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별의 채석강***& 윤혜솜

사랑한다 말해놓고 말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은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사랑을 잃어버린 나 마음을 달래 주던강 오늘도 넌 사랑위해 붉게 물든 노을 들고서 그 시절 그리워하며 마음을 달래려고 사랑을 잃어버린 이 마음을 달래주던 그 바닷가 이별의 채석강아 이태백이 놀던 강아 내님이 언제 올지 너는 알겠지 내 사랑 기다리는 여인이여

얄미운 사람 윤혜솜

넌 일에 바빠 남일에 바빠 난 니가 필요해 난 니가 전부야 보고싶어서 보고 싶은데 징징대고 같이 싶다고 투정부리면 난언제나 이해심 없고 속좁은 여자 이게 뭐니 정말 뭐니 얄미운 사람 사랑땜에 울고웃는 난 정말 뭐니 니 눈빛에 니손길에 녹는 나잖아 내사랑을 지켜줘요 얄미운 사람

&***말해줘***& 윤혜솜

당신은 말 못하고 빨개진 얼굴로 무얼 말하려는지 난 알 수 있어요 나 또한 말 못하고 어색하게 바라보며 사랑의 미로를 헤매네 내가 먼저 뭐라고 말을 못해 당신 먼저 고백해줘 날 사랑한다는 그런 말 당신 먼저 고백해줘 여자인 내가 어떻게 먼저 말을 할 수 있나요 날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당신이 먼저 말을 해줘요 당신은 말 못하고 빨개진 얼굴로 무...

채석강 진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채석강 진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채석강 고정우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채석강 @진성@

채석강 - 진성 00;22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01;53 서해

채석강 김태연

채석강 - 김태연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 간주중>>>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채석강 효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채석강 절경 최영주

산과 바다 천혜 절경 발길 닿는 곳마다 수성암청 아름다운 해안선 신비롭다 내소사 돌고 돌아 바다의 변산 백사장을 내 님과 내 님과 걸어갔던 옛 추억들 이제는 이제는 카페리호 타고서 위도로 가네 수천만년 파도 속에 부딪치며 길고 긴 세월 속에 수만권의 책만을 쌓은 듯한 기이한 형상들의 채석강인데 바람처럼 왔다 간 나의 님은 소식 없고 격포한 손 흔들며 ...

채석강(MR) 고정우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채석강 (Cover Ver.) 김대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채석강 (Cover Ver.) 난희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채석강 (Cover Ver.) 양연희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채석강 (Cover Ver.) 임춘복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채석강여인***! 박경빈

그리운 님 찾아 그 곳에 가면 그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수평선 너머로 새긴 그 얼굴 다시 찾은 채석강 등대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행여 날 기다리고 있을까 둘이서 걸었던 모래 밭에 당신을 그려봅니다 새벽안개 이슬 받아 고인 눈물을 밀려오는 파도에 실어 보내요 그 자리에 선 채로 돌이 되어 기다리는 채석강 여인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기산영수 (箕山潁水) 고영열

기산영수 별건곤 소부허유 놀고 채석강 명월야의 이적선도 놀고 적벽강 추야월의 소동파도 놀아있고 시상리 오류촌 도연명도 놀고 상산의 바돌뛰던 사호선생도 놀았으니 내또한 호협사라 동원도리 편시춘 아니 놀고 무엇헐거나 잔말말고 일러라.

변산 아으리랑 최영주

가세가세 어서가세 산의 변산 구경가세 이리가도 경치좋고 저리가면 팔도강산 제일이라 동쪽에는 바디제 서쪽에는 남여제 북쪽에는 우슬제 넘어가면 넘어가면 변산팔경 아으리랑 아으리랑 아으리랑 변산 아으리랑 가세가세 어서가세 바다 변산 구경가세 산에 가도 경치좋고 바다가면 팔도강산 제일이라 동쪽에는 포항갯벌 서쪽에는 채석강 북쪽에는

변산반도 80리 최영주

서해바다 푸른 물에 해가 저물면 나그네 천리길 새 희망 여는 길 산바다 돌고서 외변산이련가 낙조가 아름다워 강물은 흐르네 채석강 적벽강 하도에 파도소리 난 난 형제섬 저 너머로 즈문 해가 아름다워 변산 반도 팔십리에 해가 저물면 나그네 천리길 새천년 여는 길 여기가 여기가 내 변산이련가 신천이 아름다워 팔경이라네 내소사 직소폭포

변산아으리랑 최영주

가세 가세 어서 가세 산의 변산 구경 가세 이리 가도 경치 좋고 저리 가면 팔도강산 제일이라 동쪽에는 바디제 서쪽에는 남여제 북쪽에는 우슬제 넘어가면 넘어가면 변산팔경 아으리랑 아으리랑 아으리랑 변산 아으리랑 가세 가세 어서 가세 바다 변산 구경 가세 산에 가도 경치 좋고 바다 가면 팔도강산 제일이라 동쪽에는 모항 갯벌 서쪽에는 채석강 북쪽에는

변산 아리랑 최영주

가세 가세 어서 가세 산의 변산 구경 가세 이리 가도 경치 좋고 저리 가면 팔도강산 제일이라 동쪽에는 바디제 서쪽에는 남여제 북쪽에는 우슬제 넘어가면 넘어가면 변산팔경 아으리랑 아으리랑 아으리랑 변산 아으리랑 가세 가세 어서 가세 바다 변산 구경 가세 산에 가도 경치 좋고 바다 가면 팔도강산 제일이라 동쪽에는 모항 갯벌 서쪽에는 채석강 북쪽에는

채석강의 전설 태민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모래밭 조약돌 못 잊을 노을빛 바다 가버린 고운 내 님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그 바다 다시 찾아갈거나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갈매기 등대 불 못 잊을 격포 채석강 가버린

채석가의 전설 태민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모래밭 조약돌 못 잊을 노을빛 바다 가버린 고운 내 님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그 바다 다시 찾아갈거나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갈매기 등대 불 못 잊을 격포 채석강 가버린

이별의 윤혜

난 모르겠다고 나를 사랑하냐고 울먹이는 나의 물음에 대답없는 너 너를 바라보아도 돌아선 니 마음처럼 너의 눈은 다른 곳을 보잖아 두 눈 가득 고인 눈물들을 흘려버리게 한 말 그 말만은 하지 않기를 제발 바랬던 말 너를 사랑해 라고 말한 입술로 이젠 미안해 라고 말하고 있어 내게 정말 미안하다면 날 떠날수없는 거잖아 그래 이해해 내가 널 잊어줄게 이젠 ...

우리 수국 별천지라 이영태

어서 한번 들어봅시다 그럼 내가 이를테니 들어 보오 우리 수궁 별천지라 천양지간에 해내 최대하고 만물지중에 신위 최령이라 무변 대해에다 천여칸 집을 짓고 유리 기둥 호박 주초 주란 화각이 반공에 솟았난데 우리 용왕 즉위하사 만족이 귀시하고 백성에게 앙덕이라 앵무배 천일주와 천빈옥반 담은 안주 불로초 불사약을 싫도록 먹은 후에 취홍이 도도할제 적벽강 소자첨과 채석강

이별의 눈물 강경민

과거 불러봐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사람아 과거 사랑했던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아 나에게 상처만 남기고 떠난사람 나에게 이별의 아픔을 남긴사람 이제는 잊어야지.이제는 보내야지 내가슴에 여인이여 이제는 잊어야지.이제는 보내야지 내가슴에 여인이여 (대사) 냉정히 돌아서는 당신을 잊어야지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을 잊어야지 내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떠난사람이지만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이별의 맛 김범수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 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속같은 시간들 그 일분일초 난 자꾸만 숨이차 올라.. 두눈을 꼭 감고 두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들 케잌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입술끝엔 아직 니이름이 묻어있는데 다 괜찮아질거라 수없이 ...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이별의 온도 윤종신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건데 추워서 그런 것 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 처럼 날 그렇게 가려줘 오늘 더...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사는것 또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얘기와 이별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

이별의 간주곡 더 크로스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더아플수 있는데 더눈물을울수없는데 그대잡을수만있다면 그래도 좋을텐대 이별아닌듯 눈물을 참고 애써 웃음을 낼려고 손잡아봐도 내 슬픔이 보여지면 이별일까봐 흐~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이별이 아닌듯 눈물을참고 애써 웃음을 낼려고손잡아봐도 내 ...

이별의 부산정거장 남인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이별의 무게 이승철

하지만 두려워 이제껏 나 홀로 남겨질 준빌 했었다지만 아쉬워하며 뒤돌아선 내게 하필이면 쉬운 이별인걸 너에겐 이별의 무게를 더 짊어지게 하고 싶은걸

이별의 흔적 윤희와윤미

우리가 헤어졌던 거리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서로가 슬퍼했던 그날이 가슴을 울려오네요 눈가에 맴돌았던 이슬이 왜 그리 슬펐던 가요 당신이 건네주던 손수건 의미를 나는 몰랐지 그것이 이별인줄도 몰랐어 영원히 만날수 없는 이슬비 서로다른곳에서 돌아보면 살고 있지만 때로는 그때일이 생각나 내마음 아파오네요 가슴에 남아있는 미운사람 그것은 당신입니다 그것이 이...

이별의 숲 MC 스나이퍼

기다리겠다는 이말밖에는 해줄것이 없는 가진것도없이 그댈지키고픈 나이가된 어른 마구울어대는 나에게로 얼른 돌아오기만을 너무나도 두려운 너무나도 서러운 끊임없이 외로운 막연히 무서운 심장이 쿵쾅뛰어 너무 어지러운 체한듯이 아무것도 손에 잡을 수 없는 꾸역꾸역 삼켜보는 밥 한술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친구들의 말들 사랑하고싶어도 사랑할수없는 이별의

이별의 계절 SG 워너비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억을 안고 살 ...

이별의 동대구역 조한희

1,내~가 너를~ 미~워했나 니가 나를 싫~어했~나 아니야~ 아~니야~ 우리사랑은 가슴속~에 아직 남았어~~ 새~벽안개 기~적소리 희미한 수은등~아래~~ 차창에~ 기~대어 울고가는 아~아~~동대구역~~~ 2, 내~가 너를~ 보~내는가 니가 나를 두~고 가~나 아니야~ 아~니야~ 우리사랑은 이세상~이 갈라 놓았어~~ 떠~나가는~ 새벽열차~~ 두갈래 철...

이별의 계절 SG워너비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억을 안...

이별의 뜻 박희수

1.오늘도 나는 너를 보았어 저 언덕너머로 말 못한채 바라만 보았지 나의 이별의 뜻도 모른채 남겨져 버린 넌 힘들꺼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이 긴밤이 새도록 내겐 눈물이 남겨져 있어 나를 잊을때까지 널 지켜줄께 니곁에 서서 2.사랑한다면 잡아야 하니 난 그럴수가 없어 널 지켜보는 사람들을 이해하려 했지 *너를 떠나보낸 건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간주곡 더 크로스 (The Cross)

*흐르는 눈물 마져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더 아플수 있는데 더 눈물을 볼수있는데 그대 잡을수만 있다면 그래도 좋을텐데 **이별이 아닌데 눈물을 참고 애써 웃으며 얘기해도 손잡아 봐도 내슬픔을 보여주며 이별을 깨봐 *흐르는 눈물 마져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이별이 아닌데 눈물을 참고 ...

이별의 뒤안길 조용필

작사:임석호 작곡:이호준 그대의 기억속에 머물게 해주오 그대의 숨결속에 나 쉬게 해주오 뜨거운 사랑의 짙은 미소는 언제나 내곁을 비켜가지만 참사랑의 아픔을 간직하겠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머물게 해주오 그대의 미소속에 나 쉬게 해주오 싸늘한 이별의 뒤안길에는 언제나 슬픔이 함께하지만 참사랑의 슬픔을 간직하겠어요

이별의 계절 SG Wanna Be

<1절>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

이별의 그늘 이승기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는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것~ 또 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 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서 눈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이별의 노래 하동균

내 앞에선 두 사람 좋아 보여 고개 숙인 네 옆에 그 사람도 나보다 더 근사한 남자라서 쓸데없는 걱정도 필요 없을 것 같아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내가 해줄 말이야 분에 넘친 너를 짧지만 내게 줘서 고마워 그 사람의 품에 안겨서 깊은 잠에 빠져서 처음부터 못난 나란 놈 없는 거라 믿어줘 남은 사랑 셀 동안 돌아서줘 그 동안은 웃을 수 있으니까 후회하...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 짖는 사랑과 이별의----- 저바다 새 파도 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아아 18번지 18번지 추억의-----거리 오늘도 기디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밀려오는 배 밀려가는 배 파도는 오고가는 배 떠나간 그사람은 아무런 소식 없고 무심히 저 무는 바다

이별의 끝 정선연

이젠 지워가야 하는 너란 기억 하나로 영원히 난 잠들고 싶어 이젠 아무런 기억없는 시간속에 있기를 내가 그 시간속에 있기를 원해 원한 건 아무것도 없기에 영원할 수밖에 없다고 믿어왔던 슬픈 우리사랑 얘긴 끝인가요~ 두눈 감아버려도 나를 속여 보아도 닿을 듯 너의 고운 모습이 내겐 원한 건 아무것도 없기에 영원할 수밖에 없다고 믿어왔던 슬픈 우리사랑 ...

이별의 끝에서 루이

저기 오네요 창문 밖에서 벌써 나를 알아보고 웃고 있네요 오늘로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나 할까요~ 그댄 여전히 아주 예쁘고 내게 그댄 넘치도록 잘했었다고 그대 다만이라도 어떻게 날 해야 조금더 아플까요 사랑한 기억은 가슴에 있으니 이별한 후에도 기억할꺼라고~~ 부디 날 잊어버려요 모두 지워버려요 나 하나만도 버거워서 그댈 떠나요 그대는 착해서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