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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변해 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 해요 그대가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 까지나 내 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해요 그대가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 까지나 내 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해요 그대가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1450)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 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까지나 내 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해요 그대가

용서 이상우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 번 머리 숙여야 했던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 가는 것 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어리석은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88년..강변가요제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안녕 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현악기 전주)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 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 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지울 수 없는 기억 이상우

그대는 떠나고 혼자 남았지만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요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 걸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버려도 돌아온다 생가하지 않아요 웃으며 그대를 바라보지만 그대 나를 보며 눈물 흘리잖아요. 어두운 촛불아래 우리 약속은 잊어요.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 해 (후렴) 난 아직도 하늘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사람 아무말도 하지못하던 그길에서 나를 기다려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이젠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 이상우

(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부르면눈물먼저나는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 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수는 없었지만 나도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이젠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김 서린 창 이상우

그대가 밤새 날 울릴것만 같아 바보같이 유리창만 닦습니다.’ -(이시우시집 중에서) 난 지금도 기억해 너와의 그 순간들 외로이 홀로 그 자리에서 너의 눈빛 느껴 장미빛 너의 그 맑던 미소 다시보고 싶어 왜 그렇게 넌 나를 힘들게 했나 하지만 원망 않을께 워워우 워~

그대가 원하는 이별이라면 미니마니 (MINIMANI)

아무 말이라도 내게 해줘요 이제 더 이상 서로에게 바라지 않아도 힘들지 않게 놓아주는 일 견뎌야 해요 우리의 추억을 안고 가요 그대가 원하는 이별이라면 나 놓아줄게요 아직도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은데 떠나가서 부디 행복하게 잊고 살아도 그대 잊지 못해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요 보내지도 못하고서 이렇게 혼자 남겨진 방에서 매일 눈물 흘리며 다시

말없이 떠나가주오 설운도

그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말없이 떠나가겠소 지나온 그 추억이 이별이라면 냉정히 돌아서겠소 짧았던 그사랑이 눈물되어 뺨에 흐르고 믿었던 내 마음이 차가운 빗물에 식어만가네 바보같은 너의 모습에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도 당신이 원한 이별이기에 눈물을 감추고 돌아서 가요 짧았던 그사랑이 눈물되어 뺨에 흐르고 믿었던 내 마음이 차가운 빗물에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비긴어게인님청)

안녕 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에 걸어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알아버린 이 사...

비창 이상우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 이상우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쑥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백미터 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의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전 이상우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 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쑥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백미터 전 장미꽃 한 송이를 안겨줄까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 오는 것 같아 하늘의 구름이 솜사 탕이 아닐까...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 이상우

저기 보이는 노란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원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100m 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하룻밤의 꿈 이상우

작사,작곡:오태호 이쯤에서 돌아가려해 변함없는 이세상 변한건 그저 내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수없는 너를 하룻...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알아...

그녀를 만나기 100m전 이상우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쑥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백미터 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의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비창 이상우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 이상우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쑥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백미터 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의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내가 날 버린다 이상우

흐린 술잔에 떨어진 널 향한 그리움들 문뜩 내 뱉어진 네 이름 비에 젖은 채 기억을 흔든다 창밖 어둠속 그려진 가엾은 너의 모습 지친 내 어깨를 누르며 이밤 끝으로 헤매란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날 그리며 살런지 사랑했던 지난날 따뜻한 미소 서로 나누며 맞이한 그날 오기는 할런지 사랑했다 오직 너만을 나 사랑했었다 남은 ...

비 창 이상우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

비창 - 이상우 이상우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 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 거야 - 간 주 중 -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 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이상우

1.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모든 사랑드려요 이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마음 드려요 2.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 이상우

저기 보이는 노란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원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

이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곁에 다가섰지만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수 없어 *온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눈물 흘리지 않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이상우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 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비창 이상우

이상우,,,,,,,,,,,,,,,,,,,비창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채워지지않는빈자리 @이상우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작사 : 김성란 작곡 : 김지환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