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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 이문세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

그 대 이문세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노래방MR) 이문세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1(노래방MR) 이문세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이문세 짝사랑

My Love 쉽지는 않은 일이죠 내 맘을 숨긴 채 그대를 만나는 일들이 그댈 향한 숨겼던 내 맘 얘기하려고 날마다 외우고 또 연습해보죠 My Love 따뜻한 그대 손끝이 날 스쳐 지날 땐 순간 멈추고 싶어 가끔씩은 그대와 함께 있을 먼 그곳으로 시간 속으로 여행을 가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그댈지 모른단 생각에 괜히 목소리도 다듬고

달리자! 내 친구야 딕펑스(Dick Punks)

외쳐라 너의 함성이  나의 심장에 닿게 붉은 깃발을 올려라 뛰어라 너의 심장이 붉게 타오르도록 달리자 내 친구야 (뛰어!) 달리자 내 친구야 하늘과 땅을 미친 듯 달려보자 (어이!

나만의 여인(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사랑의 포로, 꽃바람 여인, 탱고의 남자, 정하나 준것이, 엔돌핀, 텍사스 룸바, 화난 여자, 뭐야 유진아

사랑 ` 사랑~`아앙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하아던 두 가슴에 ` 정을 새기면~ 어헌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 2.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회상 이문세

푸르른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고향의 여인을 생각 했다오 파릇한 잔디 위를 거닐으면서 싱그런 여인을 그려봤다오 휘날리는 머리 결에 여인은 보드라운 웃음 띄운 여인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할까요 고향의 여인을 생각할 때엔 언제나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빨간 산딸기를 입에 물고서 고향의 여인을 생각했다오 좁다란 논둑길을 거닐으면서 싱그런

애국가 YB

oh oh oh oh -  ! 한! 민! 국! ! 한! 민! 국!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 오면 길을 또 다시 걷네 새하얀 눈 속에 햇살 비치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 눈 감아야하네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던 정든 이 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 전에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흰 눈 덮인 저 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슬픔이 저 하늘 닿을 곳에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오면 그길을 또다시 걷네 새하얀 눈속에 햇살 비추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눈 감아야하네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전에 떠오른듯 그대의 얼굴 흰눈 덮힌 저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 보지않는 슬픔이 저하늘 닿은 곳에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향수 이문세

너무 멀리 왔죠 푸르던 꿈들을 떠난 이후 생각없이 살고 있다는 한숨 그때는 없었죠 흰 구름처럼 난 이미 오래전에 꿈을 잃었는지 몰라요 다시 되돌아 가고 싶진 않아 힘들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그대 들려주길 바래요 다시 찾을 꿈을 향해 그대 비친 열정들을 그리며 난 몰랐었죠 어른이 된다는 서글픔을 이유모를 눈물 흐를때면 이제는 숨기려 하네요

아름다운 시절 이문세

내 그리웠던 날들이 조용히 저물어 가고 추억을 헤는 별들이 가슴 위로 뜨는 밤 별빛처럼 흐르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버린 꿈결 같은 약속들 어디로 갔나요 눈부시던 눈동자 세상 가득히 퍼져가던 그대 향기와 따뜻한 음성 아름다운 날들이 바람에 흩어졌어도 귓가에 아직 들리는 지난 날의 속삭임 어디에 있나요 타오르던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열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 했지만 왠지 내 인생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작곡, 작사 : 노영심 열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조조할인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모습이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열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 했지만 왠지 내 인생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조조할인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모습이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조조할인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모습이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단지 조금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이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조조할인 이문세

(윤성희 작사, 유희열 작곡/편곡)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모습이 시절 그땐 그렇게 갈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단지 조금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마음으로 흐르는 눈물 이문세

아무도 없어요 여긴 너무 어둡고 낯설은데 내가 떠나온 길을 나와 같이 걷던 이들을 모두 놓아버리고 여긴 너무 추워 마음이 아려와요 다신 볼 수 없을 거에요 거리에서 공간에서 나와 같던 이들을 속에 있어 곧잘 잊어버리던 나와 같던 이들을 모두 떠나버린 이곳에서

난 괜찮아 이문세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세월을 완전히 잊었어 우리 다시 어떻게 된대도 잊으려던 시간이 아까울뿐야~ 우리가 지낸 숱한 밤들을~~~~ 잊는다는게 그리 쉽진 않았어~~ 힘이 들었어 널 잊는다는게~~~~ 하지만 이젠 난 정말 괜찮아 난 울었어 많이도 울었지 억울해서 그게 억울해서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목숨 다해

난 괜찮아 이문세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세월을 완전히 잊었어 우리 다시 어떻게 된대도 잊으려던 시간이 아까울뿐야~ 우리가 지낸 숱한 밤들을~~~~ 잊는다는게 그리 쉽진 않았어~~ 힘이 들었어 널 잊는다는게~~~~ 하지만 이젠 난 정말 괜찮아 난 울었어 많이도 울었지 억울해서 그게 억울해서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목숨 다해

[05]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은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조조 할인 (Feat. 이적)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조조 할인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조조할인 (Duet With 이적)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조조 할인 (duet with 이적)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12]조조할인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사랑이지나가면(e_MR) 이문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난 괜찮아 이문세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세월을 완전히 잊었어 우리 다시 어떻게 된대도 잊으려던 세월이 아까울 뿐야. 우리가 지낸 숱한 밤들을 잊는다는게 그리 쉽진 않았어 힘이 들었어.

빗소리 이문세

빗소리 음악 소리 참 포근하게 내 맘을 감싸주네 다 이해한다는 것처럼 이 맘쯤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들 사이로 유난히 아파오는 미운 그대 얼굴 듣고 싶은 목소리 내 맘속에 아주 희미하게 잊혀진 시절 꺼내놓고 또 사라져버리네 꿈처럼 빗소리 음악 소리 참 포근하게 내 맘을 데려가네 우리가 마주 보고 많이 웃던 그때 목소리 내 맘속에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열 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이영훈 작사,작곡)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을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 없어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이영훈 작사,작곡)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사랑이지나가면(-2) @이문세

[00:18] [00:19] 사람 나를 보아도 [00:29]나는 사람을 몰라요 [00:36]두근거리는 [00:39]마음은 아파도 [00:43]이젠 그대를 몰라요 [00:50]그대 나를 알아도 [00:56]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01:03]목이 메어와 [01:06]눈물이 흘러도 [01:10]사랑이 지나가면 [01:16]그렇게 보고 싶던

내사랑"심수봉" 이문세

열 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난괜찮아 이문세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세월을 완전히 잊었어 우리 다시 어떻게 된대도 잊으려면 시간이 아까울 뿐야...

내사랑심수봉 이문세

열 여섯살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땐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않아 이제는

나는 행복한 사람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뚜루루루 루 **************************************

나는 행복한 사람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뚜루루루 루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나는 행복한 사람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뚜루루루 루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나는 행복한 사람 ♣º 꿀 단 지 º♣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뚜루루루 루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나는 행복한사람 ♣º 꿀 단 지 º♣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뚜루루루 루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