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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너 이문세

언젠가 빗속에 촉촉하게 젖은 촉촉한 모습에 나도 젖었지 목마른 나뭇잎 한줄기의 비처럼 촉촉한 모습에 나도 젖었네 그 후론 그 모습 내 마음에 서성대 이 여름 창가에 너의 눈동자 그리며 나는 살며시 웃네 창에 그린 눈동자 웃네 봄비가 내릴 때 단비처럼 와서는 여름비 내릴 때 나를 적셨네

빗속의 너 노사연

언젠가 빗속에 촉촉하게 젖은 촉촉한 모습에 나도 젖었지 목마른 나뭇잎 한 줄기의 비처럼 촉촉한 모습에 나도 젖었네 *그후로 그 모습 내 마음에 서성대 비오는 창가에 너의 눈동자 그리면 너는 살며시 웃네 창에 그린 눈동자 웃네 봄비가 나릴때 단비처럼 와서는 여름비 나릴때 나를 떠났네 (나를 적셨네 나를 울렸네)

빗속의 너 One Light

말해 뭐해 눈에 괜히 밟혀서 그럼 뭐해 너는 이미 떠나갔어 She said don’t anymore She said don’t anymore 그만하자 말할 때면 우린 불타올라 She say she say she say 넌 내게 묻더라 사랑하는지 내리는 빗속에서 나마저 잠겨서 하염없이 널 기다려 내 목소리 닿게 하염없이 널 기다려 없이는 안돼 웃으며 다가온

빗속의 길 Live O (라이브오)

나 이렇게 걷고 있어 내리는 비 맞으며 축축해진 어둠을 보이지 않는 길을 몸 곳곳을 타고 흘러 몸은 어두워지고 내가 볼 수 있는 건 빗속의 희미한 길 아무런 의미도 없이 내리는 비 맞으며 같이 흘러간 곳은 날 위한 곳인 걸까 왜 이 길을 걷는 걸까 뭘 찾고 있는 걸까 비와 어둠 속에 촉촉이 젖은 눈 보이는 건 알 수 없어 목 터져라 질러도 숨 차올라 달려도

바보스럽게 이문세

사랑은 행복은 나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네 꿈은 나 내꿈은 그렇게 보낸 추억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행복은 나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행복은 나 그렇게

빗속의 분수 정무

어린애처럼 살아왔지만 널 대하는 마음은 매일 견고히 상처 나지 않게 소중하게 서랍 속에 보관해서 꺼내고 있어 직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것도 많이 참고 있는 거야 넘쳐서 그런 것일 뿐 빗속에서도 솟는 분수처럼 비 내리는 이시바시 문화센터 천사 같은 비옷 입은 유치원 아이들 젖은 장미는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 멀리서도 보여 모찌같은피부 늦어서 미안한지 뛰어오는

슬픈사랑의 노래~ㅁㅁ~ 이문세

너를 스쳐갈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수 있을Rk 너를 모르고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ㅡ면 세~상에 ~밖에 없는데

유럽이나 그대 어디든지 이문세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나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나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항상 못 잊는 것 가슴 아픈게 정말 느껴지지 낯설은 거리 혹은 새벽잠에 홀로 남아있는 외로움 그댄 느꼈겠지 항상 웃다가 잘도 지내다가 이룰 수 없는 , 생각이 왜 나는지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나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이문세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나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나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항상 못 잊는 것 가슴 아픈게 정말 느껴지지 낯설은 거리 혹은 새벽잠에 홀로 남아있는 외로움 그댄 느꼈겠지 항상 웃다가 잘도 지내다가 이룰 수 없는 , 생각이 왜 나는지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나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20 시를 위한 시 (Bolshoi Orchestra) 이문세

어라 ;; 아 무 도 안 올 리 네;; 다 들 이 래 점 얼 려 주 세 혀 ~ ^^:;

슬픈 사랑의 노래 이문세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만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슬픈 사랑의 노래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 만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붉은노을(이문세) Various Artists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손모아 마음모아(건전가요) 이문세

언젠가 빗속에 촉촉하게 젖은 촉촉한 모습에 나도 젖었지 목마른 나뭇잎 한줄기의 비처럼 촉촉한 모습에 나도 젖었네 그 후론 그 모습 내 마음에 서성대 이 여름 창가에 너의 눈동자 그리며 나는 살며시 웃네 창에 그린 눈동자 웃네 봄비가 내릴 때 단비처럼 와서는 여름비 내릴 때 나를 적셨네

깊은슬픔 2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 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기억의 초상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 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한말 이문세

다 버릴수 있어 내 긴슬픔 상처 다 주어도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람~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눈이 머무는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간주중)~~~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Song By 이문세) 이문세

다 버릴 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 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게 네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게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노을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 (Live)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이문세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간주)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진실이 닿는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우연(雨然) 이문세

견디라 하네 지치고 지쳐 그대도 내가 너무 그리워지면 가끔은 나를 생각해 기억해줘 사랑했었던 나 이제는 일어나 집으로 내 집으로 돌아가네 사는 동안 한 번쯤 보겠지 이젠 내 사람이 아닌 널 그렇게 많고 많은 시간 세월은 또 잊으라 하네 지치고 지쳐 가슴 아픈날 내버리듯 취해가면서 널 잊어 눈물 가득한 세월 속에서 살아갈래 괜찮아 난

雨然 (우연) 이문세

세월은 또 견디라 하네 지치고 지쳐 그대도 내가 너무 그리워지면 가끔은 나를 생각해 기억해줘 사랑했었던 나 이제는 일어나 집으로 내 집으로 돌아가네 사는 동안 한 번쯤 보겠지 이젠 내 사람이 아닌 널 그렇게 많고 많은 시간 세월은 또 잊으라 하네 지치고 지쳐 가슴 아픈날 내버리듯 취해가면서 널 잊어 눈물 가득한 세월 속에서 살아갈래 괜찮아 난

그녀가 온다 (Duet 규현) 이문세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찬바람이 쌩했던 인생 그 사람 내게 온단다 백 년 동안 날 지켜봤던 그녀도 좋았단다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난 그녈 꼭 안고 바람따라 끝없이 훨훨 나는 파랑새 뒷모습이 가을 같다며 안아 주고프다던

그녀가 온다 이문세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찬바람이 쌩했던 인생 그 사람 내게 온단다 백 년 동안 날 지켜봤던 그녀도 좋았단다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난 그녈 꼭 안고 바람따라 끝없이 훨훨 나는 파랑새 뒷모습이 가을 같다며 안아 주고프다던

기억의 초상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그녀가 온다 (Duet. 규현) 이문세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찬바람이 쌩했던 인생 그 사람 내게 온단다 백 년 동안 날 지켜봤던 그녀도 좋았단다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난 그녈 꼭 안고 바람따라 끝없이 훨훨 나는 파랑새 뒷모습이 가을 같다며 안아 주고프다던

그녀가 온다 (규현) 이문세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찬바람이 쌩했던 인생 그 사람 내게 온단다 백 년 동안 날 지켜봤던 그녀도 좋았단다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난 그녈 꼭 안고 바람따라 끝없이 훨훨 나는 파랑새 뒷모습이 가을 같다며 안아 주고프다던

그녀가 온다 (Duet. 규현)(2015.04.07)™ 이문세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찬바람이 쌩했던 인생 그 사람 내게 온단다 백 년 동안 날 지켜봤던 그녀도 좋았단다 그녀가 온다 향기가 온다 사랑인가보다 그녀가 온다 가슴이 뛴다 행복인가보다 난 그녈 꼭 안고 바람따라 끝없이 훨훨 나는 파랑새 뒷모습이 가을 같다며 안아 주고프다던

원치않는 사랑 이문세

괴롭히지마 너없는 이세상을 난 편히 살아야해 난 원치않는 너의 기억은 이제 가끔 그대가 생각이 나지만 생각을 난 원치않아 기억이 좋은건지 마음이 약한건지 아무렇지 않게 떠오는 너의 기억 푸른 파도가 출렁이는 해변에 맘 편히 쉬고 있을때 지난 우리의 사랑 편안히 생각하고 싶어 아무런 방해도 없이 기억해줄께 진실한 맘으로 하지만 날 괴롭히지마

Remember Me 이문세

저 달이 차오르면 나 마음이 허전한데 그래도 아침이면 좋은 일만 있기를 어쩌면 우리의 이뤄지지 않은 꿈들이 차라리 다행이었어 시간이 흐른 뒤엔 몇 번의 계절들과 몇 번의 사랑들과 몇 번의 이별들이 한 송이 꽃이 되고 한 편의 시가 되어 나는 또 노래하네 두 뺨을 스쳐 가는 저 바람에 물을까 그 많던 아픔과 기쁨 눈물들은 어디로 갔는지 시간은 흐르고

붉은 노을 이문세

소리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얼굴 보고 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붉은 노을 이문세

소리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얼굴 보고 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이문세 짝사랑

My Love 쉽지는 않은 일이죠 내 맘을 숨긴 채 그대를 만나는 일들이 그댈 향한 숨겼던 내 맘 얘기하려고 날마다 외우고 또 연습해보죠 My Love 따뜻한 그대 손끝이 날 스쳐 지날 땐 그 순간 멈추고 싶어 가끔씩은 그대와 함께 있을 먼 그곳으로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가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그댈지 모른단 생각에 괜히 목소리도 다듬고 항상 준...

Free My Mind (Feat. 개코) 이문세

순응하는 중 큰 모험을 걸고 싶지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꽉 차있어 사실 많은 걸 원했던 것 같아 쇳덩이 같고 큰 굴레 안에서 죽도록 뛰고 싶은 걸까 Free my mind Free my mind Free my mind Free my mind 쇳덩이 같고 큰 굴레 안에서 죽도록 뛰고 싶은 걸까 처음 빛이 되고 다음 꿈이 되는

붉은노을 이문세

다시 생각 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 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 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Rep >> 난 너만을 사랑해 l love you so 라고 말을 해 이 세상은 오직

붉은노을(신화버전) 이문세

다시 생각 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 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 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Rep >> 난 너만을 사랑해 l love you so 라고 말을 해 이 세상은 오직

빗속의 여인 김건모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빗속의 여인 김건모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빗속의 여인 신중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빗속의 여인 김추자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바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연가 김현식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흘로 걷는 이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이발길 낯선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 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빗속의 여인 태진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김건모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연인들 정훈희

바람부는데 바람부는데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 사연이 무엇이길래 저토록 비를 맞으며 헤어질 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을까 바람부는데 바람부는데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