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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틈에서 너를 생각해 이더 (E the)

낮과 밤의틈에서너를 생각해 그 시간 쯤이면 꼭 네가 찾아오더라 수많은 사람들 사이 또 내게로 오는 너 그런 널 어떻게 지나치겠어 Can you be my Can I be your Eveything Baby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이런 맘 알아줘 지금 우리 사인 아직 너무 멀어 더 가까이에 있고 싶어 내 하룬 네 생각들로

´≪ °¨A¸¸e CI´AC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Over The Moon 이더 (E the)

Over the moon What if I can go there Then you’ll be nothing So tired of thinking of you Over the moon what can I do now Why you play with me make me wait back here Please take me there No back

Happy Ever After 이더 (E the)

대답해줄래요 I dream of you everyday every moment 혹시 지금 우리 생각이 같다면 Oh 망설이지 말아요 내게로 날아와 줘요 Happy ever after with you 그대 맘 알아요 그래도 한 번 더 말해줘요 um 그대 역시 나를 그리고 있다는걸 꿈에서라도 좋으니 손잡아줄래요 I wish upon the

우린 사랑 노래의 주인공이었는데 이더 (E the)

얼마 전까지 우린 사랑 노래의 주인공이었는데 그랬었는데 왜 우린 이렇게 돼버린 건지 모두 내가 괜찮은 줄 알아 숨기는 건 원래부터 잘했잖아 그래서 너도 몰랐던 건지 몰라 하긴 나도 날 잘 모르는데 언제부터인지 가장 가까운 네가 멀게만 느껴졌어 알면서 이유를 알면서 용기가 안 났어 너와 난 얼마 전까지 우린 사랑 노래의 주인공이었는데 그랬었는데 이...

SEE 이더 (E the)

꿈속에 함께 영원히 머무를 수 있다면 I would dive into you 밀려드는 감정들에 흠뻑 젖어도 I’m willing to down down down I see you You see me I see you You see me 네 두 눈에 뜬 저 달도 마치 내겐 눈부신 태양인걸 시간이 멈췄음해 너와 나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Dive into the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박수민)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Siberian Railway (시베리안 레일웨이)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 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미세스캅2 OS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눈 감으면 (Ins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니가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SMax

저 달이 뜨면 나는 돌아가 나를 기다리지 마 나도차도 싫은 나의 모습에 니가 눈물 흘릴까 너무 두려워 어둠이 거치면 돌아 갈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너의 기억으로 살아가기엔 너는 내겐 너무 가까이 숨쉬고 있어 니가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안될거 같은데) 너를 위해서 내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데 아침 햇살에 변해가는 나의 모습에 너를 생각해 사랑하기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SUMIN)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 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 대로 모두 사라져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Ready Go 포니테일

chorus/ umm, ready go 어제는 잠시 잊은 채 지금 다시 시작해 umm, ready go 항상 기다려 왔네 지금 여기에서 다시 시작해 verse2/ 자 이제 신발 끈을 고쳐 메고 저 멀리 지평선을 바라봐 태양이 쉬는 곳 달과 만나는 곳 그 너머로 바라봐 저 별들 사이로 니가 내가 오갔던 그 자리로 이 순간 낮과

Blue 대니엘 (Dany.L)

넌 blue 투명한 바다에 빠져 난 여긴 낮과 밤에 경계 따윈 없어 like a moon 포근한 우주 속의 달 오직 너와 나 둘만 헤엄치는 이곳은 blue 너의 입술은 red 하얀 피부 위에 푸른색의 눈은 마치 바다 같애 in paris 전부 그림이 돼 너의 짓궂은 표정마저도 내겐 영감이 돼 난 artist가 된 듯 한 손엔 붓을 잡고 다른

Eternal EDEN

처음이 달라진다면 우리는 행복해져 있을까 그러나 이 모든 얘길 다 알고 다시 한 번 돌아간대도 난 다시 되풀이하거든 아름다-운 어둔 영원의 시간을 사라져 보이는 저 별들이 밤이면 돌아오듯이 깜박이는 내 맘도 그래 봤자 널 또 비추겠지 변하지 않는 이름 모를 것들 새벽의 저 별들처럼 변하고 있는 내 곁에 모든 것, 그대 하루 한가운데서 멈춰보고 싶어 난 낮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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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c°e AA¿¬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³·°u ¹a ¾E¸®

가만히 널 바라보면 세상 모든 게 신기해져 행복이란 비밀 모르긴 해도 내겐 널 웃게 하는 일 같아 너의 이름 불러보다가 너를 따라 웃어보다가 이렇게 숨 쉬는 게 안고 웃고 함께 걷는 게 가슴 벅차 올라 너와 첫 번째 바램 있다면 모든 봄날에 함께 웃길 두 번째 바램도 들어준다면 모든 겨울 함께 아프길 그대 내 이름 불러주면 내가 나인

밤의 정원 심규선 (Lucia)

한밤중에 악몽의 틈에서 그대를 데려와서 고요하고 너르른 풀밭에 눕히고 재우리라 풀벌레 소리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내일은 아직 오지 못하리 그대가 잠들기 전엔 연거푸 짚고 일어서려는 손 긁히며 달려 멍들고 지친 발 여기 넘어진 채로 우리 함께 엉겨 쉬면 어떠리 깊은 밤 깊은 잠 깊은 밤 젖은 이끼에 벌거벗은 등을 뉘여 보면 어떠리 숨 쉰다

연정..Q..(MR).. 나훈아(반주곡)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 없--이 떠-나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너의 파도 summitmusic

너의 파도에 몸을 싣고 이 밤을 함께 건너가고파 너의 파도에 몸을 싣고 이 낮도 함께 건너가고파 너와 나, 낮과 밤의 파도속에 끝없는 여행을 꿈꾸네 너의 파도에 몸을 싣고 이 밤을 함께 건너가고파 너의 파도에 몸을 싣고 이 밤을 함께 건너가고파 너의 파도에 몸을 싣고 이 낮도 함께 건너가고파 너와 나, 낮과 밤의 파도속에 끝없는 여행을 꿈꾸네 너의 파도에 몸을

¿ⓒ¸§,¹a (With ¿¡CCAæCA·IA§Æ®) AO½½¿E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과 밤 티아라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 Shannon, 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 Shannon, 건지 (Gavy NJ)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Shannon/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Outfit 아이케이, BOSSMAN DWICK

Yeah 낮과 밤의 구분이 사라진 이곳은 대체 어딘지 Yeah 너는 대체 누군지 왜 밤마다 날 힘들게 하는지 어지러 난 떠나고싶은걸 누구도 날 찾을 수 없는 곳에 가끔씩 생각에 잠기곤 하지 쉬어볼까 잠시 잠에들어 다시 난 어지러 난 떠나고 싶은걸 누구도 날 찾을 수 없는 곳에 가끔씩 생각에 잠기곤 하지 쉬어볼까 잠시 잠에 들어 다시 난 나름 열심히 했다 생각해

우.행.시 (우주비행시간) 토요(toyo)

잠 못드는 밤 난 너를 생각해 잠 못드는 밤 난 너를 생각해 잠 못드는 밤 생각이 실처럼 엉켜 도무지 풀어지지 않는 밤 난 너를 생각해 All day all night 아침부터 또 저녁까지 24/7 1초도 남김없이 Eyes on you 같은 곳의 우릴 상상해 봐 Sunlight 내가 널 비추고 (You're my sunlight) Moonlight 모두가

Late Afternoon 브라우니 스픽스

그 느낌 있잖아 초저녁의 바람 결이 얼굴을 살짝 간지럽히고 다시는 못올 것 같은 아쉬운 낮과 밤의 경계 당신과 함께 손을 잡고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가로운 산책과 아스라한 가로수 시원하고 따뜻한 바람 가디건을 걸치고 편하게 익숙한 너의 온길 느껴 길 건너에 편의점 맛있는 맥주 그 느낌 다시는 오지않을 그 시간 그 풍경들 놓치고 싶지 않아 다시는 못올 것

한 밤의 꿈처럼 이보람 (씨야)

느리게 지나간 하루 문득 너와 나누던 소소했던 날들이 아득히 떠올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만든 추억들이 나에게 점점 소중해져가 우우우우우 오래도록 지켜줘 언제나 변하지 않도록 이 마음 남길 수 있게 너를 생각해 오늘도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준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다시 돌아올 오늘도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나를 바라봐

한 밤의 꿈처럼 이보람

느리게 지나간 하루 문득 너와 나누던 소소했던 날들이 아득히 떠올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만든 추억들이 나에게 점점 소중해져가 우우우우우 오래도록 지켜줘 언제나 변하지 않도록 이 마음 남길 수 있게 너를 생각해 오늘도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준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다시 돌아올 오늘도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나를 바라봐

≫c°e (Four Seasons) AA¿¬ (TAEYEON)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The Bay La Baie

낮과 밤의 점 A twilight zone 그대 앞에 진 저 달 그림자 this is our bay 저 달에 숨어 노래해 너와 나만의 paradise 낮과 밤의 점 a twilight zone 저 푸른 파도로 날 감싸줘 this is our bay 나지막한 속삭임은 바람이 부르는 노래 노을끝에 스며드는 밤 오 그대여 나를 안아줘 Etais

Late Afternoon 브라우니 스픽스(Brownie Speaks)

Late Afternoon 브라우니 스픽스 그 느낌 있잖아 초저녁의 바람 결이 얼굴을 살짝 간지럽히고 다시는 못올 것 같은 아쉬운 낮과 밤의 경계 <간주중> 당신과 함께 손을 잡고서 같은 방향을 바라 보며 한가로운 산책과 아스라한 가로수 시원하고 따뜻한 바람 <간주중> 가디건을 걸치고 편하게 익숙한 너의 온길 느껴 길 건너에 편의점 맛있는 맥주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신문파~는 소~~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신문파~는 소~~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Valley of the Shadow 이승열

새벽이 사라진 밤의 끝에서 기다릴것조차 보이지 않을 때 이 당연한 어두움을 덮고서 뭐라도 잡아보려해 날 누군가는 기억해야 해 난 이대로는 잊히기 싫어 날 향해오는 그리움들이 저 멀리에 비춰서 널 볼 수 있게 또 바람이 불어오면 멈춰서 그게 꼭 숨결같아서 날 누군가는 기억해야 해 난 이대로는 잊히기 싫어 날 향해오는 그리움들이 저 멀리에

Feel Alright 짙은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 채 세상을 만날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Feel Alright A£Aº

먼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 채 세상을 만날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Feel Alright 짙은(Zitten)

먼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 채 세상을 만날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Feel Alright Zitten

먼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 채 세상을 만날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Feel Alright(89216) (MR) 금영노래방

먼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 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 채 세상을 만날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시린 겨울 메마른

낮과 밤 김사월

낮은 이렇듯 흘러가는데 밤은 내 곁에 있어요 그러다 밤도 놓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무언가다 다만 살아있는데 너를 사랑 했는지도 왜 너를 미워했는지도 네가 없이 살아가는 법도 모르지 너를 사랑 했는지도 왜 너를 미워했는지도 네가 없이 살아가는 법도 모르지 낮을 이렇듯 잃어버려서 그리움 따위 없어요 그러다 밤도 놓치면 나는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