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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15 이문세

잠을 푹 자도 몸이 무거워 이유도 없이 맘이 쓸쓸해 시계 없이도 시간은 흘러 하루는 길고 일년은 짧아 누굴 만나도 괜히 허전해 별일 없이도 맘이 고단해 봄이 지나면 가을이 오네 계절은 잘도 흐른다 꽃들이 피고 지는 우리의 모습이었어 영원하길 바랐지만 그런 건 없었지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 나게 고마워 나의 인생은 이런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이문세

잠을 푹 자도 몸이 무거워 이유도 없이 맘이 쓸쓸해 시계 없이도 시간은 흘러 하루는 길고 일년은 짧아 누굴 만나도 괜히 허전해 별일 없이도 맘이 고단해 봄이 지나면 가을이 오네 계절은 잘도 흐른다 꽃들이 피고 지는 우리의 모습이었어 영원하길 바랐지만 그런 건 없었지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 나게 고마워 나의 인생은 이런

꽃들이 피고 지는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이문세

잠을 푹 자도 몸이 무거워 이유도 없이 맘이 쓸쓸해 시계 없이도 시간은 흘러 하루는 길고 일년은 짧아 누굴 만나도 괜히 허전해 별일 없이도 맘이 고단해 봄이 지나면 가을이 오네 계절은 잘도 흐른다 꽃들이 피고 지는 우리의 모습이었어 영원하길 바랐지만 그런 건 없었지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 나게 고마워 나의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잠을 푹 자도 몸이 무거워 이유도 없이 맘이 쓸쓸해 시계 없이도 시간은 흘러 하루는 길고 일년은 짧아 누굴 만나도 괜히 허전해 별일 없이도 맘이 고단해 봄이 지나면 가을이 오네 계절은 잘도 흐른다 꽃들이 피고 지는 우리의 모습이었어 영원하길 바랐지만 그런 건 없었지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 나게 고마워 나의 인생은 이런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59698) (MR) 금영노래방

잠을 푹 자도 몸이 무거워 이유도 없이 맘이 쓸쓸해 시계 없이도 시간은 흘러 하루는 길고 일 년은 짧아 누굴 만나도 괜히 허전해 별일 없이도 맘이 고단해 봄이 지나면 가을이 오네 계절은 잘도 흐른다 꽃들이 피고 지는 우리의 모습이었어 영원하길 바랬지만 그런 건 없었지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 나게 고마워 나의 인생은 이런 건가 하늘은 높기만 하네

사랑을 말해요 이문세

오늘처럼 그대의 온기 가득한 밤이 찾아오면 아련하게 빛나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말해요 따스했던 그날의 설렘 가득히 나를 비출 때면 달빛 아래 숨겨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사랑을 말해요 (Inst.) 이문세

오늘처럼 그대의 온기 가득한 밤이 찾아오면 아련하게 빛나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말해요 따스했던 그날의 설렘 가득히 나를 비출 때면 달빛 아래 숨겨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my dream 이문세

어린 시절 부르던 노래를 기억해 내리는 비 맞으며 불렀었지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시절 어떻게 지금까지 잊었는지 누군가를 만나 이별을 알게되고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갔지 돌이켜 보면 너무나도 서러웠던 시절들 어떻게 지금까지 잊었는지 늦기 전에 우리모두 찾아야해 지는 노을 보며 울먹이던 맘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대와의 이별도 어린 시절 추억

그러나, 밤 이수(ISU)

태연히 지는 우리의 끝 그러나 이제 흩어지는 것뿐 울먹임으로 다짐해도 멀어서 아픈 우리의 처음 빛나며 피고 나면 썩어 가는 우리가 함께 지샌 밤 들인 거야 서럽게 추억하던 지난날을 돌아보아도 이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거야 구겨진 마음 불신의 밤 서로 모르게 떨군 기대도 담을 수 없이 기울어진 우리가 없는 우리 말들이 빛나며

그러나 밤 이수

태연히 지는 우리의 끝 그러나 이제 흩어지는 것뿐 울먹임으로 다짐해도 멀어서 아픈 우리의 처음 빛나며 피고 나면 썩어 가는 우리가 함께 지샌 밤 들인 거야 서럽게 추억하던 지난날을 돌아보아도 이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거야 구겨진 마음 불신의 밤 서로 모르게 떨군 기대도 담을 수 없이 기울어진 우리가

봄 여름 가을 겨울 남주희, 조선영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남주희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남주희/조선영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그러나, 밤 이수 (엠씨 더 맥스)

태연히 지는 우리의 끝 그러나 이제 흩어지는 것뿐 울먹임으로 다짐해도 멀어서 아픈 우리의 처음 빛나며 피고 나면 썩어 가는 우리가 함께 지샌 밤 들인 거야 서럽게 추억하던 지난 날을 돌아보아도 이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거야 구겨진 마음 불신의 밤 서로 모르게 떨군 기대도 담을 수 없이 기울어진 우리가 없는 우리 말들이 빛나며 피고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로뎀나무 아래서 이문세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버렸던 어느새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에 널 품고 있었지, 세상이 변해가는게 느껴지고 아이는 이미 어른이 되어있네 내마음 총을 내던진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회전 목마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 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 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 드네 나뭇가지 위에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회전 목마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 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 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 드네 나뭇가지 위에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봄, 추억 정준영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널 울리지 않았을텐데 돌아보지 못한 사이 봄이 가고 있었어 하지만 그 모든 내겐 아름다웠던 추억 가는 봄을 지는 꽃을 미소지으며 보내줘 언젠가 그 자리에 꽃들이 져 버린 후에도 여전히 여전히 추억은 남아 네 곁에 머물테니까 너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 짧았었던 우리의 봄을 더는 슬퍼 말아줘

봄추억 정준영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널 울리지 않았을텐데 돌아보지 못한 사이 봄이 가고 있었어 하지만 그 모든 내겐 아름다웠던 추억 가는 봄을 지는 꽃을 미소지으며 보내줘 언젠가 그 자리에 꽃들이 져 버린 후에도 여전히 여전히 추억은 남아 네 곁에 머물테니까 너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 짧았었던 우리의 봄을 더는 슬퍼 말아줘

봄, 추억 (Inst.) 정준영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널 울리지 않았을텐데 돌아보지 못한 사이 봄이 가고 있었어 하지만 그 모든 내겐 아름다웠던 추억 가는 봄을 지는 꽃을 미소지으며 보내줘 언젠가 그 자리에 꽃들이 져 버린 후에도 여전히 여전히 추억은 남아 네 곁에 머물테니까 너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이문세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로뎀나무 아래서 이문세

아무도 내 지친 몸 보질 못하지 얼마나 더 가야 푸른 초원이 있나 그리운 그대의 작은 집을 찾아서 잊었던 너의 노래 귓가에 들리면 참았던 내 눈물도 흐를 것 같아 저 멀리 교회종소리 들려오면 새벽은 구름사이로 빛을 주네 내 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05 :30) 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로뎀나무 아래서 이문세

아무도 내 지친 몸 보질 못하지 얼마나 더 가야 푸른 초원이 있나 그리운 그대의 작은 집을 찾아서 잊었던 너의 노래 귓가에 들리면 참았던 내 눈물도 흐를 것 같아 저 멀리 교회종소리 들려오면 새벽은 구름사이로 빛을 주네 내 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가로 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날 아래 서면 이문세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Live) 이문세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 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우우우 저 별이 지는

슬픈미소 이문세

하늘보면 잊혀지나 흰구름만 흘러가지 어제 같은 세월속에 눈물만 흘러나옵니다 푸른하늘 저밑으론 그 사람도 있으련만 이 세상이 너무 넓어 슬픈 미소만 보냅니다 거리를 흐른는 세월에 지는 꽃잎처럼 또다른 만남도 알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그대와 나는 어느새 추억의 꽃처럼 시들은 가지를 내려다보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제목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의 기도 2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이 가도 (Live)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이 가도 Ⅱ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노래방MR) 이문세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후~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후~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1(노래방MR) 이문세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후~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후~우~우~ 저 별이 지는

회전목마 (with 장혜진)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하지만 아무말 하기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가슴 서로 안고 살면 만나 볼 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위 새겨놓은 이름..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가눌 수 없는(second: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댈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슬픈 미소 이문세

하늘 보면 잊혀지나 흰 구름만 흘러가지 어제 같은 세월 속에 눈물만 흘러나옵니다 푸른 하늘 저 밑으론 그 사람도 있으련만 이 세상이 너무 넓어 슬픈 미소만 보냅니다 거리에 흐르는 세월에 지는 꽃잎처럼 또 다른 만남도 알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그대와 나는 어느새 추억의 꽃처럼 시들은 가지를 내려다보지 (ID : lupusmaru

회전목마 이문세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 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 뇌이고 있는데

인생의 선물 양희은

봄산에 피는 꽃이 그리도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정말로 몰랐네 봄산에 지는 꽃이 그리도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 생각을 못했네 만약에 누군가가 내게 다시 세월을 돌려준다하더라도 웃으면서 조용하게 싫다고 말을 할 테야 다시 또 알 수 없는 안갯빛 같은 젊음이라면 생각만 해도 힘이 드니까 나이 든 지금이 더 좋아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나가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 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별이 지는

또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Ten Fingers

한 여름 지나고 가을을 거치며 싱그럽게 노란 잎이 떨어지는 걸 하얀 눈이 내리고 바람 부는데 또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손을 잡고 같이 떠나요 (봄이 내게로) 꽃들이 피고 그 향기를 맡으면 모든 떠나버리죠 (봄이 내게로) 한 여름 지나고 가을을 거치며 싱그럽게 노란 잎이 떨어지는 걸 하얀 눈이 내리고 바람 부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저 별이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