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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이수디

안겨줘 숨겨진 보물 말고 넌 나의 플라운더 난 마치 에리엘 디즈니 인어아닌 나만의 에리엘 내 목소리를 갖고 싶어 난 너와 함께 want it so much 넌 나의 플라운더 난 마치 에리엘 디즈니 인어아닌 나만의 에리엘 내 목소리를 갖고 싶어 난 너와 함께 want it so much 너의 ocean eye에서 하고픈 거 하면서 나는 아이처럼 니 손잡고 두둥실

두리둥실 두둥실 오찬성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처럼 머무르다 떠날 나그네 이래저래 한 세상 음 그러려니 한 세상 잘 있다 엄마 보러 가야지 굽이 또 굽이 수많은 사연들 이제는 다 던져 버리고 그냥 그냥 갑시다 미련일랑 두지 말고 저 구름처럼 두리둥실 두둥실 살아온 날만큼 가슴에 쌓인 뿌연 먼지 너무 많은데 버릴 것은 버리고 음 치울 것은 치우니 발걸음 가벼워서

행운을 드립니다 김미진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1.말 잘 듣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뿍 전해주고 개구쟁이 아이에게 즐거움을 나눠주소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2.내일 향한 소년에겐 푸른 꿈을 전해주고 티없이 수줍은 소녀에게 꽃샘꿈을 나눠주소

행운을 드립니다 강병철과 삼태기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에루화둥실 두둥실 1.말 잘 듣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뿍 전해주고 개구쟁이 아이에게 즐거움을 나눠주소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2.내일 향한 소년에겐 푸른 꿈을 전해주고 티없이 수줍은 소녀에게 꽃샘꿈을 나눠주소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에루화둥실

행운의 삼태기 기호진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젊은날의 연인에게 미래의 꿈을 전해주고 신혼부부 신방엔 행복의 열쇠 달아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립니다 김용만

행운을 드림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드림니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말잘듯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뜩 전해주고 개구장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림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삼태기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말잘듯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뜩 전해주고? 개구장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드립니다 ?

놀이터에서 놀아요 (방울방울 놀이터) 뽀로로

방울 놀이해봐요 두둥실 두둥실 에디 뽀로로 루피도 두둥실 두둥실 방울 놀이 랄랄라 두둥실 두둥실 패티 크롱 포비도 두두두두 두둥실 빙글빙글 돌아요 빙그르 빙그르 톡톡톡톡 터져요 토도도 톡톡톡 빙글빙글 신나게 빙그르 빙그르 톡톡 톡톡 웃으며 토도도 톡톡톡 빙글빙글 돌아요 빙그르 빙그르 톡톡 톡톡 터져요 토도도 톡톡톡 빙글빙글 신나게 빙그르 빙그르 톡톡 톡톡 웃으며

행운을 드립니다 김이영

행운을 드립니다 - 김이영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말 잘 듣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뜩 전해주고 개구장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내일 향한 소년에겐 푸른 꿈을 전해주고 티없이 수줍은 소녀에겐 예쁜 꿈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립니다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 장민호 & 김희재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말 잘 듣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뿍 전해주고 개구쟁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내일 향한 소년에겐 푸른 꿈을 전해주고 티 없이 수줍은 소녀에겐 꽃샘 꿈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립니다

Colorful Life 그라나다 (GRANADA)

회색빛 도시 속에 갇혀서 숨 돌리기 어려운 날들의 연속 푸른빛으로 나를 치유해 줄 새롭게 나를 물들일 세상 속으로 colorful colorful life colorful life 내 마음대로 색칠해 볼까 두둥실 두둥실 행복해질 거야 colorful colorful life colorful life 내 마음대로 색칠해 볼까 두둥실 두둥실 날아갈 거야 혼자라는

구름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구름처럼 날아볼까요”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슈웅)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랄랄라) 하늘위에 솜사탕 뭉게 뭉게 모여 노래를불러요 하늘위에 솜사탕 뭉게 뭉게 모여 소풍을 떠나요(후)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슈웅)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랄랄라) “두둥실 구름타고 한번 더”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슈웅

쏙쏙쏙 숨겨요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구름처럼 날아볼까요”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슈웅)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랄랄라) 하늘위에 솜사탕 뭉게 뭉게 모여 노래를불러요 하늘위에 솜사탕 뭉게 뭉게 모여 소풍을 떠나요(후)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슈웅)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랄랄라) “두둥실 구름타고 한번 더” 두~둥실 두둥실 구름이 날아가요(슈웅

날개 이원재

둥실 두둥실 달이 떠오네 흘러가는 구름위에 달이 떠오네 저 달이 올라오면 저 달이 올라오면 우리 손잡고 달맞이 가보세 이제 잊어버린 세월이지만 바람에 밀려가버린 세월이지만 저 멀리 날아가고픈 미인의 노래 소리따라 우리 손잡고 장단이나 맞추세 어야 두둥실 훨훨 날아라 어야 두둥실 훨훨 날아라 구름따라 나는 간다네 님따라 나도 간다네 두둥실 떠나간다네 어야 두둥실

두둥실 (Prod. 영탁) 소윤

(You make me feel better I know it for sure You love me forever I know that you want) 구름 위를 걷는 기분 아니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니는 걸 햇살은 이렇게 눈이 부셔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워 모든 게 다 너 때문이야 두둥실 그대와 두리둥실 그대와 모든 호흡을 우리 둘이서

하얀 민들레 강승모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나그네 (Traveler) 다크비 (DKB)

왜 날 두고 떠나갔소 아주 갑갑해 죽겠소 지워지지 않는 너의 향기 땜에 잠 못 이루겠소 한숨이 나서 미치겠소 자꾸 술만 생각나서 마시다 보니 또 취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소 (Hoo) Don't leave me yo my girl (my girl) (Hoo) 나 그댈 찾아 떠나 나그네 하늘 위 구름 위 두둥실 (두둥실) 나 그댈 찾아 가네 나 그대

&***좋은 내님***& 강덕인 - 좋은 내님

사랑의 향기가 불어 온다 꽃내음 풍기면서 사랑 바람 설렘 바람 콧노래 절로 나네 바람아 불어다오 내 님에게로 이 내 맘 꽃향기 실려 보내네 사랑의 향기 담아 꽃바람 불어주니 얼씨구 좋구나 에헤라 좋구나 내 사랑 내 님 곁으로 꽃바람 향기 담아 두둥실 두리 두둥실 사랑의 향기가 불어 온다 꽃내음 풍기면서 사랑 바람 설렘 바람 콧노래

풍선 말랑(MARLANG)

후후 불어 슝슝슝슝 변신 뿅뿅 (헤이) 변신 뿅뿅 (헤이 헤이) 후후 불어 슝슝슝슝 더 크게 펑펑 (헤이) 더 크게 펑펑 (헤이 헤이) 둥실 두둥실 (풍선) 잡아봐 느슨느슨 쭉쭉 당기자 당겨 알록달록 쭉쭉 당기자 당겨 두리 두둥실 떠올라 (오오) 두리 두둥실 떠올라 (오오) 머리 위로 동동 (동동 동동) 하늘 위로 둥둥 (둥둥 둥둥) 후후 불어 슝슝슝슝 변신

종이배 유성화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미루나무 가지사이로 어둠내리면 냇가에 앉아서 별님 바라본다.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따라 내맘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하얀 민들레 최은정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백미현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종이배 양현경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미루나무 가지사이로 어둠내리면 냇가에 앉아서 별님 바라본다.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따라 내맘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듯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ver.) 이하나 됀레 (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CI¾a ¹Iμe·¹ AICI³ª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ver.) 이하니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정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거룩, 거룩, 거룩 요단

두둥실 높이 떠가는 흰 구름 두둥실 두둥실 천사들 노래 온 하늘 가득해 라라라 라라라 나팔 소리 온 세상 흔들고 왕중 왕 예수 다시 오시네 거룩 거룩 거룩 할렐루야 아멘

하얀 민들레 이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옜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Ver.) 이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Version) 이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 민들레 (Midium ver.) 유승주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MR) 진미령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민들레 유상록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2.

하얀 민들레 장금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유소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오~~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민들레 (Inst.) 진미령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현정애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정유경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Bridge To The Sky Hamasaki Ayumi

두둥실 미소가... 갑자기 눈물이... ふわり笑顔... ふいに涙... 후와리에가오... 후이니나미다... 두둥실 미소가... 갑자기 눈물이... ふわり笑顔... ふいに涙... 후와리에가오... 후이니나미다... 두둥실 미소가... 갑자기 눈물이... (ふわり笑顔... ふいに涙...) (후와리에가오... 후이니나미다...) (두둥실 미소가...

거문고사랑 장성아

거문고야 거문고야 가슴뜯는 거문고야 내 설움 내설움을 너는 아느냐 슬피우는 거문고야 바람같은 인생길에 모든시름 씻어버리고 웃으며 살아보자 구름같은 인생 두둥실 두리 두둥실 거문고 술타령에 맺은 그사랑 울어라 거문고야 거문고야 거문고야 가슴뜯는 거문고야 내 설움 내설움을 너는 아느냐 슬피우는 거문고야 바람같은 인생길에 모든시름 씻어버리고 웃으며 살아보자 구름같은

하얀민들레 (Cover Ver.) 김란이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하얀민들레 (Cover Ver.) 단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인생아리랑 김홍재

이제는 안아줄때가 때가 됐잖아 어저께 마주할 때 말해줬잖아 안아준다고 구름조각에 사랑탑 싣고 천생연분 만들어보세 둘이서 손잡고 두리둥실 두둥실 두리둥실 두둥실 행복의 찬 꿈을찾아서 가자가자 가자가자 아리랑고개로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리랑고개로 이제는 가는 세월이 아름답잖아 노을빛 마주할 때 말해줬잖아 황혼이라고 청춘열차에 인생향 싣고 사랑놀이 만들어보세 둘이서

CI¾a ¹Iμe·¹ (Acoustic Guitar V AICI³ª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간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하얀 민들레 (Medium Ver.) 유승주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간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하얀 민들레 유상록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 민들레 처럼 나 어릴땐 사랑을 했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하얀 민들레 이세준/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