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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강물같이 (Feat. 천민찬, 오영진, 최성규) 이길승

너희가 나의 이름을 부를 때 너희가 내게 기도할 때에 나는 듣네 가난한 자들의 탄식소리 나는 듣네 힘 없는 자들의 탄식소리 너희가 나의 집에 모일 때 너희가 내게 찬송부를 때 나는 듣네 네 동포들의 울음소리 나는 듣네 그네들의 울음소리 너희는 나의 공의 이 땅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너희는 나의 정의 이 땅 강물같이

주님의 길 예비하라 (With 천민찬, 오영진, 최성규) 이길승

너희는 이 광야에서 주님의 길 예비하라 너희는 황무지에서 주님 오실 길을 만들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모든 산들이 낮아지리라 우리 주님의 오실 길 위해 우리 주님의 오실 길 위해 너희는 이 광야에서 주님의 길 예비하라 너희는 황무지에서 주님 오실 길을 만들라 거친 땅들이 평탄케 되며 험한 땅들이 평지가 되리 우리 주님의 오실 ...

정의를 강물같이 이길승 외 3명

너희가 나의 이름 부를때 너희가 내게 기도할때에 나는 듣네 가난한 자들의 탄식소리 나는 듣네 힘없는 자들의 탄식소리 너희가 나의 집에 모일때 너희가 내게 찬송부를때 나는 듣네 네 동포들의 울음소리 나는 듣네 나그네 들의 울음소리 너희는 나의 공의 이땅 강물같이 흐르게하라 너희는 나의 정의 이땅 강물같이 흐르게하라

정의를 강물같이 부흥2003

제목 : 정의를 강물같이 너희가 나의 이름 부를 때 너희가 내게 기도할 때에 나는 듣네 가난한 자들의 탄식 소리 나는 듣네 힘 없는 자들의 탄식 소리 너희가 나의 집에 모일 때 너희가 내게 찬송 부를 때 나는 듣네 네 동포들의 울음 소리 나는 듣네 나그네들의 울음 소리 너희는 나의 공의 이 땅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너희는 나의 정의

진리의 빛 (Feat. 부흥한국싱어즈) 최성규

진리의 빛 임하여 이 땅을 비추니 이 민족이 하나 되어 열방을 섬기리 개마고원 자락에서 천산의 빙벽 아래서 아라랏의 기슭에서 이웃을 위해 이 몸 바치리 진리의 빛 임하여 이 땅을 비추니 이 민족이 하나되어 열방을 섬기리 바이칼의 호숫가에서 사하라 사막 속에서 킬리만자로 기슭에서 이웃을 위해 이 몸 바치리 새 시대 새 역사를 이루...

아모스의 노래 마하나임

들으라 주음성을 그날이 곧 다가 오리라 죄악의 길로 가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살리라 악을 미워하라 선을 사랑하라 공의를 세울지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긍휼히 여기시리 나를 찾으라 나를 만나라 그리하면 네가 살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를 치유하리 나를 찾으라 나를 만나라 그리하면 네가 살리라 나는 여호와 이땅을 고치리라 오직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그 해 바다 오영진

미안! 무심한듯 넌 내게 말했지 저 바다~가 나를 부른다 그래! 무심한듯 난 네게 말했지 눈을 감고 뜨니 그댄 썰물처럼 사라지고 말아 버렸어 모래처럼 흘러내린 시간들 *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꽃이지고 후회하는 그만! 꿈을꾸듯 시간이 지나지 그 기억이 우리를 불러도 이젠! 꿈을...

달맞이 꽃 오영진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빛을 찾아 헤매이던 날이 검은대지의 열기가 나를 더욱 점점 지치게만 하네 빛을 볼 수 있을까 슬픈 계절 속에 잠든 나의 눈이 너를 기다렸어 빛으로 오는 너의 모습 기다릴 수 있을까 우리들의 시간을 찾아올 수 있을까 우리들의 계절이 달맞이 꽃 어둠속의 달맞이 꽃 내마음 속의 달맞이 꽃 슬픈 계절 속의 달맞이 꽃 너를 기다리네 우 우-...

Paranoia 오영진

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가 말을 했었지 기억은 멀고도 멀다 꽃들은 말을 안하지 따뜻한 이불이 없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난 미쳐 가는 건가?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는 말을 안하지(안했지?) 기괴한 꿈들만 꾼다...

To 현아 오영진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코도 조그만한 게 너는 어떤 꿈을 꾸니? 눈도 못뜨는 게 내가 처음 널 보았을 땐 미안하지만 정말 이상했었어 넌 모르겠지만 네 아빠는 사실은 라릴라~ 하늘을 나는 괴상한 전직락커 너에게 단 한마디 할 말이 있다면 인생은 힘들지만 한번 살아보련. 오 미안한 얘기지. 너는 뭐를 먹고 싶니? 네 엄마젖이니? 너는 왜 그리 자주 우니...

Love For Lust 오영진

어두운 불빛속에 그대가 있어 노란 옷을 입었지만 붉게 물들었지 깃털같은 네 앞에 망설이며 너를 더듬 거리며 사랑 했었지 * 못된 그대가 좋아 아! 모든 사람이 욕을하며 뭐라해도 못된 그대가 좋아. (알아?) 어떤 사랑이 이렇게 내맘에 기쁨을 줬던 적이 있었을까? 그대의 몸속으로 숨어들어가면 난 이제 그속에서 Never see her ...

知慧 오영진

prajna paramita hrdayam samaptam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정수) prajna paramita hrdaya sutra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말씀) samaptam (본질)

빈집 오영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 떠돌던 겨울 안개야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 대신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문을 잠그네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가엾은 내 ...

주여 이 땅에서부터 시작하소서 오영진

주의 권능의 손 여기 임하사 강한 불처럼 온땅을 덮을 때 주여 여기서부터 시작하소서 부흥의 불꽃 타오르게 하소서 사망골짜기에 수많은 마른 뼈 주의 생기로 불어넣어 살리소서 주여 여기서부터 새롭게하소서 온나라 온땅이 떨며 주를 보리 반드시 이 땅 회복되리 반드시 이 땅 새로우리 반드시 이 땅 부흥하리 주여 이 땅에서 부터 시작하소서 성령의 바람 불어와 ...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오영진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주님의 뜻대로 이루시리 하늘의 뜻 이루시리 거룩한 주의 영광 온 세계 위에 승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님께서 일하시니 주 함께 주 뜻 안에 영원까지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

햇빛 바람 나라 (손유나, 안지원, 드림선교단) 최성규

햇빛이 비치는 곳 그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곳 그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곳 그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바람이 부는 곳 그 어디서나 권능의 주 성령님 역사하시네 주님을 높이는 곳 그 어디서나 주께서 임하시고 그 나라 서네 햇빛이 비치는 곳 그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곳 그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곳 그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Lucy) 최성규

?Lucy 너의 이름은 너무 예쁘지만 Lucy 너의 얼굴은 아무도 모르지 Lucy Lucy 너의 걸음마는 아무도 못 봤지 Lucy 작은 발자국 이라도 남겨두지 Lucy 니가 밀림에서 나올 때에 두발로 서서 걸어 나왔는지 예쁜 소설 속 주인공처럼 포플린 치마라도 입었는지 Lucy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너는 Lucy 어디선가 날 보며 웃고 있니 Luc...

You All That I Want 최성규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You all that I want 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뚜...

들쥐선비 최성규

?나는 살지 혼자 살지 좁다란 터널에 나뭇잎 몇 장으로 살 수 있지 아주 잘 살지 그 누구에게도 폐 끼치지 않지 나는 살지 혼자 살지 조붓한 마당에 도토리 몇 알로도 살 수 있지 아주 잘 살지 그 누구에게도 신세지지 않지 나는 살지 나는 살지 혼자 살지 좁다란 터널에 손님방은 없어도 살 수 있지 아주 잘 살지 그 누구 에게도 초청받지 않지 나는 살지

걔네는 최성규

?너 이순신 누가 뭐래도 이순신 너 유관순 누가 뭐래도 유관순 세상이 아무리 무서워도 겁내지 않는 분이 있지 너 안중근 누가 뭐래도 안중근 너 윤동주 누가 뭐래도 윤동주 세상이 아무리 더러워도 더럽힐 수 없는 게 있지 세상이 아무리 간사해도 한국이란 나라 원래 두 개가 아니잖아 Why two KOREA 이제 다시 하나가 되게 하자 너 주기철 누가 뭐래...

귀부인 최성규

?짙은 안개 낀 골목 어두워져 가는데 급히 걷고 있는 귀부인 짙은 화장을 하고 천사 같은 드레스 골목 가득 향수 냄새 티켓을 든 손가락 커다란 반지 위에 빛나는 다이아몬드 번쩍거리는 다이아몬드도 어두운 골목길에선 빛나지 않아 짙은 안개 속에선 소용이 없어 기차 출발합니다 차표 확인하시고 환송 객은 내리세요 시간은 다 됐는데 이제 보이지도 않고 끝나지 ...

엄연히 최성규

?제발 날 도와주지마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냥 내버려둬 줘 생각해 줘서 고마워 하지만 혼자 있어볼게 내버려둬 줘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그런 눈빛은 하지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는 예쁜 아이지만 이 순간 멋지다 해서 인생 뭐 달라지겠니 서로 내버려두자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제발 날 도와주지마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너는 휙 ...

에덴으로 최성규

?숲 속에 있는 동굴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이라고 생각해 지하철 주사기로 밀어내는 축축한 바람이지만 아직은 돌아갈 수 없는 내 시골 숲 속에 그리운 내 어머니 오늘도 눈물바람 한참이겠지 언제나 돌아가나 그리운 내 고향 살짝 나온 앞니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뾰죽하게 입술을 내밀며 웃던 엄마의 귀여운 그 미소가 무지개처럼 따스하게 차가운 새벽공기를 데워주던 그...

Hosanna 최성규

주 예수 나귀타고 이 곳에 오시네 수 많은 주의 백성 호산나 외치네 주 예수 구름타고 이제 곧 오시네 승리의 기 높이 들고 호산나 부르세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호산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호산나

맨발의 청춘 (꽃제비, 최춘선, 예수) 최성규

진흙탕에 국수 한가락 불어있는 너의 발가락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메마른 땅에 녹슨 못 한 개 피에 젖은 그 발가락처럼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지하철에 차가운 바닥 갈라진 당신의 발바닥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언덕길에 뜨거운 바닥 피에 젖은 그 발바닥처럼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폭풍을 만났을때 천민찬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나의 깃발 높이 들고 끝도 없는 이 거친 바다를 혼자서 이겨내려 했죠 모든 나의 뱃머리에 주의 깃발 펄럭이고 모~든 기쁨 모든 괴로움을 그 분과 함께 나눠가죠 [[후렴 :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와 방향 조차 잡기 힘든 폭풍 속에서도 함께 일하시는 그 분을 발견한다면 이겨 낼 수 있죠]] 먹구름이 몰려오고 거...

보좌 위 어린양께 천민찬

십자가를 지시고 나의 죄 사하시려 보혈 흘리시며 죽으신 예수님 겸손하신 어린양 그 분의 순종으로 아버지께 나갈 수 있네 어린양이 가는 곳 어디든지 따르는 거룩한 주님의 택함받은 백성들 그들만이 배우고 올려드릴 수 있는 하늘의 새노래 거친 광야와 험한 산과 바다 그 어디라도 멸시와 천대 말없이 지고 가신 겸손하신 예수 우리의 왕 되시니...

주님은 참 포도나무 천민찬

주님은 참 포도나무 나는 그분의 가지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그 메마름 견딜수 없네 주님은 참 포도나무 나는 그분의 가지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그분의 열매 맺으리 나 언제나 내 주님 안에 주님 언제나 내 안에 그의 생명이 내 육체 속에 온전히 채워지소서

여호와의 율법은 (시편19편) 천민찬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 지혜롭게 하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우리 눈을 밝게 하도다 주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모두가 의롭도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우리 눈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 천민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내 선한 선한 목자 예수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주가 인도하는 내 삶의 내 영혼의 잔이 넘치나이다 *2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가 28장) 천민찬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신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흘려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자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시편 103편) 천민찬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신 아버지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풍성 하시도다 항상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는 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는 인자하신 아버지 동이 서에서 먼것 같이 우리 죄를 멀리 옮겨 주시며 아파하는 자녀를 불쌍히 여기는 부모에 마음을 지으신 분 아버지 그를 경외하는 자들을 불쌍히 불쌍히 여겨 주시...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천민찬

세상에 혼자인듯한 외로움 속에 잠 못 이루며 괴로워하던 날에도 마음 속에 울음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도 날 사랑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 인자와 사랑이 영원하신 아버지 조용히 내 맘속에 한줄기 빛으로 말씀하시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네 삶이 어떻게 가꾸어졌는지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얼마나 많은 순간마다 내 사랑이 널 지켰는지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 내 맘의 ...

믿음을 내게 주소서 천민찬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은 거들의 증거니 믿음의 조상들은 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았네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자들은 그 분의 사랑의 힘을 믿으며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심을 인내와 진정으로 믿어야 하네 부끄러운 내 믿음으로 고난과 시련이 닥쳐올 때 의심하여 방황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믿음...

주의 이름 높이며 천민찬

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합니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영광 버리고 이 땅위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리~~

한 밤중 천민찬

한 밤중에 어떤 사람 내 침대 머리에서 날 흔들어 깨우네 이봐 친구 이제 갈 때가 됐어 이제 그만 거기서 나와라 내일 아침에는 네 친구들이 떠난 너를 위해 울겠지만 아무것도 변할 것은 없어 언젠가는 갈거라고 말 했잖니 아이고 간다 난 떠나 간다 아이고 애들아 어째꺼나 여길 떠날거야 걱정은 하지마 눈물 흘리며 울 필요 없어 다들 따라 갈테니 여길 떠나간...

봄 (Feat. 이길승) 옥합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작은 산들 기쁨으로 띠를 띠었고 사람들은 즐거이 노래 부른다아침도 즐겁고 저녁도 즐거워라 고향의 강에는 푸른 물 가득하고내가 선 이 땅은 은택의 봄이어라 내가 선 이 땅은 은택의...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 이길승 이길승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버리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경배하리 주 하나님 - 이길승 이길승

경배하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주 경배하리 평화의 왕 주를 사랑합니다 찬양하세 누가 주와 같으리 경배하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주

교회 이길승

교회는 주님의 몸 그 머리는 예수 세상의 어떤힘이 무너뜨릴 수 없네 교회가 서 있는 곳 늘 계시는 예수 세상 그 어떤 이도 그를 만날 수 있네 교회로 옵니다 예수님 계신 곳 교호로 옵니다 난 주가 필요해 교회로 옵니다 예수님 계신 곳 교회로 옵니다 난 주를 만나요 예수 교회는 주님의 몸 그 머리는 예수 내 삶의 주인이시는 나도 주님의 교회 교회가...

외쳐 부르네 이길승

들으라 큰물의 박수소리 라라라라라라라 들으라 산들의 노래소리 라라라라라라라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들아 외쳐 부르네 할렐루야 외쳐 부르네 할렐루야 외쳐 부르네 할렐루야 외쳐 부르네 할렐루야 온 땅위에 즐거운 소리 가득해 온 땅위에 찬송의 소리 가득해 <간주중> 들으라 큰물의 박수소리 라라라라라라라 들으라 산들의 노...

우리의 기도 이길승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어린양 예수 따라가는 무리되게 하소서 성령의 충만한 임재안에 어둡던 우리눈 밝아져서 주를 보게 하소서 당신의 겸손함 당신의 거룩함 당신의 정직함 우리에게 보이사 내안의 교만함 내안의 천박함 내안의 거짓됨 모두 벗어버리고 어린양 예수 따라가는 무리되게 하소서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이길승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광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광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간주중>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광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광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기는 자 이길승

세상을 이긴 이긴 그것은 우리의 믿음 세상을 이긴 이긴 그것은 우리의 믿음 믿는자 아니면 이기는 자 누구뇨 믿는자 아니면 이기는 자 누구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간주중> 이기는 자의 유혹 자녀가 되는 권세니 그는 나의 하나님 나는 그의 아들되리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시리라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시리라...

아버지 이길승

주의 사랑 나를 향해 있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 목숨까지 버린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나의 연약함을 이미 아시고 나의 죄인됨을 또 아시며 용서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그 사랑 부모되어 두 아이 바라보니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알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무엇이든 할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내 아버지 내 아버지...

그대만 있으면 돼 이길승

?힘들게 살아온 건 맞아 어쩌면 지금이 더 힘든지도 몰라 하지만 내가 버텨내는 이유 그대가 내 곁에 있으니까 세상이 날 몰라줘도 난 그대만 있으면 돼 세상이 날 몰라줘도 난 그대만 있으면 돼 있으면 돼 워어어 어렵게 살아온 건 맞아 어쩌면 내일이 더 어려울지 몰라 하지만 내가 힘을 내는 이유 그대가 내 곁에 있으니까 세상이 날 몰라줘도 난 그대만 있으...

내게로 오라 이길승

혼자 걷는 길 위로 차가운 바람이 비라도 내릴 듯이 내 좁은 어깨를 맴도네 나즈막한 소리로 노래를 부르네 지쳐버린 나에게 말씀하시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다 내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혼자 걷는 길 위로 민들레 피어나 울기라도 해야할 듯 반가운 인사를 보내네 나즈막한 소리로 노래를 부르네 힘...

소금과 빛 이길승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도 그 소금을 다시 짜게 만들 수 없으니 결국은 쓸데없어 밖에 버리워 사람들에게 밟힐뿐이라 결국은 쓸데없어 밖에 버리워 사람들에게 밟힐뿐이라 <간주중>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그릇으로 그 빛을 덮어두지 말고 등경위에 비추게 두라 그 무엇도 숨기우지 못하리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

사랑의 기술 이길승

노래로도 말씀으로도 이미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날이 갈 수록 찾아보는 횟수가 늘어만가는 구절이네요 감정과 생각과 말로는 쉽지만 실천이 늘 어렵기 때문이예요 사람은 느낌따라 가는 게 아니라 기술이 분명히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세히 일러주셨음을 기억하면서 조금씩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감정과 생각과 말로는 쉽지만 실천이 늘 어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