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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에 돌을 던져놓고 이광조

작사:이광조 작곡:김현규 초라해진 모습을 보일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 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왜 열지않는거야 남몰래 애타는 가슴을 안고 외로운 그림자 될줄이야 왜 돌아섰오 왜 돌아섰오 사랑에 던져놓고 그마음을 다시 한번 돌려줄 순 없나요 이렇게도 자신이 사랑에 울 줄이야 당신이 닫아버린

내 사랑에 돌 던져놓고 이광조

내사랑에 던져놓고 -이광조 가사입력 hc.son [MagiNet] 초라해진~ 모습을 보일~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왜 열지 않는거야 남몰래 애타는 가슴을 안고 외로운 그림자 될줄이야 왜 돌아섰소~ 왜 돌아섰소~ 사랑에 던져 놓고 그 마음을 다시 한 번 돌려줄~순 없나요 이렇게도 자신이

내 사랑에 돌 던져놓고 오세근

초라해진 모습을 보일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 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끝내 열지 못하고 왜 돌아섰소 왜 돌아섰소 사랑에 던져놓고 그 마음을 다시 한번 돌려줄 순 없나요 이렇게도 자신이 사랑에 울 줄이야 당신이 잠궈버린 운명의 열쇠 끝내 풀지 못하고 왜 돌아섰소 왜 돌아섰소 사랑에 던져놓고 왜 돌아섰소 왜

구름, 들꽃, 돌, 연인 이광조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곁에 있어

내사랑에 돌더져놓코 오세근

초라해진 내모습을 보일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끝내 열지 못하고 왜 돌아섰소 왜 돌아섰소 내사랑에 던져놓고@ 그마음을 다시한번 돌려줄순 없나요 이렇게도 내자신이 사랑에 울줄이야 당신이 잠궈버린 운명의 열쇠 끝내 풀지 못하고 왜 돌아섰소

지금은 헤어져도 이광조

01 - 지금은 헤어져도 02 - 소박한 기쁨 03 - 꿈꾸는 백마강 04 - 구름, 들꽃, , 연인 05 - 내마음 06 - 산에 산에는 07 - 우리네 인생 08 - 사랑의 바람 09 - 고향의, 봄 달 10 - 뭉게 구름 11 - 꽃신 속의 바다

내사랑에 돌 던져놓고 하춘화

갈테면 가세요 맘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 가신다면 갈테면 가세요 멋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 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맘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조약돌사랑 (Cover Ver.) 이사랑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조약돌사랑 (Cover Ver.) 박연서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조약돌 사랑 장 민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조약돌 사랑 장 민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조약돌사랑(장민) 경음악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조약돌 사랑 (Cover Ver.) 이재자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조약돌 사랑 노래방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놓은

조약돌 사랑 진성

1.잔잔한 @`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잔한 @ 가~하아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하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2. 외로운 ~~~~는 얄`미운 사~~~~엔 외로운 ~~~~~ , 이렇~~~~.

조약돌사랑(MR) 장민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간주중<<<<<<<<<<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사랑의 조약돌 이효정

잔- 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

조약돌 사랑 유진아, 오희라, 조연화, 한석봉, 최유정

1.잔잔한` @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호올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 가~아아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하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2. 외로운` ~~~~는 얄`미`운 사~~~~~엔 외로운 ~~~.

사랑의조약돌(MR) 이효정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간주중<<<<<<<<<<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메들리 (배창자) 오세욱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사랑하러가자 (어쿠스틱 버젼) 윤태규

사랑하러 가자 돈 명예 전부 던져놓고 보고 싶은 사람을 찾아 떠나가 보자 Hey Go Go 사랑이냐 돈이냐 명예냐 인생을 걸 만큼 중요한 게 무어냐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에 청춘을 걸어서 목숨처럼 지킨다 사랑하러 가자 돈 명예 전부 던져놓고 사랑을 찾아서 지금 떠나가 보자 사랑하러 가자 돈 명예 전부 던져 놓고 보고 싶은 사람을 찾아 떠나가

너무 그리워서 아름다운 너 이광조

너만이 세계 너를 만나기 위해 그먼 시간을 여행했었을까 오래전에 약속된 어떤 운명처럼 사랑의 이야기로 기억될 너너너 희망 잃었을 때 꿈처럼 앞에 선 너 오 그저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해 질 수 있는 나 멈출수 없는 사랑 방황은 끝났어 너무 그리워서 아름다운 너는 세계 나만의 축복인 너를 만나기 위해 그먼 시간을 여행했었을까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나의 당신 이광조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당신 당신이 손 내밀어 잡지 않아도 함께 있어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서울의 밤은 비에 젖어 이광조

서울의 밤은 비에 젖어 맘에 푸른슬픔 안겨 사랑을 앓는 흔적만이 기억속에 숨쉬고 흐흠~ 네온싸인 불빛사이로 그 옛날이 오고 또 가며 불현듯 당신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네 *그날처럼 오늘도 내린 비 메마른 가슴에 불지르며 그 누구를 그리워 하면서 이거리를 헤매이나 **서울의 밤은 비에 젖어 맘에 푸른슬픔 안겨

묻어둘 수 없는 고백 이광조

한때 숨죽여 바라보던 먼 사람이지만 덧없이 가는 시간속에 묻어둘 수 없어 늦은 것은 아닐까 망설임도 있지만 이젠 견딜 수 없어 바보같은 모습 끝없이 이어질 아쉬움은 이 시간부터 아듀 너에게 다가가 고백을 하겠어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늦은 것은 아닐까 망설임도 있지만 이젠 견딜 수 없어 바보같은 모습 끝없이 이어질 아쉬움은 이

외로운 사람들(낭송)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 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 놓치는 사랑이 포기하는 사랑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에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 없는 시간들이 허무해질 때면 오늘 같이한 모든 것들이 잊혀집니다 다만 내가 간직하고픈것은 길

외로운 사람들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 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 뿐인 이 생애에선 놓치는 사랑이 포기하는 사랑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에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 없는 시간들이 허무해질때면 오늘을 같이 한 모든것들이 잊혀집니다.

고향이여 친구여 이광조

푸른 하늘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고향 몸 성히 잘들 있게나 *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두견새 우는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를 쫒는 나그네도 남몰래 쉬어 가는 곳 *Repeat(x2)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 돌아온 단 단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듯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광조

그대는 한 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 사이로 품에 잠시 머무른 보랏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지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외로운 사람들 (낭송)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뿐인 이 생애에선 놓치는 사랑이…포기하는 사랑이…..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의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없는 시간들이 허무해질 때 쯤이면 오늘을 같이한 모든 것들이 잊혀집니다.

추억속의 비 이광조

헤메인 거리마다 네 사랑이 숨쉬며 살고 있네 저마다 추억들은 안개되어 마음에 스며들면 그리운 너의 모습 맘의 비됐네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손을 잡아요 비가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너를 생각하게 돼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걷던 그날을

사랑노래 이광조

그대 처음 보는 순간 한 조각 꿈처럼 아름다운 날들 우리 사랑 느낄 수 있는 이밤 별빛 사이로 흐르는 우리 꿈의 밀어 그대 영혼 속에 그림처럼 나를 물들이는 밤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나 이슬처럼 스며든 그대여 숨이 멎을 듯 황홀한 향기 가슴속 깊이 유혹하는 밤 아 깊어가는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연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마음 꿈꾸게 하지 ~

비닐우산과블루레인코트 이광조

비닐우산과 블루레인코트 길가에 버려진 푸른 비닐 우산이 빗속에 부서져 울고 있는 밤 가슴 깊은 곳 남겨진 사랑도 남김 없이 가져간 사람 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마음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희미한 옛 사랑의 숨결이 담겨 있는 블루 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마음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떠나갈 사람 이광조

당신을 보내고 외로워져도 당신은 곁을 떠나 갈 사람 기어이 떠나신다면 웃으며 보내드리리 당신을 보내고 그리워져도 당신은 곁을 떠나 갈 사람 헤어져 멀리 있어도 마음은 내게 주세요 *어쩔 수 없이 떠나신다면 갈 길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가다가 다시 오실 그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겠어요 보내긴 싫어도 정말 싫어도 당신은 곁을 떠나

빈 가슴 하나로 이광조

지난 겨울 그대를 처음으로 본 순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난 아무도 몰래 사랑해도 슬프지 않아 눈꽃처럼 하얀슬픔 가슴에 쌓여도 이제 난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빈가슴 하나로 행복해 어느 기억 끝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쓸쓸한 날들속에 단 한번 뿐이었던 사람이지만 난 가슴이 아파 눈 감아도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연인이여 @이광조@

연인이여 - 이광조 00;26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곁을 떠나간 당신생~각에 떨리는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린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순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세월가면 이광조

세월가면 그모습을 잊을까rn그도록 다정했던 모습을rn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몸 적히네rn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rn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rn그도록 사랑했던 모습을rn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rn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rn그리우며 적어본 그대 이름만rn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rn잊을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rn그대 이름에 얼룩지네rn밤이 가면

시와 같은 하루를 이광조

향기없는 마음으로 오세요 햇살마저 바래진 마음에 강가로 슬프도록 외로우면 오세요 내마음에 평화를 그대에게 드릴께요 그대 사랑 그리며 타오른 마음도 목이 메이는 외침도 그대향한 손짓은 작아요 마음을 비워두고 오세요 시와같은 하루를 그대에게 드릴까요 그대에게 드릴까요

생활의 발견 (Feat. 요조) 이광조

우연히 내가 자라던 동네를 갔어 자주 가던 초등학교 앞 낯익은 문방구 이제는 카페가 그곳에 남아 날 반겨 주네 노을진 거리 한 켠에 빨간 우체통 설레임에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던 그 순간 그때가 추억이 되어 나에게 인사 하네 숨 쉬는 순간 순간처럼 당연한 듯 변했기에 고마움을 우린 몰랐어 아름다운 기억 속에 찬란했던 생활의 발견

사랑의 바람 이광조

바람이 불어 눈을 뜨면 텅빈 가슴에 사랑이 솟네 누구라도 같이 있으면 사랑을 줄테야 사랑을 온 세상 뜨겁게 사랑할테야 사랑의 바람 불어오면 솟아나는 기쁨에 나도 모르게 누구라도 곁에 있으면 사랑을 줄테야 내마음을 온 세상 뜨겁게 사랑할테야 온 세상 뜨겁게 사랑할테야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마음 같으니까요

그대 만을 이광조

그 어디엔가 누구인가 당신의 얼굴 저 멀리서 스쳐가는 그대의 모습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마음 속 깊이* *반 복 *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마음 속 깊이

청량리 BLUES 이광조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걸린 창에 앉아 타느 해를 바라보네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화사한밤 ~ 아직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시든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