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순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Vocal by 한울) 이세영

지나쳐가는 인연과 시간속에서 어떤 의미를 나는 찾으려 했나 햇살은 차고 기억은 따뜻했던 날 순간 너의 이름을 나는 불러보고 싶어 힘들게 말했던 내 진심을 기다려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나의 마지막 지켜준 너 였쟎아 내가 사랑한건 지난 날 아름다운 그 시절 꿈 일까 영원할 것 같던 순간 찰나의 시간으로 지나쳐 아름다웠던 기억 빛나는 그 추억

Blue night (Vocal by 한울) 이세영

자유로운 상상과 너를 둘러싼 모든 시간들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이 지금 우리 안에 춤을 춘다 시간은 우리 안에 있고 고요한 감정들만 바람은 물결처럼 춤을 추네 춤을 춰 깊은 바다 속 자유로운 상상과 너를 둘러싼 모든 시간들 저 푸른 밤 별빛과 우리는 같은 의미를 찾고 있어 저 푸른 밤 별빛과 우리는 지금 눈부시게 반짝인다 지금 눈부시게 반짝인다 너의

가장 소중한 너의 이름을 (Vocal by 만년과장) 이세영

사진을 정리하다 너를 보게 된거야 그 시절에 너는 날 사랑하고 있었구나 날 미워 한다 했어 기다렸겠지 너는 너의 존잴 미처 깨닫지 못한 나를 네가 날 떠났다 생각했는데 그런 사랑을 준 너를 버린건 나였어 내가 가진 가난한 사랑 너를 힘들게만 했던 그 사랑 이기적인 나의 미련 때문에 상처만 준 나를 원망해 네가 날 떠났다 생각했는데 그런 사랑을 준 너를 버린건

달콤한 사랑 노래를 불러본거야 (Vocal by 김희석) 이세영

차갑게 식어 버린 니 마음 돌이킬 방법 이젠 없을까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널 향한 나의 사랑 끝이야 이제 지난 시간들이 지겹게 반복 된다는 걸 알았어 잠깐 일지 모를 나의 고백을 하려 했었는데 잊었어 니가 날 피하는 걸 알았을 때 늦은 밤 너의 집 앞을 난 맴돌았어 하나가 된 듯 한 꿈 아무것도 남지 않은 초라한 내 모습 하얀밤 어둠

Rosemary (Vocal by 김마오) 이세영

그 누가 널 대신 할 수 있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을까 사랑은 변했다고 하는데 왜 나만 그대로 인건지 Rosemary Rosemary 이별을 말하는 너의 두 손을 내 추억들이 놔주질 못해서 이미 떠난 너의 자리 앞에서 나 혼자 멍하니 서있어 이미 내 어깨는 떨고 있잖아 전하지 못한 말도 이제 끝이야 널 가질 수 없는 내가 미워져 이 밤이 지나면

Heartache (Vocal by 임수미) 이세영

견딜 수 없는 사랑 나를 다시 한번 무너지게 만든 너의 차가운 말들이 흘러내리는 눈물 나를 다시 한번 차오르는 사랑을 참고 견디고 있네 나는 힘들기만해 행복한 기억 때문에 어떻게 잊을 수 가 있을까 떨리는 너를 안고서 놓치고 싶지 않았지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아무리 견뎌봐도 아무리 울어봐도 너 없는 하루는 견딜 수 없어 나에게 상처만 주고 떠났지만 난 너를

지금 나는 너의 고백 기다려! (Vocal by 지선생) 이세영

목이 얼얼해도 난 숨이 찬듯 가쁜 큰 목소리로 네게 달려 가고 싶다 말할거야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았어 너를 똑바로 쳐다봐도 괜찮다고 난 지금 거짓말을 해 거짓말을 해 괜찮다고 난 거짓말을 해 아이스 커피 다 마시고 차가워진 느낌 목이 얼얼해도 난 숨이 찬듯 가쁜 큰 목소리로 네게 달려 가고 싶다 말할거야 애써 웃음 참고 있는 너의

우연과 우연이 너를 만나 (Vocal by dorinn) 이세영

우연과 우연이 다시 우릴 만나 두려운 사랑한거야 참았던 너는 운명처럼 다가와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널 사랑하고 있는 날 미워해 두번의 우연은 없어 나에게 이미 정해진 시간 얼어 붙은 너의 얼굴 보면 난 상처 받을 것 같아 두려워 돌아서 는 널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우연과 우연이 다시 우릴 만나 두려운 사랑한거야 참았던 너는 운명처럼 다가와 다시는 너에게

쏟아지는 별빛 아래 (Vocal by 에디) 이세영

쏟아지는 별빛 아래 얘기하고 손을잡고 밤을 같이 걷던 시간들예뻐보이고 싶다며 꽃을 들고 걸어오던 너를 나는 잊을수가 없어물감처럼 번지는 사랑 비내리는 하늘아래깊어가는 밤과 널보며 설레던 시간들춤을 추는 너는 예뻤어 달빛아래 우리의 무대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우리의 사랑은 시작 됐어바보 처럼 그냥 좋았어 우산도 없이 빗 속에서말 없이 웃으며 날 바라보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이세영

젖은 손이 애처러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시린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Good Night (Feat. 정호 Of 2Much) 한울

your love Touch your love need your love love love 네 품에 날 반겨줘 Crazy in love i can’t stop 조금만 더 허락해줘 둘이서 하나가 되게 끔 Slowdown 겁먹지 마 Slowdown 널 원해 Baby baby baby my rady 내 손을 놓지 마 비 오는 이 길 걷다 보니 너의

멍하니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멍하니 네가 서 있던 그 자리를 바라보다 고갤 들었지 한참이 지난 후에야 네가 없는 걸 난 깨달았지 솔직히 가벼운 다툼일 뿐이라 생각했는지도 몰라 무심하게도 내뱉던 그 말, 그 하나 하나에 넌 울고 말았지 너의 두 눈가에 흐르는 그 아픔을 난 왜 몰랐던걸까 이제와 후회하고 너의 이름을 불러도 닿지 않는 내 말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전해지지 않는 후회가 내

공항 가는 길 (Vocal. 이세영) 이찬혁비디오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처음 사랑이던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세영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 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너만 보여 (Feat. 우은미) 한울

너와 걷던 이 거리를 난 참 좋아해 이 길을 걷고 있는 니 모습이 떠올라 발걸음과 같이 내 심장도 뛰어 두근대는 심장 아직 살아 있음을 느껴 어느 순간 내 손에 자리잡은 너의 작고 예쁜 손 평생 놓고 싶지 않아 사랑해 all for you 꿈만 같애 모든 게 바보 같이 결혼한다는 상상도 해 너란 콩깍지에 제대로 씌였나 봐 비뚤어지게만

불러본다 김동완

오늘따라 매일 눕던 이 침대가 조금 넓게 느껴져 텅 빈 이 방마저 내 머릴 감싸 안은 베개를 움켜쥐게 돼 네 향기가 날아갈까 봐서 나를 어루만져 주던 너의 귓속말이 사라질까 어린애처럼 떨고만 있는데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나를 보고 웃던 네가 내게로 돌아올까 불러 본다 너를 그려 본다 너의 이름을 그리운 너를 내 안의 너를 불러 본다

나예요 (Feat. 예인) (Inst.) 한울

just when i fall in fall in fall in never need you life 나혼자 사랑했었던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이별을 준비한 내마음 아나요 상처가 커질까 두려운 내 맘 아나요 울며 불며 매달려봐도 돌아오는 차가운 대답만 메아리쳐 좀더 네게 잘할껄 미치도록 후회도해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멀어져버린 너와 나의 거리 매 순간

나에요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 (Feat.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Feat.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Feat. 예인) 한울

예인) 나에게 말해준게 있나요 보고파 울어본적 있나요 식어버린 맘 돌릴순 없죠 ( 없죠 ) 한울) 터질것만 같던 우리 심장은 이제 굳어 차갑게 돌아선 니모습 애써 눈물을삼켜 내게 남은것 하나없이 텅빈가슴 지우지못해 손에쥔것들 모래처럼 줄줄 새나가 잡지못해 끝을낼수 없을것만 같던 우리의 지친 싸움은 이제 여기서 끝내 란 한마디에 함께 했던

나예요 (Feat. 예인)♡♡♡ 한울

fall in fall in fall in never need you life 나 혼자 사랑했었던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이별을 준비한 내 마음 아나요 상처가 커질까 두려운 내 맘 아나요 울며 불며 매달려 봐도 돌아오는 차가운 대답만 메아리 쳐 좀더 네게 잘할걸 미치도록 후회도 해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멀어져 버린 너와 나의 거리 매 순간

나예요 (Feat. 예인) 한울

fall in fall in fall in never need you life 나 혼자 사랑했었던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나예요 이별을 준비한 내 마음 아나요 상처가 커질까 두려운 내 맘 아나요 울며 불며 매달려 봐도 돌아오는 차가운 대답만 메아리 쳐 좀더 네게 잘할걸 미치도록 후회도 해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멀어져 버린 너와 나의 거리 매 순간

HeY 한울

hey 새벽이 내 방을 지날 때 또 자연스레 널 떠올리곤 해 어울리는 게 너밖에 없긴 해 hey 난 아무렇지 않은 표정에 애써 너를 숨겨보곤 해 근데 그게 참 맘대로 안되네 너의 손끝이 스쳐온 새벽에 너의 모습이 내방 벽지에 젖어서 이제 어쩔 수 없게 돼버린 거지 난 널 hey 난 눈뜨면 보이는 모든 게 다 하나하나 꿈이였음 해 네가 내 꿈에 나온 그날부터

불러본다 감성소년

다 지난 일이라고 웃어넘기면서도 거짓말을 한 것처럼 미안해지는 기분 나 잘하고 있다고 애써 다독여봐도 뭔가 놓고 온 사람처럼 문득 마음에 걸려 불러본다 사랑을 불러본다 원하지 않았던 널 보내야 했던 그 이름을 불러본다 꿈을 꾼다 아직 난 꿈을 꾼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을 꿈을 너의 흔적 그 모두를 애써

@ 한울

그저 아무 말 없이 눈빛만으로도 널 사랑한단 걸 넌 다 안다는 듯이 한 번 미소 짓고선 날 안아주었어 널 안고 있으면 난 눈을 뜬 채로 사랑이란 꿈을 꿔 손을 잡고 걸으면 모든 게 다 너처럼 너무 아름다워져 터벅터벅 너의 보폭에 맞춰서 걸어 아스팔트 위에 잡초 조차도 너와 함께 걸을 땐 장미 같아 보여 음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말로 표현될 수만 있다면

찬 바람을 막아줘 한울

너는 창틈에 서서 찬 바람을 막아줘 기꺼이 옆에 와서 나만을 바라봐 줘 그래줄 순 없겠니 내 한숨보다 차가운 공기 알아도 매번 아파 왜 익숙해지지 못할까 아냐 미안 그냥 못 들은 걸로 해줘 난 말이야 쉽게 나아지지 못할 거야 또 매번 이럴 거야 하지만 이런 나라도 단 하나의 이유라 해도 너는 창틈에 서서 (너의 틈을 채워) 가만히 기다려줘 (여기서 기다릴게)

불러본다 SIX.새벽3시

내 가슴이 내 입술이 널 부를 땐 하고 싶던 한 가지 약속 내 가슴이 널 부르고 있잖아 다시 보낼 수 없다고 사랑하고 있는 건 나조차 감당하지 못할 만큼 우워 다시 떠올릴 수 있다면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불러본다 소리쳐 본다 들리지 않는 너의 목소리 가슴에서 너를 부르고 있다 가지 말라고 난 너를 불러본다 숨길 수가 없다고 서투른

난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한울

바보처럼 난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아무 일도 없던 듯이 그렇게 네가 없는 내가 낯설어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제자리로 돌아가 사실은 나 너에게 전하고만 싶어 더는 자신이 없다고 너를 그리워한다고 이젠 너무 늦었다는 걸 나도 잘알아 오늘도 혼잣말만 늘어가 이렇게 참 이상해 거짓말 같아 자꾸 똑같은 곳만 맴돌아 네가 있을 것 같다는 허무한 기대로 오늘을 버텨가 너의

난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Inst.) 한울

바보처럼 난 아직도 그때 그날에 남아있어 아무 일도 없던 듯이 그렇게 네가 없는 내가 낯설어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제자리로 돌아가 사실은 나 너에게 전하고만 싶어 더는 자신이 없다고 너를 그리워한다고 이젠 너무 늦었다는 걸 나도 잘알아 오늘도 혼잣말만 늘어가 이렇게 참 이상해 거짓말 같아 자꾸 똑같은 곳만 맴돌아 네가 있을 것 같다는 허무한 기대로 오늘을 버텨가 너의

만수국 (Vocal by 가한) 팬하플리

한숨 같은 바람도 고요히 잦아들면 너의 밤 아픔을 기억한 그 꿈속을 헤어본다 얼마나 더 살아가야 너의 마음은 웃을 수 있나 무너진 이곳에도 꽃은 피울 테니 너와 내가 기억한 그 향기로 가려진 그 시간은 이젠 밝아오니 기억하리라 우릴 비추리라 얼마나 더 아파해야 너의 마음에 닿을 수 있나 부서진 마음에도 꿈은 피어나니 너와 내가 바랐던 소원처럼 내가 너의 이름을

그리워도 이제는 이세영

그 어느날 우연히 지난 얘기하다가 그대 생각 떠울라 말을 멈춰 버렸네 무능했던 나에게 지극한 정성으로 감사주며 애쓰던 그대 어찌 잊어리 (후렴) 나지금도 그대를잊지못해 있는데 그대 지금 어디서 날 원망 하고 있나 한해 두해 지나고 여전한 날이기에 그대 행복 위해서 가슴 깊이 묻어리

노래로 하는 고백 이세영

조금은 어색해 이 공간이 너에게 말해줄 비밀처럼 사랑이란 모르지만 오 너에 대한 설레임 같아 아직은 너에게 말 못했어 떨리는 입술이 불안해서 그래 네 앞에 고백할 내 모습이 너에게 어떨지 궁금한데 사랑이란 모르지만 오 너에 대한 설레임 같아 이렇게 노래로 고백할게 너에게 못했던 나의 고백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사랑에 빠진 멈스 이세영

귀여운 우리 아가 엄마만 바라보네 하루종일 엄마만 따라다녀요 우리아가를 위해서 엄마가 준비한 최고의 선물 가슴이 콩닥콩닥 멈스를 보고 있으니 행복해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우리 아가 사랑에 빠져 버렸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좋아 사랑에 빠져 버렸어

여담 (Vocal. 현) 정진교

떠나는 너의 뒷모습 잊을수 없었어 잠시뿐일거라 돌아올거라 믿었어 서로를 위해서 잊은척 해야겠지 좋았던 추억마저 아픈 기억될까봐 언젠가 서로가 서로를 다시 생각하겠지 그땐 내 얘길 들어주었으면 해 이렇게라도 너의 마음에 닿았으면 그린다 너를 그려본다 눈물이 흐른다 보낸다 이제 보내본다 마지막으로 너를 불러본다 언젠가 우린 서로의 소식을 다시 듣게되겠지

DND 한울, Riversidetbm

Baby You, 나와 눈을 마주쳐줘 딱 한번만 (딱 한번만) 그 짧은 순간 내 맘을 다 가져가 (다 가져가) 우리 관계에 대해서 질문해 너와 내가 뭘까?

천년연가 하하오, 이안

달빛 아래 그림자처럼 네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가네 천 년의 시간을 건너 너를 만나러 고요한 밤, 꿈속을 헤매는 나 흐트러진 꽃잎 슬픔이 흩날리고 내 마음 깊은 곳 네 이름 부르네 이 밤이 새도록 너만을 기다리며 눈물로 적시는 이 연가 천년의 사랑, 너를 향한 내 사랑 시간을 넘어서 계속될 이야기 천년의 사랑, 이 밤에 불러본다

그곳으로 (Vocal By 은재) 아루앤폴

그곳으로 긴 시간이 지나 여기 가파른 곳에 정신없이 지나 여기 다다르는 길 긴 시간을 넘어 여기 막다른 곳에 정신없이 지나 여기 머무르는 길 우~ 이 거릴 걷고걷다 눈물이 흘러 우~ 난 내게 나즈막히 불러본다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내가 있던 그곳으로~ 돌아갈래 그 언젠가 내가 나로 살던 그곳으로 갈래 우~ 이 길을

불러본다 (Vocal 하시안) 하이힐

아무런 일도 없는 하루, 나만 별일 없이 사는 걸까 시간은 기억을 무디게 하는데 초라해 진 추억에 쓸쓸한 하루 oh 난 잘 모르겠어 oh 난 여전히 불안해 내 안에 버려 진 기억도 서글퍼 진 추억도 이젠 oh 불러본다 사랑했던 그대를 그려 본다 설레이던 그때를 사랑했다 같은 반복 이래도 행복했다 oh 시간이 멈춘 듯 마냥 멍하니

Challenge 한울

난 박자탈 땐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리리컬 ul 팬들의 hold up 2년의 방황 깨고나왔네 헤헤 이제 잘할게 기다려준 팬들 고마워 더는 뒤로안갈게 현실을 내다 버린후 남는건 날 위한 팬들의 함성소리 money respect 그런거 다 turn up love romance xx거 다 fuck up 초라하게 비트위를 맛만보던 새끼 사자 조미료 잔...

Black Sun 한울

You 오 내가 지쳐서 쓰러져 있을때도 You 내 삶이 힘들어 포기 하고 싶을 때도 You 소리없이 다가와 눈물을 닦아주던 You 외롭고 힘이 들 때면 내 곁에 있어주었던 그대여 네게 점점 빠져 Fall in love 너 때문에 미쳐 Crazy for you 너만 바라보고 싶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우리 둘이 같이 Make it love 다른 건 필...

드디어 고백 한울

나른한 오후의 햇살 속 쏟아지는 반가운 여우비처럼 그대가 메마른 내 일상을 적셔주었죠 이 벅찬 설레임 잠시만 그대로 내 앞에 있어줘 나 오늘 그대에게 할 말 있어요 조금만 그대 눈에 날 담아 줄래요? 나 용기 낼게요 이렇게 그대 내 눈에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그대 서툴고 얼굴 빨개지는 이런 나 그대 맘에 쏙 들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대 나와 함께 할래...

In Da Club 한울

처음 본 순간부터 fell in u비록 못 타고 다닌다해도 Bentley coupeI can ride on u, 올라타봐 내위로가볍게 한말은 아니지 한번 재미루So bae can I luv u? Actually idgafAbout yo opinion 사실 너밖에 안보여 여잔 많은데 In Da ClubIm in a club너 말고 딴 년들은 관심없어너 ...

떠나줄게요 한울

이별이 이렇게 무거운 건가요이별이 이렇게 아플 수 있나요내겐 전부 였던 내 세상이었던그대를 이제는 보내야겠죠이젠 떠나줄게요 내가 견뎌 낼게요여전한 그대의 흔적이 나를 울리겠지만소리내울수도 없는 비참한 사랑 안 할래요다신 만나지마요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시간이 흐르면 끝나긴 할까요왜 자꾸 선명해지기만 하나요영원 할 것 같던 내 전부였었던그대를 이제는 보...

내마음 머무는 곳 한울

어느 가을날의 추억이 푸른 하늘 구름 타고 흘러간다.옛 추억이 바람의 날개가 되어 하염없이 날아 온다 구불구불 추억의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던 옛 시절이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내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를 보라고 부른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곳에 그곳에 내 마음도 따라 머물다 가고 흰 구름이 둥실 저 하늘 떠가듯 우리네 세월도 흘러 흘러간다그리운 추...

모순 한울

날 당신께 가둬 두지 마세요난 처음 느끼는 모든 게어쩐지 두려워 도망치고 싶어아니 그대로 당신은 거기 계세요영원히 이별도 못하게언제든 당신을 만날 수 있게사랑, 그 말은 내겐 절망이에요모든 걸 쏟아야 끝나니까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까나는 멈춰야 해요나를 가두지 말아요날 그렇게 바라보지 마세요그 깊은 눈동자를 볼 때면내 전부를 다 걸고 싶게 하니까나의...

같은 별 허세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따스한 햇살과 공기 파란하늘의 그늘이 게을러지는 곳 지금 이 순간 너와 투명한 웃음의 너는 반짝이는 바다 같아 단발머리 작은 입술 네 모든 것들이 이 순간에 가득해 더 선명해 지는 걸 어젯밤 우리 보았던 그 모습은 신기루처럼 말이 없던 나의 하루 모든 시간들에 네 이름만 떠오르고 있어 서로에게 우린

불러본다(Vocal By 루나, 크리스탈) f(x)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난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이름 잊으라는데 내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사랑 너하나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