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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가슴 (Inst) 이슬

뜨거운 눈물 가슴속에 묻어두고 웃어본다 이 밤이 지나가면 음 떠나갈 사람이여 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는 고장난 이 가슴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애타는 애타는 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다음 세상에서라도 그대 품에서 잠들고픈 나의 사랑아 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는 고장난 이 가슴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고장난 가슴 이슬

뜨거운 눈물 가슴속에 묻어 두고 웃어본다 이 밤이 지나가면 음 떠나갈 사람이여 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는 고장난 이 가슴은 대체 무슨 죄 인가요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애타는 애타는 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다음 세상에서라도 그대 품에서 잠들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품에서 잠들고픈 나의 사랑아

씽씽씽 (Inst) 이슬

씽씽씽씽씽씽 씽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달려보자 씽 씽 씽정신이 좀 오락가락 다리는 좀 후들후들그 남자 한방에 무너지는 카리스마가던 길도 갈팡질팡 머릿속은 비몽사몽지독한 운명아 맞짱 한번 떠보자나같은 멋진 여자도 사랑이 떠나가며는코피빵 빵 눈물빵 빵빵빵하게 터집니다씽씽씽 달려갑니다 모든걸 다 잊고서씽씽씽 인생은 한번되돌릴 수 없으니묻지도 말고 따지지...

고장난 가슴 (inst ver.) 배틀

후회하고 있어요 내가 많이 잘못했죠 내게 기횔줘요 한번만 날 용서해줘요 그대 없는 하루가 왜 이렇게 쓸쓸한지 고장난 가슴에 한숨만 늘어요 내게 돌아올 수 없나요 매일 밤 잠 못 들고 눈물만 글썽이는데 우리 이젠 남인건가요 우린 정말 끝난건가요 버릇처럼 그대 집을 서성이다 마주치면 그대와 더 멀어질까봐 그대가 더 싫어할까봐 마지못해 뒷모습만

이슬 (Inst.)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 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 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 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 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촉촉히 적시며 난 안녕

이슬 (inst.) 이슬기(HOWUS)

누구도 의지하기 힘든 세상에서 나는 늘 나 자신을 지키려 했어 내가 상처 줬을지도 몰라요 가끔 틀렸을지도 몰라요 기어코 잘하고 싶던 어린 마음이었을까요 문득 나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그 마음들이 떠올랐어요 봄날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기억이 모여 오늘 하루를 살게 하네요 아무도 믿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괜찮아 이젠 하늘을 보게 되었으니 내가 상처 줬을지도

우리사랑 처음처럼 (Inst.) 김은희

은소리- 우리 사랑 처음 처럼 1절 진정 그대가 나를 사랑 한다면 당신 가슴 속에 문을 열어 주오 아침 이슬 같은 고운 그 목소리로 나를 불~러 잠을 깨워 ~죠 그대 있음에 세상 모든 것이 그림 처럼 너무 아름 다워 내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아낌 없이 모두 드리리, 기쁠때도 나와 함께, 슬플때도 나와 함께 서로을 위하며 살아 가는

고장난 가슴 배틀

후회하고 있어요 내가 많이 잘못했죠 내게 기회를 줘요 한번만 날 용서해줘요 그대 없는 하루가 왜 이렇게 쓸쓸한지 고장난 가슴에 한숨만 늘어요 내게 돌아올수 없나요 매일밤 잠못 들고 눈물만 글썽이는데 우리 이젠 남인건가요 우린 정말 끝난건가요 버릇처럼 그대집을 서성이다 마주치면 그대와 더 멀어질까봐 그대가 더 싫어할까봐 마지 못해 뒷모습만

Flower (Inst.) 크리스피 로즈(Crispy Rhodes)

커다란 도시를 걸어간다 거리엔 바람이 춤을 춘다 핑크빛 눈물이 내려온다 고장난 내 마음에 너는 없다 검은 구름 사이 햇살마저 나를 비추고 새삼스레 붉게 물들여진 나의 마음 눈이 부시도록 흩날리는 하얀 꽃내음 지금 향기로운 너를 향해 달려간다 스치듯 내 안에 숨을 쉰다 수줍은 내 가슴은 뛰고 있다 눈빛 언덕너머 투명함이 나를 비추고

이슬 We

비가 내리면 언제나 밤깊은 가로등불 아래 그 불빛따라 걸으며 나는 추억에 잠겨 있었네 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뺨을 적신 빗물은 지난 일들을 씻어 주었소 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고장난 밤하늘

부풀은 내 맘이 기특해 부풀린 대답하지 말아요 고작 난 얕고 장난스러운 말들에 잠 못 이루니까요 절뚝거리는 내 마음을 향해 잔인하게도 두 팔 활짝 벌리시면 고장난 내 웃음은 부스스 깨어나 삐걱거리면서 마중 나가요 그대 나를 건너지 말고 남아줘 그대 나를 거르지 말고 남겨줘 가슴 벅찬 설렘은 못 줄망정 미안함만 줘서 미안합니다

고장난 심장 (Inst.) 하린

?따라 불러보아요~ ♪ 미칠 듯 니가 그리워 어떻게 널 지우겠어 내 가슴은 널 아직 사랑하나 봐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엔 내 목소리뿐 눈물이 자꾸만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미안해 널 잊지 못한 내 사랑인걸 또 습관처럼 니가 생각나 또 바보처럼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나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너무도 보고 싶...

고장난 시계 (Inst.) 한명호

너와 내가 처음만나 사랑을 느꼈을때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었는데 현실에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인가 백년을 살것같이 천년을 살것같이 진실을 묻어버린 채로 이제는 고장난 시계처럼 우리사랑 어디가 원점인가 누구를 원망하나 바보같이 살아온 모두가 내탓이야 너와 나는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인가 진실만이 사랑인줄 믿었던 죄인가요 현실의 길목에서

고장난 시계 (Inst.) 모먼트 (Moment)

없었던 버릇이 생겼어 난 빈 손 목을 보며 너의 퇴근 시간을 확인해 끝인데 이미 끝난 우린데 왜 나의 시간은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 그대론지 니가 선물해 줬던 손목시계는 니가 떠났던 그 시간 그대로 멈췄어 저녁 일곱시 너의 퇴근 시간 저녁먹고 웃고 사랑했던 그 모든게 그리워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활걸어 사랑을 속삭여주던 널 기다려 고장난 시계는 더 이상은 안가

사랑이 남아서 (Inst.) 이다래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술 한 잔 넘겨 봅니다 떠난 당신 미워서 마음 쓰린 나 싫어 하늘 보며 산답니다 아픔이 남아서 슬픔이 남아서 내 가슴 껴안습니다 보고 싶은 당신을 이젠 볼 수 없어 깊은 밤 별을 보네요 외면하지 말아요 눈가에 핀 이슬 마르지 않으니 보이지도 말아요 내 곁에 당신이 올 수 없잖아요 이제는 당신을 품고 살아야

사랑이 남아서 (Inst.) 이정옥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술 한 잔 넘겨 봅니다 떠난 당신 미워서 마음 쓰린 나 싫어 하늘 보며 산답니다 아픔이 남아서 슬픔이 남아서 내 가슴 껴안습니다 보고 싶은 당신을 이젠 볼 수 없어 깊은 밤 별을 보네요 외면하지 말아요 눈가에 핀 이슬 마르지 않으니 보이지도 말아요 내 곁에 당신이 올 수 없잖아요 이제는 당신을 품고 살아야

이슬 우리

*(후렴)* 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2.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 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 뺨을 적신 빗물은 지난 일들을 씻어 주었소. *(후렴)*

모래시계 (Inst.)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나무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 하리 너란 나무의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비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야 노래 불러 다오 황금빛

사랑병 (Inst.) 태사비애

머리가 뜨거워 가슴이 답답해 가슴 속 뭔가가 고장난 것같아 심장은 제대로 뛰는 것같은데 숨도 잘 쉬는데 왜이래 뭐가 잘못된건지 난 앞이 잘 안보여 눈 눈물이 앞을가려 아무것도 안보여 내몸속 뭔가가 뭔가가 꿈틀꿈틀 벌레라도 있는듯이 간지러워 사랑이 이런건지 누구하 나 나에게 가르쳐 준적없어 내가 어떻게 알아 아마 아마난 사랑에 빠졌나봐 너를

속았네 이슬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죄 받을거야 마음속은 너무 아픈데 이 미련은 뭘까요(깜박) 속았네 속았네 당신 고백에 나는 그만 속고 말았네 속았네 속았네 당신 눈물에 나는 그만 속고 말았네(속았어) 장난으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벌 받을꺼야 가슴 속은 너무 아픈데 그리움은 뭔가요 거짓말로 사랑했다면 당신 정말 죄 받을거야 마음속은 너무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 만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Rap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 만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Rap

고장난 열차 먼데이키즈(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고장난 열차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 - 고장난 열차>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고장난 열차☆ 먼데이키즈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 만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안녕이란 말 (Inst.) 황가은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내가 한심해 가슴만 태우죠 그대는 한 걸음씩 내게 멀어지네요 안녕이라는 두글자가 내 목에 걸려서 차마 나오지를 않죠 어쩌죠 아무리 닦아도 멈추질 않는 나의 고장난 가슴을 미련한 나 잡지 못하고 곁에 머무르는 내가 한심해 한숨만 내쉬죠 하루가 더 갈수록 그대 커져만 가요 안녕이라는 두글자가 내 목에

7월10일 화요일 (Inst.) 성운

네요 고장난 내마음을 고쳐줬던 그 때 라서 아직도 기억해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죠 먹고싶은게 있냐며 말을 꺼냈죠 너무 좋아해서 뭐든 다해주고 싶었던 7월10일 화요일 그대를 만났던게 우연이겠지만 우연히 만난 그날 인연이 ?

나는 아프다 (Inst.) 허쉬메리트

자꾸만 아프다 니가 가슴에 박혀 니가 두 눈에 박힌다 좀처럼 눈물이 되어 나오지 않는다 빼내려하면 더 깊이 속으로 파고든다 파고든다 깊이 파고든다 좀처럼 빼낼 방법이 없다 나는 아프다 니가 가슴에 박혀 나는 아프다 내 심장에 박혀 난 니가 밉다 너무 밉다 잊을수가 없어서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 아프다 니가 가슴에 박혀서 시도 때도 없이 아픈 내 가슴

내일이여 어서오라 (Inst.) 장은숙

저 홀로선 어린나무 외롭게만 보여도 남 몰래 바람에 맞춰 내일을 노래하지 이 힘겨운 시간들은 널 아프게 하겠지만 다시 또 웃게 될 거야 이젠 두렵지 않아 가슴 시린 사랑도 그대 없는 기나긴 시간들도 바보처럼 산다 해도 돌이킬수 없다 해도 슬퍼말자 사랑아 꿈이란 벗이 있잖아 하루하루 힘든 날도 너를 보며 웃는다 시간을 달려 오늘을 보낸다 내일이여

Baby You (Inst.) 포맨

눈을 감아도 눈부실만큼 사랑해요 난 못견딜만큼 행복해요 난 말을 안해도 다 들릴만큼 알수있어요 그대와 내 사랑을 단 한걸음도 보내지 못할 그 기억이 너야 baby you it`s you 숨차도록 날 사랑해주는 you it`s you 고장난 가슴뛰게 해주는 you it`s you 못견디게 따뜻한 건 눈부신 세상 끝나는 날들 my love 멀리

종로에서(Inst.) 솔지

*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마돈나여 (Inst.) 박영규

1.당신의 얼굴은 안개숲에 떠오른 장미 당신이 던져준 그 미소는 천국의 이슬 한송이 꽃처럼 영원한 꽃처럼 내사랑 마돈나여 마돈나여 다시 한번만 그대품에 입맞추고 떠나갈래 2.당신의 얼굴은 안개숲에 떠오른 장미 당신이 던져준 그 미소는 소녀의 눈물 소녀의 꿈처럼 영원한 꿈처럼 내사랑 마돈나여 마돈나여 다시 한번만 그대품에 입맞추고 떠나갈래

고장난 사랑 혜 미

고장난 시계처럼 멍하니 멈춰서서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을 지우려고 미친 듯 웃었다가 니가 더 보고싶어 눈물이 왈칵 흘러서 오늘도 힘든하루... 널 많이 사랑한 죄.. 널 잊지 못하는 죄.. 잘못했던 일만 자꾸 떠올라서... 가슴 아픈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고장난 사랑 혜미

고장난 시계처럼 멍하니 멈춰서서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을 지우려고 미친 듯 웃었다가 니가 더 보고싶어 눈물이 왈칵 흘러서 오늘도 힘든하루... 널 많이 사랑한 죄.. 널 잊지 못하는 죄.. 잘못했던 일만 자꾸 떠올라서... 가슴 아픈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에필로그 ( Inst. ) 김종서

고갤들어 아침 해를 바라봐 이슬 속에 맺힌 꿈들이 다시 네 앞에 열려있어 늘 그렇듯 밤새 어둠 뚫고 달려온 햇살 다시 시작이라 생각해 어제 힘들었던 일들은 세상이 묻어줄거야 어둠으로 슬픔 모두 긴 한숨 속에 묻고서 두 팔 벌려 가슴에 세상을 안아봐 이제 다시 시작해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가슴엔 가득안은 꿈있어 내일은 해 뜰꺼야

깊은정 (Inst.) 김은조

버릴 수 없어요 떠나려 하지 마세요 이슬 먹은 백합처럼 그렇게 피지 않을래 밤이면 피는 꽃도 되지 않을래 당신사랑 깊은정 있기에

Broken Heart Syndrome (Inst.) 소울릭(Soulic)

널 지워달란 그 말에 너를 보냈어 난 이유조차 묻지 못한 채 울었어 너 혹시 돌아올까봐 하루가 일년이 되어 이제 가끔은 널 잊은 채로 살아 사랑했던 기억만큼 흘러 지치지도 않고 또 흔들려 참으면 다 잊는다고 모두가 그랬는데 그래도 나 견딜 수 있는 건 사랑에 고장난 내 심장을 너 떠나던 날 다 버려 내게 없어서 날 아프게 한 기억만 애써

못 (Inst.) 더블 빌(Double Bill)

나를 밀어내려는 손길이 싸늘해 이젠 아련해져버린 행복을 빌어 하늘에 삐걱대던 관계 진저리나게 싫던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충분히 널 잊어버릴거라고 믿었어 but i fallin again deeper & deeper 넌 다시 내게 침범해와 and i got fever hook)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그대란 가르침은 내 전부이니까 내 고장난

이 노래 좀 들어주라 (Inst.) 유미

구질구질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 없던 약속들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 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기억아 헤어지자 말을 했던 그

오래된 편지 (A Desk Tidy) 이동주

스쳐가던 이내 또 불어닥친 세월의 바람 타고서 심히도 깊었던 망각의 끝에 기어코 잡았던 한줌의 잿덩어리 난 물러진 그 산길을 지나 허름한 내 속에 들어차버린 그 웃음 소리에 또 다시 짙어지는 바람 앞에 내 목소린 하염없이 작아져 갈 뿐 이내 터져버린 눈물 위로 흘러가는 안타까움의 선물 나의 나의 조바심과 고장난 가슴 속에 붉어진

아름다운 것들 (Inst.) 양부길

아름다운 것들 작사/방 의경 : 외국곡 1.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어데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2.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어데로 가야할까 3.모두가 사라진 숲에는나무들 만 남아있네 때가되면

악몽 (Inst.) EVAN 에반(유호석)

떠난 자리에 앉아 믿을수없어서 가슴치며 울고만 있다 추억이 엉킨 내 머리 속이 그녀만을 찾아 이 악몽같이 쓴 이별에 미쳐 죽을 것같아 그녀가 멀어진다 날 밀어낸다 손쓸수도 없을만큼 차갑게 식어간다 사랑했던 날들 살릴 수없는데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잃어야 난 너에게서 벗어날 수있는지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잊어야 아픈 눈물이 멈출 수있나 고장난

고장난 시간 (EP Ver.) (Inst.) 달콤한 소금

고장난 시간을 걷고 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 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추억들을 가슴에 안은채 난 이렇게 걷고 있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너와의 이별 후에 모든 게 변했어 함께한 그 자리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난 이렇게

이슬 Various Artists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어 엄마 목거리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소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SSUP(Sunny Side Up Project)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까지 I do 사랑한 사소한 사실을 기억하죠 how many times i've seen you tears come from your eyes 비가 개인 거리거리엔 너의 모습이 넌 언제나 처음보던 그 때일을 생각하니 우린 아무말도 못한채 하염없이 걷곤 했지 나는 꿈을 꿔요 또 오늘처럼 비가 개인 이 거리엔 걷고 또 걸었던 또...

이슬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김완선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햇님께 보내볼까