이다 구름 바람 오 하늘 나는좋아 설악산이 너무좋아 아 그대 품속으로 설악산 설악산 오 설악산

수고 하셧네요~~^^ 여러분~

<김 상경 , 성 시원 작곡/성시완 작사/ 김 경민 편곡>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한오백년(恨五百年) Various Artists

해금: 김성아 징: 김명대 장구: 이태백 베이스:사이토오 테쯔 -김성아: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단원 '93, '94 일본 아시아 판타지 순회공연 외 국내외 공연다수 -김명대: 강릉 단오제 단오굿 이수자, 대관령 푸너리 리더 -이태백: 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단원 '94 전주 대사습놀이 기악부 우승 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 -사이토오

넋풀이 Various Artists

구음.징: 김명대 아쟁: 이태백 해금: 김성아 베이스: 사이토오 테쯔 -김성아: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단원 '93, '94 일본 아시아 판타지 순회공연 외 국내외 공연다수 -김명대: 강릉 단오제 단오굿 이수자, 대관령 푸너리 리더 -이태백: 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단원 '94 전주 대사습놀이 기악부 우승 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

강릉이 좋아라 김미정

대관령 오솔길 따라 물소리 아름답네 산허리 휘감은 안개 속에 사랑이 피어납니다 우리 걷던 그 날에도 하늘은 이렇게 끝없이 파랬었지 어제 오늘 내일도 그렇게 우릴 반겨줍니다 아 강릉이 나는 좋아라 영원한 나의 고향 동해의 푸른 물 따라 솔바람 불어오네 수평선 차 오른 아침해는 새 희망을 불어 줍니다 맨발이 따사롭던 하얀 백사장 많은 연인을 품어주고 어제 오늘

Alpensia (Inst.) HAM

아름다운 대관령 언덕에 올라 천국을 만날거에요 영화속에 주인공 되어 날아 환상의세계를 느껴요 여름엔 파란 파도 겨울엔 하얀 설원 사계절 축제가 펼쳐지는 곳 파라다이스 알펜시아! 꿈꾸던 상상이 이뤄지는 곳 알펜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