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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그리고 너 이솔이X정인영

차갑게 공기가 날 휘감아 뺨에 닿던 겨울 어떤 혹한보다 더 매섭게 몰아치던 네 한 마디 하지만 끝까지 모질지는 못했던 마지막 말과 벙어리 냉가슴 앓듯 가슴이 시리게 뚫렸던 날들 여전히 차가운 공기는 나를 맴돌아 마지막 말들도 내 귓전에 감돌아 계절은 무심히 돌고 돌아 내 옆으로 아마 네게도 덧없는 시간이 흘러 사무치게 그립던 찬바람이

짝사랑 전쟁 (Feat. Oceans Field) 이솔이X정인영

몇 년째 계속된 이 사랑 몇 년째 계속된 잔소리 집착이야 사랑이야 오늘도 끝나지 않는 싸움 눈을 떴다 하면 얘기 입을 뗐다 하면 얘기 우리 오빠 멋있죠 우리 오빠 최고죠 내 동의를 구하지는 마 끊임없이 구박을 해도 시험에 들게 해 본대도 나한테는 안 통해 오빠 욕하지 마요 그래 결국 또 이런 대화 노래 속에 들어가면 감탄 유발자

서른애 이솔이X정인영

서른 내가 놓아준 것들 넘치는 무한 체력 해 봤자 답이 없는 걱정들과 막연한 내 불안함 황새 따라가려는 뱁새 유명한 남 걱정 내 걱정 없이도 다들 잘 살더라 내 인생이나 살자 내게서 놓아준 것보다 지금 얻은 것들이 좋아 열심히 달리느라 다친 날 위로해준 또 다른 나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 남들을 편하게 해 주려고 먹던 눈칫밥도 끊었고

신호등 이솔이X정인영

깜빡깜빡 매일매일 깜빡 깜빡깜빡 매일매일 깜빡 잊지말고 꼭 챙겨야지 다짐다짐했던 내 외출에 꼭 필요한 오늘의 동반자들 그렇지만 늘 잊어버리죠 또 깜빡 깜빡하고 안 챙겼죠 그러다가 현관문을 나오고나면 생각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나면 생각나요 만나기로 한 친구 얼굴 보면 (아차!) 생각나고 엄마 전화 걸려오면 깨달아요 깜빡깜빡 기억력은 신호등 왔다...

This Is Not A Real Thing 이솔이X정인영

몸에 사리를 품듯 품은 상처와 미움이 독이 되어 차곡차곡 쌓이고 꼭꼭 눌러 단단해지고 담금질과 풀무질을 반복해 마침내 마음이 무쇠처럼 단단해져 비로소 알게 된 것 불편하지만 편안한 흘러가는대로 놓아두는 노하우 This is not a real thing 노여움도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 미워하지 말아요 미워지려 하니까 그대 얼굴에 미움을 머금지...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Hwayobi)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박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그 겨울 정승환

긴 한숨 속엔 하얀 입김 유난히 시린 이 거리 사랑으로 빛나던 계절은 지나고 얼어 붙은 내 시간 꽃잎이 흩날리던 봄날의 미소 여름비 우산 아래 우리 널 데려다 주던 마지막 가을밤 그리고 어느새 겨울 겨울 없이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니 너를 잊는다는 게 왜 난 안되니 추억이 너무 많아 보내지 못하나 봐 아직 내 세상엔 니가 너무

그 겨울 정승환 (Jung Seung Hwan)

긴 한숨 속엔 하얀 입김 유난히 시린 이 거리 사랑으로 빛나던 계절은 지나고 얼어 붙은 내 시간 꽃잎이 흩날리던 봄날의 미소 여름비 우산 아래 우리 널 데려다 주던 마지막 가을밤 그리고 어느새 겨울 겨울 없이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니 너를 잊는다는 게 왜 난 안되니 추억이 너무 많아 보내지 못하나 봐 아직 내 세상엔 니가 너무

겨울, 그리고 너 더 그랜드(The Grand)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겨울, 그리고 너 더 그랜드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겨울, 그리고 너 더그랜드(The Grand)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겨울, 그리고 너. (이쁜시간속ll여백님청곡)더 그랜드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겨울, 그리고 너 더그랜드 (TheGrand)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그 겨울 그리고 너 이솔이&정인영

차갑게 공기가 날 휘감아 뺨에 닿던 겨울 어떤 혹한보다 더 매섭게 몰아치던 네 한 마디 하지만 끝까지 모질지는 못했던 마지막 말과 벙어리 냉가슴 앓듯 가슴이 시리게 뚫렸던 날들 여전히 차가운 공기는 나를 맴돌아 마지막 말들도 내 귓전에 감돌아 계절은 무심히 돌고 돌아 내 옆으로 아마 네게도 덧없는 시간이 흘러 사무치게 그립던 찬바람이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Letter flow)/레터 플로우(Letter flow)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보면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플로우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겨울 그리고 겨울 썬로우 (Sunn-Row)

if i have a chance to change the worldI want you back want you backIf I have a chance to turn back timeI’ll be there I’ll be there따스함이 담겨있던 우리 집난 잃어버렸네봄과 여름 가을 지나 겨울에다 멈춰버렸네I Can’t live without you...

봄 여름 가을 그리고...(59514) (MR) 금영노래방

한 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 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 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너 없는 겨울 소각소각

I want you back Don\'t leave me alone 나만 혼자 남아 널 그리고 널 부르던 날 감싸던 추억 가득한 그해 겨울에 이 순간에도 난 널 기다려 너를 잊는다는 게 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어 아직도 내 모든 게 널 찾고 항상 함께했었던 그때 우리가 그리워 지금 너를 만나러 가고 싶어 I want you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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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봄 여름 가을 그리고...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추운 겨울 줄 수 있는 건 따듯했던 나의 체온뿐이었던 더 파블로즈(The Pabloz)

코끝에 녹아 버린 첫눈의 향길 기억해 남몰래 잡던 손 온기도 술에 취해 함께 걷던 길을 나는 기억해 짓궂은 너의 장난도 추운 겨울 줄 수 있는 건 따듯했던 나의 체온뿐이었던 그런 날 좋아해 주던 그리고 애틋했던 우리 얼어붙은 맘 모두 녹여 주던 너의 미소 그런 널 좋아했던 나 이렇게 애틋했던 우리 짙은 안갯속에서 밤새 날 지켜 줄 거라 약속했던 너의

그 겨울 두번째 별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 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봄 그리고 겨울 서월

꽃이 피고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이 있었을 뿐이야 단 끝의 시기가 다를 뿐 우린 서로 좋은 사랑을 했고 후회 없는 사랑을 했지만 끝이 서툴렀던 것 뿐이야 꽃이 피고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이 있었을 뿐이야 헤어짐은 아프겠지만 바람이 스쳐지나가듯 아픔도 스쳐 지나가겠지

여행 그리고 너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 고요히 햇살이 비추면 우리의 손을 마주 잡아 겨울바다를 따라 너와 나 함께 걸어 좋은 느낌 가득해 미소가 번져와 행복이 넘쳐나 기쁨의 온기가 사랑해 매일매일 너를 안아줄게 아 사랑의 계절 겨울여행의 마법 함께 찍은 사진들 영원토록 나의 기억 보고 싶어 너의 웃음 따스한 느낌 행복해 너와 마주하는 이

겨울이 분다 태사비애

겨울도 이렇게 추웠어 날 보며 웃고 있던 니가 생각나 수줍게 손을 잡은 그리고 나 따뜻해 너의 손 겨울 날 이 곳에서 꿈을 꾸듯 우린 겨울 약속 했었어 홍대 어느 카페 골목은 여전한데 사랑했던 우린 이제는 남이 됐지만 아직 난 겨울 하얗게 눈이 오던 날밤 달콤한 음악이 흐르던 와인바 마주친 눈빛에 나도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Unknown

빛 바랜 사진위로 흘러간세월 세월속에 변함없는 삶의 모습들 가던길 멈추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웃음이 애달퍼 한겨울밀짚모자 꼬마눈사람 그렇게 우리사랑을 키워간다면 창밖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도 어느새 봄날을 맞으리 벗이여 정말오랜만에 우리마주 잡은 두손 가득히 이세상 끝까지 변함없는 마음을 변함없는 우리 사랑을 아직은 멀고 먼길이라지만 또지금보다

그 겨울로부터 (duet with Tim)♪ii팽도리ii♬ 윤상

겨울 눈이 오던 날 유난히도 들떠있던 그리고 나 달처럼 하얀 거리 위에 찬 바람도 잊고서 좋았던 너와 나 오늘보다 좋은 날 못 올것 같다던 틀리기를 바랬었던 말 내겐 가장 행복했던 그래서 많이 울었던 모든 것이 빛나던 겨울 어떻게 잊을까 때의 우리로부터 우리 겨울로부터 불어오는 기억 애써 가슴 여미진 말아요

그 겨울로부터 (duet with Tim) 윤상

겨울 눈이 오던 날 유난히도 들떠있던 그리고 나 달처럼 하얀 거리 위에 찬 바람도 잊고서 좋았던 너와 나 오늘보다 좋은 날 못 올것 같다던 틀리기를 바랬었던 말 내겐 가장 행복했던 그래서 많이 울었던 모든 것이 빛나던 겨울 어떻게 잊을까 때의 우리로부터 우리 겨울로부터 불어오는 기억 애써 가슴 여미진 말아요

남우의 겨울 이병우

"이번 겨울이 지나면... 사랑이 돌아올까요..?" "...." 그녀가 물었습니다. 난 아무런..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 역시도 ..이번 겨울이 지나면...그녀가 돌아올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항상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난 믿습니다..

가을 그리고 겨울 임지훈

임지훈 - 가을 그리고 겨울 고은 하늘 황금빛으로 들판에 노을이 물들때면 두눈 감고 생가해보면 그리운 사람들 아름 다운 사랑의노래 모든것을 사랑하던 친구 이슬 맺힌 풀잎 밟으면 문듯 떠오르네 헤어진지 이미 오래여도 못다한 사랑은 남아있네 정다운 그이름 불러보면 지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을하고 또 겨울이오면 살갗을 외이는 바람불고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꽃다지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조민하/글,가락) 빛 바랜 사진 위로 흘러간 세월 세월 속에 변함 없는 삶의 모습들 가던 길 멈추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웃음이 애달파 한 겨울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그렇게 우리 사랑을 키워간다면 창 밖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도 어느새 봄날을 맞으리 벗이여 정말 오랜만에 우리 마주

그 겨울 이영현

늘 바랬던 네가 시리게 또 불어와 아파 이렇게 내 가슴에 남아 여미듯이 감싸 쥘 때 늘 이렇게 내가 나지막이 부른 노래가 어느새 내 입가에 남아 철없이 또 불러보다 그때는 널 보내고 나서 괜찮다 했는데 지금 그대 없는 날에 햇살은 따가울 만큼 아파와 저 꽃잎처럼 난 하나 기다리다 난 하나 바라보다 지나버린 날들 위로 나 되돌아가

겨울 성시경

고백의 대답 오늘은 꼭 나 듣고 싶어 my love 내 맘을 알아줘 아 아 목소리 테스트 배우가 된 듯 대사도 체크 시나리오도 모르는 여배우와 고백을 눈앞에 둔 남자의 만남 포근한 날씨 예감은 so good 배경은 너의 집 앞 완벽한 설정 대사만 치면 컷소리 나올 텐데 난 왜 고백씬을 키스씬으로 만들었나 자자 준비 action

그 겨울 슈가포인트

너는 기억하니 우리 그때 겨울을 아름답고 차가웠던 우리 그때 겨울을 너는 기억하니 우리 그때 겨울을 너도 원했었니 우리 그때 겨울을 아직도 남아있어 너를 기억하고 있어 겨울을 너를 보낼 수 없어 아직 원하고 있어 그때의 나 그때의 그때의 겨울을 나를 보낼 수 없어 아직 원하고 있어 그때의 나 그때의 그때의 우리들을 워어어어 워어어워어

겨울 그리고 봄 해라

나에요 따스한 온기만큼이나 내뱉어지는 한숨이 우리와 다른 계절의 온도에 더 깊이 느낄 수 있죠 너와 걷는 길에 새겨지는 우리의 흔적이 하얀 길 끝까지 소복하게 쌓여지더라도 너에게로 향해 흐르는 내 사랑으로 널 빈틈없이 감싸 안을게 따스한 온기로 가득한 우리만의 이 공간에 시리도록 추운 겨울에도 난 봄을 느낄 수 있죠 어떠한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린 알 수 있어

그 겨울 레니(Rennie)

새하얀 눈을 좋아해 흰눈이 오는 날엔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던 차갑던 내 손을 잡아 작은 네 코트 속에 따뜻한 온기로 날 안아줬던 눈꽃이 흩날리던 텅빈 거리엔 이젠 곁에 없지만 네 온기를 기억해 세월은 조금씩 흐르고 우린 잊어가겠지만 코끝이 서려오는 이 계절엔 생각날거야 유난히 추위를 타던 붉어진 네 두 볼을

그 겨울 레니

새하얀 눈을 좋아해 흰눈이 오는 날엔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던 차갑던 내 손을 잡아 작은 네 코트 속에 따뜻한 온기로 날 안아줬던 눈꽃이 흩날리던 텅빈 거리엔 이젠 곁에 없지만 네 온기를 기억해 세월은 조금씩 흐르고 우린 잊어가겠지만 코끝이 서려오는 이 계절엔 생각날거야 유난히 추위를 타던 붉어진 네 두 볼을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나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