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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경기 12 잡가) 이금미

제비가 (경기 12 잡가) - 이금미 만첩산중 늙은 범 살찐 암캐를 물어다 놓고 에 어르고 노닌다 광풍의 낙엽처럼 벽허 둥둥 떠나간다 일락서산 해는 뚝 떨어져 월출동령에 달이 솟네 만리장천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복희씨 맺은 그물을 두루쳐 메고서 나간다 망당산으로 나간다 우이여-- 어허어 어이고 저 제비

유산가 (경기 12 잡가) 이금미

유산가 (경기 12 잡가) - 이금미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를 구경을 가세 죽장망혜 단표자로 천리강산 들어를가니 만산홍록들은 일년일도 다시피여 춘색을 자랑노라 색색이 붉었는데 창송취죽은 창창 울울한데 기화요초 난만중에 꽃속에 자던 나비 자취없이 날어 난다 유상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 삼춘가절이 좋을시고

적벽가 (경기 12 잡가) 이금미

적벽가 (경기 12 잡가) - 이금미 삼강은 수전이요 적벽은 오병이라 난데없는 화광이 충천하니 조조가 대패하여 화룡도로 행할 즈음에.

집장가 (경기 12 잡가) 이금미

집장가 (경기 12 잡가) - 이금미 집장군로 거동을 봐라 춘향을 동틀에다 쫑그라니 올려 매고 형장을 한아름을 디립다 덥석 안어다가 춘향의 앞에다가 좌르르 펼뜨리고 좌우나졸들이 집장 배립하여 분부 듣주어라 여쭈어라 바로 바로 아뢸 말씀 없소 사또안전에 죽여만 주오 집장군로 거동을 봐라 형장 하나를 고르면서 이놈 집어 느긋느긋 저놈 집어 능청능청

경기 휘몰이 잡가, 바위타령

배고파 지어 놓은 밥에 뉘도 많고 돌도 많다. 뉘 많고 돌 많기는 임이 안계신 탓이로다 그 밤에 어떤 돌이 들었더냐 초벌로 새문안 거지바위, 문탁바위, 둥글바위, 너럭바위, 치마바위, 감투바위, 뱀바위, 구렁바위, 독사바위, 행금바위, 중바위, 동교로 북바위, 갓바위, 동소문 밖덤바위, 지하문 밖 붙임바위, 백운대로 결단바위, 승갓절 쪽도리바위, 용바...

잡가 새타령 이동백

이동백이 가장 즐겨 불렀다는 소리다. 새소리를 거의 그대로 흉내내면서 사설 사이사이에 어색하지 않게 삽입시켜 불렀다. 자진몰일 불리워 지는데도 빠른 속도로 부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여유 있어 보인다. 마치 이동백이 새들에게 둘러싸여 새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다. 송만갑이 1913년에 녹음한 적벽가 중 <새타령>(닛뽀노홍 K188-B)과 비교해 ...

진도아리랑 이금미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왠고갠가 굽이가 굽이 굽이가 눈물이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날다려 가거라 날다려 가거라 ...

경복궁타령 이금미

에헤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우리나라 좋...

상주아리랑 이금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버지 어머니 어서와요 북간도 벌판이 좋답디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개나리 봇짐을 짊어지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쓰라린 가슴을 움켜지고 백두산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

매화타령 이금미

좋구나 매화로다어허야 더허야 어허야 애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 공방이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어허야 더허야 어허야 애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안방 건너방 가루 다지 국화 색임에완자 무니란다 좋구나 매화로다어허야 더허야 어허야 애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어저께 밤에도 나가 자고그저께 밤에는 구경 가고무삼 염치로 삼승 버선에올바도 달람...

군밤타령 이금미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허얼싸 돈 바람 분다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눈이 온다 눈이 온다 이 산 저 산에 어허얼싸 흰눈이 온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달도 밝다 달도 밝어 우주강산에 어허얼싸 저 달이 밝아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에헤라 생률 밤이로나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에헤라 생률 밤이...

도라지타령 이금미

1절 도라지 두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사랑아 2절 한두뿌리만 캐어도 재바구니 철철철다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난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좋구나 내사랑아

아리랑 이금미

아리랑아리랑아라리오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나를버리고가시는님은심리도못가서발병난다.아리랑아리랑아라리오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 청천하늘에 잔별도많고이내가슴에희망도많다아리랑아리랑아라리오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 아리랑아릴랑아라리오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 서산에 지는해는 지고 싶어지나날버리고가신님가고싶어가나 아리랑아리랑아라리오 아리랑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

태평가 이금미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성화는 받치어 무엇하나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놀기도 하면서 살어가세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청사초롱에 불 밝혀라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나노지는 못하리라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찾아서 날아...

제비가 임정란

만첩산중 늙은 범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에- 어르고 노닌다 광풍의 낙엽처럼 벽허 둥둥 떠나간다 일락서산 해는 뚝 떨어져 월출동령에 달이 솟네 만리장천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복희씨 맺은 그물을 두루쳐 메고서 나간다 망탕산으로 나간다 우이여- 어허어 어이고 저 제비 네 어디로 달아나노 백운을 박차며 흑운을 ...

제비가 이은주

만첩산중 늙은범 살진암캐를 물어다놓고 에-어르고 노닌다 광풍의 낙엽처럼 벽허 둥-둥 떠나간다. 일락서산 해는 뚝 떨어져 월출동령에 달이 솟네 만리장천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복희씨 맺힌 그물을 두루쳐 메고서 나간다. 망탕산으로 나간다 우이여-어허어 어이고 저 제비네 어디로 달아나노. 백운을 박차며 흑운을 ...

제비가 Various Artists

제비가도 유산가와 함께 ‘긴잡가’ 군에 속하는데, 이것은 여러가지 ‘새’의 모습을 여유있고 정겹게 묘사한 것이다. 각 새들의 운치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또 새들의 아름다움을 전체적으로 읊는 사설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은 처음에 6박 도드리 장단으로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각종 새를 구체적으로 묘사할 때는 세마치 장단을 짧아져서 음악은 더욱 경쾌하고 빠...

제비가 이희문

만첩산중 늙은 범살찐 암캐를 물어다 놓고에 어르고 노닌다광풍에 낙엽처럼 벽허 둥둥 떠나간다일락서산에 해는 뚝 떨어져월출 동령에 달이 솟네만리장천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제비를 후리러 나간다제비를 후리러 나간다복희씨 맺은 그물을두루쳐 매고서 나간다망당산으로 나간다우이여 어허어어이구 저 제비네 어디로 달어나노백운을 박차며흑운을 무릎쓰고반공중에 높이 떠우이여 ...

제비가 채수현

만첩산중 늙은 범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에 어르고 노닌다 광풍의 낙엽처럼 벽허 둥둥 떠나간다일락서산 해는 뚝 떨어져 월출동령에 달이 솟네 만리장천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복희씨 맺은 그물을 두루쳐 메고서 나간다망당산으로 나간다 우이여 어허어 어이구 저 제비 네 어데로 달어나노백운을 박차며 흑운을 무릅쓰고 반...

경기 국문뒷풀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 잊었구나 기역 니은 디귿 리을 기역자로 집을 짓고 지긋지긋이 사쟀더니 가갸거겨 가이 없는 이 내몸이 그지 없이도 되였구나 고교구규 고생하던 우리낭군 구감 하기가 짝이 없구나 나냐너녀 나귀 등에 솔질을 하여 순금 안장을 지여 놓고 팔도강산 유람을 할까 노뇨누뉴 노세 노세 젊어노세 늙어지며는 못노리로다 도됴두듀 도중에 늙은몸이 다시 갱...

경기 경기12잡가, 유산가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를 구경을 가세 죽장망혜 단표자로 천리강산 들어를 가니 단산홍록들은 일년일도 다시 피어 춘색을 자랑노라 색색이 붉었는데 창송 취죽은 창창울울 한데 기화요초난민중에 꽃속에 자든 나비 자취없이 나아난다 유상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 삼춘가절이 좋을씨고 도화만발점점홍이로구나 어주축수애산춘이라던 ...

경기 서울속가, 금강산타령

-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 갔노 바위 위에 얽힌 꿈은 추모하는 누흔 뿐이로다 - 만학천봉 충암절벽 머리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제비가 돌아왔네 오선

푸른하늘 헤쳐오니 꽃편지전하려고 지지배배 노래하며 제비는 돌아왔네 물어보자 제비야 어찌하여 돌아 왔느냐 고향에 진달래가 보고싶어 돌아왔다네 흰구름을 헤쳐오니 고향이 변했다고 지지배배 나래펴며 제비는 돌아왔네 물어보자 제비야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인심좋은 고향따라 그리워서 돌아왔다네 푸른하늘 헤쳐오니 꽃편지전하려고 지지배배 노래하며 제비는 돌아왔네 물...

강남갔던 제비가 박재언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대요 산넘고 바다건너 머나먼 길을 엄마제비 아빠제비 짝을 지어서 마을길 들길마다 재잘거리면 산새들새 벌나비도 짝을 지어서 호롱호롱 붕붕붕 노래부르는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대요 산넘고 바다건너 머나먼 길을 삼월이라 삼짓날은 제비오는날 금수강산 환하게 꽃이 피어요 봄이봄이 왔다고 노래불러요

경기 나그네 소리사랑

1.십자가 비석아래 신들메를 고치고 남산별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송도로 가는 길이 멀기도 하오 2.무화제 마루턱에 솔방울을 굴리고 홍제원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큰 벼슬 생길 날은 아득 하구려 3.오리정 십리허에 청노새를 세우고 염낭을 만져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경기 나그네 남수련

십자가 비석아래 신들메를 고치고 남산별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송도로 가는 길이 멀기도 하오 무화제 마루턱에 솔방울을 굴리고 홍제원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큰 벼슬 생길 날은 아득하구려 오리정 십리허에 청노새를 세우고 염낭을 만져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경기 나그네 백년설

1.십자가 비석아래 신들메를 고치고 남산별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송도로 가는 길이 멀기도 하오 2.무화제 마루턱에 솔방울을 굴리고 홍제원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큰 벼슬 생길 날은 아득 하구려 3.오리정 십리허에 청노새를 세우고 염낭을 만져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경기 나그네 박경원

★원곡의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십자가 비석 아래 신들메를 고치고 남산별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드메뇨 내일은 어드메뇨 아~ 송도로 가는 길은 멀기도 하네 이 길로 돌아설까 저 길로 갈거냐 인왕산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서쪽이냐 내일은 어드메오 아~ 송도로 가는 길은 아득하구려 ★改詞,원창은 1942년 \'백년설\'

강원도아리랑 김상철, 유주현, 이금미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만 왜 여는가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 아리 쓰리 쓰리...

12:12 Lee soo

오늘 밤에너의 말로나도 너와또다시 걸었어잊혀진 너의 모든 마음들은아직도 나의 맘에 남아있네멈추지 못한 나의마음 안에상처만 남아 계속 넘어지네이제는 나는눈물이 나도변치는 못한너의 맘대로 날이젠 더 없는 환상에도잊지도 못할나의 말 대로 난 uh아직도 나는믿기지않고난 하루종일 더생각했는데어제밤 너의그 예쁜말은 yeah전부 녹아버렸네잊혀진 너의 모든 마음들...

모연천강지곡 철가방 프로젝트

제비를 보고도 못 본 척 외면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아 멀쩡한 제비다리 강제로 분지르고 대박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아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나 비록 니가 보기엔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잘난 구석 하나 없어도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술 한 잔에 노래 한 소절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이 세상 부러울 거 하나 없네 제비온다 제비가

강남 제비 (28597) (MR) 금영노래방

날아온다 날아온다 복을 안고 날아온다 강남 갔던 강남 제비가 박씨 물고 날아온다 흥부 놀부 이야기를 기억들 하시나요 아아아아아 착하게 사니 우리가 복을 받는구나 복을 물고 왔네 (복을 물고 왔네) 복을 물고 왔어 (복을 물고 왔어) 강남 제비가 왔네 놀부 박씨 말고 (놀부 박씨 말고) 흥부 박씨 주라 (흥부 박씨 주라) 제비야 강남 제비야 날아온다 날아온다

경기 고양 훨훨이 안산시립국악관현악단

후 이야 훨 -훨 후 이야 훨 -훨 후이야소리는새쫓는소-리 후 이야 훨 -훨 윗 -논에 -다 찰벼를 심-고 후 이야 훨-훨 앞 - 논 에-다 메벼를 심고 후이야 훨훨

경기 12잡가/유산가 Various Artists

화란춘성(花爛春城)하고 만화방창(萬化方暢)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山川景槪)를 구경을 가세. 죽장망혜(竹杖芒鞋) 단표자(簞瓢子)로 천리강산(千里江山)을 들어를 가니 만산홍록(滿山紅綠)들은 일년일도(一年一度) 다시 피어 춘색(春色)을 자랑노라 색색(色色)이 붉었는데 창송취죽(蒼松翠竹)은 창창울울(蒼蒼鬱鬱)한데 기화요초(琪花瑤草) 난만중(爛漫中...

팽이치기 동요

찬바람 부는 겨울날에도 친구들 많이도 모여있고 바둑이 따라온 얼음판에 팽이가 춤을 춘다 에야 여차 쉬지않고 돈다 에야 춤춘다 오색팽이들이 에야라 여차 한겨울에도 작은 땀방울이 깊어만 가는 겨울날에도 친구들 웃음은 남아있고 바둑이 가버린 얼음판에 제비가 춤을춘다 찬바람 부는 겨울날에도 친구들 많이도 모여있고 바둑이 따라온

강남제비 김혜연

날아온다 날아온다 복을 안고 날아온다 강남 갔던 강남 제비가 박씨 물고 날아온다 흥부 놀부 이야기를 기억들 하시나요 아~아~ 착하게 사니 우리가 복을 받는구나 복을 물고 왔네(복을 물고 왔네) 복을 물고 왔어(복을 물고 왔어) 강남 제비가 왔네 놀부 박씨 말고(놀부 박씨 말고) 흥부 박씨 주라(흥부 박씨 주라) 제비야 강남

왔어요 독고장

왔어요 왔어요 제비가 왔어요 꽃피는 봄날의 사랑씨앗 물고 왔어요 왔어요 내게로 왔어요 웃음꽃 피는날 왔어요 얼음 같던 내 시절도 이제는 땡 따스한 봄날 왔어요 차가웠던 내 마음도 이제는 땡 사랑으로 녹여주세요 꿈에서 그리던 내 사랑이 이제야 왔어요 산 넘고 바다 건너 돌고 돌아서 사랑제비 찾아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제비가 왔어요

제비는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호로로우디 호로로우디 호라리오로우리 호라라우리 호 라라우리 호라리오레이리 호로로로로우디 호라라라라우디 휘리리리 호로로우리 호 로로우리 호로로로우리 전깃줄에 제비가 나란히 앉아 먼 산 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네.

2002-12-12 박영현

Welcome to Arirang News. This is the late edition for Thursday, December 12th. I'm Ahn Chak Hee. And I'm Kim Kiho. Thank you for tuning in. We begin with the latest announcement coming out of Nort...

12-12-84 David Ball

"12-12-84 Ten o'clock at night Funny how you can remember Certain moments in your life I wish I could go back To take back the words i said Thought it's been years since that night They still echo in

12/17/12 The Decemberists

What a gift, what a gift you can give meHere with my heart so wholewhile others may be grievingThink of their grievingAnd oh my boyDon't you know you are dear to meYou are a breath of lifeand a lig...

12 Hurricane #1

Revenge is mine. 12 people will die tonight." [voices] Guilty...guilty...guilty...guilty...guilty...guilty...guilty...guilty...guilty.. Now I've woken then reborn.

12 Altar/Alter

12 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12 Insane Clown Posse

12 "Wake...

12 디어 클라우드 (Dear Cloud)

생각할 때 널 안아줄거야 난 그럴거야 넌 우주에 떠도는 푸른 별인거야 넌 푸르게 빛나서 외로웠던거야 자정이 지나가면 우린 떠날거야 넌 그럴거야 우리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도록 환희의 절정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두 팔은 소년이 되어 어둠에 빛을 비추고 입술은 소녀가 되어 웃는거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2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생각할 때 널 안아줄거야 난 그럴거야 넌 우주에 떠도는 푸른 별인거야 넌 푸르게 빛나서 외로웠던거야 자정이 지나가면 우린 떠날거야 넌 그럴거야 우리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도록 환희의 절정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두 팔은 소년이 되어 어둠에 빛을 비추고 입술은 소녀가 되어 웃는거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2 Dear Cloud

널 안아줄 거야 너 슬픔을 보일 때 널 안아줄 거야 너 혼자라 생각할 때 널 안아줄 거야 난 그럴 거야 넌 우주에 떠도는 푸른 별인 거야 넌 푸르게 빛나서 외로웠던 거야 자정이 지나가면 우린 떠날 거야 넌 그럴 거야 우리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도록 환희의 절정에 함께 설 수 있도록 1 2 3 4 5 6 7 8 9 10 11 12

12 디어 클라우드 (Dear Cloud)

생각할 때 널 안아줄거야 난 그럴거야 넌 우주에 떠도는 푸른 별인거야 넌 푸르게 빛나서 외로웠던거야 자정이 지나가면 우린 떠날거야 넌 그럴거야 우리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도록 환희의 절정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두 팔은 소년이 되어 어둠에 빛을 비추고 입술은 소녀가 되어 웃는거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2 Shania Twain

Cool, yeah You're so complicated You hang over my shoulder when I read my mail I don't appreciate it When I talk to other guys You think they're on my tail I get so aggravated, when I get off the ...

12 디어 클라우드

눈물이 흐를 때 널 안아줄거야 너 슬픔을 보일 때 널 안아줄거야 너 혼자라 생각할 때 널 안아줄거야 난 그럴거야 넌 우주에 떠도는 푸른 별인거야 넌 푸르게 빛나서 외로웠던거야 자정이 지나가면 우린 떠날거야 넌 그럴거야 우리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도록 환희의 절정에 함께 설 수 있도록 1 2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