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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윤종신,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윤종신,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Strings Ver.) 윤종신,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윤종신) (Accordion ver.)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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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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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With 김윤아)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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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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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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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wlrtitdb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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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wlrtitdb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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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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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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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 With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ym Jus 윤종신쀀주?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추억속에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수 있는 날 이렇게 가까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추억속에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제 그대 뒷모습도 말해죠.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거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기대에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성희재

추억속에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제 그대 뒷모습도 말해죠.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거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기대에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댄 달라요 (With 민서) 윤종신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게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구원 윤종신

날 어떻게 알아보니 많이 변했을 텐데 실망은 안했는지 넌 여전히 설레게해 다행히 오늘 그댄 혼자인걸 난 그냥 반가움이 아니야 눈 빛보면 모르겠니 한참동안 바라봤지만 어디에도 흠잡을곳 없는 너를 주신 Thank God for you 나 이제 구원 받네 암울했던 지난날도 안녕 and Thank you for love 모든게 아름다워 매일듣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불량주부) 성희재

추억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 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 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난 이렇게 가까이

구원 윤종신

날 어떻게 알아보니 많이 변했을 텐데 실망은 안했는지 넌 여전히 설레게 해 다행히 오늘 그댄 혼자인걸 난 그냥 반가움이 아니야 눈빛 보면 모르겠니 한참 동안 바라봤지만 어디에도 흠잡을 곳 없는 너를 주신 Thank God for you 나 이제 구원받네 암울했던 지난날도 안녕 and Thank you for love 모든 게

겨울 그녀를 만나다 윤종신

뿌예진 창문을 지우면 늦은 그대 서둘러 오네 그 하얀 입김도 아름다운 그대 미안해하는 표정이 얼어붙은 뺨 때문에 어색한 그 미소 그대 늦어버린 이유와 목도리를 푸는 손길도 긴 기다림의 사랑스러운 선물 온기를 찾은 얼굴은 이제야 나를 반기네 우리 오랜만이죠 추억들은 그댄 어떤 걸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요 나에겐 소중했던 그대 이 계절의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웠기에

나에게 온다 (With 양파)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나에게온다 (With 양파)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나에게 온다[With 양파]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나에게 온다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Blue Ver.) 정훈희

추억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 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난 이렇게 가까이

우에게 (with 015B)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愚 에게(우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 속의

愚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하면서 남은 세월을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 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은 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우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자각몽 (feat.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곳엔 그대는 여전히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윤종신

배웅 -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데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자각몽 (Feat. 올티)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 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feat 올티)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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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Feat. 올티, 실종느와르 M OST)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Inst.) 김윤아

조용히 날 감싸고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 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03]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온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Frame 윤종신

언제부턴가 시야가 흐려 세상이 뿌예져 그 아무것도 Focus 맞지 않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단 한 사람 선명하게 보였던 너 그대만 보여 그댄 입체인가요 손에 잡힐 듯해 둥둥 떠다니는 내 삶 속에 그댈 더 자세히 보려고 해 난 그대란 아름다운 Frame 속에 내 눈 속에 그대 그대만이 Colorful babe babe 내겐 단

눈물 아닌 날들 김윤아

머물면 안 되는 들켜버린 마음처럼 시간이 하얘지도록 다가온 사람 바보 같지만 핑계 같지만 난 그냥 무서웠어 자꾸자꾸 나의 눈에 너만 보이는 내 모든 날이 내가 많이 미안해 너에게 그래서 더 아파 내가 미워져 미안해 이 말 밖에 없는 한 번만 더 내 이름 불러 줄래 한 번만 더 곁에 있어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