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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백 이미자

사랑의 고백 - 이미자 인정어린 그 눈길을 대할 때마다 내 가슴은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언젠가는 사실대로 고백하려고 굳게굳게 마음 속에 다짐한 저를 착하신 엄마 아빠 착하신 엄마 아빠 용서하세요 간주중 무엇으로 속죄하리 지은 내 죄를 생각사록 내 마음은 괴롭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채 속으시면서 알뜰하게 위해 주신 크나큰 은혜 내 어이 잊으리까

어느 여배우의 고백 이미자

어느 여배우의 고백 - 이미자 어느 하늘 아래에 계시옵기에 불러 봐도 외쳐도 대답이 없네 그 모습이 그 얼굴이 하도 그리워 한 번만 한 번만 보고 싶어서 얼마나 애태웠나 어느 여배우의 고백 간주중 어이해서 한 마디 단 한 마디만 내가 너의 아빠다 못 하시었나 생각사록 서러워서 안타까워서 목 메어 목 메어 불러보건만 쓸쓸히 꺼져가네 어느 여배우의

사랑의 기쁨 이미자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듯 해지고 어둠이 쌓여 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 사랑 어데서 나를 보나 잡힐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사랑의 언덕 이미자

사랑이 아직 남아 있다면 돌아와 주세요 손꼽아 그대 기다리는 나에게 와 주세요 언덕에 새들 옛날처럼 즐거운 노래하고 바람에 꽃잎 춤을 추는 사랑의 언덕으로 사랑이 아직 남아있다면 돌아와 주세요 그 맹세 아직 기억하면 나에게 와 주세요 바람에 꽃잎 흩어져서 눈처럼 날리던 곳 그 밤에 영혼을 맹세한 사랑의 언덕으로

안니로리 이미자

안니로리 - 이미자 첫 새벽 이슬 내려 빛나는 언덕은 그대 함께 언약 맺은 내 사랑의 고향 참 사랑의 언약 나 잊지 못하리 사랑하는 안니로리 내 맘 속에 살겠네 간주중 첫 새벽 이슬 내려 빛나는 언덕은 그대 함께 언약 맺은 내 사랑의 고향 참 사랑의 언약 나 잊지 못하리 사랑하는 안니로리 내 맘 속에 살겠네

멍에 이미자

멍에 - 이미자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 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만 괴로울 때면 아무리 아름답던

사랑하지만 이미자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잊을 수 없을 바엔 차라리 이 순간엔 모른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천사여 옷을 입어라 사랑의 옷을 보고팠지만 보고팠지만 그렇게도 당신이 보고팠지만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 있었기에 잊으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천사여 옷을 입어라 사랑의 옷을

너무나 사랑한 당신 이미자

당신의 눈을 보고 사랑인 줄 알았지 마음의 등불이 반짝이며 두얼굴을 비췄지 처음 만난 그순간 마음의 호숫가엔 사랑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랑은 깊어 가고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당신.

너무나사랑한당신 이미자

당신의 눈을 보고 사랑인 줄 알았지 마음의 등불이 반짝이며 두얼굴을 비췄지 처음 만난 그순간 마음의 호숫가엔 사랑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랑은 깊어 가고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당신.

너무나 사랑한당신 이미자

당신의 눈을 보고 사랑인 줄 알았지 마음의 등불이 반짝이며 두얼굴을 비췄지 처음 만난 그순간 마음의 호숫가엔 사랑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랑은 깊어 가고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진주 이슬 이미자

진주 이슬 - 이미자 진주 이슬 그 속에는 사랑이 있었네 맑고 고운 진주 이슬 사랑의 눈물 그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알고 견우와 직녀처럼 맺은 사랑 밤마다 꿈 속에 무지개 다리 건너갑니다 간주중 진주 이슬 그 속에는 사랑이 있었네 꽃잎에도 진주 이슬 사랑의 눈물 이제는 멀리 떠난 사람이지만 은하수 별을 보며 맺은 사랑 밤마다 꿈 속에 무지개

그리운 남쪽 하늘 이미자

그리운 남쪽하늘 - 이미자 쓰라린 마음의 상처가 비바람 되어 갈길 막을 줄 알면서도 끝내는 맺지 못할 사랑인 것을 운명이라고 돌리기엔 너무나 서러워 머나먼 남쪽하늘에 별이 뜨는 밤에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리 간주중 아쉬운 마음의 상처가 눈보라 되어 두 눈 못 뜨게 하더라도 끝내는 오매불망 애절한 사랑 운명이라고 돌리기엔 너무나

로맨스 서울 이미자

♬로맨스 서울/이미자♬ 1.♬ 흰구름 한가하게 떠 있는 하늘높이 저 하늘 높이 높이 사랑의 애드바룬 미풍이 소근대는 가로수 푸른길을 손에 손 잡고 걸어 가면은 젊은 가슴이 한없이 뛴다 사랑이 무르익는 로맨스 서울 2.♬ 별들이 깜박이는 서울의 하늘높이 저 하늘 높이 높이 사랑의 수를놓아 살며시 노크하네 젊은이 가슴마다

노래실은 재건열차 이미자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는 간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개를 넘어 달린다 달려간다 노래 실은 재건 열차 산간벽지 두메산골 이쁜이네 마을에도 웃음의 꽃이 핀다 재건의 싹이 튼다 노래를 부르자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는 간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쉴 새도 없이 달린다 달려간다 노래 실은 재건 열차 도시농촌 자매결연 삼돌이네 마을에도 사랑의 꽃이 핀다 행복의 싹이 튼다

꽃집 아줌마 이미자

안개도 눈이 뜨면 구름인가 사랑도 멀리가면 그리움인가 멀리멀리 가거라 괴로운 이야기 새로 핀 꽃이란다 꽃집 아줌마 그리워 돌아보면 눈물인가 슬픔도 세월가면 잊혀지는가 피고지는 꽃이라 사랑의 이야기 행복을 다시 찾은 꽃집 아줌마

울지도 못 합니다 이미자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보모님 여읜 후로 오늘날까지 오빠의 그늘에서 살아왔던 나 잃어진 내 순정에 무너진 행복 이제 와서 그 누구를 원망하리오 간주중 엄마가 그렇게도 걱정하시며 사랑의 불장난을 말라 했건만 될 대로 되어버린 못난 누이가 오빠 찾아가오리까 용서 하소서

미워도 다시 한번 이미자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추억은 못 견디게 이미자

추억은 못 견디게 - 이미자 추억은 못 견디게 가슴에 파고드는데 오늘도 보슬비는 창가에 내리는데 그렇게도 그렇게도 빌었지만 당신은 떠나갔네 아~ 들창가에 흐르는 사랑의 눈물 간주중 미련은 사무치게 가슴에 스며드는데 오늘도 보슬비는 창가에 내리는데 웃으면서 웃으면서 돌아서던 그 모습 못 잊겠네 아~ 들창가에 흐르는 추억의 눈물

십자성 이미자

십자성 흘러가는 남쪽 하늘 아래서 뜨거운 눈길로 사랑을 맺었건만 태풍에 날려버린 우리의 보금자리 네이샨도우의 밤안개 속으로 사라져간 슬픈 여심아 십자성은 행복의 등대이던가 십자성 남쪽 하늘 젖어드는 황혼에 말없이 오고 간 사랑은 깊었는데 빗속에 떠나버린 사랑의 보금자리 네이샨도우의 밤안개 속으로 젖어가는 슬픈 여심아 십자성은 희망의

정맥 이미자

정맥 - 이미자 사랑과 미움의 세월이 흘러 가슴에 맺힌 한 풀길 없어도 비바람 천리 길을 헤쳐나올 때 어이해 이토록 어이해 이토록 목이 메어서 마음에 사무치는 그리움이여 정맥인가요 간주중 그늘진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불러본 사랑의 멍이 들어도 눈보라 천리 길을 헤쳐나올 때 어이해 이토록 어이해 이토록 목이 메어서 가슴에 사무치는 그리움이여

눈 길 이미자

눈길 - 이미자 눈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어깨 나란이 거니는 눈길은 새하얀 꿈길 하얀 두 마음에 등불 밝히고 옛 이야기 그 사연에 이마 맞대면 별빛처럼 돋아나는 사랑의 밀어 눈 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손에 손잡고 거니는 눈길은 끝없는 꿈길 까만 두 눈 속에 촛불 밝히고 먼 이야기 그 기약에 손가락

눈길 이미자

눈송이 소보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어깨 나란히 거니는 눈길은 새하얀 꿈길 하얀 두 마음에 등불 밝히고 옛 이야기 그 사연에 이마 맞대면 별빛처럼 돋아나는 사랑의 밀어 눈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손에 손 잡고 거니는 눈길은 끝없는 꿈길 까만 두 눈 속에 촛불 밝히고 먼 이야기 그 기약에 손가락 걸면 박꽃처럼

서부의 목장 이미자

고삐를 잡고 바람같이 달려가는 서부의아가씨 황소우는 벌판으로 달린다 정의에 죽고사는 남아 의리에도 목숨거는 남아 그사람을 찾아 노을 언덕넘어 달려간다 어서야 가자 야호 야호 칸데라 불빛 깜빡이는데 벤죠에 맞춰 노래부르며 금발머리 쓰다듬는 서부의 사나이 인디안의 북소리가 들린다 광야를 주름잡는 남아 쌍권총에 귀신같은 남아 그 사람과 같이 이목장을 같이 지키련다 사랑의

당신은 24세 이미자

데고롱 와이샤스 윤이나는 올빽 당신은 스물네살 20세기 핸섬보이 사랑에 베브멘트 휫바람도 가볍게 분수가 꿈을솟는 세종로 무비타운 갈거나 손을잡고 네온불도 고와라 내일이면 국제무대 태극기를 휘날릴 우리들은 슬기로운 젊은 코리안 데리링 싱글에다 멋이 있는 스타일 당신은 스물네살 보기드문 핸섬보이 싱싱한 가로수가 줄을지은 종로에 사랑의 화신코너 신호종 따르르릉

청춘의 성좌 이미자

청춘의 성좌 - 이미자 수 없이 반짝이는 청춘의 성좌 은하수 푸른 하늘 쪽배를 타고 임 맞이 가는 길은 멀고 멀은 구만 리 그리워 어쩔거나 안타까운 그 밤을 아득히 바라보는 청춘의 성좌 간주중 황홀한 꿈의 나라 청춘의 성좌 하늘에 보석 뿌린 달을 타고서 임 찾아 가는 길은 구름 너머 구만 리 못 보면 어쩔거나 보고 싶은 그 얼굴 영원히 지켜보는

타향의 별 이미자

타향의 별 - 이미자 네온등이 깜빡이는 홍콩의 밤 거리는 꿈 많은 사나이들 숨소리도 거칠은데 애절한 그 웃음은 사랑의 질투 속에 쓸쓸한 이 한 밤은 깊어만 가네 아~ 떠나야 하는 그날은 어제 오나 간주중 타향의 별 반짝이는 홍콩의 밤 거리는 외로운 이국 땅에 내 가슴만 울리누나 고달픈 세월 속에 한 많은 과거사를 잊으려 애를 써도 몸부림 쳐도

다시 또 한번 이미자

모르게 다시또한번 가만 가만히 다시또한번 얼굴을 붉히며 불러봤어요 그리운 이름을 불러봤어요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듯이 내마음 뺏어간 그이 이름을 살몃이 손잡고 다시 또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또한번 즐거운 리듬에 발을맞추어 가슴에 안겨서 발을 맞추어 아 살몃이 손잡고 달콤한춤을 단둘이 춥시다 밤이새도록 내일을 위하여 다시 또 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또 한번 사랑의

고백 심재민

고백 사랑의 아픔을 알았죠 이별의 눈물을 보았죠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빗물처럼 사랑도 흘러만 간거죠..

고백 오버액션(5veraction)

언제나 그대는 내 곁에 머물러 있어 환하게 나를 웃 게 하는 너의 미소 때문 에 두근거리는 내 심장 소리는 바람을 타고 네 게 갈 것만 같아 나를 숨 쉬게 하는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은 너 라는 걸 쏟아지는 햇살 속에 내 맘 담아 사랑한다는 그 말 기다려 온 시간 속에 남은 건 나의 사랑의 끝 은 너라는 걸 <간주중> 두근거리는 내 심장

고백 공창대

사랑은 느낌이라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답니다 가슴이 아파오네요 사랑은 표현이라고 용기를 내라합니다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답니다 가슴만 두근거려요 사랑한다 이 말이 이렇게 어렵나요 또 그렇게 힘든가요 이 마음 다해서 용기를 내봐도 쓸쓸한 발걸음뿐 마음을 열어도 멀어진 당신 사랑의 고백은 힘이 듭니다 사랑은 표현이라고 용기를 내라합니다 쉬운

고백 이주현

아직도 그대에게 궁금한 것을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죠 그대를 좋아하는 이율 딱 잘라 말 못하는 내가 미워 지금 나에겐 그대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 원하고 있었어요 사랑의 묘약을 마신 것처럼 지금 난 그대 사랑에 빠져 그대의 사랑을 벗어날 수도 없단 걸 잘 알고 있죠 아직도 그대에게 궁금한 것을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죠 그대를 좋아하는 이율 딱

고백 유노(U-Kno)

궁금해서 궁금해서 멍하니 침대에 누워 Oh 오늘 뭐하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혹시나 내 생각은 1초라도 하는지 혼자서만 상상하다 얼굴 점점 달아오르고 괜시리 또 보고싶다 생각하는 나야 지금 이 순간 너는 뭐하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너무나 쉽게 내 마음 들킬까봐 참고 참고 또 참아요 내가 표현 못해도 그댄 기다려줘야 해요 내 사랑의

고백 유노

크기는 궁금해서 궁금해서 멍하니 침대에 누워 Oh 오늘 뭐하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혹시나 내 생각은 1초라도 하는지 혼자서만 상상하다 얼굴 점점 달아오르고 괜시리 또 보고싶다 생각하는 나야 지금 이 순간 너는 뭐하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너무나 쉽게 내 마음 들킬까봐 참고 참고 또 참아요 내가 표현 못해도 그댄 기다려줘야 해요 내 사랑의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미자

님 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광~풍 그 여름~ 어인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사랑의 고백 꽃바람

1절.왜 그런지 나도몰라 믿음직한 그대 매력에 끌려 사랑의 싹이 텄어요 (사랑하는 이 마음이 거짓이 아니에요 꼭한번 꼭한번 믿어보세요 믿어주세요 아아~~ 아아~~ 왜그런지 몰라 왜그런지 몰라 보고 또 볼수록 매력에 끌려 사랑을 고백합니다) 2절.1절반복후 ( )부분 한번더함

사랑의 고백 정은아

안녕하세요 정은아 입니다 book mark 님의 사연을 소개되는 날이죠 오늘은 book mark 님이 첫키스에 대한 사연을 담아보내 주셨구요 특별히 시작되는 시간에 소개되길 바라신다는 메모 첨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을 시작하면서 첫키스를 합니다 그러나 저의 첫키스는 사랑을 떠나보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녀가 잠든 모습을 지켜보며 보낸 꿈결같...

사랑의 고백 루비나

에헤이 나를 보고 말해요 눈을보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오호 에헤이 진실만을 말해요 웃지말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에헤이 나를 보고 말해요 눈을보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에헤이 진실만을 말해요 웃지말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아하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것 아하 고백하는 것은 어려운것 좋아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요 남자답게 한마디로 말해주세요 흔들...

사랑의 고백 고한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의 고백 윤성녀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이라면 봄철에 나비와같이 꽃에 앉아요 열아홉살 부푼 가슴 울렁 거리고 부끄러운 이마음에 말은 못해도 살며시 눈을감아 잠들겠어요 음 흠흠 음 흠흠 그대 품에서 황홀한 꿈나라로 잠들겠어요 들국화도 아름답고 향기롭 다면 한송이 가슴에 안고 꿈에 젖어요 잔잔하던 이가슴은 불타오르고 안타까운 내 사랑은 고백못해도 사뿐히 품에 안고 잠들겠...

사랑의 고백 장미화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인 것을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인 것을 얼마나

고백 폴티(Four T)

오직 한 사람을 위해 랩할 때 사랑의 세레나데의 랩하네 Four T와 이삭 나 요즘 네게 빠졌지 촌스럽게 말하면 난 반했지 널 처음 본 순간 뻑갔지 근데 볼수록 더 행복하지 너는 내가 원하는 건 다 갖췄지 내 마음은 너에게 갇혔지 네 안에 감춰진 매력의 감촉이 날 지배해가 난 네 강점기 아닌 척 다 가면이지 내 진심 쑥스러움에 가려있지

그때그사람 이미자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장부타령 이미자

창부 타령 노래;이미자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사랑 바다같이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믄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당명황의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삼백 육십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릿디디리 릿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간다고 두견새야 피나게 슬피

고백 Babymoon (베이비문)

오렌지색 태양 앞에서 너는 내게 말을 했지 ‘묘하네’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로 가득 차버린게 묘하네 영원의 섬에 마음을 타고 우리 떠나요 해가 식기 전에 수평선에 떠 있는 언어들은 녹아내려요 내 귓가에 오-오- 무수한 사랑의 온도를 가진 알갱이 오-오- 일렁이는 마음 눈이 부시게 쏟아지네 콧노래 길을 따라서 오직 둘 뿐인 곳으로 노을 이불 속 서로만 바라보다

고백 이빈

오랜 시간속에 사람들 모두가 삶에 지쳐서 누구 하나 사랑이 보이질 않아요 내 안에 꿈꾸던 사랑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그렇겠죠 난 당신을 잃어만 가요 난 믿어요 사랑을 주시기 위해 당신이 얼마만큼 힘들어했는지 많은 시간 지나서 어른이 되도 당신 향한 믿음이 변하지 않도록 할께요 오랫동안 몰랐었던 사랑 난 기억할께요

고백 오버액션

언제나 그대 늘 내 곁에 머물러 있어 환하게 나를 웃게하는 너의 미소 때문에 (두근거리는) 내 심장 소리는 바람을 타고 네게 갈 것만 같아 (나나 나나나) 오 나를 숨쉬게 하는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은 너라는 걸 쏟아지는 햇살속에 내 맘 담아 사랑한다는 그 말 기다려온 시간 속에 남은 건 나의 사랑의 끝은 너라는 걸 (두근거리는) 내 심장 소리는 바람을 타고

고백 한영빈

이런 용기 내어 겨우 말했더니 못 들은척하며 걸어가네 그렇지만 나는 포기 할 순 없는 거지 오~제발 뒤 한번만 돌아보면 내 맘이 좀 풀릴 텐데 냉정하게 발걸음만 빨라지네 안돼 한발 두발 따라갔네 그녀보다 빨리 걷네 오기란 게 생기더군 나와 눈이 마주쳤네 방끗 웃는 얼굴 내 사랑의 시작이네 오!~예~

고백 창문

죄로 인해 고민하고 상심하여 끝없는 방황속에 사로 잡혀 있을때 그 무엇이 나를 정죄의 깊은 어둠속에 빠뜨려 너는 죄의 노예라고 내게 말을 했네 나는 힘을 잃고 낙심하여 있었네 수 많은 자책의 말 내 맘을 채찍질하네 그때 주님 나를 부르사 나를 위로하시고 주 십자가 피 흘리심 내게 보여 주셨네 2 십자가에 달리신 주 보배 피를 흘리며 사랑의

친구의 고백 계기찬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성찬 ?

친구의 고백 현진옥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 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